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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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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조동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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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3일 15시 46분 등록

출사표 : 수탉반  글쓰기 부족  조동익

제목 :
시들지 않는 꽃을 피우기 위해 내 인생의 3막을 설계한다

전체적인 목표 
   1. 나의 첫책을 갖기위한 꿈을 현실화 시킨다
   2. "아버지가 가정의 중심입니다" 를 주제로 나의 첫책을 연내에 출간한다

중간목표
   1. 책쓰기와 관련된 책 / 아버지와 관련된 책을 읽고 Process를 이해한다 
   2. 전체적인 Concept을 확정하고 일단 쓴다 
   3. 아버지와 관련된 글을 매일 쓴다 (모닝 페이지를 쓴다)
   4. 100일 동안 100 꼭지의 글을 확보한다

난관 극복방법
   1. 술 과의 결별
       술 마시는 시간을 1 주일에 한번으로 줄이고 끝내는 시간도 밤 10시를 절대로 넘기지 않는다
        또한 술을 마셨더라도 운동장을 돌던가 강변을 걸어서 술을 깨고 난뒤 잠자리에 든다

   2. 내일 쓸 주제 오늘 결정하기
        글쓰기가 처음인 저에게는 숙달이 안된 관계로 새벽에 일어나 멍청하게 PC 앞에 앉아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잠자기전 내일 쓸 주제를 미리 구상하고 잠을 자는 습관을 들인다
         또한 책을 이미 써본 부족원의 도움을 요청한다

   3. 많은 모임으로 인한 시간조절의 어려움
        너무 많은 봉사활동을 포함한 사회활동 으로 밖에서 PC와 떨어진 곳에서 잠을자야하는 일정
        이 예상되므로 PC에 접근도 어렵고 출쳌도 어려움이 예상되는바, 스마트폰 사용법을 숙지하
         여 활용토록 한다

목표달성후 긍정적 변화
   1. 시간관리에 성공한 실천지향적인 리더가 됨으로서 내인생의 또하나의 Contents를 추가하게
       되고 내 명함에 있는 Challenge it's my pleasure ! 를 실천하는 것이다 
       그이후 모든 나의 영향력이 배가 될것이다 

   2. 내가 속한 가정, 사회, 교회 안에서 인정받는디
       이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기 위해 이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에게 가정의 소중함을
       알게하고 아버지의 역할을 선도해가는 Opinion Leader 로서 자리매김한다

목표달성후 나에게 줄  보상
   1. 그동안의 소홀했음을 용서 청하며 집에서 지인들을 초대하여 바베큐 파티를 연다
   2. 아내와 함께 금년도 여행계획지 쿤밍 따리 를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한다

갑자기 오래전 김태연 회장의 말이 생각납니다
 He can do, She can do , Why not me !! I can do it !!!!  화이팅!!!!

IP *.205.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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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3 17:12:37 *.36.210.66
수글 큰행님! 누구보다도 잘하실 것 같습니다. 잘 수행하시길 바라며 기분나면 저희도 파티에 초대해 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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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3 19:13:33 *.126.210.79
글쓰기 부족 첫 출사표를 던져주신 조동익님 반갑습니다^^

책 제목이 참 따듯합니다. 멀리 강원도 원주에서까지 킥오프에 와주신 그 열정이라면
누구보다 아름다운 인생 3막 이어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삶에 1막, 2막이 있을까요..? 몰입하고 즐기면, 매순간이 클라이막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선한 인상만큼이나 사회 봉사등 주변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며 사시는 분같습니다.
그럼 이번 100일 대장정도 끝까지 완주하셔서 더 좋은 긍정의 기운 퍼뜨려 주시기 바라며, 응원합니다^^

노트: 글쓰기 부족 출사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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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5.24 18:28:04 *.126.68.237
단군일지 1일차 
새벽 4시반 부족장 배요한 님이 전화를 걸어주셨다
벌떡 일어나 컴터를 켜고 츨쳌후에 어제밤에 생각해 두었던 주제 "우리 아버지 와의 추억" 에 대해 무작정 쓰기
시작했다  마침 서울 딸 에게 와있던 중이라 딸은 불이 켜지고, 자판 두드리는 소리에 뒤척거렸지만 그건 달 생각이고... 나는 무작정 두들겼다 모닝 페이지 를 쓰기 시작한것이다
결과는 100일후에 나타날것이다

