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의 뒤를 이어 부지런히 달려 가야지~
아직 1인 기업 초짜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수희향의 전철을 잘 밟아갈 수 있을까?^^
사실 잘 알다시피 이 책 또한 <소심~>의 연속 선상이라 볼 수 있잖아.
내가 시대를 읽는다기 보다는, 시대가 내 생각에 맞추어 온 느낌이 적잖이 있어.
그래서 고마워. 내 생각을 책으로 낼 수 있다는 게 말이지.
암튼 축하 다시 한번 고맙고, 열심히 달려갈테니 많이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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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의 뒤를 이어 부지런히 달려 가야지~
아직 1인 기업 초짜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수희향의 전철을 잘 밟아갈 수 있을까?^^
사실 잘 알다시피 이 책 또한 <소심~>의 연속 선상이라 볼 수 있잖아.
내가 시대를 읽는다기 보다는, 시대가 내 생각에 맞추어 온 느낌이 적잖이 있어.
그래서 고마워. 내 생각을 책으로 낼 수 있다는 게 말이지.
암튼 축하 다시 한번 고맙고, 열심히 달려갈테니 많이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