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또 지나간다.
어떻게 해야 나의 꿈을 펼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나의 강점을 쉽게 이해하게 할 수 있을까
아~ 힘들다.
벌써 몇년째인가.
새로운(참신한) 패러다임으로 평범한 패러다임에 접근하기가 그리도 어렵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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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또 지나간다.
어떻게 해야 나의 꿈을 펼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나의 강점을 쉽게 이해하게 할 수 있을까
아~ 힘들다.
벌써 몇년째인가.
새로운(참신한) 패러다임으로 평범한 패러다임에 접근하기가 그리도 어렵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