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자유

주제와

  • 이기찬
  • 조회 수 5708
  • 댓글 수 51
  • 추천 수 0
2007년 3월 28일 15시 59분 등록
안녕하십니까?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비공식 1호 치어리더 이기찬입니다. 본 단체는 구본형 선생님과는 아무런 사전논의없이 스스로 도취되어 발족한 모임으로 상임고문이자 고수에 초아 서대원 선생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본 모임은 창조적 부적응자들이 소리소문 없이 모여 유쾌하지만 진지한 놀이를 즐기고 있는 이 놀라운 어울림의 커뮤니티에 '댓글여행'과 '훔쳐보며 배우기'라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참여하고 싶은 창조적 관전자들을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우선예우 대상]

평소에 소리없는 눈팅을 하며 이곳을 참새방앗간 찾듯이 매일 드나드는 모든 분들과 그간 아쉽게 연구원으로 발탁되지 못한 용기있는 응시생 분들, 그리고 비공식 치어리더 이기찬에게 알게 모르게 호감을 느끼신 모든 분들은 백퍼센트 합격의 특전을 드립니다..^^ (특히 양재우님,정양수님,엄승재님,임효신님,김지혜님, 이은미님, 강종출님은 선채용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치어리더 응시방법]

본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 본명(필명), 메일주소, 연락처, 치어리더가 되고 싶은 이유, 치어리더로서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재능, 치어리더 단장에 대한 충성맹세(이건 아니군요..^^;;) 등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단, 모든 것이 귀찮고 참여의사만 밝히고 싶은 분은 '아싸~'라고만 달아주셔도 됩니다)


[치어리더 활동방향]

앞으로 치어리더로서의 오감을 총동원하여 본 연구소에 올라오는 모든 글들을 읽고 최소한 한개 이상의 댓글을 달아줌으로써 글을 올린 이들에게 쓸 맛나게 하는 세상을 선물한다.

모든 공식,비공식(벙개 포함) 꿈벗 모임이나 연구원 모임에 기회가 있을때마다 창조적 관전자로 참여하여 참가자들의 사기를 올리고 모임에 활력과 다양성을 선물한다.

창조적 부적응자들이 책을 출간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사재기(이건 역시 아니죠..^^;;)가 아니라 서평을 올려서 스스로의 내공을 쌓고 더 많은 분들이 흙속의 진주를 놓치지 않도록 가이드한다.


[치어리더 특전]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에 상시 출입할 수 있는 무제한의 권한을 부여한다.

창조적 부적응자들과의 교류에 참여할 수 있는 무제한의 권한을 부여한다.

열심히 활동하다 보면, 서당개 3년에 풍월을 읊게 되어 책을 낼지도 모른다.

매월 한번은 오프모임을 통해 치어리더 집중육성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재능세공사이기도 한 이기찬에게 '재능해석'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무쪼록 평생에 한번 오기 어려운 본 모집공고에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IP *.218.46.11

프로필 이미지
초심
2007.03.28 16:43:02 *.5.57.59
ㅎㅎ 저에게도 참여의 기회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춤은 잘 못추지만 뻘쭘하나마 서서 박수정도는 칠줄압니다.
하루에 한번 정도는,아니 시간되는대로 댓글로 박수 보내드리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써니
2007.03.28 16:54:53 *.70.72.121
와~ 완전 쫄갰는 걸요? 현재 맴버 너무 강력해요.
잘못(?) 찍히는 날에는 불벼락 날벼락 실컷받고 완전 인간개조 될 수 있는 거죠. 강력추천!!!
써니는 요괴생활 접고 드디어 연구원입문 중.

역쉬~ 기차니스트.
프로필 이미지
아싸~
2007.03.28 17:02:23 *.72.153.12
아싸~
붉은 악마 생각난다. 아싸~
프로필 이미지
초아
2007.03.28 17:43:53 *.145.76.129
신(神)을 속이는 거짓말 박사님, 혹시 저와 공저 할 생각이 없으십니까? 마치 높은 담장집의 과객같이, 현숙한 과수댁의 사랑방 손님같은 형전 선생님!
너무 마음이 자유로와 언제 책 한권 내겠습니까?
나는 신을 속이는 거짓말 박사가 필요한데, 동업은 생각이 없습니까?
하기만 하면 많이 팔리는 책은 말들겠는데.........