Quality 가 어떻든 일단 썼다는 뿌듯함에 하루 일과가 상쾌하다
하루가 마디게 지나가니 일의 능률도 배가된다  기분좋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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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5.25 07:14:04 *.126.68.237
"아버지의 영향력" 에 대해 그냥 막 쌌다
내가 아버지로 부터 받았던 영향들이 우리 자녀들 에게 까지 대 물림 된다는 내용이지만
사례가 뒤죽박죽이고 논리적이지도 않다
다시 읽어보고 수정할까도 생각했지만 일단 그냥 쓰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아티스트웨이 에서 그렇게 하라고 했으니까....

나는 미련하다 누가 하라고 하면 그대로 한다 결과는 나도 모르겠다 그냥 믿는것이다
너무 순진한가? 그래도 나는 그런 내가 맘에 든다  "착하니까....
깨워주신 배요한 부족장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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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5.25 07:15:11 *.126.68.237
윗글이 단군일지 2일차 인데 빼먹었군요  늘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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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5.26 21:47:19 *.205.33.64
단군일지 3일차
오늘은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를 썻다
연예인 을 닮았다고 해서 연예인이 되겟다고 결심했던 우리딸!!!!
그래서 공부보다는 외모에 더 신경을 섰던 딸....  어느날 아버지의 포옹 으로 서로 신뢰가 쌓이고...
지금은 공부가 제일 쉽다는 딸 ... 빨리 논문 끝내고 석사학위 받고 좋은일 (취업?)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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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5.27 07:17:03 *.205.33.64
단군일지 4일차 
오늘은 전화가 여러번 울려서야 깨어났다  (부족장님 죄송합니다)
3일만에 집에와서 아마 푹 잡이 들었었나 봅니다
"아버지가 변해야 자녀가 변한다" 는 좋은 실제사례가  있어 정리하였습니다

지금 7시 15분 ! 이제 치악산 향로봉으로 아티스트 데이트를 갑니다
그동안 많이 올랐던 향로봉 이지만 오늘은 색다르게 천천히 가급적 천천히 오를 계획입니다
산을 오른다기 보다는 산을 만나고 오려고 합니다 ... 나와도 만나보고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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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5.28 07:02:39 *.205.33.64
단군일지 5일차
어제 산행중에 우연히 선배님을 만나게 되었다
등산할 준비가 안된 나에게 비상식량과 검은콩 우유, 양갱을 주시고 안먹더라도 혹시 산에 가다보면 누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수 있으니 가지고 가라며 주신 그분의 마음에서 큰 공부를 하게 되었다
갑자기 산속에 있는 모든것들에 예민해지며 안보이던 사물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머리속에 뭔가가 막 떠오르기 시작햇고 주제도 두가지나 생각해 냈다   그래서 산에서 일어난 일들을 정리하여 썼다 
이렇게 아티스트 데이트도 마쳤고 다음주에는 좀더 먼 코스를 택해야겠다  수글부족님들 화이팅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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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5.29 07:11:49 *.205.33.64
단군일지 6일차
모닝페이지 를 매일 쓰고 있는데 잘 하는건지, 못하는건지도 모르겠군요...
그 책에도 이때쯤이면 이런 저항이 나타난다고 쓰여 있더군요...  그리고 잘 썼나 읽어보지도 말라고 되어 있어서
그냥 저장만 해 둡니다만.... 다음주 아티스트 데이트 때 좀더 긴 시간을 가지고 정리해 보아야 겠네요
6일차 를 마무리한 오늘 아침 상쾌핮니다 100일후의 내가 어떻게 변해있을지 상상만 해도 흥분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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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5.30 07:26:20 *.126.68.237
단군일지 7일차 !!!
드디어 일주일을 따라왔습니다  순전히 부족장님 덕분이지요... 감사드립니다
그렇지만 알게모르게 지지해준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내... 딸... 그리고.... 늘 힘이되어 주신 하느님!!!!

