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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6일 06시 23분 등록
일상에 치인 지친 생활인을 면하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 진실로 나 다운 아름다운 삶을 꾸리게하는 첫번째 실천
새벽기상!

몇번 도전하다
현실적인 문제들과 타협하기를 거듭해왔습니다만
이제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선님의 경험과 조언을 발판삼아
변경영과 함께 2010 최고 역점사업인
새벽학교를 오픈합니다.

오늘로 이틀째
첫날은 6:15 기상으로 실패였고
둘째날인 오늘은 5:00 기상으로 절반의 성공
하지만 내일은 첫날이 아니라 세번째날로 기록하려고 합니다.
저도 선님과 같은 방법으로 이글에 댓글을 다는 형식으로 새벽학교를 진행하겠습니다.

절실한 저의 마음이 여러분의 응원의 기운과 만난다면
반드시 4.14엔 졸업후기를 올릴 수 있게 되리라 믿으며
초라하지만 확신에 찬 입학기념사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
IP *.41.2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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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1.06 07:12:38 *.8.184.167
님의 글을 보니 기운이 절로 나네요. 잘하셨어요. 열심히 하세요. 아자! 아자! 변경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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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나무처럼
2010.01.06 11:01:01 *.126.97.139
그 학교는 혼자만 다니는 학교인가요?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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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1.06 11:17:47 *.236.70.202
교장 깨어있는 마음
교사 깨어있는 마음
학생 깨어있는 마음
                               
그러나 절대 배타적이지 않은..
온라인 참관수업 언제나 오픈되어 있구요..
수업평가도 가끔 공개하고..
다른 학교와의 연대도 완전 환영하는..

100일 졸업하면 제 개인사에 가장 영예로운 성취로 기록될 그런 학교랍니다. 

꿈벗동기 나라의 10대풍광에서 명칭을 따고
요 밑의 선님의 실천격려로부터 에너지를 받았답니다.   

성공기원 에너지 잘 받아 쓰겠습니당.. 감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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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나무처럼
2010.01.07 04:42:54 *.64.107.166
오늘 저도 학교를 열었습니다.

저는 나의 시간을 다시 찾는 것 같이 목표입니다.

연대해서 잘 해 나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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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1.07 06:00:59 *.237.209.118
3일째 5:50
어차피 늦었는데
에라 모르겠다
이불을 푹 눌러썼다가
퍼뜩..놀라 일어나 앉았습니다.   ^^;
내일은 본수업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매학교 개교를 환영합니다~!!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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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나무처럼
2010.01.08 04:16:20 *.64.107.166
오늘도 발자취를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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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1.08 05:32:16 *.41.223.128
오늘도 뒤늦은 합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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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나무처럼
2010.01.09 04:49:39 *.64.107.166
오늘도 출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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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1.09 04:52:15 *.41.223.128
아깝당..emoticon
드뎌 4시대 진입했습니다. ㅋㅋ
햇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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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2010.01.09 10:07:34 *.88.107.138
언니! 4시 진입 축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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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나무처럼
2010.01.10 06:04:55 *.64.107.166
오늘은 조금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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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1.10 18:07:02 *.236.70.228
오늘은 저는 하루 휴교했습니다.  ^^;;
꿈벗동기들과 등교시간 직전까지 마음을 나누었던 관계루다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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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0 23:10:51 *.106.7.10
안녕하세요, 새벽학교 이름이 너무 예뻐요 ^^
새해 새결심으로 꼭 성공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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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1.11 04:28:43 *.236.70.228
등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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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나무처럼
2010.01.11 05:11:51 *.64.107.166
출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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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
2010.01.11 05:12:50 *.88.106.128
언니! 저도 등교요~ 어제는 컨디션회복 잘 했어요?
전 새벽에 일어나서 겨우 공부하고 다시 쓰러졌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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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나무처럼
2010.01.12 03:30:33 *.64.107.166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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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1.12 04:23:46 *.53.82.236
우와~!!
3:30:33
해나님에 곁에 계셔서
이번엔 정말 성공할 것 같아요.
저도 오늘은 샤워까지 싹하구
똘똘한 정신으로 등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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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2010.01.12 04:58:36 *.88.109.55
언니 저도 출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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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나무처럼
2010.01.13 03:08:05 *.64.107.166
으음..나이가 들어가는 걸까?

왜 이시간에 눈이 떠지지 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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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1.13 04:18:57 *.10.44.190
ㅋㅋ
그런거 같은데요..ㅎㅎ
실은 저도 3시55분에 벌떡 일어나 앉은 저를 보며
같은 생각을..
씼고 앉은 시간이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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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2010.01.13 04:49:40 *.88.109.209
언니! 굳모닝~ 두분 대단하시다. 근데 아침에 이렇게 일찍 일어나면
오후나 저녁때 힘들지 않으세요? 전 4시전에 일어나면 오후에 넘 피곤하던데...
헤헤 그래서 저는 오늘도 5시 조금전 등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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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나무처럼
2010.01.13 06:04:26 *.64.107.166
저에게 가장 좋은 생활리듬이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인데요..
살아가다보니 흐트러질 때가 많아요.
 
