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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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일을 하게 되었는데,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등이 서늘해지고 심장이 매우 두근댔다. 답답하고 어두컴컴해졌다.
“내가 잘못 생각했던 것일까?? 이건 내가 원하던 것이 아닌 걸까??”
분명 내가 생각하던 것들과는 다른 일들에 당황해 하고는 있으면서도,
그 안의 소소한 즐거움을 발견하는 내 모습에 혼란스런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마음만 앞서고, 노력을 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
그래서 혼란스럽고 조급하기만 하다는 생각.
내가 갈 길은 명확히 있는데,
내 스스로 감고 있는 눈이 편안해, 뜨지 않으려 해서 못 보고 있다는 생각.
한발 물러서서 찬찬히 멀리 보기로 한다. 새작된 새로운 꿈.
“진짜 내가 원하는 길은 무엇일까?”
저 계단의 끝에 어떤 답이 있을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마지막 계단이 보이지 않음에 두려워 말고, 한 계단 한 계단 천천히 올라가보려 한다.
올라감 그 자체에 목표를 두지 말고,
주변의 아름다움을 둘러보며, 올라온 계단들을 돌아보며 그 과정을 즐겨보려 한다
머릿속에 희미하게 맴돌기만 했던 많은 것들 중,
진짜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그려보자.
★ 300일 Plan ★
* 기상시간 : 4:30
* 아침활동 : 5:00~6:30
* 나에게 자신감을 줄 성취들.
- Global Contents 준비된 강사 되기(Intercurture & Enjoy Korea) 그럼 기회는 저절로 올 거라 믿는다!
- 15권의 책. 읽고 Summary 하기.
- 세미나 실천놀이 꼭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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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민
[D+201] 푹 빠지다.
기분좋은 시작.
그리고, 기분좋은 하루.^^
내일도 오늘만큼만 힘나는 하루이기를!
- 활동시간 : 5:00~6:30
- 아침활동 : ZEN 정리.
기분좋은 시작.
그리고, 기분좋은 하루.^^
내일도 오늘만큼만 힘나는 하루이기를!
- 활동시간 : 5:00~6:30
- 아침활동 : ZEN 정리.
박현민
[D+202] 균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다.
어제의 과한 의욕에
오늘은 반쯤 감긴 눈으로 시작하는 하루다.
과하지 않음, 부족하지 않음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 아침이다.
출석후 망설이며 조금 늦게 시작한 하루이지만,
유혹에 약해지지 않음에 기분좋은 하루다.^^
- 활동시간 : 5:20~6:20
- 아침활동 : ZEN 정리, 새로운 미래가 온다
* 강한 의욕보다는 한걸음 늦춘 여유로움이 더 효과적일 때도 있다.
오늘이 그렇다.
더 큰 의욕이. 더 큰 행복감이 밀려온다.
맛있었던 순대국밥 그리고 서점 나들이.
어제의 과한 의욕에
오늘은 반쯤 감긴 눈으로 시작하는 하루다.
과하지 않음, 부족하지 않음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 아침이다.
출석후 망설이며 조금 늦게 시작한 하루이지만,
유혹에 약해지지 않음에 기분좋은 하루다.^^
- 활동시간 : 5:20~6:20
- 아침활동 : ZEN 정리, 새로운 미래가 온다
* 강한 의욕보다는 한걸음 늦춘 여유로움이 더 효과적일 때도 있다.
오늘이 그렇다.
더 큰 의욕이. 더 큰 행복감이 밀려온다.
맛있었던 순대국밥 그리고 서점 나들이.
박현민
[D+203] 짧지만 알찬 시간.
조금더 자고 일어나니, 어제의 즐거움에 더욱 좋은 컨디션에.
짧니만 알찬 시간이다.
하지만..
한.번.더. 스스로를 다잡아야 겠다. 다짐해본다.
나에게 너무 너그러워 지지 말아야겠다.
약속은 지키자.
- 활동시간 : 5:40~6:20
- 아침활동 : 새로운 미래가 온다 (p.210-250) The End.
조금더 자고 일어나니, 어제의 즐거움에 더욱 좋은 컨디션에.
짧니만 알찬 시간이다.
하지만..
한.번.더. 스스로를 다잡아야 겠다. 다짐해본다.
나에게 너무 너그러워 지지 말아야겠다.
약속은 지키자.
- 활동시간 : 5:40~6:20
- 아침활동 : 새로운 미래가 온다 (p.210-250) The End.
박현민
[D+204] 머피의 법칙 아침.
조심스러운 하루다.
오랜만에 탄 봉다리커피는 손떨림에 여기저기 튀고,
잠깐 방심한 찰라 출발한 서울행 버스는 내 두어번 앞에서 자리가 꽉차고,
지하철 2호선 삼성역 행을 타야하는 나는 신도림행을 타고있고,
2% 가방녀석은 자꾸 무겁다구 입벌려서 언제 물건을 흘릴지 모르고,
코엑스앞 커피집에서도 손떨림으로 한번 분무하고,
몇개 더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기분좋은건,
한번은 짜증날만 한데, "에쿠,, 이랬네,,좀 조심해야 겠는걸,,,"하며 슬며시 넘겨버리는 내 모습.
오늘 아침의 마음가짐을 계속 유지하도록 노력해야지.
성급함 없이, 욕심 없이,
- 아침활동 : 5:00~ (한시간반)
서울나들이로 잠자코 오래는 못했지만, 일찍 도착하여 커피한잔하며 아침활동.
- 아침활동 : 신문 + 데미안(p7~44)
조심스러운 하루다.