오늘은 아들과의 용서와 화해에 대해서 썼습니다
아들과의 갈등을 플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기에 기억해 두고 싶어서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근데 이렇게 슨느것이 잘 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오프라인 모임이라도 잇으면 물어봐애겠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바쁜 일정이군요... 주말에 더 바쁜 우리부부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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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5.31 07:05:04 *.205.33.64
단군일지 8일차
오늘은 "듣기는 대화의 열쇠" 에대해서 썼습니다
질문을 잘 하면서 듣기 와 주제를 가지고 대화하기 에 대한 체험을 썼고
일본인의 기록묺하 에 대해서 알고있던 내용을 정리하얐습니다
그리고 내면으로의 여행?  아티스트 여행을 떠납니다 장소는 향로봉 이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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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01 07:00:35 *.205.33.64
단군일지 9일차

어제 아티스트 데이트를 하면서 참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아버지의 그림일기를 쓰기로 생각한것이다 그림대신에 사진을 넣으면 좋겠다
자녀들을 키우면서 또 아내랑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다양하고 사소하지만 소중한 이야기들을 일기형식으로 스고 필요한것들은 사진을 첨부하자 ,,,, 그러면 쓰기도 편하고 나중에 읽는 사람도 공감이 잘 될것이고 ....
무엇보다도 진솔한 나의 이야기 이기 때문에 글에 힘있을것이다  아 기분좋다
내일부턴 일기를 쓴다  이런맛으로 아티스트 데이트 하는거구나,,,, 감사합니다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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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02 07:18:23 *.205.33.64
단구일지 10일차

딸과 허깅을 통해 친밀해졌고 긍정의 힘으로 활력을주었던 사례를 글로 정리하였다
그리고 실제로 긍정의힘을 실험했던 양파실험결과도 사진으로 첨부해 두었다
나중에 어떻게 편집을 해야할지는 그때 가서 또 고민하더라도 일단 매일의 글과 관련된 자료도 첨부해 두자

진실성 에 대해서도 사례를 썼는데.... 자녀와의 사이에서 질실했던 사례가 생가이 잘 나질 않아서 마무리를 잘 못했다 다음주 아티스트 데이트때 또 생각이 나겠지....

오늘은 선택 준비로 바쁜 일정이다 금요일 부터는 선택 봉사를 들어가야 한다
몰입할수 있어야 하는데.... 자꾸 일 들이 떠올라서 혼란스럽다... 주님 매순간 충실할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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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03 07:11:12 *.205.33.64
단군일지 11일차

어제 개표방송 보다가 늦게 잠이 들었는데 역시나 부족장님 덕분에 눈을 떳다
늘 감사한 마음이다  언제 생맥주 라도 한잔 쏘아야 할텐데....  이렇게 나를 챙겨준 사람이 그동안 ... 아내가 있었군!!

오늘은 일과 관계 와의 사이에서 어느것이 더 중요할까? 를 정리했다
늘 조직안에서 일이 먼저냐, 관계가 먼저냐 논란이지만... 그동안 일이 우선이라고 주장해 왔지만,.,,,
솔직히 말하면 관계가 더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일보다 관계가 더 중요하니까....

잘 아는 분이 "아빠의 기도" 라는 책을 내셨는데 엊 ㅔ한권 선물로 주셨다
얇아서 읽기도 쉽기에 이른 아침에 읽어보았다 .... 딸을 ,아륻을 위해서 나는 얼마나 기도했는가  성찰해 봤다
딸에게 아들에게 메일로 기도내용을 보내즐까 하다가 또 스트레스 받을 까봐 참았다
내일부터는 성경도 한 30분 씩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디에도 집중을 못하는것일까? 아니면 하고 싶은것이 너무많은 것일까?  하고 싶은것은 하고 보자!!! 오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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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04 07:19:21 *.205.33.64
잘하는건지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그냥 아티스트 웨이가 시키는 대로 ... 합니다 
그렇지만 내심 기대도 크답니다 어덯게 변화되어 있을지 나도 내가 기대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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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07:42:27 *.118.92.242
조동익님 단군일지 차곡차곡 쌓아오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첫 인상 그대로 성실히 임해주시는군요. 조동익님의 100일은 알차게 무르익어갈 것 같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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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04 07:18:09 *.205.33.64
단군일지 12일차

