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나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생 2막을 새롭게 설계하기위한 습관체득..

아주 정확한 표현이세요.

바로 저희 단군의 후예가 지향하는 목표입니다^^

함께하게되셔서 감사드리고요, 꼭 자정 전에 취침하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사실 5시간도 장기적으로보면 조금은 부족한 면이 있으니, 가능한 버스 안에서라도 짬짬이 주무시고요^^)

그럼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단군7-1

진희님 축하드립니다.

늘 정직하고 진실되게 진정한 삶을 살고자 하는 분이기에

여기에서 큰 성과를 얻으실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 진희님 같은 분이 많아져야 할텐데

그 커리어 네비게이터 길에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화이팅!

출발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이디에서도 남다른 각오가 전해져오는데요.

아주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것같은 시기를 저희와 함께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단군의 후예가 좋은 전환점이 될수있도록 저희도 더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그렇죠. 인터넷이 정말 시간을 많이, 그리고 쉽게 장악하는 것 같습니다.

밤에 일찍 주무시고, 대신 새벽하늘을 중국어와 함께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단군7-2

인희님 안녕하세요

건강이 좋아지셨다니 너무도 반가운 소식이신데요^^

584일째되신다니 역시 인희님은 그리하실줄 알았습니다^^

선물은 제가 드려야 할 것 같네요 ㅎㅎ

아무튼 인희님의 천일 저도 응원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봄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천복을 떠나는 어느 봄날의 여행, 참 맞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그런 좋은 여행을 저희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또한 단군이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영화보는걸 자제했던 기억이 납니다.

밤 활동을 정리하는 것이 새벽기상에 가장 핵심이어서요. 이미 잘 알고계시니, 100일차 여정도 잘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메일 잘 받았습니다.

그럼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단군 7-3

강용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일단 시작이 반이라고, 첫발을 내딛는거 그 자체가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환영합니다^^

수면시간도 그러하고, 새벽활동도 그러하고, 잘 준비하고 계신듯합니다.

아, 킥오프는 참석이 어떠신지요..? 가능하면 참석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00일차 그 첫걸음이 킥오프여서 말이죠. 부득이하게 못오시면 개인 멜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100일차 여정 홧팅하시고요^^

단군 7-4

처음마음님 안녕하세요.

운영진 이은미입니다.

말씀처럼 오프 모임에는 참석이 어려우시겠지만....

온라인으로 출석하시고 단군일지 작성하시는 활동들은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단군1기부터 꽤 여러분이 외국에서 하셨는데...

오프모임등에서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크지만 단군활동에는 지장이 없으셨습니다.

그럼 처음마음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클로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저 또한 혼자서 새벽기상한다는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단군이들과 함께하니 가능해졌던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백일이 새로운 삶으로의 지렛대가 되기를 저 또한 간절히 바라며 응원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단군 7-5

함께멀리님 안녕하세요, 단군의 후예에 관심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부분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세미나는 100일동안 3차례, 한달에 한번씩 진행됩니다.

날짜는 위에서 말씀드리는데로이고, 시간은 오후 2시~7시까지 총 5시간입니다.

진행방식은 주제별 강연과 그에따른 참석자분들의 그룹 토론이 섞여서 진행됩니다.

2. 우선 프로그램 기획목적을 먼저 설명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단군의 후예>는 새벽기상 습관화를 통해, 스스로 내면안에 잠재해있는 천복을 들여다보고, 그 천복을 수련하는 기반을 닦는것에 그 기획목적을 두고있습니다.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흔히들 알고 계시겠지만,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데 드는 시간이 일만시간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직장을 다니거나, 여타 다른 일상에 묻혀살면서 막연히 일만시간을 꿈꾼다고해서 저절로 일만시간이 채워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일만시간은 흘러가겠지만, 하루 2시간이라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지 않고서는 결코 십년뒤에도 삶에 변화가 찾아오지는 않는다는거죠. 더군다나 직장인들의 경우, 하루 2시간을 확보하는것이 새벽이 아니고서는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물론 밤 시간을 활용하고자 하실수도 있으나, 저희들의 경험상, 왼종일 일에 시달린 뒤 밤에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새벽기상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오랜 고민 끝에 탄생한 것이 <단군의 후예>입니다.

그러므로 단군의 후예란, 이 프로그램을 완주한다고해서 현실이 낮과 밤이 달라지듯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만드는 단단한 "습관의 틀"을 만드는데 그 기획목적이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늘 말씀하시지만, 하루가 변하지 않고서는 결코 삶을 변화시킬 수 없고

하루가 변한다는 것은 결국 "습관의 변화"라 가르쳐주셨습니다.

저 역시도 습관이 그렇게 무서운건지 단군의 후예를 알면서 깨달았습니다.

조금 일찍 자고, 조금 일찍 깨는 것. 그리하여 새벽 맑은 정신으로 나의 미래를 위해 내 스스로 정한 활동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쌓아가는 것. 얼핏 간단해보이지만, 막상 직접 시도해보시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체득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2백일차쯤되면 "매일의 힘"의 강력함 또한 느끼시게 됩니다^^).

그러므로 단군의 후예 1단계 백일에서 급격한 아웃풋을 내신다기보다는 (물론 각자 새벽활동을 얼마나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시는 분들도 물론 있습니다^^), 전체적인 변화의 틀을 만든다는 관점으로 저희 프로그램을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설명마치겠습니다. 혹시라도 더 궁금하신점 있으면 질문주시고요.

오늘 하루도 소중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수련후 30분간 걸어서 출근, 참 좋은데요.