오랜만에 탄 봉다리커피는 손떨림에 여기저기 튀고,
잠깐 방심한 찰라 출발한 서울행 버스는 내 두어번 앞에서 자리가 꽉차고,
지하철 2호선 삼성역 행을 타야하는 나는 신도림행을 타고있고,
2% 가방녀석은 자꾸 무겁다구 입벌려서 언제 물건을 흘릴지 모르고,
코엑스앞 커피집에서도 손떨림으로 한번 분무하고,
몇개 더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기분좋은건,
한번은 짜증날만 한데, "에쿠,, 이랬네,,좀 조심해야 겠는걸,,,"하며 슬며시 넘겨버리는 내 모습.
오늘 아침의 마음가짐을 계속 유지하도록 노력해야지.
성급함 없이, 욕심 없이,
- 아침활동 : 5:00~ (한시간반)
서울나들이로 잠자코 오래는 못했지만, 일찍 도착하여 커피한잔하며 아침활동.
- 아침활동 : 신문 + 데미안(p7~44)
박현민
[D+205] 편안한 아침.
푹 빠져서 한글자한글자 읽어 내려간다.
그렇게 낯설게 느껴져 몇번이나 조금 보다 덮어버렸던 책인데,
끄덕이며 곱씹으며 일고있는 내 모습일 보니,
지금이 만날 때였다 보다.
-활동시간 : 05:00~06:20
-아침활동 : 데미안(p62-86), 행복한출근길(p33-59)
푹 빠져서 한글자한글자 읽어 내려간다.
그렇게 낯설게 느껴져 몇번이나 조금 보다 덮어버렸던 책인데,
끄덕이며 곱씹으며 일고있는 내 모습일 보니,
지금이 만날 때였다 보다.
-활동시간 : 05:00~06:20
-아침활동 : 데미안(p62-86), 행복한출근길(p33-59)
박현민
[D+206] 의도적 일탈.
푹 자고 싶었다.
그래서 출석만 하고 다시 푹 잤다.
무책임함에 우울한 하루일 수 있었는데,
오후 내내 스타벅스 나들이에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다.
활동시간 :없음.(대신, 오후를 보람되게 ^^)
푹 자고 싶었다.
그래서 출석만 하고 다시 푹 잤다.
무책임함에 우울한 하루일 수 있었는데,
오후 내내 스타벅스 나들이에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다.
활동시간 :없음.(대신, 오후를 보람되게 ^^)
박현민
[D+207] 기분좋은 연휴~*
어제 낮잠까지 푹 잔 덕분에,
늦게 잠들었는데도 기분좋게 눈이 떠진다.
근데,, 마음이 너무 놓여셔일까?
푹 풀린 마음에 조금더 잠들어버렸다는..^^;
약간의 긴장감은 날 힘나게 해주는 것 같다.
이번주도 한가지 큰 약속은 지켜서 기분 좋음.^_^
- 활동시간 : 06:00~09:30
- 아침활동 : 행복한 출근길(p116-161)
입트영 speaking원정대 (18,22강)
+ 리더란 무엇인가(p44-101)
어제 낮잠까지 푹 잔 덕분에,
늦게 잠들었는데도 기분좋게 눈이 떠진다.
근데,, 마음이 너무 놓여셔일까?
푹 풀린 마음에 조금더 잠들어버렸다는..^^;
약간의 긴장감은 날 힘나게 해주는 것 같다.
이번주도 한가지 큰 약속은 지켜서 기분 좋음.^_^
- 활동시간 : 06:00~09:30
- 아침활동 : 행복한 출근길(p116-161)
입트영 speaking원정대 (18,22강)
+ 리더란 무엇인가(p44-101)
박현민
[D+208] I'm off.
* 아직까지 갈길이 멀었나보다.
일어나는 장소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그와 함께 마음도 바뀌어버린다.
오늘은, 하면서 풀려버린 내 모습에 조금 실망스럽다.
- 우리는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싶고, 이것도 해야지 저것도 해야지 하는데 아무것도 이루어지는 일이
없으니까 '나는 의지가 약한 사람이다' '나는 내가 한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도 해야지, 저것도 해야지, 이것도 잘해야지 저것도 잘해야지, 이런 것을 욕심이라고 합니다. 결국 지금 욕심이
많아서 괴롭다는 얘기입니다.
- 이런 상황에도 하고, 저런상황에도 하고, 마음이 이렇게 일어나도 하고, 저렇게 일어나도 하고 그냥 합니다.
하기로 했으니까요. 이런저런 이유를 갖다 붙이는 사람은 절대로 못합니다. 이유가 없어야 합니다.
내가 하기로 했기 때문에 하늘이 무너져도 하고 땅이 꺼져도 하고 죽는 상황이 와도 그냥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치관중에 가장 중요한 게 죽음인데 "죽어도 한다" 이렇게 정해버리면 그 어떤것도 침범할 수가 없습니다.
<행복한 출근길, 중에서 - 법륜스님]>
지금 내가 할 일은,
욕심 버리기. 그리고 그냥 하기.
* 출석부를 작성하다보니 한분한분에게 마음이 간다.
200일동안은 느껴보지 못한 마음이다.
부족을 위한 공헌이 아닌 나를 위한 공헌이다. 함께 가는 힘은 정말 큰거 같다.
다음 할일은 무엇일까?? 고민해 봐야겠다.
그리고... 엑셀 공부도 해야겠다. 부끄러울 따름이다.
-활동시간 : 없음
* 아직까지 갈길이 멀었나보다.
일어나는 장소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그와 함께 마음도 바뀌어버린다.
오늘은, 하면서 풀려버린 내 모습에 조금 실망스럽다.
