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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4일 11시 00분 등록

며칠 사이로 출간 소식이 계속 날라 오네요.

이번엔 강미영 연구원의 세번째 책 <숨통트기>가 나왔습니다.

어엿한 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저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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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트기, 오늘도 수고한 나를 위한 토닥토닥> 강미영 / 웅진 지식하우스

 

 

책소개

지루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35가지 놀이

헐레벌떡 출근 버스 타기, 거절하지 못한 남의 부탁, 말이 통하지 않는 상사…. 하루에도 몇 번씩 숨통은 턱턱 막힌다. 기분 전환한다고 여행을 떠나고, 큰맘 먹고 카드를 긁어보지만, 달라지는 건 잠시 뿐. 일상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이럴수록 정신을 더 차려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을 해봐도, 좋지 않은 기분은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다음 일들도 망치고 만다. 이 모든 게 당신 일사엥 숨 쉴 공간이 없어 생기는 일이다.

 

숨통을 틔워줄 구멍은 의외로 곳곳에 있다. 『혼자놀기』, 『플레이』를 통해 20~30대 독자들에게 "일상을 놀이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온 저자는 신간 『숨통트기』에서는 숨구멍을 찾아내는 놀이를 제안한다.

 

퇴근길에 들르는 나만의 아지트 만들기부터 걸병 처방전 쓰기, 엄마와 도미토리에서 묵는 여행하기, 휴가를 내고 친구와 점심 먹기까지, 단돈 1만원과 단 10분으로, 혼자서도 쉽게, 행복해지는 35가지 다양하고 기발한 놀이들을 만나보자.

 

목차

1 오늘, 아무 데도 가기 싫다면
2 걸병 처방전을 써보자
3 출근길을 이탈해볼까
4 백 개의 나 찾아보기
5 점심약속 때문에 휴가를 냈다고?!
6 사무실에서 하는 슈퍼맨 놀이
7 추천없이 선택하기
8 서른은 젊은 나이인가, 늙은 나이인가
9 착한 것도 병이다
10 봄학기는 소설 읽기, 여름학기는 수학 공부를 해보자
11 퇴근길 함께 해주기
12 가끔은 나를 멈춰
13 이 많은 팬티는 어디서 나타났을까
14 지키지 않는 약속, "밥 한번 먹자"
15 바쁜 척, 쿨한 척, 착한 척…'척척척'
16 엄마, 맥주 한 잔 어때요
17 여행지에서 산 비비드룩을 꺼내는 날
18 만 원의 사치품
19 화장실 단짝 친구를 그리며
20 일기에 적을 사건조차 없는 사소한 날들
21 띠동갑과 어색한 파자마파티
22 그럴듯한 이유가 없어도 고고고!
23 제가 한 턱 쏠게요
24 엄마표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25 휴일은 계획이 없는 날이어야 해
26 평생 습관 선물하기
27 해시계 보기 프로젝트
28 '나 어때'라는 질문을 하는 이유
29 두 번째 기념일 챙기기
30 고개 들지 않고 하늘 보기
31 목욕탕 관찰기
32 아무것도 못 느끼는 목각인형처럼
33 오늘은 불행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34 패스트푸드점에서 슬로푸드를 즐기다
35 값싸게, 그러나 가장 값지게 나를 사랑하는 법

 

저자소

지은이 강미영

제주도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살았다는 것은 기쁘고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맞장구치면서 제주 여행이야기를 듣는 것은 가장 힘든 일 중 하나다. 사람들이 제주에서 겪는 경험, 감탄, 떨림이 나에게는 그렇고 그런 일상일 뿐이다. 오히려 나는 제주도를 신기해하는 사람들이 신기하다. 이런 혼란 속에서 나의 일상이 누군가에게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오랫동안 품고 지낸 것은 내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혜택이다.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여행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습관은 서울에서의 오랜 직장 생활을 지치지 않게 해 주었다. 이제,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여행처럼 우리를 설레게 하는 것들을 찾아낼 수 있다. 우리 모두의 일상이 누군가에게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숨통트기는 그렇게 찾아낸 설렘에 관한 이야기다. 평범한 일상을 '잇'하게 바꾸는 35가지 놀이를 통해 오늘도 놓치고 있는 일상이 설렘을 발견해 보자.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다음커뮤니케이션 마케팅센터에서 근무했다. 지은 책으로는 <혼자놀기>와 <플레이 - 혼자놀기 season2>가 있다.

