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단계,

세

  • 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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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6일 23시 17분 등록

*기상시간 04시(출첵시간)

*목표 기상시간:03시30분

*새벽활동 및 시간관리

 

<오전일과>

 

 #1_모닝페이지쓰기(기상후 30분-40분 소요) 기상후~04시20분

 #2_연구원 과제 하기 (주로 책읽기, 글쓰기) ~05시20분

 #3_108배하기 (30분소요)~06시

 

출근준비....

 

<나머지 하루일과>

 

 #4_하루 독서시간 5시간확보하기(새벽1시간+점심시간1시간+오후3시간)

 #5_연구원과제 텍스트 목요일까지 읽기종료. 월요일 오전(업무시작전) 올리기

 

<주말계획>

 

*매주말 영화보기 & 등산하기

 

 

 

IP *.39.134.221

댓글 1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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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19:20:25 *.95.102.242

300일 함께 하게 되어 참 기쁩니다. 300일 완주파티에서도 길수님의 함박웃음 기대합니다.

연구원 생활도 주인답게 멋지게 즐기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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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20:33:44 *.90.31.75

행복한 300일을 함께 하게 돼 힘이 납니다!

용기 있는 연구원의 도전을 축하드립니다.

연구원도, 300일도 주인으로 우뚝 서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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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22:06:38 *.142.191.136

단단함이 느껴지는,  옆에 있으면 같이 단단해질 수 있을것 같은 좋은 에너지 가득한 길수선생님.

300일차, 특별히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얼굴 뵌지가 오래되었어요. 바쁘시겠지만 세미나때 얼굴 뵐수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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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15:16:13 *.166.160.151

1일차(5/7 월) 취침시간 01:00 기상시간 04시30분

매주 월요일은 전쟁이다. 일때문이 아니라 연구원 때문이다.

일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단군1일차...너무 늦게 잠이드는 바람에 일어났다 잠시 눈을 감았는데 그만...지각해버렸네

일정관리를 다시 해서 안정적인 연구원생활을 하도록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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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15:17:19 *.166.160.151

2일차(5/8화) 취침시간 23시/기상시간 03시30분

정상기상...아침활동은 책읽다 자다...왔다 갔다 함

사람의 정신력이란것 믿을게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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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16:10:07 *.223.2.231

선생님을 뵈면 왠지 모르게 맘이 든든해지는 것 같아요.

업무에 연구원 생활에 더 바쁜 300일차가 되시겠지만

든든한 모습 그대로 기운찬 선생님 되시길 바랄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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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22:58:46 *.85.42.183

300일차 함께 하게되어 반갑습니다아

댓글을 보니 단단한 분이신 것 같아 괜스레 저또한 든든해집니다 ^.^

주인이 되는 멋진 300일 응원할게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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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08:27:58 *.246.70.81
길수언니~ 잘지내시고 계신가요?
언니는 저랑 이택친구여요~ 백일끝나고 선물교환도 했었는데, 우리도 무슨 인연이 있나봐요~ 그게 뭘까 궁금하네요 ! 세미나 때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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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10:50:27 *.113.200.144

안녕하세요~ 선생님 잘 지내시는지요?  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환절기 다소 기온차가 나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기를 바래요.

연구원 수업은 잘 되시는지 모르겠어요.  좋은 성과 거두시고

맑은 새벽 되시기를 바라면서.. 저는 레테의 연가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저를 위로해주셨던 그 댓글이 아직도 기억아 남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모쪼록 오늘하루도 활기찬 날 되시기를 바래요 종종 들를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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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11:13:09 *.166.160.151

3일차(5/9일) 취침시간 10시40분/03시30분

정상기상...

연구원컬럼 한번 둘러보고 오뒤세이아 일고, 108배는 못하고 중간에 자고

엉망이다...뭘믿고 이러나 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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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07:56:55 *.166.160.151

4일차(5/10 목) 취침시간 10시48/기상시간 02시50분

나의 아킬레스건...그가 또 나를 괴롭힌다

꿈에 나타나고 전화하고....

그런 꿈을 꿀때마다 나에게서 잠이 달아나는듯하다.

오딧세이아 읽고 108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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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19:04:14 *.216.25.172

길수누님... 화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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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1 05:33:08 *.39.134.221

5일차(5/11일 금)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2시30분

오늘 처음 모닝페이지라는걸 썼다. 30분소요. 내일도 써봐야지

이번주 off수업 과제하고 108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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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03:49:48 *.39.134.221

006일차(5/12토) 취침시간 10시40분/03시30분

오늘은 연구원 off수업 첫날

나의신화 마무리정리...신화가 좀 이상타. 제대로 과제하는건지 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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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03:51:55 *.39.134.221

007일차(5/13일) 취침시간 12시/기상시간 03시

어제의 수업이 좀 곤하다.