- 우리는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싶고, 이것도 해야지 저것도 해야지 하는데 아무것도 이루어지는 일이
없으니까 '나는 의지가 약한 사람이다' '나는 내가 한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도 해야지, 저것도 해야지, 이것도 잘해야지 저것도 잘해야지, 이런 것을 욕심이라고 합니다. 결국 지금 욕심이
많아서 괴롭다는 얘기입니다.
- 이런 상황에도 하고, 저런상황에도 하고, 마음이 이렇게 일어나도 하고, 저렇게 일어나도 하고 그냥 합니다.
하기로 했으니까요. 이런저런 이유를 갖다 붙이는 사람은 절대로 못합니다. 이유가 없어야 합니다.
내가 하기로 했기 때문에 하늘이 무너져도 하고 땅이 꺼져도 하고 죽는 상황이 와도 그냥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치관중에 가장 중요한 게 죽음인데 "죽어도 한다" 이렇게 정해버리면 그 어떤것도 침범할 수가 없습니다.
<행복한 출근길, 중에서 - 법륜스님]>
지금 내가 할 일은,
욕심 버리기. 그리고 그냥 하기.
* 출석부를 작성하다보니 한분한분에게 마음이 간다.
200일동안은 느껴보지 못한 마음이다.
부족을 위한 공헌이 아닌 나를 위한 공헌이다. 함께 가는 힘은 정말 큰거 같다.
다음 할일은 무엇일까?? 고민해 봐야겠다.
그리고... 엑셀 공부도 해야겠다. 부끄러울 따름이다.
-활동시간 : 없음
박현민
[D+209] Warming up, one more time!
흐트러지기는 쉬운데, 다시 되잡기는 쉽지가 않다.
어제 꾼 악몽에 여전히 불안한 마음과 함께 또 변명거리가 생기려 한다.
그래서 그냥 한다.
안되는거에 억지로 하면서 답답해 말고, 지금에 맞게 좋아하는 걸로.
벌써 지난 두시간에 다시 힘이난다.
<행복한출근길>
정말 막힘없이 읽었는데, 머리에 남지 않는다.
대충읽어서, 나와 맞지 않아서가 아니라, 너무 당연하게 끄덕이며 읽어서 어떤 하나를 떠올리기가 힘든거 같다.
문득 마음이 흐트러질때 떠오르겠지.
어떻게 마음을 다잡을까보다는,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가 숙제이다.
-활동시간 : 05:15~07:30
-아침활동 : 행복한출근길(p162-214) The End.
입트영 speaking원정대 (27강)
+ Presentation Zen Design(~p73)
데미안 (p99-145)
흐트러지기는 쉬운데, 다시 되잡기는 쉽지가 않다.
어제 꾼 악몽에 여전히 불안한 마음과 함께 또 변명거리가 생기려 한다.
그래서 그냥 한다.
안되는거에 억지로 하면서 답답해 말고, 지금에 맞게 좋아하는 걸로.
벌써 지난 두시간에 다시 힘이난다.
<행복한출근길>
정말 막힘없이 읽었는데, 머리에 남지 않는다.
대충읽어서, 나와 맞지 않아서가 아니라, 너무 당연하게 끄덕이며 읽어서 어떤 하나를 떠올리기가 힘든거 같다.
문득 마음이 흐트러질때 떠오르겠지.
어떻게 마음을 다잡을까보다는,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가 숙제이다.
-활동시간 : 05:15~07:30
-아침활동 : 행복한출근길(p162-214) The End.
입트영 speaking원정대 (27강)
+ Presentation Zen Design(~p73)
데미안 (p99-145)
이대훈
안녕하세요~
먼길 오셔서 출석 응원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새벽시간 함께 가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 나네요.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어제까지 휴가내고, 푹 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한주, 힘차게 보내세요-^^
먼길 오셔서 출석 응원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새벽시간 함께 가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 나네요.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어제까지 휴가내고, 푹 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한주, 힘차게 보내세요-^^
박현민
[D+210] 여백
잠들기 전 느낌이 좋지 않더니, 역시나 몸이 안좋은 신호다.
출석체크후 결국 다시 침대로 들어가버렸다.
그래도 겨우 5시좀 넘어 추스리고 일어나니, 얼추 30분이라도 아침을 보내고 갈 수 있을거 같다 했는데//.
근데... 어떤 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왠지 모를 조바심이나고, 온통 정신이 없다.
연휴 후의 오랜만의 출근이라 그런걸까?
자연스럽게 흘려보내기로 했다.
이런생각 저런생각 하면서,
가끔은 이런 여백이 필요할 테니까
- 요즘은 책읽는거, 공부하는게 너무 즐겁다.
이런 느낌을 가져본 적이 언제일까 싶을 정도로 즐겁다.
근데 문득, 내가 내 본분을 자주 잊고 행동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난 한 조직의 구성원으로 그에 맞는 역할을 수행할 의무가 있는데,
개인적인 욕심에 단지 9시간만 채우는 그냥 그런 사람으로 행동하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캅베드의 가르침" 공경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
-
- 아침활동 : 없음
잠들기 전 느낌이 좋지 않더니, 역시나 몸이 안좋은 신호다.
출석체크후 결국 다시 침대로 들어가버렸다.
그래도 겨우 5시좀 넘어 추스리고 일어나니, 얼추 30분이라도 아침을 보내고 갈 수 있을거 같다 했는데//.
근데... 어떤 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왠지 모를 조바심이나고, 온통 정신이 없다.
연휴 후의 오랜만의 출근이라 그런걸까?
자연스럽게 흘려보내기로 했다.