 

 

추천사

변화경영사상가 구본형  
이 책은 삶을 귀엽게 만들어 준다. 볕이 가득한 뜰로 나와 팔랑거리는 나비이거나 산들바람을 안고 걷는 걸음걸이 같다. 옷깃을 열고 품에 간직한 꽃가지 하나를 꺼내면 금새 삶이 예쁜 여인으로 변할 것 같은 가벼운 금분의 마법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웃고 있는 그녀를 닮아 있다.

배우 구혜선  
‘언젠가는……’이라고 생각하다 지금을 놓치면 설렘, 행복, 웃음, 이런 것들은 영원히 내 것이 못된다. 이 책은 ‘일상의 행복’이라는 마법을 쉽게 펼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출판사 서평

하나 둘씩 쌓여가는 답답함…
당신의 숨통은 안녕하십니까?

 

자신의 말만 옳다고 하는 상사, 원치 않는 부비부비를 견뎌야 하는 출근길, 정작 입을 옷은 없는데 빽빽한 옷장, 어제와 똑같은 일로 속상해하는 나……. 사는 게 내 맘 같지 않다. 일상은 단조로워졌고, 재미있는 일을 찾아서 해보려는 에너지도 바닥이다. 밤을 새서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 봐도 개운하지 않다. 이렇게 답답함이 또 하나 쌓인다.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방법은 여행이다. 따뜻한 휴양지의 최고급 리조트에서 보내는 9박10일 여행을 가서야 숨통이 좀 트인다고, 살 것 같다고 한다. 하지만 일상을 벗어나야만 숨통이 트인다면, 인생을 통틀어 숨이 안 막히는 날은 고작 며칠일 뿐이다. 여행을 가지 않고도 숨통을 트일 수는 없을까?

 

돈 들이지 않아도, 떠나가지 않아도, 지금 여기에서
평범한 일상을 ‘잇’하게 바꾸는 서른다섯가지 놀이

 

행복은 아무것도 아닌 시간들을 행복의 순간으로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당연한 것들로 가득한 그렇고 그런 시간을 단 한 번이라도
행복한 순간으로 바꿀 수 있다면 지금보다 행복해진다. -본문 중에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은 날 혼자 갈 수 있는 아지트를 정한다면? 후배에게 해주는 충고들을 내가 직접 실천해본다면? 비싼 가방을 사는 대신 최고급 딸기를 사먹는다면? 아침 8시에 사무실 책상 위에 올라가본다면? 하고 싶은 일이 생길 때까지 가만히 누워 시체놀이를 한다면? 목욕탕에서 사람들의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한다면? 30분 출근길, 줄이지 말고 1시간으로 늘려본다면? 패스트푸드점에서 1시간 동안 햄버거를 먹는다면?
이런 작은 것들이 지금 이 시간을 시큰둥하게 그저 흘려보내지 않게, 사랑하는 사람과 더욱 돈독해질 수 있게, 맨날 결심만 하는 우리의 실행지수를 높여주는 일상의 지렛대가 된다.

 

책에 나오는 서른다섯가지 숨통트기 방법은 돈을 들이지 않아도, 어디 멀리 가지 않아도, 지금, 여기에서 할 수 있다. 우리가 높은 산을 올라갈 때 잠시 쉬어가는 것처럼, 고래가 긴 헤엄을 치기 위해 물 위에서 큰 숨을 내쉬는 것처럼, 바쁜 일상을 잘 견디고 있는 나를 위해 토닥토닥 ‘숨통트기’를 해보자.

 

yes24 : http://www.yes24.com/24/goods/8004552?scode=032&OzSrank=1

 

교보문고 : http://www.kyobobook.com/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01150789&orderClick=LAG&Kc=SETLBkserp1_5

 

알라딘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50786

IP *.196.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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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11:05:51 *.122.139.253

우와~ 대단대단~ 벌써 3번째 책이라니~!!

