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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2단계,

두

  •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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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수 69
  • 추천 수 0
2010년 9월 6일 03시 19분 등록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무척 감회가 새롭구요!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말 보다는 실천으로 우리 부족의 힘을 보여주자구요!

우리 모두 무탈하게 새로운 100일 간의 여정을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오늘 저녁에 뵙겠습니다!
IP *.109.2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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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06 03:29:52 *.176.113.224

경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천복부족 여러분들도 모두 반갑습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나비의 행복한 마음은 바위를
꽃으로 만드는 힘이 있으니..."

행복한 마음으로 다시 100일을 나아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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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6:21:09 *.118.58.122
행복한 마음... 좋은데요..따듯해요^^
요한님과 함께 또 다른 100일을 간다해니 행복으로 채워질 것 같습니다.
요한님 홧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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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06 08:30:26 *.242.52.22
행복한 마음이 이미 시작 됐습니다.
그 꽃... 저도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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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9:03:53 *.124.233.1
네! 함께 행복하게 새로운 100일 나아가도록 할께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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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0.09.06 03:35:46 *.182.146.75
101이란 숫자를 보니 가슴이 뜁니다.
200일차 여정도 함께 하는 이들이 있어 즐거울 것입니다.
천복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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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6:22:06 *.118.58.122
그러치? 나도 기대 이상으로 두근거리는걸~
그니까. 내도 그대야가 함께 하여 즐겁슴당.
이효은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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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06 08:31:04 *.242.52.22
하루에 하나씩 그리셈...
200일 파티때는 스페샬로 만들어 줄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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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06 03:56:35 *.239.244.114
반갑습니다. 저녁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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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6:23:31 *.118.58.122
101차에 다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ㅋㅋ
그럼 이따 뵙겠슴당. 넘 뛰어오지 마시고, 찬찬히 오셔도 됨다^^
고맙고, 홧팅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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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06 08:31:45 *.242.52.22
넌 좀 잘하세요.
이것도 못하면 어케 하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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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9.06 04:10:27 *.142.196.66
아름다운 길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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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6:24:05 *.118.58.122
이번에도 스무 고개 하실런지요..? ^^
아름다운 길,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철민님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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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9.06 13:09:06 *.114.22.75
ㅋㅋㅋ 휴일인데...

그 맘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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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06 08:32:24 *.242.52.22
어제 뉴코어 갔다 돌아오는 길에 시청앞에 잠시 서 있었어요.
시청 지나갈때마다 형님 생각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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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4:28:08 *.161.173.71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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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6:24:47 *.118.58.122
ㅋㅋ 고정욱님다운 멘트십니다.
저도 고정욱님 같은 부족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좋은 100일 되시기 바랍니다. 홧팅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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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06 08:32:51 *.242.52.22
100일 파티때 못 뵈서 아쉬웠습니다.
곧 선물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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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4:45:54 *.21.107.28
새로운 시작이네요^^
지금의 떨림과 긴장, 희망을 기억해야겠어요. 저녁 때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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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6:25:46 *.118.58.122
현주씨, 방가방가요~! ^^
그렇죠. 시작이란 단어는 늘 미세한 떨림과 설레임을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뵐 수 있어 넘 좋슴니당. 이따 뵐게요.
현주씨도 홧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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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06 08:33:43 *.242.52.22
101번째인데도 처음 기상한 것 같습니다.
이 떨림과 긴장이 우리를 희망으로 가게 합니다.
저녁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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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09.06 04:47:12 *.180.75.152
새로운 울타리 안에서 열심히 성장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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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6:26:19 *.118.58.122
넵~! 다같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성장하는 100일 기대합니다.
이헌님도 홧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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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06 08:34:37 *.242.52.22
반갑습니다.
울타리를 넓히고 마지막에는 뛰어넘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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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9:04:36 *.124.233.1
넵!^^ 함께 멀리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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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9.06 04:51:10 *.205.33.64
10일간 미국여행으로 인해 통 소식을 접하지 못햇습니다
200일 프로젝느가 다시 시작된것 같고, 천복부족으로 다시 탄셍한것 같습니다만....
라스베가스 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보니 마지막 출석이 안되었습니다

저도 이 프로그램에 ㅔ대시 시작해도 되는것인지요...
어제 밤 12시에 도착했는데 한숨 안자고 출석첵크하러 들어왔거든요...