이런생각 저런생각 하면서,
가끔은 이런 여백이 필요할 테니까
- 요즘은 책읽는거, 공부하는게 너무 즐겁다.
이런 느낌을 가져본 적이 언제일까 싶을 정도로 즐겁다.
근데 문득, 내가 내 본분을 자주 잊고 행동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난 한 조직의 구성원으로 그에 맞는 역할을 수행할 의무가 있는데,
개인적인 욕심에 단지 9시간만 채우는 그냥 그런 사람으로 행동하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캅베드의 가르침" 공경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
-
- 아침활동 : 없음
박현민
[D+211] 푸욱 빠지다.
책속에 푸욱 빠지다.
편안하다.
- 활동시간 : 04:40-06:10
- 아침활동 : 전일 단군일지, 데미안 (p144-191)
책속에 푸욱 빠지다.
편안하다.
- 활동시간 : 04:40-06:10
- 아침활동 : 전일 단군일지, 데미안 (p144-191)
박현민
[D+212] 피곤.
헐레벌떡 출근.
- 아침활동 : 없음.
헐레벌떡 출근.
- 아침활동 : 없음.
박현민
[D+213] 몸살.
- 활동시간 : 없음.
- 활동시간 : 없음.
박현민
[D+214] 몸살 회복중.
빗소리가 참 좋아,
그냥 출석 체크만 하고 자려하다 잠시 깨어본다.
그렇게 밉기만 하던 비인데.
오늘 새벽 빗소리는 참 잔잔하다.
- 활동시간 : 4:10-4:50.
- 아침 활동 : 데미안 p191-214. The End.
빗소리가 참 좋아,
그냥 출석 체크만 하고 자려하다 잠시 깨어본다.
그렇게 밉기만 하던 비인데.
오늘 새벽 빗소리는 참 잔잔하다.
- 활동시간 : 4:10-4:50.
- 아침 활동 : 데미안 p191-214. The End.
박현민
[D+215] 심난.
새벽 공기가 많이 쌀쌀하다.
어제 찜질에, 약에, 여러가지 처방을 하였더니 몸은 많이 좋다.
근데,
왠일인지 일어났는데, 개운하지가 않고 의욕이 없다.
음...
아마 3일동안 너................무 놀아서 그렇지 않나 싶다.^^;
이제 다시 신나게 일상으로 돌아가보자!!!
- 활동시간 : 5:15-6:15.
- 아침 활동 :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p.60)
새벽 공기가 많이 쌀쌀하다.
어제 찜질에, 약에, 여러가지 처방을 하였더니 몸은 많이 좋다.
근데,
왠일인지 일어났는데, 개운하지가 않고 의욕이 없다.
음...
아마 3일동안 너................무 놀아서 그렇지 않나 싶다.^^;
이제 다시 신나게 일상으로 돌아가보자!!!
- 활동시간 : 5:15-6:15.
- 아침 활동 :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p.60)
박현민
[D+216]
- 활동시간 : 없음
- 활동시간 : 없음
박현민
[D+217]
- 활동시간 : 04:50-06:20
- 아침활동 : 영어 31강 + AI ()
- 활동시간 : 04:50-06:20
- 아침활동 : 영어 31강 + AI ()
권윤정
현민님^^ 안녕하세요? 몸살을 세게 한 번 하셨군요.
환절기라서 딱 감기 걸리기 좋아요. 어여 체력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수희향님이 보내주신 단군3기 명단과 연락처를 받아서 훅 보다가 (아, 이거 우리 부족 님들께 포워드 한다고 맘 먹고 매일 까먹고 있어요.) 현민님도 모닝페이지를 하신 적이 있는 걸 알았어요. 반가웠습니다.
현민님 앞에 놓인 계단은 어떤 것일까요? 저도 300일차는 계단 앞에 있을 때가 많은 듯 합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속도로 따로따로 또 같이 가는 길에서 만났네요. 함께 가게 됨을 기뻐하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는 세미나에서 뵈어요.
환절기라서 딱 감기 걸리기 좋아요. 어여 체력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수희향님이 보내주신 단군3기 명단과 연락처를 받아서 훅 보다가 (아, 이거 우리 부족 님들께 포워드 한다고 맘 먹고 매일 까먹고 있어요.) 현민님도 모닝페이지를 하신 적이 있는 걸 알았어요. 반가웠습니다.
현민님 앞에 놓인 계단은 어떤 것일까요? 저도 300일차는 계단 앞에 있을 때가 많은 듯 합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속도로 따로따로 또 같이 가는 길에서 만났네요. 함께 가게 됨을 기뻐하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는 세미나에서 뵈어요.
박현민
[D+218] 반성중.
알람이 꺼져있다.
한숨에 땅이 꺼진다.
이런 실수를,,
몸도 기분도 별루다..
그래도 이건 아침만이다.
즐겁게 보낼꺼니까!!!!
- 활동시간 : 없음
알람이 꺼져있다.
한숨에 땅이 꺼진다.
이런 실수를,,
몸도 기분도 별루다..
그래도 이건 아침만이다.
즐겁게 보낼꺼니까!!!!
- 활동시간 : 없음
박현민
[D+219]
이런저런 생각.
오늘은 중요한날.
하루가 계획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머릿속 정리하고 그려보기.
- 활동시간 : 없음.
이런저런 생각.
오늘은 중요한날.
하루가 계획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머릿속 정리하고 그려보기.
- 활동시간 : 없음.
박현민
[D+220]
300일 첫 세미나.
이번주 내내 아침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세미나가는 발걸음이 가볍지는 않다.
