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 정우민
  • 조회 수 10280
  • 댓글 수 90
  • 추천 수 0
2011년 1월 9일 15시 13분 등록
제목 : 이번이 마지막 기회이다.

 1.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새벽시간 : 4시~ 6시
   -새벽활동 : 
     1) 처음 20일 : 영어공부 
      => 지금 나에게 가장 즐거운 활동은 영어공부이다. 천복이라는 확신은 없지만, 하면서 즐겁고,
          잘하고 싶은 이 일을 통해 200일 과정을 시작하고 싶다.  
      2) 다음 80일 : 천복에 대해 체계화하고 절실히 고민하기. 
       ㄱ. 나의 기질이 무엇이고, 강점이 무엇인지... :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나는 무엇을 잘 할 수 있는 가>를 정독 및 공부하여, 기질 및 강점을 발견하겟다.
       ㄴ. < 익숙한 결별>에 나온 방법들을 내 자신에 대입하고 적용하겠다. 
       ㄷ. 기타 :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천복을 못 찾는 것일 수 있다. 주변 정보들
                      (남들이 사는 법, 내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조사하고 탐구한다

 2.  나의 전체적인 목표
  1) 천복 발견하기
     : 이것밖에 없다. 이 것만이 목표이고 이유이다.
       천복으로 하루를 열어, 그 2시간의  "행복"이 가득 차고 넘쳐, 내 하루를 덮어 버리기를 바란다.

   2) 매일 밀리지 않고 단군일지 쓰기 : 내 모험의 여정에 대해 성실히 기록하는 것.

 3.  중간 목표 
   1) 세미나 100% 참석 : 천복찾기의 가이드로 활용

   2) 20일 내 : 밀린 영어학원 수업 복습 및 단어 암기장 정리

   3) 퇴근길 한시간 살리기 : 아쉬운 듯한 새벽2시간을 Back-up하기 위해, 퇴근길 한시간에도 
                                         새벽활동의 일들을 연장하겠다.

 4. 목표 달성 과정중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방안
  1)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가 있는 날이면, 휴식에 대한 보상심리가 더 커져, 노는 시간이 늘어나고,
       취침시간이 늦어진다. 
      스트레스가 많더라 가려는 길에서 흐트러짐이 없도록 절제하고, 습관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2) 주말
     : 주말에는 평일보다 유혹이 많다. 많은 약속, 출근에 대한 해방감 등.. 주말 유혹에 대해 더 긴장해서
        견제해야겠다.

  3) 느긋한 or 게으른 성격
     : 느긋한 성격때문에, 마감시간에 임박해서 할 때가 많고, 100일차에도 단군일지가 많이 밀렸었다.
       미리미리 할 수 있도록, 핸드폰에 일정관리에 항상 최우선 순위로 기록해 놓는다.

  5. 목표 달성했을 때 내 삶에 일어날 긍정적 변화
   1) 천복 :
       이 단어만큼 내게 절실한 것은 없다. 단군활동 시작 전에는 단순히 "꿈"이라고 명명했던 그 무엇이
       이제는 "천복"이 되었다. 천복을 찾을 어떤 구체적인 행위없이, 막연한 구상과 고민만으로 괴로워했던
       날들과 달리, 100일/200일을 통해 천복찾기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계획
       하여 나의 천복을 발견할 것이다.
  
    2) 하루 하루에 대한 설레임 :
        너무나 괴로운 회사생활.. 
        무미건조하고 발전적이지 않으며, 천직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나 괴롭다. 
        200일차를 완주하여, 천복을 발견하고 그것을 통해 천직에 대한 작은 실마리라도 찾을 것이다.


  6. 목표을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1) 300일차 도전 : 
       100일을 완주하며, 200일차 도전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정말 내 자신에 떳떳한 200일을 통해 당당하게 300일차에 도전하겠다.

    2) 가족해외여행 : 이번에는 꼭 간다. 열심히 노력한 나와 가족을 위해 휴식을 주겠다.

IP *.118.5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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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15:01:32 *.12.196.20
우민님 안녕하세요 수희향이에요^^
뵌지 얼마 안되는데 오래 전 같아요. 우민님 소식이 궁금해서일까요~ ㅎㅎ

출사표 각오문이 비장해요. 그런만큼 100일차와는 사뭇 달리 내면으로 들어가실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말씀처럼 세미나 가능하시면 100% 참석하시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말씀드린 것 처럼 천복의 완성된 형체를 볼 수는 없어도 적어도 붙잡고 파고 들 실마리라도 찾으면 커다란 수확이 아닐 수 없거든요. 물론 이번 100일차에 그 모습이 드러나지 않더라도 이미 우민님 안에는 커다란 씨앗이 태동하게 되지만서도요..^^

무튼, 죽음편지는 어찌 진행되어 가는지 것도 궁금한데요.. 잘 하고 계실 것 같아요. 추천도서는 얇아서 그럭저럭 읽으실만하죠.. 제가 질문이 많네요. 못다한 이야기는 토욜날 뵙고 나누기로 해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기대하고 있을게요.