이제는 엄연한 '프로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미영아, 살짜꿍 아니 마니마니 부럽다... ^^;;

축하해~!!(이젠 축하소리도 지겨운거 아닌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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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00:23:19 *.169.218.151

으하하. 오빠 프로라는 말이 왤케 부끄럽지. ㅋ

오빠 말에 탄력 받아서 좀 더 열심히 달려야겠어요.

축하 소리야 언제든 반갑죠. ^^

만나면 백번 더 해주기. ㅎㅎㅎ

일등축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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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11:49:19 *.34.180.245

미영아 신간 출간 축하해!

미영이는 글감을 포착하는 능력이 좋은 것 같아.

새 책과 함께 날아오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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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00:25:41 *.169.218.151

승완오빠 고마워. ^^

축하에 칭찬까지 해 주고~ ㅋ

오빠 말 대로 나만의 시각으로 풀어낸

또 하나의 세상 이야기가 됐으면 좋겠어.

내 책에 날개를 달아줘서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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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13:26:05 *.127.180.153

여름부터 기다리던 책이 드디어 나왔다!!!!!!

 

미영아, 세번째 책은 세배만큼 기쁘지? ^^

책 표지와 제목이 확 다가온다. 우리 삶에는 늘 '숨통트기'가 필요해 ^^

너와 함께 한 여름이 참 좋았다.

우리가 함께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살롱9'도 많은 이들의 숨통트는 장소가 되길 소망해^^ 

 

'프로작가' 미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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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01:34:38 *.169.218.151

하하하. 누구보다 가장 내 책을 기다렸을 언니에게.

미안하고 고맙고 막 그러네요. ^^

가장 크게난 나를 위해서,,, 또 다른 의미로는 ******를 위해서. ㅎㅎㅎ

 

우리의 2012년 겨울은 여름보다 더 뜨거울꺼예요. ^^

기대하세요!!! ㅎㅎㅎ

그리고, 그 시간을 언니와 함께 그리고 있어서 좋아요.

 

우리 멋진 작품 만들어 보자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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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14:56:23 *.72.153.115

3번째 짹이라니... 오 축하해요.

선배... 너무 부럽다.

겨울에 나무그늘 카페에서 막 쓸 때 더 많이 써서 뭔가 결론을 냈어야 했는데, 아우~ 부러워.

하여간 출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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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01:36:33 *.169.218.151

아. 그 겨울을 건너 벌써 새로운 겨울이 왔네요. ;;;

이제 카페 생기면 또 다시 모여서 글 쓸 꺼니까.

그때 다시한번 뭉쳐 보자구요. ^^

언니 축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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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17:14:46 *.176.221.180

우와.. 3번째 책이라니 대단대단^^

 

숨통트기.. 제목 좋은걸.

많은 이들의 숨통을 트여주는 사랑받는 책이 될 것 같은 예감 빵빵^^ ㅎㅎ

추카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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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01:55:59 *.169.218.151

히히. 언니가 여러모로 '감'이 좋다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지만,,,

제목 좋고 사랑받는 책이 될 꺼라는 그 예감은 너무너무 믿고 싶네요. ^^

언니도 이제 시동 걸렸으니 쭉쭉 밀고 나오시리라 믿어요. 달려달려! ㅎ

언니, 축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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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19:16:50 *.212.227.141

이제 숨통 트이겠네

숨통은 트고 볼일이야

세번째 책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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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01:57:51 *.169.218.151

넹. 이제 좀 살 것 같아요. ^^ ㅋㅋㅋ

오빠도 호흡이 필요하실 땐 언제든지 콜미!

준비하고 있던 것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궁금해요. ^^

조만간 얼굴 뵐 수 있길 바래요~

세번째 축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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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00:22:41 *.75.12.25

네 대단하십니다.

세번째 책을 출간 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발전하는 멋진 날들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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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02:05:48 *.169.218.151

청포로우님 감사합니다. ^^

지난번 카페 오픈 설명회 때 못 뵈었는데,

조만간 뵙고 인사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날들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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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09:21:07 *.30.254.29

뭔일이래..