내가 선택한 1차 핵심가치 - 정신적 성장, 믿음, 감사
내가 선택한 1차 직업가치 - 정신적성장, 재능개발, 열정, 존경과 인정... 사실 첫번째 가치 빼고는 아직 갸우뚱..
내가 좋아하는 직업의 이유의 중심에는 "사람" 이 있다.
그동안 세미나를 들으며, 중요하다고 느꼈었지만,
막상 스스로 고민하면서 생각을 다져본적은 부끄럽지만 없는거 같다.
이번 한달은 스스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내 가치를 찾는데 집중해 보아야 겠다.
- 활동시간 : 없음.
300일 첫 세미나.
이번주 내내 아침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세미나가는 발걸음이 가볍지는 않다.
내가 선택한 1차 핵심가치 - 정신적 성장, 믿음, 감사
내가 선택한 1차 직업가치 - 정신적성장, 재능개발, 열정, 존경과 인정... 사실 첫번째 가치 빼고는 아직 갸우뚱..
내가 좋아하는 직업의 이유의 중심에는 "사람" 이 있다.
그동안 세미나를 들으며, 중요하다고 느꼈었지만,
막상 스스로 고민하면서 생각을 다져본적은 부끄럽지만 없는거 같다.
이번 한달은 스스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내 가치를 찾는데 집중해 보아야 겠다.
- 활동시간 : 없음.
박현민
[D+221]
눈뜨자마자 해야하는 외출 준비.
오랜만의 맑은 정신에 아침활동을 못하는것에 아쉬움이 크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맑은 정신의 아침이 상쾌하다.
사실 좀 춥기도 하다.
계절 변화가 크게 느껴지는 아침이다.
- 활동시간 : SSAT 감독 가는길 책보기로,
눈뜨자마자 해야하는 외출 준비.
오랜만의 맑은 정신에 아침활동을 못하는것에 아쉬움이 크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맑은 정신의 아침이 상쾌하다.
사실 좀 춥기도 하다.
계절 변화가 크게 느껴지는 아침이다.
- 활동시간 : SSAT 감독 가는길 책보기로,
박현민
[D+222] 감사하는 하루.
- 활동시간 : 05:00-06:30
- 아침활동 : Global Contents 강의 Presentation 구상
아름다운 마무리(-p68)
- 활동시간 : 05:00-06:30
- 아침활동 : Global Contents 강의 Presentation 구상
아름다운 마무리(-p68)
박현민
[D+223]
많이 편안해진거 같다.
마음이 안잡히는 아침이지만,
무언가를 고민한다는 것에 더 의미있어질 내일이 기대되어 지고,
지금의 마음에 맞는 책을 보며 의미있게 아침을 보내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것을 보면,
다가왔었던 한동안의 가뭄, 폭풍, 눈보라가 잠잠해진 듯 하다.
이런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 아침이 감사하다.
- 활동시간 : 05:20-06:30
- 아침활동 : 핵심가치에 대한 고민 및 생각정리
아름다운 마무리(p68-p96)
많이 편안해진거 같다.
마음이 안잡히는 아침이지만,
무언가를 고민한다는 것에 더 의미있어질 내일이 기대되어 지고,
지금의 마음에 맞는 책을 보며 의미있게 아침을 보내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것을 보면,
다가왔었던 한동안의 가뭄, 폭풍, 눈보라가 잠잠해진 듯 하다.
이런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 아침이 감사하다.
- 활동시간 : 05:20-06:30
- 아침활동 : 핵심가치에 대한 고민 및 생각정리
아름다운 마무리(p68-p96)
박현민
[D+224]
- 활동시간 : 05:00-06:30
- 아침활동 : 아름다운 마무리(97-p136)
- 활동시간 : 05:00-06:30
- 아침활동 : 아름다운 마무리(97-p136)
박현민
[D+225]
게으름을 피운탓에 2일치 일지를 밀려쓰는데,
고작 2일 지났는데 내가 아침에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냈는지 기억하기가 어렵다.
그.때. 기록하는것.
그것에 의미가 있는데,
나에게 룰 하나를 주어야 겠다.
나를 잘 돌아볼수 있도록~!
긍정은 참 강한 힘인것 같다.
서로의 강점을 끌어내주고, 더 빛날수 있게 해주면서 일하는 조직,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설렌다!
그런 일터에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일할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활동시간 : 05:30-06:30
- 아침활동 : 긍정조직혁명 AI (73-p100)
게으름을 피운탓에 2일치 일지를 밀려쓰는데,
고작 2일 지났는데 내가 아침에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냈는지 기억하기가 어렵다.
그.때. 기록하는것.
그것에 의미가 있는데,
나에게 룰 하나를 주어야 겠다.
나를 잘 돌아볼수 있도록~!
긍정은 참 강한 힘인것 같다.
서로의 강점을 끌어내주고, 더 빛날수 있게 해주면서 일하는 조직,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설렌다!
그런 일터에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일할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활동시간 : 05:30-06:30
- 아침활동 : 긍정조직혁명 AI (73-p100)
박현민
[D+226] TGIF.
어제 손님초대랑 숙제로 늦게잤더니 결국 출첵후 또 잠들어버렸다^^;
책을 보지는 못했으나,
향긋한 케모마일과 함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던 여유로운 아침.
- 활동시간 : 06:00-06:30
- 아침활동 : 이런저런 생각 정리.
어제 손님초대랑 숙제로 늦게잤더니 결국 출첵후 또 잠들어버렸다^^;
책을 보지는 못했으나,
향긋한 케모마일과 함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던 여유로운 아침.
- 활동시간 : 06:00-06:30
- 아침활동 : 이런저런 생각 정리.
