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 최미경
  • 조회 수 9310
  • 댓글 수 126
  • 추천 수 0
2012년 1월 7일 20시 46분 등록

1. 새벽 시간과 새벽활동
- 새벽 시간: 4시30분-6시30분

- 새벽 활동: 독서, 일기, 동영상강의

 
2. 나의 전체적인 목표

- 독서와 동영상강의를 내 언어와 실행으로 다지기..어진 품성


3. 중간 목표

- 영어, 여행준비에 발 담그기 / 화 안내기

 

4.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  어깨가 무겁다 느낄때  ~>  짐을  조금씩 가볍게,,욕심부리지 않기

- '멍' 상태  ~> 좋아하는 음악 듣기 등 깨는 활동 수칙 따르기


5.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 2012년 시작이 헛되지 않았다는 자부심과 나 자신의 균형

 

6.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  사고싶은 거 사기

IP *.253.121.34

댓글 1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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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7 23:13:05 *.109.38.210

100일차에 짧은 호흡의 단군일지로 긴 여운을 남겨주셨던 미경님~~

저 다음 주말에 광주 친정을 방문한답니다 ^^

제가 강력한 텔레파시 보낼 터이니 어데 계시는지 메시지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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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22:07:34 *.84.57.23

강력한 텔레파시가 통하셨는지 정말 정말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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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14:29:03 *.12.196.125

최미경님 반갑습니다

아직 한번도 뵙지 못해 글로 먼저 인사드리네요^^

 

전체 목표에 어진 품성이란 글귀가 마음에 다가옵니다..참 좋은 목표인 것 같습니다..^^

 

그럼 언젠가 뵐날 기다리며

올 한해, 단군 새벽과 함께 충만한 시간들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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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20:57:08 *.253.121.34

< 1일차   2012.1.9. 월>

- 활동 :  4시30분~7시 / 동영상강의(30분) ,  업무계획(2시간)

- 그동안 자~알 놀았던 후유증으로 오늘 새벽소풍은 졸음배낭을 짊어졌다.

   주어진 어깨의 짐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물질적 잠과 피곤이 더 난관임을 느끼며.. 

   아직 내겐 2012년이 완전히 오지않았다.  아직 작년 그자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지만..

   곧 !  가볍게 떠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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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17:34:54 *.253.121.34
 < 2일차   2012.1.10. 화>

- 활동 :  4시30분~6시 / 동영상강의(40분) , 독서(1시간)

- 개혁성과 관용에 대해 배우는 좋은 시간을 보낸 후

   타협의 자장가를 조금씩 들으면서 책을 보다 잠이 들었다.

   살찐 돼지의 스트레스 해소가 낮의 독서로 정화되면서 완전한 사랑의 태양빛으로 다시 일어서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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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09:25:17 *.253.121.34
< 3일차   2012.1.11. 수>

- 활동 :  4시30분~6시30분 / 업무(2시간)

- 잠자는 동안은 오히려 깨어있고 깨어있는 동안은 잠이 와서 흐느적거린다.

  하지만 가사일과 업무, 개인의 일을 분배하며 열심히 하고 있는 나를 칭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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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06:10:04 *.161.79.106
'타협의 자장가를 조금씩 들으면서 책을 보다 잠이 들었다.'

'스트레스 해소가 낮의 독서로 정화되면서 완전한 사랑의 태양빛으로 다시 일어서야겠다'

참 멋진 구절이네요. 추위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빌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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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09:04:47 *.253.121.34

감사합니다.^^ 매일 선생님의 멋진 글과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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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09:19:38 *.253.121.34
< 4일차   2012.1.12. 목>

- 활동 :  4시30분~6시30분 / 독서(2시간)

- 강점혁명을 읽으며... '내 업무가 조금이나마 나의 강점과 연결되어 있음에 감사한 마음과  

  개인 일과 직업으로서의 일이 융합되도록

   내 일에서 열정과 재미를 찾아 실행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 '누구 때문에 일 못하겠다' 고 어제 스쳐지나간 생각은

  '그 누구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를 의식하는 나 자신의 문제'임을 다시 한번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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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23:12:47 *.13.81.106

'어깨가 무거워 졌을 때... 짐을 조금씩 가볍게' 란 말이 좋네요.

하루하루 힘겨워질 때, 어깨에 짊어진 짐들을 조금씩 조금씩 내려 놓고 가볍게 떠나는 것.

아름다운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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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09:26:25 *.253.121.34
< 5일차   2012.1.13. 금>

- 활동 : x

- 늦은 일, 늦은 대화, 늦은 잠으로 알람소리조차 기억나지 않는 말끔한 정신상태로 일어났다.

