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박미옥, 당연 참석합니다. ^^
더불어
다들 바쁘신 가운데 정성을 다해 워크샵을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궁금해졌습니다.과연 우리에게 '변경연'은 무엇이길래, 우리는 '변경연'에게 무엇을 기대하길래 식어버리기에 충분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이리도 뜨거울 수 있는 걸까?그래서 용기를 내보기로 합니다.저마다의 가슴에서 꺼내놓은 마음 한자락, 한자락이 모이면우리를 달아오르게 하는 그 무엇의 정체가조금은 더 분명해질테니까요.우리는 그렇게 조금씩 함께 꾸는 꿈을오늘의 현실로 바꾸어낼 수 있을테니까요. 1. 나에게 <변경연>은?2. 내가 원하는 <변경연> 3. 이밖에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길 필요도 없습니다. 각각의 질문에 딱 한줄씩. 세줄이면 됩니다. 댓글. 이메일(myogi75@naver.com), 휴대폰(010 9372 0594) 모두 환영합니다. 이렇게 모인 큰 그림은18일 워크샵 세션 1. ' 구본형의 삶과 철학' 중'내 안의 <구본형>' 코너에서 소개됩니다. 아직도, 여전히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을 꿈꾸는 당신의뜨거운 참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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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박미옥, 당연 참석합니다. ^^
더불어
다들 바쁘신 가운데 정성을 다해 워크샵을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궁금해졌습니다.
과연 우리에게 '변경연'은 무엇이길래, 우리는 '변경연'에게 무엇을 기대하길래 식어버리기에 충분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이리도 뜨거울 수 있는 걸까?
그래서 용기를 내보기로 합니다.
저마다의 가슴에서 꺼내놓은 마음 한자락, 한자락이 모이면
우리를 달아오르게 하는 그 무엇의 정체가
조금은 더 분명해질테니까요.
우리는 그렇게 조금씩 함께 꾸는 꿈을
오늘의 현실로 바꾸어낼 수 있을테니까요.
1. 나에게 <변경연>은?
2. 내가 원하는 <변경연>
3. 이밖에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길 필요도 없습니다. 각각의 질문에 딱 한줄씩. 세줄이면 됩니다.
댓글. 이메일(myogi75@naver.com), 휴대폰(010 9372 0594)
모두 환영합니다.
이렇게 모인 큰 그림은
18일 워크샵 세션 1. ' 구본형의 삶과 철학' 중
'내 안의 <구본형>' 코너에서 소개됩니다.
아직도,
여전히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을 꿈꾸는 당신의
뜨거운 참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