박현민
[D+227]
푹,,, 자다.
- 활동시간 : 없음.
푹,,, 자다.
- 활동시간 : 없음.
박현민
[D+228]
정말 일요일 답게 보내다.
긴 휴식, 인사동 나들이. 낮잠
- 활동시간 : 07:00-08:30
- 아침활동 : Global Contents 강의자료 제작
정말 일요일 답게 보내다.
긴 휴식, 인사동 나들이. 낮잠
- 활동시간 : 07:00-08:30
- 아침활동 : Global Contents 강의자료 제작
박현민
[D+229] 개천절
의미있는날.
근데 나에게 오늘은 휴식으로 더 의미있는날.
의미있게 놀.았.다.
오랜만의 화성 산책.
야외 음악당에서의 클래식 공연.
행복한 하루.
- 활동시간 : 08:00-11:00
- 아침활동 : Global Contents 강의 자료 준비.
의미있는날.
근데 나에게 오늘은 휴식으로 더 의미있는날.
의미있게 놀.았.다.
오랜만의 화성 산책.
야외 음악당에서의 클래식 공연.
행복한 하루.
- 활동시간 : 08:00-11:00
- 아침활동 : Global Contents 강의 자료 준비.
박현민
[D+230]
Global Contents 강사되기.
첫 강의.
Ragendra from India, Tran Tuan from Veitnam.
단 두명뿐이지만, 한마음센터 옆 8인 회의실의 작은 공간이지만,
나에게는 첫 강의이기에 기대반 설렘반 걱정반 이었다.
많이 캐쥬얼한 분위기 때문일까?
새로운 친구들과의 수다같은 느낌이다.
강의 평가가 어떨지는 의문이지만,, 나에겐 즐거운 한시간의 수다였다고나 할까?!
- 작은 관심에 다들 미소짓는다,
단 둘뿐이기에 가능했던 그들 언어의 인사, "나마스떼, 씬차오" 밝은 웃음에 기분좋은 시작이다.
어떤 강의를 준비하든,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들에게 우선 관심을 가져야 겠다.
- 자신감 = 충분한 연습과 이해.
편안한 분위기라 떨림은 없었지만, 가끔 스스로 충분하게 흡수하지 못한 부분에서는 긴장감을 감출 수 없었다.
나에게 충분히 이해되지 않은 것을 누군가에게 전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완벽은 연습만으로 가능한 것.
- 활동시간 : 없음.
Global Contents 강사되기.
첫 강의.
Ragendra from India, Tran Tuan from Veitnam.
단 두명뿐이지만, 한마음센터 옆 8인 회의실의 작은 공간이지만,
나에게는 첫 강의이기에 기대반 설렘반 걱정반 이었다.
많이 캐쥬얼한 분위기 때문일까?
새로운 친구들과의 수다같은 느낌이다.
강의 평가가 어떨지는 의문이지만,, 나에겐 즐거운 한시간의 수다였다고나 할까?!
- 작은 관심에 다들 미소짓는다,
단 둘뿐이기에 가능했던 그들 언어의 인사, "나마스떼, 씬차오" 밝은 웃음에 기분좋은 시작이다.
어떤 강의를 준비하든,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들에게 우선 관심을 가져야 겠다.
- 자신감 = 충분한 연습과 이해.
편안한 분위기라 떨림은 없었지만, 가끔 스스로 충분하게 흡수하지 못한 부분에서는 긴장감을 감출 수 없었다.
나에게 충분히 이해되지 않은 것을 누군가에게 전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완벽은 연습만으로 가능한 것.
- 활동시간 : 없음.
박현민
[D+231] 10월 5일
슬슬 날짜랑 몇일차인지랑 매칭이 안된다.
첫 강의도 끝났고, 어제의 오랜만의 Toastmaster 롤도 끝났고,
이제 다시 책이랑 좀 친해져야 할거 같다.
균형을 유지하는 법을 다시 생각해볼 때이다.
- 활동시간 : 없음.
슬슬 날짜랑 몇일차인지랑 매칭이 안된다.
첫 강의도 끝났고, 어제의 오랜만의 Toastmaster 롤도 끝났고,
이제 다시 책이랑 좀 친해져야 할거 같다.
균형을 유지하는 법을 다시 생각해볼 때이다.
- 활동시간 : 없음.
박현민
[D+232] 10월 6일
알코올은 나에게 최고의 약점중 하나인거 같다.
-활동시간 : 05:00- 꾸벅꾸벅,,
- 아침활동 : 아름다운 마무리 p182-239
Presentation Zen Design p110-132
알코올은 나에게 최고의 약점중 하나인거 같다.
-활동시간 : 05:00- 꾸벅꾸벅,,
- 아침활동 : 아름다운 마무리 p182-239
Presentation Zen Design p110-132
박현민
[D+233] 10월 7일 야호 금요일!
음, 좋다!
오랜만의 상쾌한 아침이다.
음,,,, 좋다!!!!
-활동시간 : 05:30-06:30
- 아침활동 : 입트영 speaking원정대 (49강+50강 맛보기)
음, 좋다!
오랜만의 상쾌한 아침이다.
음,,,, 좋다!!!!
-활동시간 : 05:30-06:30
- 아침활동 : 입트영 speaking원정대 (49강+50강 맛보기)
박현민
[D+234] 10월 8일, 진정한 토요일!
진정 토요일의 빈둥댐을 즐기다.
또 진대도 상관없소,
거듭 진대도 상관없소,
싸움터에 나가는 일이 승리나 패배보다 먼저요,
패배가 무서워 미리 싸움을 포기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겠소.
- 공주의 남자中 -
- 활동시간: 없음. 9시까지 늦잠.
