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님이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어깨 으쓱합니다.ㅎㅎㅎㅎ
아이들 눈이 무섭다는 걸 늘 느낍니다. 논리력과 설득력이 떨어지는 글을 보면 어느 새 손가락 집어가며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라면서 제 눈을 봅니다. 자식이 스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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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님이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어깨 으쓱합니다.ㅎㅎㅎㅎ
아이들 눈이 무섭다는 걸 늘 느낍니다. 논리력과 설득력이 떨어지는 글을 보면 어느 새 손가락 집어가며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라면서 제 눈을 봅니다. 자식이 스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