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윗 글을 읽다보니 변경연 게시판을 도배하다시피 했던 인건(당시 '맑은)의 화려한 글 솜씨를 까먹고 있었네.
역시 녹 슬지 않았네~^^
인건 축하와 동시에 고마움, 미안함도 같이 느껴.
물론 잘 하리라는 건 알지만,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렇듯 희생을 해준다는 것, 정말 고마워.
혹시나 손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해 줘.
한걸음에 달려 갈테니까.^^
그리고 전임 연대이자 지금은 고문인 중환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해.
고생 많았다, 중환아.
이제는 본업에 더 열중해서 올해 사업 제대로 일으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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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윗 글을 읽다보니 변경연 게시판을 도배하다시피 했던 인건(당시 '맑은)의 화려한 글 솜씨를 까먹고 있었네.
역시 녹 슬지 않았네~^^
인건 축하와 동시에 고마움, 미안함도 같이 느껴.
물론 잘 하리라는 건 알지만,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렇듯 희생을 해준다는 것, 정말 고마워.
혹시나 손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해 줘.
한걸음에 달려 갈테니까.^^
그리고 전임 연대이자 지금은 고문인 중환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해.
고생 많았다, 중환아.
이제는 본업에 더 열중해서 올해 사업 제대로 일으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