건강에도 좋고, 모닝페이지에서 쓴 글들을 다시 한번 정리하기도 하고.

여름으로 넘어가는 청명한 계절에 아주 좋은 새벽활동이 될듯합니다.

좋은 백일보내시기를 응원하며, 핸펀 번호는 메일로라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단군 7-6

이영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요즘 진짜 컴퓨터 앞에 앉으면 시간소일할 흥미거리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작은 승리를 위한 좋은 결심이세요.

매일 조금씩 책을 읽고 그것을 블로그에 담아가면 100일동안이면 꽤 많은 독서를 자기것으로 소화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방이시라하니 꼭 오시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가능하면 뵐수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참여가 어려우시면 저희가 개인적으로 메일 보내겠습니다. 그럼 홧팅하시고요^^

단군 7-7

김대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벽기상의 달콤함을 이미 맛보셨군요. 더욱 반가운데요^^

새벽에 일어나면 참 좋죠..? 지금은 계절이 좋아서 그 묘미가 더욱 깊으실거에요^^

맞습니다. 문제는 습관화죠. 새벽을 매일의 일상으로 불러올수만 있다면 사실 살면서 터닝포인트의 좋은 기반으로 삼을 수 있을텐데요.. 이미 그 맛을 아시는 분이니 잘하실거라 믿습니다^^

그럼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단군 7-8

김지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인생에서 새로운 방향을 열어가려면, 그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자칫 일상에 함몰되기 쉬우니까요. 목표가 정확하시니, 실행 또한 잘 행하실 것 같습니다^^

주중에 금주라는건 아주 좋은 작은 승리가 되실 것 같습니다. 꼭 이루시기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단군 7-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봄과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는 참 아름다울 것 같은데요^^

새벽활동을 리스닝으로 집중하시면 초기 졸림방지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세미나 끝날때마다 관련 자료들을 메일로 보내드리니

가능하면 제 메일주소로 핸펀 번호와 멜 주소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입금확인을 위해 실명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단군 7-10

에공, 안타깝게 그리되셨군요. 아쉽지만 그러셔야합니다.

지금까지 앞 기수 단군의 후예들도 전부 그리하셨습니다.

재도전이신만큼 조금 더 준비하셔서 이번엔 멋지게 통과하시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구연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딱 그랬습니다. 저 혼자 아무리 노력해도 새벽기상이 넘 어려웠습니다. 해서 기획하게 된 것이 <단군의 후예>였습니다.

동료들의 힘을 빌려 다 같이 으쌰으쌰하니 가능했습니다. 함께하는 힘이 참 대단하다는걸 몸소 체험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구연미님도 함께하는 힘으로 홧팅입니다^^

부산이시군요.. 킥오프 참가는 어려우시겠지만 자료 잘 참고하시고 질문있으면 해당 수호장님께 연락주시고요.

그럼 더 큰 응원 부산까지보내오니 홧팅입니다! ^^

단군 7-11

송이양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스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위대한 사람은 세상에 어떤 아웃풋을 내놓기에 앞서

자신의 하루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라 일깨워주셨습니다.

말씀처럼 우리들의 하루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어쩌면 평범함을 벗어나는 첫 걸음이란 생각이 듭니다.

잘 오셨습니다..^^

연락처 메일로 잘 받았습니다.

저 또한 곁에서 열씸 응원하겠으니 새벽맑은 공기 속에 연구주제가 무르익어가는 좋은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그럼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단군 7-12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불쑥 솟아납니다. 요즘 마음은 열린 듯하나, 자제력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서로의 차이점을 시너지로 승화 시킬 수  있도록 !

여러분 모두에게 힘내라고  우차차우차차 화이팅입니다.!

김유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벽 하늘을 맞이하면 정말 기분이 상쾌합니다! 그리고 하루가 즐겁고요. 말씀하신것처럼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는거죠^^

저 또한 저녁때는 8시 이후에는 컴퓨터를 끄기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합니다.

짬이나면 차라리 자기 전에도 독서를 하려고 애씁니다. 말씀처럼 컴퓨터라는것이 시간을 매우 앗아가서요.

좋은 결심이세요^^

새벽에 108배도 하시고, 영어나 독서도 하시고. 참 좋습니다^^

좋은 100일 보내시기 응원하며,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단군 7-13

참, 연락처 잘 받았습니다

하혜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벽에 어학공부를 하면 (특히 리스닝의 경우)

자연히 잠을 깨우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합니다.

거기다 하루전날 그 다음날 일정까지 챙기신다면 매일 새벽이 충만할듯합니다^^

에공, 아쉽게 킥오프에서 뵐 수 없군요.

진행 내용은 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킥오프에서 뵙지 못하더라도 100일차 홧팅입니다^^

단군 7-14

박신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이디가 참 예쁘네요^^

아이디처럼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말고 스스로 빛나는 그런 여정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새벽에 어학공부를 하시네요. 영어와 일어. 두가지 핵심언어를 공부하는 새벽은 참 밀도있는 시간이 될것같습니다.

저도 그 아름다운 새벽 응원합니다. 그럼 킥오프에서 뵐게요^^

단군 7-17

김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게으름에 대한 반성. 명쾌하지만 매우 무찔러들어오는 지원동기이신데요! ^^

넵! 5시에 기상하시려면 저녁미팅은 반드시 1차에서 멈추셔야 해요..^^

새벽맑은 공기속에서 어떤 책들을 읽어나가실지 기대가 됩니다.

기대하는만큼 응원또한 열씸 하겠습니다^^

그럼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단군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