진정 토요일의 빈둥댐을 즐기다.
또 진대도 상관없소,
거듭 진대도 상관없소,
싸움터에 나가는 일이 승리나 패배보다 먼저요,
패배가 무서워 미리 싸움을 포기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겠소.
- 공주의 남자中 -
- 활동시간: 없음. 9시까지 늦잠.
박현민
[D+235] 10.9 한글날 일요일.
오랜만의 알찬 일요일 아침.
하루종일 나만의 시간이기에 더 든든하게 마음껏 아침을 보내는 거 같다.
- 활동시간 : 04:30-70:00
- 아침활동 : 입트영 speaking 원정대 (50,51강)
(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오랜만의 알찬 일요일 아침.
하루종일 나만의 시간이기에 더 든든하게 마음껏 아침을 보내는 거 같다.
- 활동시간 : 04:30-70:00
- 아침활동 : 입트영 speaking 원정대 (50,51강)
(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박현민
[D+236] 따뜻한 꿀차와 함께하는 새로운 한주.
늦은 잠자리에 조금 꼬물대었던 아침.
HR Conference로 이른 출근에,
오늘 아침은 따뜻한 블루베리 꿀차와 함께 생각속에 푹 빠지며 보내본다.
복잡했던 머릿속이 엉킨 실꾸러미가 한올한올 풀리듯 서서히 정리됨이 느껴진다..
어서 어른스러워져야 겠다.
오늘 저녁은 차분하게 혼자 시간을 가져야 겠다.
- 활동시간 : 없음.
늦은 잠자리에 조금 꼬물대었던 아침.
HR Conference로 이른 출근에,
오늘 아침은 따뜻한 블루베리 꿀차와 함께 생각속에 푹 빠지며 보내본다.
복잡했던 머릿속이 엉킨 실꾸러미가 한올한올 풀리듯 서서히 정리됨이 느껴진다..
어서 어른스러워져야 겠다.
오늘 저녁은 차분하게 혼자 시간을 가져야 겠다.
- 활동시간 : 없음.
박현민
[D+237] 10.11 화요일
전날 8시부터,,, 정말 푹 잔 아침.
불도 켜놓고, 컴퓨터도 켜놓고 자서, 조금은 뻐근하지만,
그래도 저절로 눈떠지는 상쾌한 아침이다.
내 필살기 파헤쳐보기.
정말 기대되는 한주다.!
- 활동시간 : 05:00-06:30
- 아침활동 : 필살기(~p53)+ 필살기 1,2단계 실천놀이.
전날 8시부터,,, 정말 푹 잔 아침.
불도 켜놓고, 컴퓨터도 켜놓고 자서, 조금은 뻐근하지만,
그래도 저절로 눈떠지는 상쾌한 아침이다.
내 필살기 파헤쳐보기.
정말 기대되는 한주다.!
- 활동시간 : 05:00-06:30
- 아침활동 : 필살기(~p53)+ 필살기 1,2단계 실천놀이.
박현민
[D+238] 수요일.
생각보다 쉽지 않다.
지금 하는 일들을 최소 단위의 Task로 나누는 작업.
하지만 그만큼 구석구석 들여다 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의미가 크다.
벌써 5개월차이지만,
두서없는 업무에 가끔 별거아닌걸로 정신없는 나를 보면,
이번 계기가 내 업무를 정리하는 좋은 계기가 될거 같다.
앞으로 달려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뒤를 잘 돌이켜보고 맞는 방향을 잘 찾아 달리는 것은 더 중요한 거 같다.
- 활동시간 : 05:30-06:20
- 아침활동 : 필살기 1,2단계 실천놀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지금 하는 일들을 최소 단위의 Task로 나누는 작업.
하지만 그만큼 구석구석 들여다 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의미가 크다.
벌써 5개월차이지만,
두서없는 업무에 가끔 별거아닌걸로 정신없는 나를 보면,
이번 계기가 내 업무를 정리하는 좋은 계기가 될거 같다.
앞으로 달려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뒤를 잘 돌이켜보고 맞는 방향을 잘 찾아 달리는 것은 더 중요한 거 같다.
- 활동시간 : 05:30-06:20
- 아침활동 : 필살기 1,2단계 실천놀이.
박현민
[D+239] 목요일
폭풍 회식의 여파.
비몽사몽 출석후 다시 쿨쿨.
- 활동시간 : 없음.
폭풍 회식의 여파.
비몽사몽 출석후 다시 쿨쿨.
- 활동시간 : 없음.
박현민
[D+239] 금요일
머릿속이 복잡복잡.
혹시나 하는 예상은 했으나,
생각하지 못했던 업무로의 변경은 혼란스럽다.
중심을 잘 찾아갈 수 있을까?
- 활동시간 : 05:30-06:20
- 아침활동 : 이런저런 생각.
머릿속이 복잡복잡.
혹시나 하는 예상은 했으나,
생각하지 못했던 업무로의 변경은 혼란스럽다.
중심을 잘 찾아갈 수 있을까?
- 활동시간 : 05:30-06:20
- 아침활동 : 이런저런 생각.
박현민
[D+241] 토요일
쿨쿨.
- 활동시간 : 없음.
쿨쿨.
- 활동시간 : 없음.
박현민
[D+242] 일요일
눈뜨니 10시.
계속되는 복잡한 생각들로 의욕마저 깊숙히 서랍속에 넣어놓은듯 하다.
그안에 숨겨진 의미를 찾기.
빨리 보물들을 하나씩 찾아보아야 겠다.
- 활동시간 : 없음.
눈뜨니 10시.
