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한 아이가 태어날 때의 경이로움처럼 이 책도 같은 마음이었겠지요.
더욱 먼 곳에서 잉태된 책이라 더 마음이 갑니다.
특별히 출판기념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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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한 아이가 태어날 때의 경이로움처럼 이 책도 같은 마음이었겠지요.
더욱 먼 곳에서 잉태된 책이라 더 마음이 갑니다.
특별히 출판기념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