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명분도 열정도 사라지는 건 아닌가,
이러다 변경연은 어떻게 될 것인가,
표현할 수 없는 답답함과 아쉬움이 가슴 한 구석에 있었는데
이렇게 꽹과리를 울려주는 사람이 있으니 반갑네요.
일단 모여야, 무언가가 도모되지 않을까요.
특히나 하트를 열어주는 신명하는 파티 컨셉의 모임을 연다니 더 반갑습니다.
서로 가슴이 부딪히지 않으면 열정어린 프로젝트도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게
제 평소 지론이어서 더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장을 만들고 멍석을 까는 사람이 있으니
많이들 참석해 중지를 모아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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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명분도 열정도 사라지는 건 아닌가,
이러다 변경연은 어떻게 될 것인가,
표현할 수 없는 답답함과 아쉬움이 가슴 한 구석에 있었는데
이렇게 꽹과리를 울려주는 사람이 있으니 반갑네요.
일단 모여야, 무언가가 도모되지 않을까요.
특히나 하트를 열어주는 신명하는 파티 컨셉의 모임을 연다니 더 반갑습니다.
서로 가슴이 부딪히지 않으면 열정어린 프로젝트도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게
제 평소 지론이어서 더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장을 만들고 멍석을 까는 사람이 있으니
많이들 참석해 중지를 모아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