스페인과 축구경기를 보다가 늦잠을 잤다  핸드폰 알람도 맞쳐져 있었고... 부족장님도 깨워 주실거라서 맘 놓고 잤는데... 큰일이다   전화기 문제 가분명하다  얼마전 스마트폰으로 샀는데 영 성능이 안좋아 다시 반납하고 과거 핸드폰으로 다시 쓰는 중인데 어제도 여러사람이 왜 전화 안받느냐고 문의를 한다...
멧세지가 막 샇인다 ... 곁에 가지고있었는데 소리가 안나던데....  이젠 아내 것도 알람을 맞춰놓자 !!! 재발방지 !!

오늘은 선택에 들어가는 날이다 2박2일동안 피정을 한다 1년전 피정대를 더올리면 젊은이들과 울고 웃던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정리하였다  특별히 생각나는말.... 하얀색 옷은 계속 입으면 누렇게 변하기 때문에 가끔씩 탈색을 해 주어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이지요... 가금씩은 깨긋하게 비워줄 필요가 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내일부터는 부족장님 께 멧세지를 통해서 출석 케체크를할 계획이다
몇명이 혼숙을 하다보니 자판 두드릴수는없고 책을 읽어야 겠다  챙겨야지.... 감사합니다 화이팅/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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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6.05 20:21:59 *.233.214.153
2박3일 무사히 잘 보내시고 돌아오세요. 우리 시대의 "아버지"에 대한 좋은 책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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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07:00:55 *.174.185.93
부산부족 최금철입니다.
저와 비슷한 술고민에 외유가 맘에 와닿네요.
원하는 책,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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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06 23:08:04 *.205.33.64
단군일지 13, 14일차

6/4-6/6일 까지 2박3일동안 청년프로그램 "선택" 을 다녀왔다
미혼 남녀들이 모여 "속함 의 의미와 가치관 정립, 용서와 화해 ... 이런주제로 청년들과 함께 부모의 입장에서
함께 나누고 발표하고 끌어안고 울고 ... 오늘 돌아왔다
어느정도 내용은 내일쯤 까페에 별도로 올릴까 생각중이고....
컴푸터가 없는 산속 에서의 생활이었기에 멧세지로 출석칙크를 하였고....

활동내용은 3명의 남자가 혼숙을 하는바람에... 혼자 글을쓸 상황이 아니어서.....
성체조배실에 들어가 기도를하였다...... 산책을 하려고 하려고 나갔으나 낯선곳이라 너무 무서워 포기하고
기도를 하였다  이제 집에 들어와서 기억을 남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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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07 06:51:46 *.205.33.64
단군일지 15일차

오늘은 선택에서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였다
2박3일 과정을 다 적을수는 없었지만 강하게 남았던 기억들을 잊기전에 정리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번주 아티스트 데이트는 언제 해야할까? 일정이 고민이다 내일 로 장할까? ok!!! 
보내야될 자료가 많아 머리속이 좀 헥갈린다... 글도 정신차리자  화이팅!!! 조동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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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08 12:25:22 *.205.33.64
단군일지 16일차

오늘은 아티스트 데이트 하는날.... 6시반에 비로봉으로 출발했습니다
정상까지 빠른걸음으로 1시간 40분, 도착후 부족장님께 영상멧세지 한통 날리고,,,,
개복숭아 나무도 찜해 놓고.... 몇가지 주제도 아이디어를 얻어서 왔습니다

정상에서 만난 도인 ? 과 함께 여러가지 이야기 하면서 도착해서 터미날 가지 모셔다 드리고 오후엔 열공 해야돼요
가뿐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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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09 18:35:11 *.205.33.64
단군일지 17일차

