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7시 08분 기상
알람을 꺼두고 일어난 시간이다.
주말이라도 몸과 마음에 자유를 주고 싶어서.
형법 강의 듣다.
진도가 정말 천천히 나간다.
빨리 해치우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다.
형법이 지겨워지면 다른 과목을 들으면서 나를 위로한다.
첫째아들에게 하소연했더니 그래도 한과목을 끝내고 다른 과목을 공부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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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7시 08분 기상
알람을 꺼두고 일어난 시간이다.
주말이라도 몸과 마음에 자유를 주고 싶어서.
형법 강의 듣다.
진도가 정말 천천히 나간다.
빨리 해치우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다.
형법이 지겨워지면 다른 과목을 들으면서 나를 위로한다.
첫째아들에게 하소연했더니 그래도 한과목을 끝내고 다른 과목을 공부하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