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에 또 축하의 장이 있었네요. ^^
나오자마자 재밌게 읽고 아이친구엄마들과 함께 읽는 자리 만들었습니다.
지금 한창 열독중인 그녀들의 중간소감은
'만나면 늘 하는 각각의 하소연의 레파토리가 여기에 다 정리되어 있었네!'하며 신기해하는 중이라고.
오라버님 덕분에 늘 같은 자리를 맴돌던 일상토크도 진도가 좀 나가줄 듯해 저도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존재감만으로 완전 든든한데
좋은 책으로까지
당췌 동네커뮤니티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 후배에게 빛이 되어주시다니!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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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에 또 축하의 장이 있었네요. ^^
나오자마자 재밌게 읽고 아이친구엄마들과 함께 읽는 자리 만들었습니다.
지금 한창 열독중인 그녀들의 중간소감은
'만나면 늘 하는 각각의 하소연의 레파토리가 여기에 다 정리되어 있었네!'하며 신기해하는 중이라고.
오라버님 덕분에 늘 같은 자리를 맴돌던 일상토크도 진도가 좀 나가줄 듯해 저도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존재감만으로 완전 든든한데
좋은 책으로까지
당췌 동네커뮤니티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 후배에게 빛이 되어주시다니!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