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혀지고 꼭 필요한 것들이고 배워할 것들로 넘쳐납니다. 말이 어눌하고 느려터진 저로서는 어찌나 반가운 책이었던가요. 누님이 옆에 앉아 조곤조곤 코치해 주는 느낌입니다. 샐리 짱^^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술술 읽혀지고 꼭 필요한 것들이고 배워할 것들로 넘쳐납니다. 말이 어눌하고 느려터진 저로서는 어찌나 반가운 책이었던가요. 누님이 옆에 앉아 조곤조곤 코치해 주는 느낌입니다. 샐리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