계속 연구소 출간 소식...헐....!!  멋지다..

 

삶에 대한 생각도

삶을 바라보는 시선도 비슷하여

정서적 동질감을 느끼게 하는 미영아

축하한다...

 

처음엔 약간 의아해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목 괜찮은 것 같아..

정말 숨통좀 트면서 살아야 하잖아...

대박기원.. 쭉 고고!!

 

사인 할 준비해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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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01:47:33 *.169.218.151

헤헤. 오빠 또 하나가 있잖아요.

양띠 양띠 양띠. ㅋㅋㅋ 띠동갑~ ㅎ

 

아,,, 이 제목이 생각해야 괜찮은가요?

그냥 딱! 보고 콱! 삘이 와야 하는데.

생각해야 하는 제목은 별룬데. ㅠ 이를 어쩌나~ ;;; ㅎㅎㅎ

 

사인 할 준비는 항상 되어 있슈미당!!! ㅋㅋㅋ

축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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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14:30:53 *.30.254.29

맞다..띠동갑....

마음은 띠동갑이 아니라..같은 띠인데..음하하하..

 

생각해야 하는 제목이라고 걱정하지 마라..

내가 누구니? 이태리 남자란다..

딴 사람들은 그냥 확 올껴...노 프라블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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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17:09:09 *.169.218.151

음하하하. 그럼 이제 칭구 할까요? ㅋㅋㅋㅋㅋ

알죠 알죠 알죠. 오빠 마음 알죠~ ㅋ

오빠는 다아 읽고서 음미하고 느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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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10:30:26 *.91.137.78

미영이의 세번째 책이구나!

늘 느끼지만 미영이 책에서는 따뜻한 햇살 같은게 느껴지기도 하고 풀내음이 맡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

일상에서의 소소하지만 놓칠 수 없는 찰나의 행복을 미영이는 잘 잡는 것 같애

이번 책의 표지나 목차에서도 그런 느낌이 전해져온다

 

이번 책도 잘 읽을께!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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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01:53:41 *.169.218.151

쎄이야! 일년에 한두번 보게 되는 쎄이야! ㅎㅎㅎ

책 쓰니까 좋쿤하. 쎄이도 부활해서 기꺼이 댓글을 달아 주고. ^^; ㅋ

그러게. 어쩌다 보니 벌써 세번째다.

햇살과 풀내음이 났으면 했는데 표지와 목차만으로도 모든걸 읽어내 줘서 감동이다. ^^

매번 이렇게 좋은 이야기를 해 줘서 고마워~

나머지 이야기는 만나서 하자. 언제 나타날끄냐. ㅋㅋㅋㅋㅋ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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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11:56:17 *.51.145.193

선배님, 마음을 다해 셋째 딸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선배님의 밝은 미소와 많이 닮아 있는 책 같습니다.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역 연구원이 봤을 때는 '하늘'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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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01:58:57 *.169.218.151

옴마나. 친구하기로 해 놓고선 선배님으로 시작해 버리면 어쩌라고. ;;; ㅋ

술김에 한 말이었던가? ㅎㅎㅎ 난 아니었는데에~ ㅋ

글고 말이다. 난 이 녀석을 아들로 키우고 싶었는데,,, 덜컥 셋째 딸이라 해브렀넹. ㅋ

미안하지만 존경 같은거는 반사! ㅋㅋㅋ 친하게 지내자. ^^

축하,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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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13:41:37 *.152.83.4

좋은 날 좋은 책이 나왔구나.

축하해요^^

조만간 다들 같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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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02:00:33 *.169.218.151

옛썰! 조만간 풍악을 울리겠습니다. ^^

축하 고맙습니다.

내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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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18:23:53 *.71.128.110

출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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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02:01:00 *.169.218.151

충구님, 축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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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2012.11.15 22:44:54 *.114.234.42
WOW!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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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02:01:57 *.169.218.151

내일 실물로 보면 더 멋질걸요~ ㅎㅎㅎㅎㅎ

내일 봐요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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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01:27:03 *.108.46.47

와우!  이제 갈수록 간격이 짧아지는 건가?