  아이들과 저녁4시간! 일욕심으로 흐트러지지 말자. 나의 새벽시간, 주어진 업무시간  밀도있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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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09:44:09 *.32.94.3

안녕하세요^^* 이번 200일 함께 하고 있는 김유진(규리)라고 합니다.

킥오프때는 못 뵈었던것 같은데 이번 세미나때 뵐 수 있을까요^^?

미경님의 잠재적 강점은 무엇일지..서로의 생각은 어떤지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ㅋㅋ

오늘도 의미있는 하루 보내시구요~ 맘으로 함께 응원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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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4 15:03:52 *.249.37.197
< 6일차   2012.1.14. 토>

- 활동 :  4시30분~6시30분 / 업무(2시간)

- 어제 사무실에서 일하고 싶은 거 꾹 참고 집에와서 아이들과 끊어짐 없는

  시간을 보내니 다시 스케줄 원상회복!  새벽에 일할수 있어 일석이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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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10:10:28 *.253.121.34
< 7일차   2012.1.15. 일>

- 활동 :  4시30분~6시30분 / 동영상강의(30분), 글쓰기(1시간 30분)

- 새로, 힘을 내어,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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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22:21:58 *.252.210.50

선생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200일차도 화이팅입니다!

언젠가는 뵐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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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15:37:12 *.253.121.34
< 8일차   2012.1.16. 월>

- 활동 :  4시30분~6시30분 / 동영상강의(40분), 업무(1시간 20분)

- 매년 1월은 업무로 바빴다. 올해도 그렇지만 달라진 점은 업무를 대하는 자세와

  저녁에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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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09:20:55 *.253.121.34
< 9일차   2012.1.17. 화>

- 활동 :  4시30분~7시 / 업무(30분) , 필사(2시간)

- 힐데님께서 사준 책을 주말에 신나게 읽고 오늘 필사하면서..

  또랑한 눈망울과 절제된 ? 몸매(날씬하다는 뜻), 도움을 주려는 의지,  

  겸손한 힐데님의 모습이 아른거렸다. 깊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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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09:03:47 *.253.121.34
< 10일차   2012.1.18. 수>

- 활동 :  4시30분~6시30분 / 독서(2시간)

- 나의 거미줄을 한바퀴 다 돌려니 힘이 빠지고 집중력을 잃을수 있다.

  한줄한줄 엮어가는 그 순간 최선으로 즐기고 강약을 조절한다면

  나는 거기서 지금처럼 작은리듬의 춤이라도 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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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09:04:28 *.253.121.34
< 11일차   2012.1.19. 목>

- 활동 :  4시30분~6시30분 / 독서(30분), 업무(1시간30분)

- 자발적 게으름을 택할 수 있는 일상에 묻힌다는 거.

  2-5시간을 시간먹는 하마에게 그대로 맡겼다는 사실이 나를 반성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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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16:17:56 *.253.121.34
< 12일차   2012.1.20. 금>

- 활동 :  4시10분~7시00분 / 업무(1시간), 글쓰기(1시간50분)

- 다다닥 자판을 열나게 두드리며, 아직도 정화되지 않은 나의 과거사 감정을 보면서도

  과거가 수채화가 되고 현재가 다이나믹한 유화로 다가오는 희열을 느낀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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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1 08:47:56 *.253.121.34
< 13일차 2012.1.21. 토>

- 활동 :  4시30분~6시30분 / 독서(2시간)

- '자기를 속이지 말라'  성철스님께서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사무치는 나의 죽비다.  

   '쏙이지 말그래이~' ..아틀라스가 아닌  '기쁘다 구주오셨네' 를  노래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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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2 08:04:47 *.44.190.25

미경님. 안녕하세요. 가사와 업무에 새벽까지. 조화롭게 하루를 만들어가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우십니다. 함께하는 200일 새벽을 통해 미경님의 하루와 올 한해가 프로필 사진의 꽃밭처럼 화사해지시길 바라봅니다. 마음 더해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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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2 11:22:59 *.249.37.197
< 14일차 2012.1.22. 일>

- 활동 :  4시30분~6시30분 / 독서(2시간)

- 다독이 아닌 한권의 책이라도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의 대단함!

  이 삶이 가짜는 아니지만 진짜 진짜는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나를 편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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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3 22:37:21 *.249.37.197
< 15일차 2012.1.23. 월>

- 활동 :  4시30분~6시30분 / 워크숍 정리(2시간)

- 주작산휴양림에서 가족과 함께 워크숍을 하고 새벽을 맞이하며

   팔각정에서 새해맞이 제단을 보니 너무 뜻깊고 찐한 행복을 느낀다.

