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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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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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0일 00시 21분 등록

새벽 시간과 새벽 활동

- 새벽 시간 : 06:00 ~ 08:00

- 새벽 활동 : 미래에 아이들이 볼 편지두루마리 만들기, 나의 필살기 정리

꿈 목록집과 필살기 정리집 발간


나의 전체적인 목표

- 나의 남은 일생에 꼭 이루고 싶은 꿈의 목록을 정하고 매진하자


중간 목표

- 찬우에게 아빠로서 매일매일 글을 남긴다

- 채원이에게 아빠로서 매일매일 글을 남긴다

- 나의 필살기 목록을 매일 다듬어서 완성시킨다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 밤에 스포츠중계를 보고 싶을 것이다

→ 나의 꿈의 목록을 떠올리고 이것과 바꿀 수 있는 것인지 비교한다

- 새벽에 늦잠 자고 싶을 것이다.

→ 신입사원시절 찬 새벽공기를 가르며 잠을 떨치던 성공의 기억을 되살린다

.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 아이들에게 멋진 아빠로 재탄생되어진 모습을 상상하며 꿈을 이룬 모습을 각인시킨다

- 나의 필살기 정리를 통해 낮의 일 속에서 성공체험을 통해 목표를 하나하나씩 이룬

모습을 온 몸으로 느낀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 홀로 멋진 여행을 떠난다

IP *.13.10.209

댓글 1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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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2011.01.10 11:37:40 *.5.147.52
여기 현무부족에는 참 자상한 아버지들이 많은것 같아요^^
찬우채원 아빠님의 출사표만 봐도..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함께 100일  꼭!완주하셔서 멋진 여행 떠나시길..맘속으로 기도하겠습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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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23:20:43 *.121.232.216
유진님도............100일후엔 일본 어느 곳에선가..기타를 튕기며 노래한곡 뽑으실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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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1.01.10 13:13:34 *.109.72.6
찬우재원아빠님 양준님 이시지요. ..안녕하세요..
수호장 이은미입니다.
새벽활동으로 아이들에게 편지 두루마리와 필살기정리를 하시는군요..
아주 편안하게 자유롭게 많은대화 속에서 아이를 키웠다고 생각했는데도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때때로 대화가 단절된다는 느낌, 보이지 않는 벽하나가 생기는 느낌이 들 때가 있더군요...사춘기는 누구나 거치는 과정이니 그러려니 하다가도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지요.
그럴 땐 말대신 글로, 편지로 대화를 합니다.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더군요...
 
빛나는 새벽의 향기로 가득한 아이들을 향한 편지가 아이들의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 주리라 생각합니다.
여정동안 때로는 실패하는 날도 있을 수 있겠지만 끝까지 첫마음과 각오 기억하시고 꼭 완주하시길 박수로 응원합니다. 그래서 혼자만의 멋진 여행을 떠나실 수 있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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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23:23:19 *.121.232.216
수호장님의 박수소리가 큰 힘이 되어 주꺼라 믿으며...........감솨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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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식
2011.01.10 13:16:09 *.169.188.35
저와 동일한 꿈을 꾸는 동지를 만나서 반갑습니다..
멋진아빠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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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23:25:36 *.121.232.216
같이 힘을 모두어 같은 꿈을 나누어 가지는 멋진 친구가 되길 바라며.............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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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5:02:01 *.160.38.93
저도 언젠가 우리 민재민주에게 이렇게 할 수 있기를 소망해보게 되네요
지금은 다른 목표를 세웠지만..
꼭 완주하시고 아이들과 통하는 평생의 통로를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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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23:26:53 *.121.232.216
희수님도 멋진 철학과 천복을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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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20:45:39 *.85.240.126
[단군일지 1일차]

전날 부푼 꿈을 안고 11시쯤 잠자리에 들어가려는데.........동생과 같이 운영하는 스튜디오에서 연락옴
==아침까지 세팅이 필요하다는 오다 떨어짐
할수없이 츄리닝바람으로 새벽3시30분까지 작업...
샤워하고 아예 밤을 팰 생각으로 대기 중  
아마도 5시넘어 깜박 잠이 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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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23:16:47 *.121.232.216
[단군일지 2일차]

전날의 실수를 만회하고자...........