아무쪼록 이번 100일차에는 본격적인 내면탐험 여행 화이팅하시는 거에요. 저도 열씸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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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12:48:29 *.87.60.233
안녕하세요.. 수희향님
어제까지 여행을 다녀와서 이제서야 글을 보게 되네요..(단군일지도 밀리고..^^;;;)
제 출사표가 너무 비장했나요..^^ 의도하진 않았지만, 절박함이 반영되서 그런가 보네요..ㅋ
죽음편지와 추천도서 마무리해서 토요일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날이 추운데, 감시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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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22:50:54 *.53.211.69
단군의 후예 101일 & 102일차
 
2011- 1-10~11 / 활동시간 : X

101일이 시작되었지만, 나는 아직 방학인가보다. 집안행사가 있어, 2박3일 일정으로 무주로 여행을 왔다.
새벽활동에 대한 이것저것 구상은 하는데, 구체화가 안 된다. 덜 고민했나 보다. ..
다른 부족원들의 열심히 작성한 일지를 보며, 다시 한번 자극을 받는다.
후우~~열심히 해야지...너 스스로 저 위에 써놓지 안았는가... 마지막 기회라고....

- 단군활동에 대한 Time Table 구상
1. 단군일지 작성시간 : AM 03:45~04:15 (정해진 시간안에 집중적으로 쓴다)
2. 새벽활동 : AM 04:15~06:00
3. 변경연 칼럼 매일 1편 읽기 및 단군게시판 어슬렁거리기 : 점심시간 (12:40~13:00) or 저녁시간 (17:40~18:00)
4. 추천도서 읽기 : 퇴근길 (19:5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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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23:08:20 *.53.211.69
단군의 후예 103일차
 
2011- 1-12 / 취침&기상시간 : 23:00~03:45 / 활동시간 : 4:30 ~ 05:50

Warming up
방학이 길긴 길었나보다... 새벽시간 고요함도 어색하고, 그 시간에 깨어있는 것도 낯설다.
왠지 다시 돌아온 느낌에 앞으로의 힘겨운 100일에 대한 답답한 마음이 앞선다.
슬슬 시작해보자, 몸과 마음에 시동을 걸고, 천복의 고속도로를 질주해보자~~

새벽활동
 1. 영어작문 및 교정
      - material : 2010. 11월차 사설 " libe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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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13:09:31 *.53.211.69
단군의 후예 104일차
 
2011- 1-13 / 취침&기상시간 : 24:00~03:45 / 활동시간 :  X

의지박약
출석체크만 하고, 잠깐 눈 부친다는 것이, 책상에 업드려서 1시간 반을 자버렸다.
늦은 취침, 의지력 부족이 어우러지니, 아주 볼만하다...
나 자신에게 너무 관대한 이 망할 자세... 200일차 수행에 고쳐야 할 못된 버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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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13:13:53 *.53.211.69
단군의 후예 105일차
 
2011- 1-14 / 취침&기상시간 : 23:00~03:45 / 활동시간 :  4:45~06:00

새벽활동
1. "Liberal education" shadowing
     : 1시간 정도의 새벽집중... 기분 참 좋은데 말이지... 처음에 그 고비만 잘 남기면 되는데, 말이야....
       그 살짝의 유혹에 넘어가서 망친단 말이야... 이 기분 좋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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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13:14:25 *.53.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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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13:45:09 *.53.211.69
단군의 후예 106일차
 
2011- 1-15 / 취침&기상시간 : 23:00~03:45 / 활동시간 :  04:00~07:30

죽음편지
1차 세미나 과제인 "죽음편지"를 썼다. 일주일간의 이미지 시뮬레이션 후에 드디어 펜을 들었다.
방에 불을 끄고, 컴퓨터 불에 의지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어두운 분위기에 살짝 졸리긴 했지만, 오히려 약간의 졸림이 글 쓰기에 도움이 된거 같다.
이성의 끈이 살짝 풀린 상태가 솔직한 글 쓰기에 최적의 환경이 되었던 같다.
죽음편지를 쓰며, 내 자신에 대해 조금 더 분석적일 수 있었다. 내가 알고 있었던 내 자신에 대한 생각이 내용의
대부분을 차지하였지만,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내면의 생각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많은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 조각 조각의 내면생각은 소중한 보석과 같은 부분이었다.
쓰는 내내, 죽음에 대한 감정이입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비참했지만,
내면속 자아에 한걸음 더 친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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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12:53:28 *.53.211.69