   산에서 아이들과 연을 날리고 이제 새해다운 새해를  맞았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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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15:25:58 *.253.121.34
< 16일차 2012.1.24. 화>

- 활동 :  4시30분~6시30분 /독서(2시간)

- 주말에 가방 한가득 책을 빌려와서는 욕심대로 읽지못하고

   하고싶은 많은 것들의 우선순위가 서로 앞다투다가.. 결국,

   한정된 시간속에 잠과 게으름의 무덤으로 모든것을 헌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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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20:46:54 *.253.121.34
< 17일차 2012.1.25. 수>

- 활동 :  4시30분~6시30분 /동영상강의(1시간), 독서(1시간)

- 해야될 것들을 앞에 두고 책에만 손이 간다. 

  어제 장화신은 고양이가 콩나무를 타고 하늘구름에서 뛰어노는 모습에

  가슴이 뻥 뚤렸다. 그런 기쁨과 자유가 나의 새벽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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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09:16:41 *.253.121.34
< 18일차 2012.1.26. 목>

- 활동 :  4시30분~6시30분 /업무(1시간), 독서(1시간)

- 하. 하. 하. 웃어주고 싶다. 나의 모습에. .

  썩은 한 점으로 흔들리는 몸짓이 있고

  열성을 다하는 진지함도 있다. 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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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12:29:43 *.253.121.34
< 19일차 2012.1.27. 금>

- 활동 :  4시30분~7시 /업무(2시간 30분)

- PT자료를 만드는 것은 재밌다.  업무외에도

  내가 정리하고픈 자료, 하고싶은 내용으로

  PT를 만드는 그날을 위한 훈련의 시간으로 주어진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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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8 19:11:38 *.162.84.108
< 20일차 2012.1.28. 토>

- 활동 :  4시30분~7시 /글쓰기(2시간) 독서(30분)

- 여러글을 탐독하다 나의 모습을 본다.

  열심히 한다하지만 최선까지는 아니고 부족한 것이 많다.

  그 마음에 숨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do do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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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12:42:32 *.252.217.9

역시 언제나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화이팅하세요. 어머님들은 역시 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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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04:20:15 *.249.37.197
< 21일차 2012.1.29. 일>

- 활동 :  4시30분~6시30분 /독서(2시간)

- 친정에서 새벽을 맞이했다.

  자고있는 아이들과 조카들을 보며 고요한 새벽에

  나의 길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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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23:34:07 *.249.37.197
< 22일차 2012.1.30. 월>

- 활동 :  4시30분~6시30분 /업무(2시간)

- 현재 해야할 일을 열심히 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둔다.

  내게 요구하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고 후회가 없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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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05:49:53 *.109.38.210

요안나 언니~ 잘 지내시져?

하루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게다가 그새 한 달이 지나버렸구요

 

오늘, 1월 한달 잘 마무리하시궁 내일부터 또 즐겁고 기쁜 새 달 맞이하시길 바랄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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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21:19:41 *.253.121.34
< 23일차 2012.1.31. 화>

- 활동 :  4시30분~6시30분 /업무(2시간)

- 몇년째 1월말이면 업무를 핑계로 놓치는 나의 꿈 하나가

  다 할수 있을것 같은 마음이 변덕이 되어 수면위로 올랐다가 내렸다가

  올해도 결국 무게감을 가진 것들에 선택을 빼앗겼다.

  다시 마음과 폴더에만 담아두게 되는 꿈이~ 단련되어~ 변명을 누르는 쇠불덩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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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13:38:40 *.253.121.34
< 24일차 2012.2.1. 수>

- 활동 :  4시30분~6시30분 /업무(2시간)

- 오늘이면 일이 마무리된다. 내일부터 하고싶은 거 맘껏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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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10:10:32 *.253.121.34
< 25일차 2012.2.2. 목>

- 활동 :  4시30분~6시30분 /독서(2시간)

- 화내지않는 기술을 계속 손에 잡고 있다.

   내가 날린 '금과옥조 한톨 조언'을  아이들이 '화마왕'으로  받아들일때 

   내게 24시간 무.결.점. 화내지않는 기술이 필요함을 느낀다.

   아이들이 원하는 높은 수준의 품성에 맞추자.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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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09:27:30 *.253.121.34
< 26일차 2012.2.3. 금>

- 활동 :  4시30분~6시30분 /독서(2시간)

- 잠들기전 누워서 아이들과 누는 주제이야기가

  오늘아침 큰아이의 실천으로 이어지니 뿌듯했다.

