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본의 아니게 2019년의 문을 열었네.
내가 첫 테이프를 끊었으니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어서 출간 릴레이를 펼쳐 주길~^^
그리고 책이 참치의 뼈와 살이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는 영광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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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본의 아니게 2019년의 문을 열었네.
내가 첫 테이프를 끊었으니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어서 출간 릴레이를 펼쳐 주길~^^
그리고 책이 참치의 뼈와 살이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는 영광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