계속되는 복잡한 생각들로 의욕마저 깊숙히 서랍속에 넣어놓은듯 하다.
그안에 숨겨진 의미를 찾기.
빨리 보물들을 하나씩 찾아보아야 겠다.
- 활동시간 : 없음.
박현민
[D+243] 10.17 월요일.
- 활동시간 : 05:30-06:30
- 아침활동 : 필살기 p72-123
- 활동시간 : 05:30-06:30
- 아침활동 : 필살기 p72-123
박현민
■ 나의 핵심가치
- 정신적 성장
나는 발전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음에 살아있음을 느낀다.
- 믿음(신뢰)
모든 관계는 이해가 아닌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맺어진다. 진심으로만 이루어질 수 있다.
- 감사
"나만"으로는 행복할 수 없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수많은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함께"하는 행복을 추구한다.
처음 고민을 할때와 바뀌지 않았다.
또 다른 새로운 가치를 만날때마다 고민해봐야겠다.
■ 나의 직업가치
- 정신적 성장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진 나"를 느낄 수 있는 일인가?
- 관계
함께 웃으며, 배우며 일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할 수 있는 일인가?
- 열정
순간순간 설레고 가슴이 뛰는, 행복을 느끼는 일인가?
내 개인시간을 송두리째 삼켜버리더라도 기분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일인가?
- 소신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고 떳떳하게 말할수 있는 소신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인가?
- 재능개발
잘할수 있는 일로 더 멋진 내가 될 수 있는가?
- 금전적 보상
내 노력에 맞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일인가?
현실적인 장벽으로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일인가?
아직도 너무 많다.
이중 어떤것도 쉽게 접혀지지가 않는다.
욕심이 많은가보다.
조금더 고민해보자.
어렵게 얻은만큼 그 의미가 클 테니까!
- 정신적 성장
나는 발전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음에 살아있음을 느낀다.
- 믿음(신뢰)
모든 관계는 이해가 아닌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맺어진다. 진심으로만 이루어질 수 있다.
- 감사
"나만"으로는 행복할 수 없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수많은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함께"하는 행복을 추구한다.
처음 고민을 할때와 바뀌지 않았다.
또 다른 새로운 가치를 만날때마다 고민해봐야겠다.
■ 나의 직업가치
- 정신적 성장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진 나"를 느낄 수 있는 일인가?
- 관계
함께 웃으며, 배우며 일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할 수 있는 일인가?
- 열정
순간순간 설레고 가슴이 뛰는, 행복을 느끼는 일인가?
내 개인시간을 송두리째 삼켜버리더라도 기분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일인가?
- 소신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고 떳떳하게 말할수 있는 소신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인가?
- 재능개발
잘할수 있는 일로 더 멋진 내가 될 수 있는가?
- 금전적 보상
내 노력에 맞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일인가?
현실적인 장벽으로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일인가?
아직도 너무 많다.
이중 어떤것도 쉽게 접혀지지가 않는다.
욕심이 많은가보다.
조금더 고민해보자.
어렵게 얻은만큼 그 의미가 클 테니까!
박현민
[D+244] 10.18 화요일.
의미있는아침.
나의 핵심가치, 직업가치를 정리하다 보니,
문득 난 참 욕심이 많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것저것 움켜쥐고, 차마 내려놓지 못하는 내 모습이 보인다.
이런 욕심에, 타인의 재능과 장점에도 가끔은 왜곡된 시선으로 시샘하고, 스스로를 못마땅해 하곤 하는거 같다.
버려야지 버려야지 하지만 쉽게 버려지지 않는 욕심들.
음... 어떻게 하나씩 하나씩 내려놓을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다.
- 활동시간 : 05:30-06:30
- 아침활동 : 필살기 p124-139, 나의 핵심가치&직업가치 1차 업데이트.
의미있는아침.
나의 핵심가치, 직업가치를 정리하다 보니,
문득 난 참 욕심이 많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것저것 움켜쥐고, 차마 내려놓지 못하는 내 모습이 보인다.
이런 욕심에, 타인의 재능과 장점에도 가끔은 왜곡된 시선으로 시샘하고, 스스로를 못마땅해 하곤 하는거 같다.
버려야지 버려야지 하지만 쉽게 버려지지 않는 욕심들.
음... 어떻게 하나씩 하나씩 내려놓을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다.
- 활동시간 : 05:30-06:30
- 아침활동 : 필살기 p124-139, 나의 핵심가치&직업가치 1차 업데이트.
박현민
[D+245-249]
아침활동 없음.
흑...
새로운 일에 행복해 할수 있을까?
인수인계에 새로운 일에 대한 낯설음에 머릿속이 복잡복잡.
다음 한주는 다른거 생각하지말고,
업무에만 푹,,, 빠져보고 고민해 봐야겠다.
그리고 아푸리카 생각과..^^
아침활동 없음.
흑...
새로운 일에 행복해 할수 있을까?
인수인계에 새로운 일에 대한 낯설음에 머릿속이 복잡복잡.
다음 한주는 다른거 생각하지말고,
업무에만 푹,,, 빠져보고 고민해 봐야겠다.
그리고 아푸리카 생각과..^^
박현민
[D+250] 10/24 월요일.
아침활동 없음.
아침활동 없음.
박현민
[D+251] 10/25 화요일.
아침활동 없음.
대신 아침일찍 집안 청소~
쓸고 닦고,,
그리고 잔잔한 음악과 함께 차한잔.
기분좋음.^^
아침활동 없음.
대신 아침일찍 집안 청소~
쓸고 닦고,,
그리고 잔잔한 음악과 함께 차한잔.
기분좋음.^^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