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지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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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몇 사람이 해 봤는데, 재미 있었습니다.
같이 할 사람이 많으면 계속해 볼까 해요.
이렇게 참가 신청 하세요.
첫째, '깊은 인생'을 읽는 거지요.
둘째, 일곱개의 이야기가 나오지요 ? 그리고 이야기 하나에 각각 4개의 방이 있는 데,
그 속에 독자의 방, 즉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4번째 숨겨진 방이 나오지요 ?
거기서 자신이게 물어 보는 것입니다. "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 났을까 ? "
셋째, 만일 일곱 이야기 중에서 한 가지라도 그런 일이 자신에게 일어 났다면 여기에 댓글을 달아
참가신청을 하면 되지요.
그럼 무슨 일이 벌어 질까요 ?
첫째, PD 가 찾아가거나 서로 약속을 정해 만나 인터뷰 하게 되지요.
둘째, 3분 정도의 동영상으로 인터뷰 장면이 녹화 됩니다.
셋째, 이 인터뷰 장면은 파워 트윗터를 통해 리트윗 됩니다. 물론 페이스북등 다른 소셜 넷트워크를 타고
일반에게 방송 됩니다.
넷째, 3분 인터뷰에서 다 못한 이야기는 본인이 필력을 다해 2-3 페이지로 잘 써서 변화경영연구소
코디네이터( 하고 싶은 사람 역시 손드세요) 에게 보내세요.
다섯째, 이렇게 모인 여러분들의 이야기는 '나에게로 가는 길(가제)' 이라는 제목으로 엮여 책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물론 관심을 가진 출판사가 있다면요 ( 관심이 있는 출판사도 손드세요)
왜 이 짓을 할까요 ?
'깊은 인생'의 마케팅를 위해서 ? 그럴 수도 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이 책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 역시 그럴 수도 있지만 그게 주가 아니예요.
그럼 왜 ?
첫째, 심심해서.
그래요. 우리는 인생이라는 텅빈 무대에 아무런 대사도 없이 던져 졌으니, 무지 심심해요.
그러니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스스로 자신의 대사를 만들어 냄으로써
이 무료한 권태를 넘어서야 하니까요.
둘째, 결국 나에게 닿기 위해서.
위대함은 '나다운 삶'을 찾아 나서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나의 성취를 넘어서 우주로 가 별이 되는 것이니까요.
이건 겨우 발가락 하나를 움직여 앞으로 꿈틀 가보는 시도지요.
그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해요. ㅋ ㅋ
(먼저 인터뷰한 동영상이 편집되는대로 여기에 몇 개 올려 놓을 테니 참고하세요. )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홈페이지 '창조놀이터' (http://www.bhgoo.com/zbxe/731236)에 똑같은 공지를 올려 두었으니 그곳에 댓글로 참가신청하세요. ( 이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3줄 자기 소개 알려 주세요)
IP *.160.33.89
같이 할 사람이 많으면 계속해 볼까 해요.
이렇게 참가 신청 하세요.
첫째, '깊은 인생'을 읽는 거지요.
둘째, 일곱개의 이야기가 나오지요 ? 그리고 이야기 하나에 각각 4개의 방이 있는 데,
그 속에 독자의 방, 즉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4번째 숨겨진 방이 나오지요 ?
거기서 자신이게 물어 보는 것입니다. "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 났을까 ? "
셋째, 만일 일곱 이야기 중에서 한 가지라도 그런 일이 자신에게 일어 났다면 여기에 댓글을 달아
참가신청을 하면 되지요.
그럼 무슨 일이 벌어 질까요 ?
첫째, PD 가 찾아가거나 서로 약속을 정해 만나 인터뷰 하게 되지요.
둘째, 3분 정도의 동영상으로 인터뷰 장면이 녹화 됩니다.
셋째, 이 인터뷰 장면은 파워 트윗터를 통해 리트윗 됩니다. 물론 페이스북등 다른 소셜 넷트워크를 타고
일반에게 방송 됩니다.
넷째, 3분 인터뷰에서 다 못한 이야기는 본인이 필력을 다해 2-3 페이지로 잘 써서 변화경영연구소
코디네이터( 하고 싶은 사람 역시 손드세요) 에게 보내세요.
다섯째, 이렇게 모인 여러분들의 이야기는 '나에게로 가는 길(가제)' 이라는 제목으로 엮여 책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물론 관심을 가진 출판사가 있다면요 ( 관심이 있는 출판사도 손드세요)
왜 이 짓을 할까요 ?
'깊은 인생'의 마케팅를 위해서 ? 그럴 수도 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이 책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 역시 그럴 수도 있지만 그게 주가 아니예요.
그럼 왜 ?
첫째, 심심해서.
그래요. 우리는 인생이라는 텅빈 무대에 아무런 대사도 없이 던져 졌으니, 무지 심심해요.
그러니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스스로 자신의 대사를 만들어 냄으로써
이 무료한 권태를 넘어서야 하니까요.
둘째, 결국 나에게 닿기 위해서.
위대함은 '나다운 삶'을 찾아 나서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나의 성취를 넘어서 우주로 가 별이 되는 것이니까요.
이건 겨우 발가락 하나를 움직여 앞으로 꿈틀 가보는 시도지요.
그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해요. ㅋ ㅋ
(먼저 인터뷰한 동영상이 편집되는대로 여기에 몇 개 올려 놓을 테니 참고하세요. )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홈페이지 '창조놀이터' (http://www.bhgoo.com/zbxe/731236)에 똑같은 공지를 올려 두었으니 그곳에 댓글로 참가신청하세요. ( 이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3줄 자기 소개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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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제 경우엔
'풀만 먹고 살아서는 행복할 수 없다' 는 각성(깨우침 하나)만 믿고 이리저리 헤매다니는 과정에서
사부님과 동료들(넘어섬 하나)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하는 1년동안 저만의 '길'에 대한 확신(깨우침 둘)에 이를 수 있었구요.
그러니 이젠 제가 찾은 그 길에 끈질기게 달라붙어있는 견딤과
이 견딤의 결과로 세상에 공헌하는 일이 남은 셈인데...
바로 그 '공헌'이란 단어에서 자꾸만 걸려 넘어집니다.
저를 기쁘게 하는 '그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과연 가치있을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견딤'이란 이런 질문에 조급해하지 말고 찾은 그길을 끝까지 가보라는 의미이신지...
'풀만 먹고 살아서는 행복할 수 없다' 는 각성(깨우침 하나)만 믿고 이리저리 헤매다니는 과정에서
사부님과 동료들(넘어섬 하나)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하는 1년동안 저만의 '길'에 대한 확신(깨우침 둘)에 이를 수 있었구요.
그러니 이젠 제가 찾은 그 길에 끈질기게 달라붙어있는 견딤과
이 견딤의 결과로 세상에 공헌하는 일이 남은 셈인데...
바로 그 '공헌'이란 단어에서 자꾸만 걸려 넘어집니다.
저를 기쁘게 하는 '그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과연 가치있을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견딤'이란 이런 질문에 조급해하지 말고 찾은 그길을 끝까지 가보라는 의미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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