치어리더 단장보다는 나을 것 같은데,
치어리더하면 아가씨가 발 맞추어 흔드는 응원 생각이나니 째끔, 쭈굴스럽지는 아니한지...

형전, 초아 공저하는 책을 내면 원짹팬은 아마 두권씩 팔아주 질 않을까,
하여간 남해에 오면 입 큰 아구 잡수시고 의논해 봅시다.
허 ㅎ ㅎ

프로필 이미지
꿈꾸는간디
2007.03.28 18:42:01 *.200.97.235
좋은 아이디어시군요. 대신 치어리더라는 용어를 보다 파워풀하고 멋지게 만들어 보심도 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이기찬
2007.03.28 19:05:11 *.218.46.11
초아선생님/ 신을 속이는 거짓말 박사라니요..^^ 황공하옵게도 공저
를 제안해 주시니 제 안의 거만함이 살짝꿍 고개를 드네요.. 저도 많이
팔리는 책을 쓰고 싶기는 한데 어떤 구상을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남해에서 뵙고 한 수 가르쳐 주시지요..^^

꿈꾸는간디님/ 선생님이 붙여주신 별칭이라 애정을 담긴했는데 말씀을
듣고 보니 일리가 있군요.. 간디님이 괜찮은 놈으로 하나 만들어주시면
감사히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적절한 명칭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써니
2007.03.28 19:54:50 *.70.72.121
초밥니스트는 어때요? 입 큰 아구니스트로 하시던가요. 꽹과리 장단이나.. 북소리... 정곡... 게릴라... 단비... 햇빛사냥... 덕담니스트?
무적 형제... 맘보군단... 총을 찬 건아들 ... 멋진신사 ... 오륙도 사랑... ㅊ에서 찬찬브라더스..
프로필 이미지
초아
2007.03.28 20:21:56 *.145.76.129
한국사람은 두 사람만 모여도 계를 할려 한니깐.
회장; 원짹. 총무: 형전. 감사:이기찬. 으로 하여 이름은 써니가 정하시면 어떨 련지?
써니야! 공불해라. 세속에 신경꺼고...
프로필 이미지
마실이
2007.03.28 22:42:54 *.250.75.173
저도 살짝 손들어요~^^; 아싸라고 써야하는건가? 소리없는 눈팅족인데요. 참여하고파요.응원과 박수를 무제한으로...흐흐~~~
프로필 이미지
옹박
2007.03.29 09:18:16 *.55.54.44
크~~ 하하하~
역시 원잭형, 열정 따라올 사람 읍~~따.
치어리더 특전이 무지 마음에 드는데요.
ㅎㅎ 낼 모레 뵈요~
프로필 이미지
양재우
2007.03.29 09:48:20 *.122.138.93
ㅎㅎ 합격의 기쁨을 주시니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아싸~ 한번 외치고, 충실한 치어리더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섹시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글에 있어 섹시함을 발산할 수 있을 때까지 자신을 닦고 또 닦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모모
2007.03.29 10:21:30 *.111.247.32
기운차고 찬란한... 기찬님님님...
화이팅~~~~~^^
프로필 이미지
예종희
2007.03.29 10:28:59 *.86.169.137
하하 재밌네요. 연구원의 활동이 활발해 질수록 마음은 있으나 현실적으로 참여가 힘든 부적응자들도 많아질 것이라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틈새를 날카롭게 비집으신거 같아요. 참여하고 싶습니다. 때가 무르익으면 오프모임으로 서로를 알아가게 되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papero@korea.com
프로필 이미지
Alice
2007.03.29 13:40:18 *.133.120.2
저도 '아싸~' 입니다^^ 무엇보다 치어리더 특전이 유혹적네요..도저히 뿌리칠 수 없는 ㅎㅎ
프로필 이미지
임효신
2007.03.29 15:19:58 *.27.82.54
선채용되었다니.. 감사드립니다~ ^^
따뜻한 치어리더가 되고 싶네요. 당분간은 대학원준비로 소홀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환영해주신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해담솔
2007.03.29 16:20:28 *.248.30.248
아싸~~^^ 올라오는 글 눈 똥그랗게 뜨고 열심히 읽을 자신은 있답니다ㅎㅎ
프로필 이미지
이기찬
2007.03.29 16:39:49 *.140.145.63
초심님/ 일단 첫 댓글을 달아주셨기 때문에 선행점수 백점 드림돠..^^