단군의 후예 108일차
 
2011- 1-17 / 취침&기상시간 : 23:00~03:45 / 활동시간 :  X

구본형님 칼럼 "#520. 나를 탐구하는 법"을 삶에 적용해보자

1)  먼저 다섯줄 미만으로 오늘 있었던 일 중에서 가장 특별한 일 하나를 기술한다
      " 퇴근 시간을 아깝게 소비했다. 저녁 7:40분에 퇴근버스 자리에 앉았다. 스마트폰을 켰다. 잠깐의 휴식을
        가지자는 생각에 게임을 했다. 10분만 하자고,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는 생각에
        40여분을 했고, 결국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집으로 도착할 때 까지, 총 1시간 남짓 게임을 했다.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친다. 남는 것이 없다. 하지만 순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경우는 늘 있다."

2) 그 다음에 그 사건을 지배했던 내 생각이나 느낌의 원인을 찾아 내는 것이다. 역시 길게 쓸 것 없다. 열줄 미만으로 가장 그럴 듯한 이유를 2-3 개 찾아내는 것이 목적이다.

      
 " 긴장됐던 하루의 끈을 잠시나마 여유있게 풀기 위한 목적이었다. 하지만 심신을 혹사시킬 정도로 할 의도는
         아니었는데, 왜 그랬을까??
          - 절제에 대한 결심만 있지,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여유를 다른 플러스가 되는 방향(독서, 명상, 하루의 정리등) 으로 풀 수 있는 데, 그러지 못했다.
          - 굳이 절제하고 플러스가 되는 방향으로만 삶을 살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저냥 그러지 않는가.. 니도 가끔은 그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3) 그 다음은 이 사건이 계속 반복되는 것을 놓아둘 것인지 아니면 개선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게 되든 그 선택을 존중하고 거기에 맞게 처신한다. 다시 위의 사건에 대한 마음의 정리를 해 보자. 
   
          - 앞으로는 여유를 가진다는 생각으로 게임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완벽하게 절제하지 못하는 
            성격으로 플러스가 되는 방향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주변의 유혹거리를 애초에 없애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퇴근길의 휴식을 다른 유익한 방향으로 하기로 했다.
            
            => 퇴근길 1시간을 유익하게 보내는 방법
                - 휴식 : 하루종일 컴퓨터를 많이 쓰기 때문에, 눈의 피로가 많다. 잠시나마 눈과 내 정신에 
                              여유를 주자. 눈을 감고, 하루를 REVIEW하며, 정리하고 반성하고 칭찬한다.
                              또한 앞으로 나가야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한다. 많은 시간도 필요없다
                              15~20분 정도만
                - 독서 및 칼럼읽기  :  천복를 찾기위해, 방법론 및 정보 그리고 자극이 필요하다.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독서 및 많은 글을 읽는 것이다.
                              특히 독서는 세미나 추천도서를 우선하고, 글들은 변경연 칼럼 및 연구원들의
                               글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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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13:00:33 *.53.211.69
단군의 후예 109일차
 
2011- 1-18 / 취침&기상시간 : 23:00~03:45 / 활동시간 : 04:30~06:00

새벽활동
ㄱ. "liberal education" shadowing 마무리
ㄴ. liberal education 어휘 및 표현정리
    1) 서울의 경우에 : in the case of Seoul
    2) 진보적 교육감 : liberal education superintendent
    3) 아직 자금을 확보하지 못했다 : ~ have yet to secure enough fund ~
    4) 내년부터 : beginning next year
    5) 협의체 : consultative body
    6) 관료 : bureaucratic
    7) 단계적인 실시 : phased implement
    8) 전체 25개구 중 10개구 : 10 out of the total 25 districts
    9) 예산적인 제약 : budgetary limitations
    10) 매달 내야하는 돈 : monthly due
    11) 규칙에 대하여 : as for rules
    12) 체벌 : corporal punishment
    13) 80~90 퍼센트 : 80 to 90 percent
    14) 초등 & 중등 학교 :  primary and secondary schools
    15) 집단체벌 :  collective physical punishment
    16) 무례하게 : defiantly
    17) 그들은 더이상 복종하지 않을 것이다 : they will no longer be subject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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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06:51:58 *.53.211.69
단군의 후예 110일차
 