그리고 오늘 모임이 있는것 같던데요...
도저히 오늘 올라갈수가 없는데 그래도 멤버로 끼워주시늦거죠?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만나서 파란 샌디에고 하늘을배경으로 찍은 우리 아내와 아들의 행복한 목습P831006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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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6:05:24 *.118.58.122
선생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죠? ^^
그러셨군요. 이따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잊지 않고 단군이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도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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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06 08:35:24 *.242.52.22
안녕하세요.
제가 필살기로 준비한게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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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9:06:34 *.124.233.1
선생님! 너무 반갑습니다! ^^
잘 다녀오신 거죠? 다시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새로운 100일도 선생님 세우신 목표 모두 이루시길 기원할께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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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9.06 04:51:08 *.109.73.149
새로운 시작입니다. 간밤은 조금 긴장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또다른 출발~~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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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6:27:55 *.118.58.122
그렇죠. 저도 괜히 잠을 조금 설쳤다는 ㅋㅋㅋ
또 다른 새로운 출발, 선배야에겐 더욱 의미있는 100일이 되리가 믿습니다.
선배야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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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06 08:36:05 *.242.52.22
몸은 좋아지셨어요?
오늘은 변성기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함께 하게 돼 너무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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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9:07:04 *.124.233.1
저녁 때 31가지 싸인 꼭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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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4:51:51 *.72.153.58
또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오늘도 행복한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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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6:28:37 *.118.58.122
헤헤. 선배야가 함께 하여 더욱 행복합니다^^
우리 또 다른 100일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며 시작해봐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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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06 08:37:02 *.242.52.22
계속적인 활약이 기대 됩니다.
홈피도 잘 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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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4:53:05 *.118.58.122
와... 101...음... 감격한 샤머니임당 ㅋㅋ
100일 동안 마니 사랑하겠슴당. 여러분 홧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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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06 08:28:29 *.242.52.22
저의 자답 신공을 쓰시다니..
변경폐인 먼벌 샤머니 누나야도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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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6:30:19 *.118.58.122
200일차에는 어리버리 초짜 샤먼이 아닌 똘똘한 샤먼이 되주세욧~!
그대야도 홧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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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7:20:21 *.161.173.71
먼별 샤먼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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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18:11:45 *.93.45.60
저도 100일 동안 더 많이... 어제 보다 더 마니 사랑하겠습니다.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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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규
2010.09.06 04:57:42 *.123.145.12
이제시작이군요. 오늘 저녁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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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6:31:01 *.118.58.122
넵! 드뎌 다시 시작입니다^^
한규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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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06 08:38:07 *.242.52.22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다시 시작입니다. 저녁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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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74
2010.09.06 05:02:42 *.201.121.157
새로운 시작.
(저희 부족이름이 천복인줄도 몰랐네요. ㅠ-ㅠ)
저녁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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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6:32:13 *.118.58.122
ㅋㅋ 천복부족 괜찮죠..?
안명기님 같은 부족으로 뵈니 좋은데요. 잘 부탁드립니다.
홧팅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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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06 08:38:38 *.242.52.22
전 제라드 부족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칼스버그와 함께 한다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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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9.06 05:20:16 *.226.153.20
힘찬 출발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101...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저녁 때 뵙겠습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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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6:32:51 *.118.58.122
그 두근거림 100일 동안, 1000일 동안, 일생 동안
늘 간직하시기를요^^
홧팅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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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06 08:39:34 *.242.52.22
공방의 나무 냄새가 느껴집니다.(오버인가?ㅋㅋ)
저녁에 만나고 상의 드릴 것도 있으니.. 꼭 오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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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9:07:44 *.124.233.1
저녁 때 뵐께요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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