이번주 텍스트 별로 못읽었는데

오딧세이아 1시간 읽고 다시 잠들었다.

오늘은 그래도 영화보러 가야한다. 조조관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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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03:53:58 *.39.134.221

008일차(5/14일 월)취침시간 11시10분/기상시간 02시)

어제 오딧세이아 읽다가 계속 졸고 있어서 일단 취침

알람은 3시에 맞추었는데 2시도 채 안되어 눈이 번쩍...

아마 혼자서 책 보라고 하면 절대 이러지는 않을텐데...

하여튼 4시까지 책보다가 졸음이 올려고 해서 타이밍으로 모드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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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12:16:46 *.90.31.75

새벽에 이생진 시인님의 시로 감성을 터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들지만 보람 찬 연구원 생활을 듣고 싶어요~

꼬옥~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꾸~~벅~~~(예의 바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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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07:33:19 *.78.72.228

다시뵙게되어 넘방가워여~ 완전든든한 우리부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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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22:00:51 *.39.134.221

009일차(5/15일 화)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2시

이번 과제물도 완전 초치기수준으로 넣을려나보다.

오늘은 작은아이 수학여행 가는 날, 4시20분에 학교 데려다주고 왔다

어쨌든 과제물을 올리기는 했다. 좀 버벅거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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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08:51:20 *.166.160.151

010일차(5/16 수)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2:50분

모닝페이지 ~03:26

연구원 북리뷰읽기/내것 쓰느라 다른사람들것 돌아볼 시간이 없었다.

같은 책을 읽고 다른느낌을 말하는 좋은 선생이 9명이난 있는데 말이다.

이제 북리뷰를 읽고 코멘트를 달아볼생각이다. 오늘아침6명달기 완성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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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11:09:12 *.166.160.151

011일차(5/17 목) 취침시간 11시30분/기상시간 03:52

모닝페이지 04:09~04:28

연구원과제 : 제임스 조이스 관련 자료읽기

다시 잠시 잤다. 어제 잠을 설친 관계로...

 

이른 아침 스트레스 이기는 방법82가지 이런걸 카톡에 올렸다.

우리네 인생살이가 이리도 많은 스트레스와 함께한단말인가...이런 답을 줬다.

그랫더니 본인에게 맞는것 몇개만 취하라고...친절한 멘트가 돌아옴.

 

몇가지만 적어본다

 

1. 노트에 적기(이게 첫번째라 내가 시작한 모닝페이지 좋은 치료제가 될듯하다. )

2. 소리내어운다(이건 나하고 별로 안맞다)

3. 섹스(상대가 없을땐 상상섹스도 도움이 된다) 이것도 나하고 안맞다. 스트레스중에 섹스는 몸이 말을 듯지 않는다.

4. 1시간 이상 걷는다(이거 좋다. 나하고 잘 맞는다. 산길이면 더 좋겠다)

5. 친구와 이야기한다(이것도 좋다)

6. 연애, 사랑(이것도 좋네)

7. 물건버리기(정리를 하면서 버리니까 이것도 좋겠다)

8. 그만둘 준비(내가 제일 잘하는 거다. 2012.5월부로 나는 오늘이라도 그만둘수 있게 준비 끝.)

9. 돈에 구애 안받기(원래 내가 잘하는 거다)

10. 낮잠(이것도 잘하네 내가. 시간만 있으면)

11. 정보차단(tv,pc,손전화)하기(나는 스트레스를 잘 안받는 이유가 있구난 싶다.)

12. 새로운 일에 도전

13. 마사지(예전에는 안하던 짓인데, 시간아까워서, 요즘은 돈 생각 안하고 자주 하는 짓이다. 꼭 필요하다 오십견방지를 위해서라도)

14. 클래식듣기(잘 못하던 건데 이제 조금씩 할수 있게 되었다. )

15.  비타민C(항스트레스 작용을 함, 안하던 짓중에 요즘 새로하는 짓 1000밀리 비타민C복용중, 이것도 괜챦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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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16:45:12 *.195.141.162

길수누님... 연구원 생활 빠듯하시죠? ^^ 곧 기막힌 햇살 하나 누님 가슴에 박힐 것을 믿어요.

