새벽에 아내 회사에 데려다주느라 1시간 했다. 5시에 깨웠어야 했는데, 활동하다가 까먹었다. 빠져있었으니, 좋은 거다. 새벽 몰입도는 계속 올라가고 있고, 올릴 거다. 더하여 하루의 몰입도도 끌어올려야지. 여전히 집중도가 흐트러지는 시간이 온다. 시간대로 보면 한 10시에서 11시 30분 사이. 일어난 시간부터 따지면 7시간 정도가 되는거니, 어찌보면 자연스럽다. 그정도 집중하면 몸이 지치는 법이지. 새벽 스트레칭처럼 그 때 정신을 상쾌하게 할 장치를 두는 것도 생각해봐야겠다. 3년이 다 되어 가는데, 이걸 이렇게 기록해보니. 또 답을 찾네. 허.
프랜차이즈박람회에 다녀왔다. 브랜드보다는 상표들의 향연, 아니 생존. 언제쯤이면 공감이 가는 브랜드, 도전해보고 싶은 브랜드를 박람회장에서 만나려나. 내가 그 브랜드를 그 곳에서 보여주는 것 그것도 좋은 목표가 되겠다.
9.26(금) / 10:50-4: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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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아내 회사에 데려다주느라 1시간 했다. 5시에 깨웠어야 했는데, 활동하다가 까먹었다. 빠져있었으니, 좋은 거다. 새벽 몰입도는 계속 올라가고 있고, 올릴 거다. 더하여 하루의 몰입도도 끌어올려야지. 여전히 집중도가 흐트러지는 시간이 온다. 시간대로 보면 한 10시에서 11시 30분 사이. 일어난 시간부터 따지면 7시간 정도가 되는거니, 어찌보면 자연스럽다. 그정도 집중하면 몸이 지치는 법이지. 새벽 스트레칭처럼 그 때 정신을 상쾌하게 할 장치를 두는 것도 생각해봐야겠다. 3년이 다 되어 가는데, 이걸 이렇게 기록해보니. 또 답을 찾네. 허.
프랜차이즈박람회에 다녀왔다. 브랜드보다는 상표들의 향연, 아니 생존. 언제쯤이면 공감이 가는 브랜드, 도전해보고 싶은 브랜드를 박람회장에서 만나려나. 내가 그 브랜드를 그 곳에서 보여주는 것 그것도 좋은 목표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