어느새 17일이 지나갔는데도 글이 나아지지 않는것 같아 아쉽다
일찍 일어나서 두시간을 활용한다는것에 의미를 두어야 하나?
어늘은 어제 티악산에서 아티스트 데이느중에 만난 도인과의 이야기 , 오며가며 만난 작은 나무들, 다람쥐, 개복숭아 나무 더덕 냄새 이런것들을 만난 것에 대해 썼다

오프 모임에 가서 한수 배우고 와야 수준이 올라가려나?  암튼 내가 열심히는 한다  몸으로는 뭐든지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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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10 08:07:16 *.205.33.64
단군일지 18일차

성서에 나오는 "돌아온탕자" 에 대한 그림설명을 듣고 새롭게 그림을 듣어보기 시작했다
아버지 학교에서 강의할때 할요하려고 세세하게 살펴봤고 정리를 해 두었다
"용서와 화해" 라는 주제로 강의할때 마다 보조자료의 필요성을 느끼던중 수녀님의 도움으로 좋은 자료를 구해서
마음이 든든하다 오늘부터 강행군이다 17일까지 연속 강연에 행사에 바쁨이 예상되지만 나는 남보다 하루를 더 길게 사용하니까 문제없다  자신있게 오늘도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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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11 07:11:24 *.205.33.64
단군일지 19일차

이번주 아티스트 데이트 때 비로봉 올라가는길에 입석사 벽에 그려져 있는 "심우도" 를 찍어왔습니다
심우도에 대해 나름대로의미를 부여하면서 인생을 한번 되돌아 봤습니다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걸까? 내 인생의 목표는 어디인가?
정리를 해 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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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12 04:51:59 *.205.33.64
단군일지 20일차

오늘은 제천고등학교 에서 부모님과 함께 하는 청소년 비전프로젝트 가 있는날이라서 7시 까지
제천시청에 도착해야 하므로 5시반에는 출발을해야합니다  그래서 글쓰기는 어렵고  명상만 하고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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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14 10:10:49 *.205.33.64
단군일지  21일차 

부부일치 운동 행사가 있어서 새벽 1시에 집에 왔더니 또 중국에서  오신 후배부부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내일 돌아가니 오늘 꼭 봐야한다고 해서 새벽 3시 까지 만나고 핸드폰 벨소리를 믿고 잠이 들었는데
진동으로 해 놓은걸 깜빡 했습니;다  일어나이 7시반.... 급하게 옷 챙겨입고 가평에서 강의 하고 바로 배론성지로 달랴ㅕ가니 2시반... 겨우 아칩겸 늦은 점심을먹고 행사환영식을 마치고 집에 오니 천근만근 이네요 
내일부터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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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14 10:13:04 *.205.33.64
단군일지 22일차

오늘은 어제 있었던 치악이었던 하루일과를 정리하고 반성문을 쓰고 7시부터 아침운동을 하고 청주에 강의갈 준비를 했습니다  아침에 일찍 준비를 하니 맑은정신에 집중이 되어서 좋네요...
이번주 아티스트 데이트 도 해야하고... 바쁘지만 새로운 각오로 고고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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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16 07:58:10 *.205.33.64
단군일지 23일차

토요일 에 있었던 제천고 학생을 대상으로하누 부모와 함께 하는 청소년 비전프로젝트 에 대한 느낌과 결과를 정리하였다
참석자 47명의 학생과 부모들이 한결같이 좋은 피드백을 주셨슬까?
이런시간이 절싱히 필요했던 것 같아 뿌듯하다  다음 프로그램도 잘 준비해야겠다

끝나고 치악산 비로봉 데이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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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16 08:01:35 *.205.33.64
단군일지 24일차

오늘은  글쓰기의 소재도 생각안나고 아내도 요즘 나때문에일찍 일어나 드안을 하더니...
오늘은 영 안일어난다 내가 깨워서 함께 등산을 하면서 데이트나 해야겠다
집 앞산 을 돌아 그근린공원을 돌아오는 2시간 짜리 산책코스를 선택했고... 이웃집 자매님도 만났고...
여자들이 하도다녀서 길이 반질반질 난 잔디길도 사진을 찍었다...