PS. 스트레스엔 찐하게 술한잔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전... 가끔 망가집니다. 망가짐이 주는 일탈이 꽤 통쾌합니다. 물론 저의 경우이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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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18:44:05 *.135.192.124

스트레스 이기는 82가지 방법이라니요~! 그렇게 좋은게 있었군요~! 저도 좋은 건 써먹어야 겠어요.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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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08:23:03 *.166.160.151

012일차(5/18일 금)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10분

모닝페이지 03:26~03:51

율리시즈읽기

108배는 다못함...시간이 좀 모자라서. why 중간에 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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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9 08:43:34 *.39.134.221

013일차(5/19일 토) 취침시간 11시30분/기상시간 03시30분

모닝페이지 쓰다가...아이에게 편지적음

어제저녁 아이하고 한 실랑이가 마음에 많이 걸려서...마음의 문이 닫혀쓸라나 싶은 생각도 들고

엄마도 할말이 많다고..이렇게 생각이 들기시작하니

괜시리 다른이들한테 화살이 돌아가고 있는 나를 보게됨

사실 그 선택도 내가 했던 선택인데

돌이켜놓으면 더 좋은 선택을 했을라나?

다른 선택을 했을라나? 자신도 없으면서 이러고 있다 라는 생각도 들고

 

나 스스로 가지고 있는 자격지심이 아이에게 화살이 되어 갔구나 하는 생각도 함께들어서

편지를 적었다. 그래야 할려고 한 이야기를 할수 있어서이다.

이야기를 하다가 화를 내거나 그러면 다음이야기를 할수 없게되고

하여튼...오늘은 마음이 뒤숭생숭 편지를 쓰고

책을 보았다. 이번주 텍스트는 너무 어렵다. 난해하다.

온통 헝크러져버린머리...사실 어떻게 엉크러졌는지도 가늠이 잘 안간다.

 

회계학 책을 들고 구토증세를 일으킬테와 같은 상태로 가고 있는듯 하기도 했다. 엊저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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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0 20:15:23 *.39.134.221

014일차(5월20일 일) 취침시간 12시/기상시간 04:40분

오늘은 알람을 못들었나보다. 눈을 번쩍 떠보니

이렇게 되어버렸네...

일어나서 책좀보다가 6시정도에 좀 더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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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15:11:28 *.166.160.151

015일차(5월21일 월) 취침시간 01:30분/기상시간 05시

일요일 오후 월요일 오전 매번 전쟁이다. 이 고리를 끊어야 하는데...

이번주에는 가능할라나...쉽지 않을듯. 이번주도 2권짜리...단테 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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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22:30:25 *.230.195.109

오늘은 힘내시란 말보다 길수님 속도에 맞춰 그저 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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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10:03:54 *.166.160.151

016일차(5월22일 화)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30분

오늘은 정상기상완료...

 

모닝페이지 03시50분~30분소요됨

단테 알리기에리 코메디아 지옥편 읽음...이 첵을 보다보면 내 자리가 보인다...여기서(지옥편...ㅎㅎㅎ)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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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3 14:13:03 *.39.134.221

017일차(5월23일 수)  취침시간 01시40분/기상시간 오후12ㅅ30분

완전망가진 하루

왜 그렇게 술을 먹었을까.

먹어야만 하는자리...?

그런거는 없는거다

술을 천천히 드신ㄴ 분이 아니라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하여튼 오늘은 단군이가 문제가 아니라

회사도 땡땡를 쳐야했으니...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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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08:28:53 *.166.160.151

018일차(5월24일 목)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30분

어제 왠종일 잤으니까 오늘은 가뿐하겠지 했는데 왠걸 아침에 일어나니 여전히 허리가 아프다.

왜일까...?

 

그래서 108배부터 허리풀리라고

모닝페이지

코메디아 천국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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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08:37:39 *.166.160.151

019일차(5월25일 금) 취침시간 10시50분/기상시간 03시30분

단테 코메디아 읽기

108배...허리가 아픈데 괜챦을까 싶어서 열심히 찾아봤는데 좋다고 하니...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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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6 20:15:22 *.39.134.221

020일차(5월26일 토)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30분

모닝페이지

코메디아 천국읽기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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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9:38:17 *.39.134.221

021일차(5월27일 일) 취침시간 10시50분/ 기상시간 04시40분

지각출석

모닝페이지

코메디아 마무리읽기

108배는 하다가 다 못함. 왜? 늦어서

아침준비해야하는 시간...밖에서 시어머니 왔다갔다 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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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16:26:35 *.39.134.221

022일차(5월28일 월) 취침시간 00시30분/기상시간 03시30분

월요일의 이 전쟁을 빨리 제자리를 잡아야하는데

단테의 코메디아 리뷰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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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03:38:58 *.39.134.221

023일차(5월29일 화) 취침시간 10시/기상시간 03시30분

그동안 못잤던 잠을 보충한기분...