2011- 1-19 / 취침&기상시간 : 23:00~06:00 / 활동시간 : X
1) 늦잠으로 새벽활동 못함
2) 느낀 점이 많은 칼럼 "착한 인재, 순한 독종" (`10. 3/23)
   - 나랑 거의 많은 것이 유사한 한 청년의 고민을 부터 시작한다. 대기업 5년차 엔지니어/존재감 상실로 회사를
     떠나고 싶은 마음/ 해외 유학 및 외국에서의 직장생활 등 내가 생각하는 모든 고민과 희망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현실에 대한 너무나 객관적인 분석
      "  한 팀이면서도 보이지 않는 경쟁구도 속에서 밀린 것이다. 아무리 잘해도 기회가 없을 것이고, 
묵묵히 일해도 저평가 받을 수밖에 없는 자신의 입장을 몇 년이 지나서 깨닫게 된 것이다"
   
  
주옥같은 조언들
       " 누구든 자신을 포장하는 정치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말해 주었다. 기질적으로 착하고 순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은 쉽게 저평가당하는 요인이다. 그렇다고 사나워질 필요는 없다. 사람들은 결국 포장 보다 내용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

=>  주변 대부분이 너무나 사나워져 있다. 자기 먹잇감을 뺏기지 않기위해, 자기가 당했던 아픈 기억때문에 경계하며 송곳니를 새우고 으르렁 대고 있다. 다들 처음에는 친절하고 이타적이며 배려할 줄 알았을 텐데...
자신의 본성을 잃어 가는 줄도 모르고 변해있다. 나도 마찬가지고....
사나워 지지 말자.. 사나워 지지 말자... 사나워 지는 것은 인생의 패배이다.

 " 나는 그에게 현재의 직무 중에서 가장 핵심적이면서 적성에 잘 맞는 일에 시간과 관심을 집중하라고 말했다. '시키는 일'을 하는 단순한 월급쟁이가 아니라 자신의 할 일을 '팔아야 하는 비즈니스'로 인식하는 경영자의 마인드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은 결국 최고의 서비스와 기술을 살 것이다. 직장인에게 중요한 고객은 바로 회사다. 먼저 '그 일에 관해서만은 회사에서 가장 차별적인 사람'이라는 자리를 점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사람들이 바로 '필살기를 갖춘 진정한 직업인'이다."
=> 현재 직무 중에 핵심적이고 적성에 맞는 일.... 잠깐만 생각해도 몇 가지가 떠오른다.. 그동안의 접근방식과는 완전 다른 방법이다. 그 동안은 현재 직무 밖에서 무엇인가를 찾았다.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하지만 막막했다.  하지만 현재 직무 안에서 찾는다면 실마리가 몇 가닥 보인다... 단순한 현실 부정이 아니라,  안에서부터 밖으로 벗어나는 방법.. 또 하나의 비법을 찾아냈다. "자신의 할 일을 팔아야 하는 비지니스" 회사생활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자세이다. 나 자신을 판다.. 비싸게..  
    
 " 나는 그 순하고 쑥맥이며 진국인 청년에게 하나의 일, 하나의 분야에 통달하라고 말했다. 가장 잘 할 수 있는 기술, 나는 그것을 필살기라고 부른다. 필살기는 승리의 급소를 걷어차는 죽여주는 기술이다. "
=> 필살기, 매일 새벽 2시간 공부하여, 회사에서 갈고 닦음, 10년 법칙...이런 말들이 머리속에서 꼬리에 꼬리를 분다. 이것들이 "통달"이라는 하나의 단어로 귀결된다. 

 " 직장은 필살기를 익히는 도장이고, 우리는 필살기를 통해 세상의 전진에 공헌한다. 왜냐하면 나로 인해 그 분야가 그 만큼 깊어지기 때문이다. "
=> 운동을 하려고 헬스장에 가듯, 영어을 배우려 영어학원을 가듯, 필살기를 익히려 회사에 가자.. 일요일 저녁만 되면 다음날 출근 생각에 우울해지는 곳이 아닌, 하나라도 더 뽑아내서, 내 자신을 강화하고 업그레이드 시키는 그 곳에 가자.


그리고 위대한 결론

" 평범한 재능을 비범하게 숙성시키기 위해, 내일 죽을 듯이 오늘을 살아야 겨우 얻을 수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 나는 평범하다. 평범하지만 숙성시키자. 그럼 그것이 재능이 된다. 평범함도 재능이고, 꾸준함도 재능이다. 평범함으로 지독하게 꾸준해지자.