아싸님/ 정체를 밝혀주시와요..ㅋㅋ (환영합니다)

써니님/ 여러 아이디어를 주셨는데 솔직히 맘에 드는게 없다는..ㅋㅋ

마실이님/ 딱 걸리셨습니다. 이제부터 댓글 체크 들어갑니다..^^

한희주님/ 추임새가 좋아야 이곳이 흥청거리지요.. 환영합니다..

옹박은 패스..ㅋㅋ

양재우님/ 동갑내기 친구분 어서 오십시오. 섹시하지 않으셔도..ㅋㅋ

모모님/ 기운차고 찬란한 듣기 좋네요.. 계속 그렇게 불러주세요..^^

예종희님/ 우리 오프에서 뵌 적 있지요.. 아마.. 반갑습니다..^^

Alice님/ 요즘 활약 좋습니다. 역시 백점 드립니다..^^

임효신님/ 포항에서 뵌거 맞죠? 뒤늦게 알았다는.. 반갑습니다.

해담솔님/ 열심히 읽는 자세.. 치어리더의 기초무공이죠..^^
프로필 이미지
야옹이
2007.03.29 18:08:09 *.56.151.105
여전하시군요~ㅋ 요즘도 야탑CGV서 심야영화를 즐기시나이까~? 활력이 넘쳐납니다.. 언제나 홧튕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민선
2007.03.29 20:59:23 *.142.242.91
일일이 댓글의 답글을 다시는 저 성의!!
지지자들이 넘처나네요.. 에너지도 넘치시구요...^^
프로필 이미지
이기찬
2007.03.29 21:58:11 *.140.145.63
야옹이님/ 요즘 왜이리 뜸하십니까? 얼굴 좀 보자구요..^^

민선님/ 이게 치어리더 생존의 길이랍니다..ㅋㅋ
프로필 이미지
예종희
2007.03.30 10:34:12 *.86.169.137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열정이 대단하세요. ~
프로필 이미지
정양수
2007.03.30 22:25:54 *.77.121.223
야탑 CGV서 심야영화를 즐기신다면.... 같은 동네에 살고 있군요.
반갑습니다. 우선예우대상에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판소리꾼이 아니라 고수가 되겠습니다.
실력은 없지만 추임새를 넣어 보겠습니다.

아싸-> 얼씨구... 잘한다.... 그렇치.... 넣어 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정희근
2007.03.31 09:30:03 *.234.126.84
먼저 아싸! 어느 날 알게된 이곳이 저를 완전히 사로잡아 버렸습니다. 매일 수차례씩 드나들며 저의 내공을 up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고민과 어려움들이 이곳을 통해 상당부분 해소되고, 또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료도 많이 얻게 되었구요. 워낙 센 분들이 많이 계셔서 감히 댓글도 달수 없었는데, 감히 치어리더의 유혹과 달콤함은 이길수 없어서....
저는 경주에 살고 있는 촌놈입니다. 자원봉사센터가 제 직장이랍니다. 지금 개나리와 벚꽃으로 제법 볼만한데 현재시간으로는 너무 어둡네요. 꽃잎이 다 떨어져 버리는건 아닌가? 경주에서도 모임을 하시면 참 좋겠네요. 하여튼 기차니스트께서는 저를 꼭 끼워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애원)
프로필 이미지
김지현
2007.03.31 11:35:16 *.96.13.142
먼저 아싸라비요!!
오랜만에 들리니 재미있는 글이 올라와 있네요.
적극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이메일은 ikpno1@naver.com 입니다.
다음 일정 잡히시면 메일 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임효신
2007.03.31 12:04:08 *.27.82.168
포항에서요?? 젼.. 포항땅을 한번도 밟아보지 않은걸요~ ^^;;
역쉬~~ 한사람 한사람 챙기시는 따스한 센스!
멋지십니다. ^ ^
프로필 이미지
심민정
2007.03.31 12:36:09 *.120.194.230
저도요.. 저도요...아! 참....아싸하라고 그려셨죠? 아싸!
잼있어요... 저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 어쩜 저의 바램을 아시고..
같은 꿈쟁이가 되고 싶답니다.. 전 이 곳... 지식 놀이터가 아주 맘에 들어요... 자주 놀러 올께요....꾸벅^^
프로필 이미지
이기찬
2007.03.31 18:05:31 *.83.6.116
정양수님/ 추임새 넣으시는 폼이 좋군요..^^ 잘 오셨습니다.