많이 자니 더 졸립다.

출첵하고...있다가 또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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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08:01:43 *.166.160.151

024일차(5월30일 수) 취침시간 11시23분/기상시간 01시50분

계속 잠을 설쳤다.

이왕 잠이 안올바에는 일어나서 책이나 봐야지 하고 일어났다.

켄터베리 이야기읽고

108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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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08:29:24 *.166.160.151

025일차(5월31일 목) 취침시간 10시50분/기상시간 03시30분

컨디션이 좋지 않다.

속이 울렁거려 메실을 한잔 마셨다.

어제 제정신이 아니었을 친구에게 메일을 한통쓰고

켄터베리이야기 읽기/

한시간정도 읽었는데 피곤해서 다시 한시간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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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07:46:26 *.166.160.151

026일차(6월1일 금)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30분

출첵하고 4시에 깨워달라는 아들 깨워놓고

나는 다시 잠속으로~~

전날의 술을 아침시간을 제대로 쓰지 못하게한다

아직 덜되서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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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9:17:49 *.39.134.221

027일차(6월2일 토) 취침시간 10시40분/기상시간 03시 30분

출첵하고 메일쓰고

켄터베리 이야기 읽다가 졸려서

경희대 산책다녀옴.

앵두가 예쁘게 익어가고 있음. 아직은 선홍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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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03:42:24 *.39.134.221

028일차6월3일 일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03시30분

켄터베리이야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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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12:20:27 *.166.160.151

029일차(6월4일 월) 취침시간 12시/기상시간 03시30분

어김없이 월요일이다. 나는 왜 이렇까 싶다...

이번주에는 시간이 그렇게 쪼이지 않았는데 그틈을 타서 영화보고...중간에 놀다가

일요일~월요일 아침까지 전쟁이다.

다음주에는 전쟁을 하지 않을수 있을려나?

리뷰, 컬럼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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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05:53:44 *.39.134.221

030일차(6월5일 화) 취침시간 11시20분/기상시간 03시52분

알람을 듣기전에 자다 깨다 해서 그런지 정착 기상시간에는 조금 지나서 일어났다.

일단 문자로 출첵하고...

재용의 데케메론 리뷰를 보았다. 내가 읽지 않은 텍스트를 보는 재미...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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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6 09:12:16 *.39.134.221

031일차(6월6일 수) 취침시간 11시10분/기상시간 03시

햄릿읽기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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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6 17:31:23 *.88.224.126

길수님!

연구원 생활을 빡세게 하고 계십니다!^^

고생 끝에 낙 아니 고생은 아니시죠? 즐거움과 변형된 즐거움의 연속이라 믿습니다.

 

철쭌님의 탁월한 표현대로 <곧 기막힌 햇살 하나 가슴에 박힐 것>을 믿습니다~~

 

내일도 건강하고 행복한 새벽 세상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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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08:32:14 *.166.160.151

032일차(6월7일 목) 취침시간 11시10분/기상시간 03시

오늘도 잠을 설쳤구나...일찍 눈을 뜬걸보니

어제 도서실(졸다 깨다)의 후유증인가.

리어왕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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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03:02:23 *.39.134.221

033일차(6월8일 금) 취침시간 11시10분/기상시간 02시50분

어제 저녁에 친 사고 덕분인가 싶다...메일함털기

또 한고비 넘긴다...이걸로

 

주말 오프수업과제물하기(나의하루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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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20:16:46 *.39.134.221

034일차(6월9일 토)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30분

오늘은 출첵을 문자로 부탁했다.

연구원 야외오프수업날인데 내가 찹채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어제 약간준비는 해 놓았으나 시간은 만만치 않게 걸렸다 거의2시간...

태릉입구에서 동료연구원을 픽업해서 양평을 드러서 가야하는 길이라 일찍출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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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20:18:22 *.39.134.221

035일차(6월10일 일) 취침시간 11시3분/기상시간 04시08분

알람을 맞추고 잤는데...끄고 다시 잠이 들었나보다

눈을뜨니지각....오전수업하고 점심은 양평 전원교회에서 먹었다...

연구원오프수업은 참 재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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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03:02:32 *.39.134.221

036일차(6월11일 월) 취침시간 10시10분/기상시간 03시

리어왕 마무리 읽기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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