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이 네가 진짜 여행자인지도 모르겠다. 무겁다는 불평없이 우직하게 네 짐을 메고 일상을 여행처럼 바라보고 느끼면서 너의 길을 가고 있으니까... 언제 런닝구 바람으로 차분히 술 한잔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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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이 네가 진짜 여행자인지도 모르겠다. 무겁다는 불평없이 우직하게 네 짐을 메고 일상을 여행처럼 바라보고 느끼면서 너의 길을 가고 있으니까... 언제 런닝구 바람으로 차분히 술 한잔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