" 변화는 내가 현실보다 강하다는 것을 보여줄 때, 비로소 이루어진다. '착한 인재' 가 되라. 모두 함께 일하고 싶어할 것이다. '순한 독종'이 되라.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게 될 것이다. "
=>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이 문장 안에 들어있다. "변화", "착한 인재", "순한 독종" 이것들이 내가 삶에서
얻고자하는 것이고, 삶의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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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07:47:00 *.53.211.69
단군의 후예 111일차
 
2011- 1-20 / 취침&기상시간 : 23:00~03:45 / 활동시간 : 04:00~06:00

새벽활동
 1. 영어작문 및 교정 :
     - meterial : 2010. 11월차 사설2 "globalizing korean food"
       IMG_20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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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07:55:54 *.53.211.69
단군의 후예 112일차
 
2011- 1-21 / 취침&기상시간 : 23:00~03:45 / 활동시간 : 04:00~06:00

새벽활동
1. 잠깐 딴 일 : 2011년 가계 재테크 정리
    - 우연히 들쳐본 와이프의 수첩에 빼곡히 적혀있는 재테크 내역들, 2010년에는 와이프가 경제권을 가지고 
      꾸려나갔는데, 그 고민했던 흔적들이 적혀있었다. 맨날 돈이 어디로 새는 지 모르겠다고 와이프 탓도 아닌데
      핀잔을 줬었는데,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감성적이며 계산적인 거에 능하지 못하는 사람이 남편의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작년 한해 고민도 하고 노력도 많이 한 거 같다. 수고했다고 한 마디 해줘야지..
       2011년은 내가 가계 재테크를 관리하기로 해서, 엑셀에 정리를 좀 했다. 하다보니 정리해야 할 것이 상당하다
      하루 날 잡고 해야할 거 같아 어느 정도만 마무리... 자칭 "논리적인 재무장관"이 될 거 라며 와이프에게 큰 소리
      떵떵쳤는데, 걱정이 좀 된다... 

2. 영어 작문 마무리 : "globalizing korean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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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08:24:22 *.108.80.29
단군의 후예 113일차
 
2011- 1-22 / 취침&기상시간 : 23:00~05:30 / 활동시간 : 05:30~08:24

1. 새벽활동 : 밀린 단군일지 쓰기
 - 하루 날 잡고 쓰지 않으면 일주일 분량을 쓰기가 힘들다. 매일 밀리지 않고 쓰기 위해서는 30분~1시간가량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패턴으론 30분~1시간의 추가시간 확보가 어렵다. 앞으로 200일 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숙제다.. 단군일지 쓸 수 있는 시간확보...

2. 오늘 읽은 글 
  -  블로그 '서른, 그솔직한 이야기'에서 직장인 이야기#51....
      : 새벽의 의미에서 대해서 명확하게 정의내린 구문이 있다. "새벽은 그리 보내면 안되는 것이었다. 이 시간은
       나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다. 10년후의 바라는 모습을 위해 매일 차곡차곡 쌓아올려야
       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것들로 가득 채워 온전히 꿈에 바치는 사긴이다. 
       그 의미를 살려야 설레임과 절심함을 살릴 수 있고, 그래야 일어날 수 있다.
       내가 나에게 허락한 오직 한두 시간의 꿈꾸는 시간, 그것이 새벽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 10년후의 모습을 위해 차곡차곡 쌓아 올려야하는 것이다. 지금 나는 조급해있다.
        100일 이나 200일 안에 무엇인가 성과를 바라고 있다. 10년이다. 10년.
        그리고 나에겐 설레임과 절심함이 부족하다..10년을 한 결같이 가기위한 원동력...
         10년 후 꿈을 위룬 내 모습을 만날 설레임과.. 꿈을 위루기 위한 절심함..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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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3 20:12:29 *.108.80.29
단군의 후예 114일차
 
2011- 1-23 / 취침&기상시간 : 22:00~03:45 / 활동시간 : X

- 새벽활동을 못했다. 이번주 내내 "바보는 항상 결심만 한다"라는 말이 머릿 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나는 항상 결심만 하는 바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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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07:14:37 *.53.211.69
단군의 후예 115일차
 
2011- 1-24 / 취침&기상시간 : 22:00~03:45 / 활동시간 : 04:00~05:45

 - 새벽활동
  : "Globalizing Korean food" 듣고 따라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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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07:15:17 *.53.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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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07:33:28 *.53.211.69
단군의 후예 116일차
 