고민좀 해 봐야겠다 새벽에 아냏랑 함께 핡수 있는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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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17 17:07:29 *.205.33.64
단군일지 25일차

오늘은 아침 9시부터 예산군 덕산스파 에서 강의가 있어서 5시반에 출발해야 하므로 출석체크만 하고
5시반에 출발하였다
빨리 다녀와서 응원해야지.... 태극전사 화이팅!!!
통닭 바달시키기가 너무 어렵다고 해서 저는 하림에 가서 닭날개랑 닭발 사왔어요
직화구이 오븐에  구우면 끝내주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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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18 17:41:49 *.205.33.64
단군일지  26일차

어내와 아침운동을 하다가 내가 좀 무리하게 허리를 펴라고 했더니 시키는대로 하다가 허리가 삐끗했다
지금 병원에 입원을했다 완번히 몸이 한쪽이 틀어져 버렸다.... 안타깝다...
아침저녁으로 뱡원에 가서 확인도 하고 챙기느라고 정신이 없다

이반주에 아내랑 함께 할일이 많은데.... 혼자 감당하려니 부담스럽다 여보 빨랑 나으세욨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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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20 22:29:03 *.205.33.64
단군일지 27일차

오늘은 수글부족이 만나는날...
7시반 차를 타야하니 6시반에는 준비를 해야하고...
이번주 다녀온 강연에 대한 소감을 불로그에 올리자...
그리고 오늘 부족원 들로부터 나의 고민에 대한 의견좀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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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20 22:33:09 *.205.33.64
단군일지 28일차

어제 만남이후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100일안에 글을 쓰겠다는 압박감 때문에 힘이 들었는데... 체득만 해도 굉장한 거라니...
그래 여유롭게 새벽시간으르 내 시간으로 만들어 보자...

영어공부도 슬슬 해보고... 글도 써보고... 책도읽고.... 강연준비도 하고...
이렇게 여유롭게 그날그날 할일을 저녁에 정해놓고 잠을청하기로함

오늘은 영어공부를 하였다  새롭다...  이참에 다 잊었던일본어도 한번 리뷰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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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23 20:02:45 *.126.68.237

단군일지 29일차

오늘은 지난세월동안 공부했던 영어책을 다 꺼내놓고 어떻게 공부할까 고민을 했다

기왕 공부하는데 제대로 집중해보자...

그리고 글쓰기 소재가 있는날은 글도 쓰자... 그리고 책도 읽자 ...

8월 말 미국여행을 앞두고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여행에 불편이 없을 정도 까지 공부한다

아들에게 묻지않고 내가 아내랑 스스로 해결한다... 재미있다  책도 한권사서 두달에 한권 마스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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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23 20:11:50 *.126.68.237
단군릴지 30일차
서울에 강의가 있어 딸 에게 와서 잤는데... 핸드폰 알람이 안울렸다
평소엔 아내 알람도 울리게 해 놓았는데...  전화기 문제가 심각하다
(얼마전 스마트폰을구입했다가 문제가 생겨 반납한이후로 겔럭시 s 가 나올때 까지 참는중인데 이런 불상사가 벌어졌다  뱃더리를 뺐다가 끼우니까 부족장님 ㄹ한테서 전화가 두번이나 왔었구나./.... 이런....

게다가 컴터 부팅도 느려서 지각 출첵을 하고 딸이 새벽에 자판두두리는 소리를 싫어애서 오늘은 책을 읽기로 했다  필살기!!! 지난번 읽은 책이지만 이번 30일에 강의 를 듣기로 햇으니 다시한번 읽어보자
새롭다... 목요일 원주로 내려갈때 까지 전철안에서 짬짬이 다 읽고 내려갈 직정이다...