칼같이 기상성공.......

필살기 정리위해...필살기교본 다시 숙지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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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17:28:40 *.85.240.126
[단군일지 3일차]

나만의 필살기를 찾아나가는 작업은 정말 즐거운 작업이다.....간만에!!!!!!

나의 업무를 분류하는 작업에서 진도가 막히었다....

내일은 좀 더 맑은 정신에서 작업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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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18:19:16 *.13.10.206
[단군일지 4일차]

같이 일하는 동료의 도움을 받아 태스크 분류를 완성함...

4사분면에 도식화하여 필살기에 진입코자 함...

구본형 사부님의 책을 3권 빌려옴....추가로 읽어 보고...

필살기책을 다시 한 번 정독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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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1.01.14 08:16:38 *.23.210.163
필살기 작업 하고계시군요.. 잼있겠네요~!^^ (저는 변경연 최초 '인증서' 있는 필살기 1기..ㅋㅋ)
두루마리편지는.. 훔.. 누군가에게 꼭 한번 받아보고싶은 탐나는 아이템이네요~!!

필살기 완성 꼭 하시길 기원합니다~!!!^^ (단군일지에 적은 댓글 보고 완전 웃었습니다. 감사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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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16:56:05 *.190.114.154
[단군일지 5일차]

업무중요도와 적성적합도에 따라 배치해 보았는데..........

아무래도 뭔가 부족하다...

주말에 책을 정독하면서 오류를 찾아내야 겠다...

참,,,,그리고 너무도 당연한 일을 간과하고 있었다...

난 6시에 기상해서 컴퓨터 키고 출석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럼```````죄다 지각아닌가?.....요즘 애들말로 """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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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식
2011.01.15 09:52:06 *.64.107.166
처음 킥오프 오프라인 모임 때 뵙지는 못했지만 참으로 자상하신 분 같아 보이는군요.
차분하게 다른 분들의 글을 읽으시고 핵심적인 말로 답을 달아주시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좋습니다.

아이들에게도 그런 식으로 글을 써주시겠군요. 저는 말이 많아서 늘 주제없이 주절주절 되는 경우가 많은데 옆에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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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식
2011.01.15 09:57:35 *.64.107.166
양준님..

그리고 주제넘은 이야기지만 답글들을 읽어보니 조금은 연륜이 느껴지는데 출석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1분 2분 차이로 달라질 것은 많이 없지요. 단지 부족의 룰을 몰랐을 뿐 이미 함께 했던 시간들이 어디로 간 것은 아니니 말씀입니다.

이번 한 주 좋으셨지요. 다음주도 그러리라 믿고 앞으로도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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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14:03:42 *.190.114.154
[단군일지 6,7일차]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일단 문서정리는 잠시 스탑~~~~~~~

사부님의 3권을 정독하는데 매진키로 했다.....

[일상의황홀].........[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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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1.01.18 06:59:10 *.109.72.6
양준님 우선 죄송합니다.
양준님께서 출석시간 변경요청 하셨는데 제가 미 반영시켜 5:30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출석부지기님께 6시로 수정요청 드렸습니다.

그래도 초반에 잘 모르셔서 (2-3분 지나서 체크 하셔서) 지각이 많게 되어버렸어요.
물론 그 시간에 새벽수련은 열심히 하셨으니 마음의 만족은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서운함이 드는 건 당연하겠지요.
이제 정확히 아셨으니 앞으론 이런 실수 없이 꼭 100일까지 완주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부님의 책 읽으시면서 멋진 여행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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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11:18:36 *.190.114.154
너무 괘념치 마세요.......

님의 말씀대로 수련내용이 중요하니깐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남은 기간 완주하도록 힘쓰겠습니다....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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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18:05:48 *.190.114.154
[단군일지 8일차] 2010.01.17 (월)
기상시간 : 05:50
수련시간 : 06:00 ~ 07:45
[나는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가]라는 책이 너무 재미있고.....

지금 막힌 난관을 돌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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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18:08:07 *.190.114.154
 
[단군일지 9일차] 2010.01.18(화)
기상시간 : 05:55
수련시간 : 06:10 ~ 07:55
다시 나의 필살기 정리를 재개했다.......