2011- 1-25 / 취침&기상시간 : 22:00~03:45 / 활동시간 : 04:00~06:00

 - 새벽활동
  ㄱ. "Globalizing Korean food" 듣고 따라 읽기
  ㄴ.  "Globalizing Korean food" 표현 정리
       1) 출범하다 : establish
       2) ~하려고 노력하다 : business that endeavor to promote "Hansik"
       3) 명예회장직 : its post of honorary chair.
       4) 기꺼이 승인하다 : ~ had generously enodorsed ~
       5) 예산 유용, 지출 : appropriation
       6) 갈 길이 험난하다 : going is tough
       7) 대표 한국식당 : flagship korean restaurant
       8) 그들은 차라리 ~하기를 원한다 : They rather wish that ~
       9) 국정감사 : the parliamentry inspection of  the administration
       10) 매끈한, 맵시나는, 산뜻한 : sleek
       11) 광고하다. 공표하다 : publicize
       12)  특히 ~ 때문에 : not least because ~
       13)  한식에 관한한 : as far as Korean foods are concerned
       14)  시험적인 : pi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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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07:51:52 *.53.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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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08:07:49 *.53.211.69
단군의 후예 117일차
 
2011- 1-26 / 취침&기상시간 : 22:00~04:30 / 활동시간 : 04:30~06:00

ㄱ.  "30 rock " #1 듣고 따라 읽기
 ㄴ. "30 rock" #1 표현 정리
    1)  이런 날이 올 줄 몰랐어 : I never thought this day would come.
    2) 음식을 좀 잘 먹어야겠어 : I got to eat better.
    3) 이것은 나만의 작은 의식이야 : this is just my little ritual.
    4) 나는 항상 방해 받는다 : I'm always being interrupted.
    5) oxycontin 처방전 병을 신분증으로 쓰다 : use an oxycontin prescriptn bottle as ID
    6) 건물에서 쫓아내라고 했어 : I told them to throw her off the property,
    7) 도로 턱에 앉아서 줄담배를 피웠지 :  sitting on a curb, chain-smoking
    8)  그녀가 반길 정도의 사람은 아니지만 : I know that she's no prize but ~
    9)  갑자기 나타나다, 폭로하다 : show up
    10) 엄마와 내가 직접 만나는 것은 아니지만 : my mother and i didn't see eye to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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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08:18:36 *.53.211.69
단군의 후예 118일차
 
2011- 1-27 / 취침&기상시간 : 22:00~03:45 / 활동시간 : 04:00~06:00

ㄱ.  "30 rock " #1 & #2 듣고 따라 읽기
 ㄴ. "30 rock" #1 & # 2 표현 정리
    1) 주머니 구긴 채로 잠들지 마 : Don't go to sleep with a frown in your pocket.
    2) 엄마의 신전에 sith lord 망토를 너무 가까이 뒀어 :
         I left my sith lord cloak too near my mother's shrine
     3) 어디 기거할 곳을 좀 찾아야해 : I've got to find someplace to crash.
     4) 가공식품을 제조하는 시설 : a facility that processes food
     5) 피아노 운반용 큰 나무상자 : piano crate
     6) 우린 ~~을 돕기 위해 함께 뭉친거야 : we've been brought together to help~~
     7) 성충동 : sex drive
     8) 우편실의 비만여성이 너를 비난하게 될거야 : The plus-sized ladies in the mail room have you to b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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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15:52:28 *.53.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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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16:02:02 *.53.211.69
단군의 후예 120일차
 
2011- 1-29 / 취침&기상시간 : 24:00~07:00 / 활동시간 : X

회사워크샵으로 새벽활동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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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1 17:36:10 *.12.157.186
단군의 후예 122일차
 
2011- 1-31 / 취침&기상시간 : 24:00~03:50 / 활동시간 : 04:00~05:50

ㄱ. 새벽활동 : ANC 알아보기 
    1) ISVR : Institute of Sound and Vibration Research :  http://www.isvr.soton.ac.uk/
    2) Pennstate University Graduate Program in Acoustics :  http://www.acs.psu.edu/
    3) Signals Systems Corporation : http://www.signalsystemscorp.com/anc_faq.htm
    4) Vibration and Acoustic Laboratory, Insa of Lyon : http://lva.insa-lyon.fr/en/index_en.html
    5) Muller-BBM, Siemens, Bose, Panasonic
    6) 카이스트 음향진동 연구실 :  http://soundmasters.kaist.ac.kr/

ㄴ.  오늘 본 칼럼 : 서른 그 솔직한 이야기_ 직장인 이야기 #50 "오랫동안 꿈꾸던 길 위에 서다"
    1) 느낀 점 : "평생을 두고 삼을 수 있는 나의 천직은 무엇일까" 의 첫 작품을 참고하여,
                         나도 한번 어설프고 막연하겠지만 한 번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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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3 07:38:00 *.12.157.186
단군의 후예 123일차
 
