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이런 장르불분명한 책이 어찌 나올 수 있었는지 신기합니다. 다들 요리책인가, 국수집 정보책자인가 물어보는데 실은 에세이인... ^^; 이런 책도 나올 수 있다는 희망적인 선례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배님 히말라야 이야기 너무 듣고 싶네요. 저 높은 산맥처럼 웅대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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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이런 장르불분명한 책이 어찌 나올 수 있었는지 신기합니다. 다들 요리책인가, 국수집 정보책자인가 물어보는데 실은 에세이인... ^^; 이런 책도 나올 수 있다는 희망적인 선례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배님 히말라야 이야기 너무 듣고 싶네요. 저 높은 산맥처럼 웅대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