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김리아입니다. 선배들 북리뷰 읽으면서 장재용 선배 북리뷰에 여러 번 감탄해서 도대체 어떤 분인가 궁금했습니다. 결국 이렇게 책으로 뵐 수 있게 되었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축하드려요. ^^
열하일기 북리뷰에서 빵 터졌던 부분 덧붙여 봅니다 ㅋ
□ 나는 저 사람의 아들 팔형제가 부러운 것보다 작은 마누라나 하룻밤 빌렸으면 그만이겠소 (p. 151)
Ü 그 시대의 웃음 코드다. 여기서 빵 터져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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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김리아입니다. 선배들 북리뷰 읽으면서 장재용 선배 북리뷰에 여러 번 감탄해서 도대체 어떤 분인가 궁금했습니다. 결국 이렇게 책으로 뵐 수 있게 되었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축하드려요. ^^
열하일기 북리뷰에서 빵 터졌던 부분 덧붙여 봅니다 ㅋ
□ 나는 저 사람의 아들 팔형제가 부러운 것보다 작은 마누라나 하룻밤 빌렸으면 그만이겠소 (p. 151)
Ü 그 시대의 웃음 코드다. 여기서 빵 터져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