2011- 2-01 / 취침&기상시간 : 24:00~03:50 / 활동시간 : 04:00~06:00

 ㄱ. 새벽활동 : ANC에 관한 enquiry 메일 보내기

       "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내가 꼭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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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7 04:55:28 *.53.211.69
단군의 후예 125일차
 
2011- 2-03 / 취침&기상시간 : 22:00~04:58 / 활동시간 : 05:00~08:00

ㄱ. 새벽활동 : "AP News_G20"
     1) 재앙적인, 처참한,형편없는 : disastrous / a trade war would be disastrous for ~
     2) 퇴짜놓다. 일축하다 : spurn / The others spurned the president's call for ~
     3) ~와 어울리다 : run with / the surpluses China runs with America
     4) 크게 부르짓다 (out이 들어가서 크게라는 느낌이 강조됨) : call out /call out China directly as
     5) 조종자, 조작자 : manipulator
     6) their path to prosperity is paved simply with ~ : 번영의 길이 단순히 ~으로 포장되다.
     7) 비유하다 : liken A to B / likened the summit squabbles inside to the suffling with ~
     8) 싸움 : squabbles, scuffling
     9) 대서특필 감 : headling stuff
     10) 실랑이를 벌이다. 흥정하다 : haggle / haggling over tra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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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7 05:05:02 *.53.211.69
단군의 후예 126일차
 
2011- 2-04 / 취침&기상시간 : 22:00~03:58 / 활동시간 : 04:00~07:30

ㄱ. 새벽활동 : "AP News_Apple unveilling"
   1) 공개하다 : Apple has taken the wraps off ~
   2) 많은 :  a slew of ~
   3) 현재까지 : the thinnest and lightest laptop to date
   4) 뽑내다. 자랑하다 : sport / One model sports a screen ~
   5) 대각선 :  diagonal
   6)  포함하다 : incorporate them into the laptop (그것들을 노트북에 포함시키다)
   7)  rise 70 percent to 4.3 billion dollars : 70퍼센트 올라서 43억 달러가 되다
   8) 능가하다, 초과하다 : top 20 billion dollars (200억 달러를 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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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7 05:36:03 *.53.211.69
단군의 후예 127일차
 
2011- 2-05 / 취침&기상시간 : 22:00~03:58 / 활동시간 : X

- 가족여행으로 새벽활동은 휴양림산책으로 대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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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7 05:44:45 *.53.211.69
단군의 후예 128일차
 
2011- 2-06 / 취침&기상시간 : 22:00~04:10 / 활동시간 : 5:00~8:00

 ㄱ. 새벽활동 : 12월차 사설 작문 및 교정

IMG_2020.JPGIMG_20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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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04:04:56 *.53.211.69
단군의 후예 129일차
 
2011- 2-07 / 취침&기상시간 : 22:00~03:50 / 활동시간 : 4:00~5:40

 ㄱ. 새벽활동 : 밀린 단군일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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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04:11:40 *.53.211.69
단군의 후예 130일차
 
2011- 2-08 / 취침&기상시간 : 23:15~03:50 / 활동시간 : 4:00~6:00

 ㄱ. 새벽활동 : 듣고 따라읽기 : 12월차 사설 #1
 ㄴ. 표현정리 :
      1) 퇴짜(묵살)하다 : rebuff / rebuffing Beijing's pressure
      2) 으르다, 협박하다 : browbeating / in the face of China's browbeating
      3) (자유)재량권 : discretion / for its discretion
      4) (앞에서 언급한) 이점과 관련하여 : in this regard
      5) 숙고하다, 곰곰히 생각하다 : ponder / pondering that simple question
      6) 더욱더 그러하다 : It is all the more 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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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04:29:03 *.53.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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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04:31:52 *.53.211.69
단군의 후예 131일차
 
2011- 2-09 / 취침&기상시간 : 23:20~03:45 / 활동시간 : 4:00~6:00

 ㄱ. 새벽활동 : 듣고 따라읽기 : 12월차 사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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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04:48:43 *.53.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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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04:41:31 *.53.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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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04:48:07 *.53.211.69
단군의 후예 132일차
 
2011- 2-10 / 취침&기상시간 : 23:30~03:50 / 활동시간 : 4:00~6:00

 ㄱ. 새벽활동 :  12월차 사설#2 남은부분 작문 
  IMG_20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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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04:59:49 *.53.211.69
단군의 후예 133일차
 
2011- 2-11 / 취침&기상시간 : 23:30~05:50 / 활동시간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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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05:09:39 *.53.211.69
단군의 후예 134일차
 