정희근님/ 지금 남해 연구원모임에 와 있습니다. 님같은 분이야말로
치어리더로서 완벽한 소양을 갖추신 분이죠.. 반갑습니다..^^

김지현님/ 제 블로그에도 방문해 주시고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임효신님/ 이런 제가 착각을 했나 보네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승화시켜 주시는 센스.. 멋지시고 감사 드립니다..

심민정님/ 지식놀이터라는 말 이곳과 잘 어울리는군요.. 환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우성
2007.04.01 02:03:25 *.99.96.124
좋은 제안입니다....

현실적으로 연구원이나 꿈벗으로 참가하기는 어렵지만 이 사이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평화 !
프로필 이미지
푸른진주
2007.04.01 12:35:56 *.130.96.163
아싸~^ㅡ^/
타이틀 보고 "엥? 이게 뭐지?" 하고 들어왔는데ㅋ 너무 재밌는데요?^^* 글에서 에너지가 넘칩니다~ㅎㅎ.. 맨날 눈팅만 했는데, 끙~~ 하나라도 덧글 달아보려는 센스~! 부끄럼쟁이 탈출 작전 시도'ㅁ'!!
제 메일은 likefreshair@hanmail.net 이예요'ㅡ'!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프로필 이미지
사무엘
2007.04.01 20:42:21 *.234.26.40
저도 아싸~ 끼워주세요. ^^
프로필 이미지
강현영훈
2007.04.01 22:33:35 *.226.114.17
아싸~ 저도 끼워주세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올리신 글을 보니 잘 지내시고 계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언제 서울역 근처로 오실 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써니
2007.04.01 23:03:00 *.70.72.121
치어리더의 정신(Amore Mio - 초아선생님 정신을 이어?굶티
프로필 이미지
김지혜
2007.04.02 09:27:44 *.187.231.196
아싸~ 우선 예우대상 김지혜입니다.
저도 함께 활동하고 싶네요!
저의 재능이라고 한다면...
쾌활하고 유머스러우며 어떤 사람이건 쉽게 친해지는 친화력 정도?
크하하하! 맨날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오프에서 얼굴 뵙게 된다면 무한한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
016-9855-7901, profyun@hotmail.com
프로필 이미지
권군
2007.04.02 10:34:46 *.6.116.36
연구원으로의 열정과 재능은 없으나, 흥미진진한 지적놀이를 부러워할줄 아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이기찬님의 제안이 너무 반갑습니다. 가끔 훔쳐보는 'TOM' 같은 기분이 영 좋지많은 않았거든요.

아싸~~ 입니다. (kwongun@gmail.com)
프로필 이미지
주명훈
2007.04.02 12:19:13 *.126.46.122
3년째 눈팅만 하고 있는 유령회원(?) 주명훈이라고 합니다. ㅋㅋ
1기,2기,3기 연구원에 대한 동경만 하다가 좌절...ㅠㅠ...
치어리더로 열심히 활동하고 내년 4기 연구원으로 당당히 나서고 픈 마음만 열혈남입니다.
앞으로는 행동도 열혈남이 되고 싶네요.
아싸~~!!! (angma130@naver.com)
프로필 이미지
이기찬
2007.04.02 18:22:12 *.140.145.63
우성님/ 제가 그 틈새시장을 본게지요..^^ 평화 투입니다..

