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우성씨.
이 믿지못할 나이가 되어서도 뭐가 그리 서툰지... ㅋㅋㅋ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글과 책으로 만난 사람들답게
출간소식을 봄꽃이라 불러주니 감격입니다.
잘 지내구요. 불현듯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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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우성씨.
이 믿지못할 나이가 되어서도 뭐가 그리 서툰지... ㅋㅋㅋ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글과 책으로 만난 사람들답게
출간소식을 봄꽃이라 불러주니 감격입니다.
잘 지내구요. 불현듯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