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그러고보니 참 많은 시간을 함께 했군요.
몽골에서는 화장실 급하다고 버스 세운 기억이 생생합니다.
형, 10대 풍광에 카페 사장님도 있지 않았나요?
자기 카페에서 기타치는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책쓰기 프로그램도 더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연구원이 현재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변경연 차원에서 홍보하고, 지원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조만간 식사 같이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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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그러고보니 참 많은 시간을 함께 했군요.
몽골에서는 화장실 급하다고 버스 세운 기억이 생생합니다.
형, 10대 풍광에 카페 사장님도 있지 않았나요?
자기 카페에서 기타치는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책쓰기 프로그램도 더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연구원이 현재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변경연 차원에서 홍보하고, 지원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조만간 식사 같이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