푸른진주님/ 부끄럼쟁이는 댓글 못답니다.. 이미 탈출하셨습니다.

사무엘님/ 단장 직권으로 역시 선채용입니다..^^

강현영훈님/ 서울역 근처에서 가끔 상담을 하는데 그때 연락드리죠..

써니님/ 사실 연구보다는 치어리더에 더 어울리는데..ㅋㅋ

김지혜님/ 친화력은 단장이 선점한 것인데.. 오프에서 확인하겠슴돠..

권군님/ 이곳에 있는 모든 이들은 평범함속에 특별함을 가지신 분들이지요.. 이제부터 톰하지 말고 아싸 치어리더하면 됩니다..^^

주명훈님/ 순간적으로 주영훈인줄 알았슴돠..^^ 내년 4기 연구원에는 치어리더 출신을 50%이상 합격시켜 보렵니다. 잘 오셨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양재우
2007.04.03 04:07:23 *.122.138.93
기찬님, 도대체 치어리더는 몇명이나 더 모집하는 건가요? 이러다 치어리더가 본 팀을 압도(?)하는건 아닐지 스리슬쩍 걱정아닌 걱정이 됩니다.^^ 참, 멜주소를 안썼네요~ binis@yakult.co.kr임다~
프로필 이미지
효민
2007.04.03 06:04:04 *.200.254.18
교실 맨끝에서 숙기가 없어서 손들까 말까 망설이다 ..저두 손듭니다.
이곳에서 진솔한 삶을 배울수 있어 가끔들어옵니다..
치어 단장님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박소선
2007.04.03 11:41:33 *.73.12.84
idaho1211@naver.com 010-3123-6818아직도 모집하시는지요?
제 강점과 관심을 찾는게 마음을 유지하는게 혼자서는 좀 힘든거 같습니다.많은 길동무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알게 모르게 호감이??뭐 노력하면되죠^^; 연락주세요.ㅋ
프로필 이미지
이기찬
2007.04.03 13:52:57 *.140.145.63
양재우님/ 저희는 인원수 제한같은거 없습니다. 그리고 당근 본 팀을
압도하는게 목표입니다. 그러니 많을수록 흥이 나는게지요..^^

효민님/ 작은 용기가 멋진 인연을 만들지요.. 잘 오셨습니다..

박소선님/ 일단 호감을 위해 노력한다는 말씀에 마이너스 백점..ㅋㅋ
혼자 가는 것보다 서로 격려하며 응원하며 가는 것이 좋지요.. 환영..
프로필 이미지
박소선
2007.04.03 14:50:13 *.73.12.84
마이너스 10점만 주시지 ㅠ ㅠ....ㅋ
프로필 이미지
써니
2007.04.03 23:52:28 *.70.72.121
여러분께서 진짜 본팀이셔요. 변화경영연구소는 여러분들을 위한 장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벗들에게 항상 열린 공간이고요. 저처럼 부족한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훌륭한 분이시니 멋진 창단하시길..
프로필 이미지
옹박
2007.04.05 05:37:26 *.112.72.193
와.. 변화경영연구소 홈페이지를 들락거린 이래 최다 리플..
한개 더 토스하고 갑니다. 50개 채워야죠!
기찬형.. 블루오션을 만들어내는 열정에 정말 감탄. 또 감탄.
프로필 이미지
여행자
2007.04.05 17:33:54 *.176.44.24
와! 님들을 이제 오프에서 볼 수 있다니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멋진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진국들의 만남!!
기찬님 비전이 너무 멋지십니다.
아싸~ 저도 끼워주세요
galma90@hanmail.net / 010-3755-0951
프로필 이미지
여행자
2007.04.05 17:52:12 *.176.44.24
이기찬님이 <쇼생크 탈출>의 앤디의 인터뷰어임을 지금 알고 다시 댓글 올립니다. 멋진 주인공에 멋진 인터뷰였습니다. 그 글을 읽고 난 소감을 지금에야 댓글 답니다. 인터뷰 짱
프로필 이미지
이기찬
2007.04.06 00:41:48 *.140.145.63
박소선님/ 죄송합니다.. 점수단위가 백단위라..ㅋㅋ

써니님/ 서포터즈를 응원하는 연구원이군요.. 서포터즈를 기다린듯..