일단 수정하는데까지 해놓고 현업의 일에 적용해보면서 추가로 보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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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18:10:18 *.190.114.154
 
[단군일지 10일차] 2010.01.19 (수)
기상시간 : 05:50
수련시간 : 06:00 ~ 08:00

체인지호에 게재된 필살기 정리본이 너무 잘 되어 있어

하나의 기준점이 되고 있다.......

꿈벗에서의 선배들의 경험담까지 보고 나니 가닥이 잡히는 것 같다.....

지금 막힌 난관을 돌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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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식햇빛처럼
2011.01.20 06:54:38 *.64.107.166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을 밟고 계시는군요.
충분히 난관을 돌파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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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16:32:03 *.190.114.154
격려해주셔서 힘이 나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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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09:56:33 *.121.232.216
[단군일지 11,12일차] 2010.01.20(목)~2010.01.21(금)
기상시간 : 05:35
수련시간 : 06:00 ~ 08:00

갑자기 소녀시대 일정때문에 촬영스케쥴이 바뀌었다고............직원들은 허둥대고 난리인가 보다.........

새벽시간을 이렇게 확보하고 나만의 필살기를 정리해 나가고 있는 나는 너무 평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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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식햇빛처럼
2011.01.23 08:20:22 *.64.107.166
앗..소녀시대 일정 때문에 좔영스케쥴 변경???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인지 정말 궁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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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15:02:46 *.121.232.216
[단군일지 13,14일차] 2010.01.22 (토)~2010.01.23(일)
기상시간 : 05:45
수련시간 : 06:00 ~ 08:00

드뎌 필살기 1차작업이 마무리 되었다.......

2주정도 현업과 비교하면서 수정보완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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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15:05:13 *.121.232.216
[단군일지 15일차] 2010.01.24(월)
기상시간 : 05:50
수련시간 : 06:00 ~ 07:45

오늘은 저녁에 있을 1차 부족회의에서 만날 부족원들의 출사표를 꼼꼼히 다시 한번 읽어 보았다...

킥오프때 가지 못해서 궁금하던 면면들을 드디어 만날 수 있겠구나.......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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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15:07:21 *.121.232.216
[단군일지 16일차] 2010.01.25(화)
기상시간 : 05:50
수련시간 : 06:00 ~ 07:55

대학노트를 새로 한권 샀다........

아이들에게 (언젠가)전해질 나만의 두루마리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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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2011.01.26 11:52:20 *.5.147.52
제 기타 연주를 기대(?)해 주시니 넘 감사합니당^^
양준님의 그 기대가 저에게 또다른 동기 유발이 되네요 ㅋㅋ
좋은 자세가 좋은 연주를 만든다는 그말..정말 맞는거 같아요! 자세가 조금만 불편해도 소리가 달라지더라구요..
양준님도 예체능에 소질이 많으실꺼같은데..^^
나중에 와이프 분이 반해버리신 노래솜씨~함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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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18:21:29 *.190.114.95
쌩~~~~~~~~~~~~~~~~유................

저야말로 여러분들로 인해 엔돌핀이 꽐꽐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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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16:49:11 *.36.49.33
처음 뵐때는 다들 조용해 보이셨는데 시간이 갈 수록 여러분들의 진가가 보입니다.  양준님의 유머와 재치가 부족회의때 분위기를 많이 띄워주셔서 좋은 자리가 된것 같습니다. 100일까지 목표 달성 할수 있도록 함께 열심히 뛰겠습니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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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14:29:27 *.121.232.216
그날을 위해서 더욱더 갈고 닦을께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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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18:24:16 *.121.232.216
[단군일지 17일차] 2010.01.26(수)
기상시간 : 05:52
수련시간 : 06:00 ~ 07:50

오늘은 잠시 책과 노트를 접어 놓고 가벼운 스트레칭과 명상음악을 들었다.......

1시간 가량 몸을 움직이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서

읽어본다...................나의 과거의 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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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19:19:00 *.121.232.216
[단군일지 18일차] 2010.01.27(목)
기상시간 : 05:56
수련시간 : 06:10 ~ 07:55

이른아침에 듣는 클래식은 역시 남다른 느낌이다.....

