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독자로서 반갑고 축하하네.
이제 그대만의 길로 들어섰구나.
주안상을 올리고 풍악을 울려야 하지 않겠느냐?
형선이가 자리 한번 만들어라.
늘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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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독자로서 반갑고 축하하네.
이제 그대만의 길로 들어섰구나.
주안상을 올리고 풍악을 울려야 하지 않겠느냐?
형선이가 자리 한번 만들어라.
늘 응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