일찍 일어나는 비결은 아무래도 일찍자는 것이겠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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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1.13 07:56:55 *.236.70.202
사무실에 있다봄 피곤할 틈이 엄쪄서..
그래두 피곤함 점심시간 잠깐 쪽잠을 청해볼 생각..
글구 11시 안되서 자면 그래두 5시간은 자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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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ning point
2010.01.14 04:15:09 *.39.173.23
Strangely I can't type Korean with my computer.
Anyway Good mor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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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1.14 05:01:16 *.106.69.142
후~ 이제사 등교!
2시55분에 깜딱놀라 일어났다
넘 일러 다시 누웠는데
눈깜짝할 새에 이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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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나무처럼
2010.01.14 05:09:06 *.64.107.166
출석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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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나무처럼
2010.01.15 04:46:17 *.64.107.166
출석체크합니다. 일찍일어나려면 일찍 자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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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2010.01.15 06:05:09 *.88.109.209
몸살났어요...온몸이 독립만세 외칩니다ㅜㅠ 겨우 일어나 출첵합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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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1.15 06:34:05 *.237.214.143
샤워하고 앉은 시간 4시30분
몬일인지 인터넷이 불통이다가 이제사 연결되었습니다.
오늘 수업은 인터넷업자와의 지리한 통화였네요.
나라야..
나도 몸살기운이..
몸 추스리고 화이팅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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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2010.01.16 05:00:32 *.88.106.33
어제 쉬었더니 좀.. 괜찮아진 컨디션 ^^ 출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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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1.16 07:05:06 *.41.225.37
토요일..
최선을 다해 일어나 앉은 시간이 지금이네..
컨디션 좋아졌다니..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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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나무처럼
2010.01.16 07:50:13 *.64.107.166
오늘은 왕창지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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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2010.01.17 04:57:46 *.88.110.69
이제 슬슬 알람없이도 눈이 떠집니다... :)
하하...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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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나무처럼
2010.01.17 05:06:02 *.64.107.166
이제까지 알람(경고)은 없었는데 ^_^

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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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1.17 06:51:13 *.41.225.37
늦었지만 그래도 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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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1.18 04:38:21 *.172.221.128
3:59에 눈떴음.
아가 맘마 먹이고 앉은 시간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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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나무처럼
2010.01.18 04:42:48 *.64.107.166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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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2010.01.18 04:54:46 *.88.110.187
오~~~ 모두들 일찍 등교! 햇나님는 여태 혼자 일어나신거예요? 대단하다.... 전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반짝 눈을떠 아직 울리지 않은 시계의 알람을 살짜기 꺼주고 책상앞에 앉았습니다 :)
미옥언니 저 어제 첫번째 토플시험 쳤어요. 십년만에 다시 치는 토플, 그래도 할만하던데요?
이번 점수가 어케 나올지 모르지만 3월에는 원하는 점수까지 고고씽! 애기업고 등교하는 언니 완전 존경스러우심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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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1.18 07:57:36 *.236.70.202
나라야..난 말야..
영어가 무셥다..
안 그럴라구 하는데두 영어가 무셔워..
배불러서 텝스시험보러갔는데 어찌나 울렁거리든지..
토풀셤을 안무서워하는 나라..나야말루 완전 존경스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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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나무처럼
2010.01.19 03:51:52 *.64.107.166
오늘도 출석입니다.

터닝포인트님//

원래의 시간을 되 찾은 것 뿐이에요..
아직 안정되지 않아서 들쭉날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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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1.19 03:59:04 *.237.214.219
나 출석!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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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2010.01.19 06:48:25 *.88.110.187
햇나님, 깨마(언니 이렇게 불러도 괜찮은 데요? 헤헤)님,
저 오늘 어제 늦장부리다 늦게자서 늦게 출첵합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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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1.19 08:01:35 *.236.70.202
ㅋㅋ
구래구래 터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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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나무처럼
2010.01.20 04:25:46 *.64.107.166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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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나무처럼
2010.01.20 10:18:47 *.190.122.223
반가워요.

누구실까 참 궁금해요. 나의 또 다른면을 모르고 나의 반쪽을 모르면서도 나의 반쪽이 궁금한 것처럼..

그림자처럼장작처럼이 어떤 분이실까 참 궁금해집니다.

용규형을 용규라 부를 수 있는 분인 것을 보니 저보다는 연배가 높으신 것 같은신데..

관심을 가져주셔서 늘 감사하고 저 또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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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처럼장작처럼
2010.01.20 05:40:51 *.81.154.118
처음으로 햇빛처럼나무처럼님을 따라서 해봅니다. 진작에 따라해야 되는데...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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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2010.01.20 07:49:40 *.88.110.187
어제 회식을 했더니... 속이 말이 아닙니다. 암튼 늦었지만 출첵이요.
오늘은 새벽이 아닌 아침 학교네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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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1.20 07:51:10 *.236.70.202
집컴이 이상해요. Boot.INI에 이상이 있담서 부팅은 안되구 계속 공회전만..
악성코드가 1만4천개가 넘는다는데도 방치했더니 발악을 하는 거인가?
오늘은 드뎌 PC기사님을 불러야하나..

아무래도 제 몸에서 전자파가 나오나 봅니다.
우째 집에 있는 컴들이 하나같이 말썽인지..
다른 건 다 글타 치더라도
무책임하게 바탕화면에 저장해놓은 한글파일하나만은 무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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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1.20 17:12:47 *.236.70.202
햇나님,그장님
우리 새벽학교 통합하는 게 어떨까요?
원 상표권자인 터포님 학교로 흡수되면 될 것 같은데..
양쪽에 출첵하지 번거러버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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