나의 필살기 서칭과 절묘하게 조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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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19:26:52 *.121.232.216
[단군일지 19일차] 2010.01.28(금)
기상시간 : 05:57
수련시간 : 06:15 ~ 07:50

요즘 외부 촬영장에 3일 연속 갔다 왔더니 알람을 들어도 바로 눈이 떠 지질 않는다..........

오늘도 아슬아슬 출첵을 하였다......

그래도 좋은 음악과 좋은 책으로 온 몸을 씻어 냈더니  하루일정을 소화할만한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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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1 12:52:38 *.85.240.86
[단군일지 20일차] 2010.01.29(토)
기상시간 : 05:56
수련시간 : 06:10 ~ 08:05

하루하루의 기록이 황홀한 일상의 기록이 되기까진엔 부단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함을 절실히 느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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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1 12:55:59 *.85.240.86
[단군일지 21일차] 2010.01.30(일)
기상시간 : 05:58
수련시간 : 06:05 ~ 07:45

참으로 묘하게도 추운 날에만 유독 야외에서 할 일이 생긴다.............아마도 나의 체력을 테스팅하고자하는 모종의 세력(?)이 존재하나부다.........

경쾌한 음악으로 조용히 시작하는 휴일아침을 꿈꾸며.........

오늘은 머리속으로만 상상하지만.................내게도 새봄이 오면 뒷동산에서 학교운동장에서 수련하는 그림을 떠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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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13:37:45 *.190.114.208
[단군일지 22일차] 2010.01.31(월)
기상시간 : 05:59
수련시간 : 06:05 ~ 07:55

1분차이로 지각..........................앗!!!

그러나 중요한 건 뭐???? 수련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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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23:22:10 *.121.232.221
[단군일지 23일차] 2010.02.01(화)

어제 간만에 찾아온 세무사 후배와 3차까지가는 강행군(?)끝에 드뎌 졸도..............

설 연휴때 다시 한번 각오를 새롭게 무장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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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8 11:22:06 *.13.10.209
[단군일지 24~28일차] 2010.02.02(수)~02.6(일)

설날 연휴에 나만의 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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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8 11:23:16 *.13.10.209
[단군일지 29일차] 2010.02.07(월)

나만의 산에서 내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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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9 15:05:48 *.13.10.209
[단군일지 30일차] 2010.02.08(화)

새벽시간을 원기왕성(?)하게 보낼려면 아무래도 몸풀기가 필수인거 같다........

이번주만 지나면 날이 풀린다니 아침조깅을 시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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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9 15:08:12 *.13.10.209
[단군일지 31일차] 2010.02.09(수)

골프관련책을 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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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0 13:27:15 *.13.10.209
[단군일지 32일차] 2010.02.10(목)

이번 주말까지는 골프책만 보기로 했다.............100일 통과???하면 내 생일도 돌아오고.....푸르른 방초로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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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2011.02.11 08:54:53 *.5.147.52
골프 공부하시는군요^^ 따뜻한 봄에 골프하면 참 좋겠어요~~멋진 샷한번 날려주세요~~ㅋㅋ
재치넘치는 댓글 감사합니다!
보면서 빙그레 웃었네요~~
집에 있는 기타를 볼때마다 참 이쁜 악기란 생각이 들어요^-^*
힘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ㅋㅋ
양준님도 으랏차차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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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15:07:15 *.13.10.209
  [단군일지 33일차~35일차] 2010.02.11(금) ~2010.02.13(일)

아침녁에 좋아하는 책들만 보다보니까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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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5 11:13:21 *.13.10.209
[단군일지 36일차] 2010.02.14(월)

빼앗긴 리듬에도 봄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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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5 11:14:55 *.13.10.209
[단군일지 37일차] 2010.02.15(화)

오늘은 한결 리듬이 회복이 되었네요.............암튼 저는 D-4 이군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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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6 13:53:47 *.13.10.209
[단군일지 38일차] 2010.02.16(수)

새 봄의 기운이 완연하다...................담주부터는 새벽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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