2011- 2-12 / 취침&기상시간 : 23:10~03:50 / 활동시간 : 5:30~8:00

ㄱ. ANC관련 메일 보내기 : ISVR에 집중 공략 
        => 롤러코스터 같다. 잘 되는 것 같다가도 안되고 ... 계속 반복이다... 버걱다..그래도 도전이다~
ㄴ. strengthsfinder 실행 : 개인화-관계자-착상-학습자-미래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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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05:20:07 *.53.211.69
단군의 후예 135일차
 
2011- 2-13 / 취침&기상시간 : 23:10~06:00 / 활동시간 : 6:00~8:00

ㄱ. 새벽 Deep Practice : AP뉴스 1/19일자 복습
      1) 6~7초씩 끊어 말하기에서 10초씩 한문장 말하기 (좀 버거운 목표)
      2) 집중하려 노력함
      3) 말한거 녹음하여 듣고, 수정하여 녹음하여 듣고.. 마음에 들때 까지...
      4) 그렇게 한문장씩 넘어감
      => 확실히 더디다... 

 ㄴ. 상처받기 : 오늘은 다리도 다치고, 마음도 다치는 날이다. 부족한 영어실력을 다시 한번 느끼며, 
                           그 동안의 안일한 태도를 개선하여 새로운 커리큘럼을 만들어야 겠다. (개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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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05:22:43 *.53.211.69
단군의 후예 136일차
 
2011- 2-14 / 취침&기상시간 : 22:00~03:50 / 활동시간 : 4:00~5:40

ㄱ. 새벽활동 : 밀린 단군일지 쓰기
      => 개선사항 : 단군일지 밀리지 않도록, 매일 매일 최소한 제목만이라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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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5 04:32:14 *.53.211.69
단군의 후예 137일차
 
2011- 2-15 / 취침&기상시간 : 22:30~04:25 / 활동시간 : 4: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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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04:35:30 *.53.211.69
단군의 후예 138일차
 
2011- 2-16 / 취침&기상시간 : 22:00~03:10 / 활동시간 : 3:10~6:00

ㄱ. 새벽활동 : ANC 게획서 작성
      =>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해보자..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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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04:36:30 *.53.211.69
단군의 후예 139일차
 
2011- 2-17 / 취침&기상시간 : 22:00~04:16 / 활동시간 : 4:16~6:00

ㄱ. 새벽 Deep practice : 12월 교재 사설 #2
      1) 채권단 : creditor
      2)  우선 협상 대상자 : the preferred bider
      3)  예상치 못한 상황 제외하고 : barring the unexpected
      4) into its f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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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05:44:27 *.53.211.69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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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04:37:29 *.53.211.69
단군의 후예 140일차

2011- 2-18 / 취침&기상시간 : 23:00~06:00 / 활동시간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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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04:38:46 *.53.211.69
단군의 후예 141일차

2011- 2-19 / 취침&기상시간 : 23:15~03:50 / 활동시간 : 4:00~8:00

* 간만에 장시간 새벽활동 : 하루가 뿌듯하다.

 ㄱ. 새벽 Deep Practice : 12월 교재 사설 #2
       1) 작은 문제,결함 : glitch / ther wil be no glitch in funding ~
        2) 자기 자본에 비해 높은 차입금이 있는 : leveraged / investors are worried about the highly leveraged 5.5 trillion won acquistion.
        3) 오해의 여지가 없는, 틀림없는 : unmistakable
        4) drubbing
        5) 음미하다 : savor / savoring the victory against ~
        6) 굳히다. 강화하다 : consolidate / It also consolidates her control ~
        7) 부피가 늘다, 세력을 확장하다 : bulk up / it means more than bulking up to ~
        8) 넘기다 : hand over / ~handing its control over to his wife.
        9) 상황에 놓이다 : put under the control of ~ / ~ was put under the control of its creditors.
       10) 파산한 : insolvent
       11) 계열사 : affiliate
        12)  금융파산  financial meltdown
        13) ~ 여파로 : in the wake of / in the wake of the As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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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05:13:46 *.53.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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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04:39:44 *.53.211.69
단군의 후예 142일차

2011- 2-20 / 취침&기상시간 : 23:30~06:30 / 활동시간 : 6:30~8:00

* 지각 관리에 빨간 불이 들어 왔다.. 이번 주에만 4번 지각... 상태 심각 !!!_지각 6번 여유 있음...
  
   ㄱ. 새벽 Deep Practice : 12월 교재 "Dear Annie"
         => 요새  Deep Practice 연습 중, 천천히 교정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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