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길에 한말씀드립니다.
저의경우도 아이리스님 처럼 꿈이 무언지 몰라 방황하던 기간이 있었지요.
다행히 지금은 그 꿈의 실마리를 찾아
그 길을 고군분투 걷고있는중입니다.
저 같은경우에는
제가 좋아하는것을 찾기도 하였지만,
결정적으로
'싫어하는것'을 피하는 방향으로 가니
저만의 길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리스님도,
어떤일을 어디에서 하시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의 그 일이
스스로를 괴롭히고 즐겁지 아니하다면
다른 방향으로 꿈을 찾으시는것이 맞지 않으실런지.
조심스러운 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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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길에 한말씀드립니다.
저의경우도 아이리스님 처럼 꿈이 무언지 몰라 방황하던 기간이 있었지요.
다행히 지금은 그 꿈의 실마리를 찾아
그 길을 고군분투 걷고있는중입니다.
저 같은경우에는
제가 좋아하는것을 찾기도 하였지만,
결정적으로
'싫어하는것'을 피하는 방향으로 가니
저만의 길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리스님도,
어떤일을 어디에서 하시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의 그 일이
스스로를 괴롭히고 즐겁지 아니하다면
다른 방향으로 꿈을 찾으시는것이 맞지 않으실런지.
조심스러운 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