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야, 축하한다.
사부님이 계셨음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네 책 읽으며 손녀에게 다 실험(?)하셨을거다.
언제나 묵묵히 조금씩 전진하는 네 모습에서 많이 배운다.
나머지 땡7이들의 책들도 어서어서 나올 수 있도록 기를 팍팍 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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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야, 축하한다.
사부님이 계셨음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네 책 읽으며 손녀에게 다 실험(?)하셨을거다.
언제나 묵묵히 조금씩 전진하는 네 모습에서 많이 배운다.
나머지 땡7이들의 책들도 어서어서 나올 수 있도록 기를 팍팍 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