이런작업을 직장에 다닐때 해 봤었더라면 하는 후회가 크다 그러니 지금도 나름 열심히 살고 있으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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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23 20:14:07 *.126.68.237
단군일지 31일차

축구경기가 끝나니 5시반이다
아내까지 올라왔으니 자판 두드리기는 너무 미안하다
게다가 축구 보느라고 잡ㅁ도 설쳤는데....
그래 오늘은 책을 읽자 필살기 !!!!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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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25 05:14:10 *.205.33.64
단군일지  32일차

30일날 구본형 선생님의 필살기 강의를 듣기로 결심하고 다시 한번 필살기를 읽었다
지난번 kick off 조임때 이희석 선생님이 필살기 5를 강조할때만해도 뭐가 그리 중요한건지 잘 몰랐다
이번에 찬찬히  다시 읽으면서  밑줄도 치면서 많은것을 깨달았다
다시한번 전체적인 계획의 수정이 필요하다는것을....

그래!!! 조감도도 다시 update 하고, 단기성과도 나오도록 단군프로젝트도 수정하고, 이것저것 여러가지 하지말고
p와 h에 시간을 더 집중하고 ... 그렇다면 글쓰기는 ????
그러자 시간을 좀더 길게 보자... 100일에 글을쓰려고 처음 생각했던 우매함,,,,
그래 시간을 멀리보고 꾸준히 하자.... 

일단 내일 아티스트 데이트 하는날이니 비로봉 가는길에 상큼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길 기대하면서 오늘은
이정도로 정리하자  결론적으로
1. 단기성과가 나오도록 프로그램을 수정한다  - 영어공부(8월25일까지 영어책 1권 마스터하기) 
                                                                                     성경읽고 쓰기 (연내 1번 읽고 / 내년말 까지  필사하기)
2. 모닝페이지는 성공일기로 전환하여 블로그 에 공개하기 - 단 저녁에 쓰고자기
3. 독서50권 +  영화 50편 보기 (ㄷㄱ서후 내용 정리해 두기)
4. 필살기 다시 정리해보기 - 강의 분야 압축하여 선택과 집중하기 (인성교육 포함)
5. 건강챙기기 - 비로봉 주 1회 이상 오르기
6. 중장기 프로젝트 준비하기
  박사학위 / 산티아고 성지순례 / 책쓰기 (아버지 가 세상의 중심입니다) /

다시 시작하는거야 !! 화이팅!!! 끝까지 필살기는 계속된다  조동익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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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26 05:12:17 *.205.33.64
단군일지 33일차

필살기를 다시 읽었다  단기성과가 필요함을 깨달았다
전반적인 계획이 필요한 싯점? 이다 
책을 읽고 정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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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27 05:02:25 *.205.33.64
단군일지 34일차

아티스트 데이트를 하였다
어제 늦게까지 마신 술 때문에 비로봉으로 잡았던 코스를 향로봉으로 바꾸었다
오랫만에 향로봉 가는길이 더 힘들게 느껴진다
많은 생각을 했다  이 프로잭트에서 어떤것을 성과로 낼것인가? 글쓰기를 고집할것인가?

미국여행을 앞두고 영어공부도 필요하고,  이참에 성경도 한번 써보고싶다
성공일기도 쓰고.... 조감도를 다시 그려봐야겠다
일단 8월말까지 영어공부에 전념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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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6.27 16:15:18 *.119.66.163
끊임없이 자신을 들여다보고 계획을 수정하며 노력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새로운 목표들 또한 성실히 하나씩 잘 이행해나가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수욜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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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29 04:42:05 *.205.33.64
단군일지 35일차

영어공부하기
어제 응원하느라 늦게까지 있었더니 엄청 피곤하다....
요며칠 신체리듬을 읽었나보다... 월드컵이 사람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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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29 04:45:22 *.205.33.64
단군일지 36일차

영어공부  2시간....
오늘 할일만 9가지다  그래도 새벽부터 움직이니 진도가 빠르다
12시반 아내가 점심먹으러 좀 멀리 가자고 한다
그래 벌써 일어난지 12시간이 되었어... 평소의 하루를 살았으니 다녀오자... 아무리 바빠도...
맛있는 옻닭에 드라이브에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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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7.01 04:50:59 *.205.33.64
단군일지 37일차  조동익