옹박/ 댓글 50개면 꽤 오랫동안 기록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여행자님/ 진국들의 만남이라는 말이 좋군요.. 반갑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김귀선
2007.04.06 21:23:02 *.76.23.232
단장님, 저도 끼워 주실거죠? ^^
프로필 이미지
Bvlgari Jewelry
2010.10.11 12:26:17 *.43.232.124
  hyperacti
프로필 이미지
써니
2007.04.06 23:42:58 *.70.72.121
기찬님도 좋지만 서포터즈 정말 축하해요. 기찬님 작은 시작이 큰 결실이루실 거에요. 엄청난 에너지가 바로 여기라고 믿어요. 저도 여러분들 응원 많이 해드리고 싶어요. 아자자!!!! 화이팅~

광화문에서 촛불 들고 모였으면 좋겠어요. 각자의 꿈 하나 소망 하나씩 담고서 성원하고 위로하며 어깨 동무하고 강강수월레 얼쑤! 하면 안 될까요? 기찬님 아이디어 많이 생각하고 요청도 하시고 그러면서 다듬어 가세요. 진실하고 맑고 소중하게...
프로필 이미지
정양수
2007.04.07 00:26:26 *.132.188.198
50개다. 기록이다.
이: 이렇게
기: 기가
찬: 찬 일이...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6 딸기밭 편지 8 / 블랙 file [2] 지금 2010.02.26 5811
3445 술보다 술자리가 더 좋은 이유 [1] 이기찬 2008.09.17 5796
3444 4346년8월11일 숲에서 프로슈머적 놀이 file id: 숲기원숲기원 2013.08.11 5793
3443 <새벽기상 100일 결산기> file [14] 2009.12.31 5760
3442 숲기원의 자기소개서 [2] 숲기원 2011.07.02 5756
3441 (필독)10/25~26일 꿈벗모임-목요일까지 사전등록부탁드립니다. file [3] 정양수 2008.10.22 5746
3440 저 결혼합니다^^; file [2] 소정 2011.07.28 5741
3439 소득공제 혜택 뒤에 숨은 <연금저축>의 무시무시한 진실...... file [6] 차칸양 2011.03.29 5735
3438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출간기념회에 초대합니다! [3] 차칸양 2023.02.28 5719
3437 [공지] 회사가 나를 미치게 할 때는? [16] 오병곤 2010.03.25 5718
» [공고]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치어리더 모집 [51] 이기찬 2007.03.28 5708
3435 가을 꿈벗한마당에서 [9] 한정화 2009.10.18 5696
3434 2009년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송년회 공지 (12/19,토,저녁6... [12] 희산 2009.12.13 5681
3433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 축제를 열어봅시다 file [3] 한정화 2010.07.29 5678
3432 22일 강연회 - 세월이 젊음에게 file [4] 청림 2008.05.17 5676
3431 꿈그림 2번째 엽서를 보냈습니다. file [10] 한정화 2010.08.05 5608
3430 오늘 접수 마감! 정원 임박!! 명지대 사회교육원 웰라이프코... file 힐링모션 2014.02.21 5597
3429 꿈으로 가는 작은 실천 - 모임 안내 file 한정화 2010.01.04 5572
3428 중요무형문화재 제107호 누비장 김해자선생님을 만났습니다^^ file [3] 世政 2008.06.30 5567
3427 결혼기념일을 맞이하는 남편의 자세 [9] 이기찬 2008.10.26 5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