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 마자 나와 못내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보니
그 날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참, 시간이 지날수록 변경연의 힘이 느껴집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스텝과 기꺼이 와서 즐겨주신 변경연 분들,
그리고 12기의 새얼굴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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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 마자 나와 못내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보니
그 날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참, 시간이 지날수록 변경연의 힘이 느껴집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스텝과 기꺼이 와서 즐겨주신 변경연 분들,
그리고 12기의 새얼굴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