오전강의가 멀리 인천에서 있는날!!!
인천은 가까운 거리지만 자동차로 갈때 시간은 꽤 많이 걸리는 동네...
9시 강의라서 출첵하고 짐싸가지고 출발했습니다  내일가지  서울에서 지내야 하니 책두권 (필살기/ 책읽는책)
챙기고 구본형 선생님 북 콘서트 약도 챙기고....
인천으로 새벽공기 가르며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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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7.01 04:56:05 *.205.33.64
단군일지 38일차  조동익

4시반 에 기상했으나  컴터가 부팅이 안된다
평소에도 느려서 느르 자증나던 pc 였는데.... 딸에게 업그레이드 해 놓으라고 수없이 애기했건만...
노트북을 사용하는 딸은 들은척도 안하더니만 결국 이런 불상사가 벌어지고 말았다
부족장님께 멧세지와 전화로 보고드리고 책읽는책 을 읽었다 
지난번에 써니님으로부터 소개받은 책 이었는데 딸에게 오면 새벽에 자판 두드리는 소리에 딸이 괴로워하기에
조용히 책을 읽기로 마음먹었었다

이런것이 필살기 가 아닌것 같은데.... 한가지를 끝까지 해야하는건데....
암튼 시행착오 끝에 좋은 계획을 완성할수 있을것이다 
오늘 저녁은 북콘서트에 간다 ... 좋은 시간이 될것같아 벌써부터 두근거린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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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7.02 05:15:57 *.205.33.64
단군일지 39일차 조동익

영어공부 2시간 빡쎄게 하고 아침운동 하러 운동장 가서 10바퀴 띄고....
다시 헬스클럽으로 고고싱!!!
등산대신 경사 갇기 30분하니 땀이 그야말로 불이네요
다시 골프 연습 30분 하니 벌써 9시 예요  요즘 드라이버를 오랫만에잡았더니 손에 물집이 생길려고 하네요
벌써 아침을 시작한지 5시간 지났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

내일 강의준비 하고,  책읽는 책 읽다가... 그저께 신청했던 아트스피치 책이 도착했군요
다시 그 책을 집어들고 저녁때 까지 독서에 빠지다.....

오늘부터 자녀들에게 하기로한 편지 (자녀에게 보내는편지) 와 나의 성공일지는 내일부터 쓰기로 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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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7.04 04:46:15 *.205.33.64
단군일지 40일차 

영어공부 2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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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7.04 04:49:06 *.205.33.64
단군일지 41일차

어제 먹은 막걸리 때문에 겨우 부족장님의 전화로 일어았다
비몽사몽간에 출첵하고 축구경기를 보았다  우르과이 vs 가나 ..... 
컨디션이 안좋을땐 이렇게 눈만 뜨고 있어도 되지 않을까?
스스로 위안을 해 보았다  하루종일 누워서 빈등빈등 거렸더니 허리가 아프다
나중엔 머리가지 아픈게 몸이 너무 무겁다 .... 내일부터 운동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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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7.05 09:53:07 *.205.33.64
단군일지 42일차

열심히 책을 읽는데 ...아내가 새벽시장 함께 가자고 조른다
딸 나섰다 얼마만에 아내와 함게 가즌 새벽시장인가??
원주의 새벽시장은 규모나 종류 면에서 꽤 알려진 시장이다  오늘은 내려오는 달에게 파김치를 담아주겠다고 파와 깻잎 그리고 참외, 손두부를 샀다...
이렇게 새벽에 데이트를 했더니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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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7.05 09:56:09 *.205.33.64
단군일지 43일차

요즘 계속 집중하지 못했던 글쓰기 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새벽기상이 부담스럽다
빨리 좋은 테마를정해야하는데.... 영어공부도 새벽마다 한다는것은 좀 성에 안찬다
궁리끝에 성경책을 읽기로 일단 정했다 오늘부터 성격을 읽는다
그리고 묵상과 함께 그 내용을 나의 사례로 적어보는거야....
그것이 나으 ㅣ인생 후반부를 풍요롭게해 줄수 있을것같다.... 그래!! 오늘 창세기를 폈다 그리고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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