  좀 더 사랑의 농도를 높여 서로의 마음이 더 잘 통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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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4 10:06:03 *.249.37.197
< 27일차 2012.2.4. 토>

- 활동 :  4시30분~6시30분 /동영상강의(1시간) 필사(1시간)

- 오랜만에 강의를 듣고 새로운 시작의 준비가 갖추어졌다.

   조금씩 매일 새로운 시작이지만 이제부터 더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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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8:19:38 *.253.121.34
< 28일차 2012.2.5. 일>

- 활동 :  4시30분~7시 /블로그정리(1시간) 필사(1시간30분)

- 방학중 가족활동을 블로그에 정리했다. 낼 아이 개학 준비끝! 누구의 숙제인지 ㅋ

  책을 읽고 그 책의 내용이 다시금 다가오는 필사의 시간!

  책이 삶의 답중 하나라고 오늘도 내게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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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22:06:27 *.84.57.23

개학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ㅋㅋ 그래도 가족활동을 정리하시면서 좋은 느낌을 다시 맘에 담을 수 있으셨겠어요. 꾸준히 새벽활동 하시는 모습뵙고 또 자극받아 돌아갑니다~ ㅠ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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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6 09:10:11 *.253.121.34
< 29일차 2012.2.6. 월>

- 활동 :  4시30분~7시 /독서(2시간30분)

- 명진스님의 책을 배꼽잡으며 읽었다.  ㅋㅋ 정말 즐거운 스님이시다.

  위지안의 책을 잠깐 더 읽으며 옆의 사람 손 한번 더 잡아주는 실천으로

   아이들에게  재롱을 피웠더니 모두 기쁜아침, 일주일을 맞이했다.

   책은 내게 여유와 관조를 준다. 책을쓰신 분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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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14:10:28 *.253.121.34
< 30일차 2012.2.7. 화>

- 활동 :  4시30분~6시30분 /독서(2시간)

- 울고 웃고 나를 돌아보고 책을 읽으며 행복한 시간이었다.

   뭔가 다른 무엇이 새벽을 일깨운다.  그 에너지를 계속 내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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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20:37:17 *.133.161.39

남쪽은 따뜻한 한지요? 떨어져 있지만 단군이라는 끈으로 연결되어 이렇게 응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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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21:13:28 *.128.73.60

언니~잘 지내시져?ㅋ

전 완전 지뢰밭에 떨어졌어여 ㅠ

그래도 제게 다가온 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열심히 임하려고요

언니도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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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09:58:09 *.253.121.34
< 31일차 2012.2.8. 수>

- 활동 :  4시30분~6시30분 /독서(2시간)

- 경계해야 할 매너리즘 ~   오기, 분노, 비교의 처방전이 아닌

   내면의 양심,  발견,  동방의 빛을 바라보는 힘으로 극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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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04:10:55 *.215.157.162

한번도 못 뵈었는데 사진이라도 올리시면

어떨까 싶습니다...응원 감사합니다.

특별히 얼마나 힘들지 고민하지 않고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과제 시작하면 생각이 들겠지요...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해 볼랍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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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09:12:32 *.253.121.34
< 32일차 2012.2.9. 목>

- 활동 :  4시20분~6시40분 /독서(2시간20분)

- 표층과 심층의 차이, 눈을뜨면 표층적인 회의의 바람이 스칠때가 있다.

  그것을 잡고 붙들면 그야말로 회의적이다.  99%를 둘러싼 영혼,존재, 삶.

  있는 그대로와 함께하자.  눈이왔고 햇빛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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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09:00:44 *.253.121.34
< 33일차 2012.2.10. 금>

- 활동 :  X

- 의무로 했던것들이 당연해지고 무시하게되고 나를 속이게 된다.

  순간의 안온함이 아닌 이후의 후회를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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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09:26:18 *.253.121.34
< 34일차 2012.2.11. 토>

- 활동 :  5시~9시/필사(4시간)

- 필사를 하면서 다시금 책을 읽는다.

  내 마음의 필사는 매일매일 행동으로 나타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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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09:56:45 *.253.121.34
< 35일차 2012.2.12. 일>

- 활동 :  6시~10시/필사(3시간) 업무 등(1시간)

- 필사를 하면서 팟캐스트를 듣는 순간이 행복하고 소중하다.

  균형을 잃지 않는것,,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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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단군4기-출사표-천복부족] 내 인생의 진정한 승리자~그... [160] 정은희 2011.09.04 1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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