세번 째 책으로 확실하게 작가의 입지를 다진 묭에게 축하 만땅!!!

2기 한 번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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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02:03:51 *.169.218.151

한쌤!!! 어디댕겨오셨슘미깡.

문자 몇 번 드렸는데 계속 전송실패라는 답이 오더라구요. ㅠ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죠? ^^;;;

 

간격이 짧아지는것 같지는 않아요. ㅎ

저는 2년이 제 호흡인거 같습니다.

선생님 따라 1년 하려다가는 가랭이가 찢어질듯. ㅋㅋㅋ

축하 감사합니다. ^^

조만간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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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18:26:31 *.236.3.241

3집 작가면 이제 중견이네. ㅋㅋㅋ

요즘 LTE시대라는데 LTE보다 빠른 건 역시 무건 엉덩이라는 걸

알게 해 주네요~~

혼자놀기-플레이-숨통트기 삼부작의 완성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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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17:11:29 *.169.218.151

아하하. 오빠. 이거 삼부작 완성 아닌디. ㅎㅎㅎ

이거 백부작 시리즈여~ 아직 갈길이 멀었다능. ㅋ

긍까. 나는야. 아직 삐약삐약 병아리임. ^^

엉덩이 무게로 따지자면 오빠도 만만찮으니.

어여 펜대 잡으시고 같이 달려 보자긔요!

축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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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22:57:28 *.134.232.179

새 책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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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17:21:15 *.169.218.151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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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11:37:26 *.1.160.49

다 읽었어!!  ^^

 

아무것도 아닌 시간들을 행복한 시간으로 바꿔주는 '마법의 문제집' 같은 책.

너의 질문에 나만의 질문지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참으로 달콤했음을 알리며...

 

 

유쾌한 문제집을 함께 풀 수 있는 시공간을 제공해주는 어딘가가 있으면 참 좋을텐데....

기왕이면 저자직강의 문제풀이 클래스였음 더  좋을텐데...

하는 소망을 품어보았음!   ^^

 

더불어...

이 지면을 빌어 다시한번 고맙고, 또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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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17:37:12 *.169.218.151

언니, 고마워. ^^

저자에게 가장 필요한 건,,,

내 이야기를 제대로 알아들어주는 좋은 독자라는걸,

언니의 글을 읽으면서 메세지를 받으면서 느꼈어.

가슴 벅찰만큼 뿌듯했고 감동스러웠어. ^^

 

찾아가는 저자 서비스가 전혀 아깝지 않을만큼

(강요한 것 같아서 오히려 미안할 만큼 ㅎㅎㅎ)

성실히 읽어줘서 고마워! ^^

 

나머지 이야기는 만나서 하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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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20:00:41 *.194.37.13

축하 축하드립니다, 제목이 넘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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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17:43:06 *.169.218.151

히히. 감사합니다. ^^

내용도 마음에 드시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더 멋진 작품을 써 내시리라 믿슘미당.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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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05:51:30 *.116.142.123

축하드려요.^^ '숨통트기'... 멋진 제목이에요. 저두 일상의 '숨통'을 한번 트려고 꼭 읽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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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17:45:29 *.169.218.151

아하하. 철쭌님 감사합니다. ^^

꼭 읽어 보시고 숨통이 트였는지 어찌 됐는지 알려 주세요. ㅎ

제대로 써비스 안 되면 as 해 드릴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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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09:42:52 *.244.220.253

3권 출간이라... '작가' 인정! 두손모아 축하합니다. ^^*

* 추신 : 나도 빨리 주문해야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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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02:12:16 *.169.218.151

아직도 주문 안하셨단말입니까? ㅎㅎㅎㅎㅎ

오빠,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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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00:39:25 *.12.3.113

축하해요. 곧 나온다더니 ...

제목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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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02:14:45 *.169.218.151

히히. 곧 나온다하고 제자리뛰기만 3개월을 했었죠. ^^;

내용도 제목만큼 맘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언니 책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축하 고마워요.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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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09:44:00 *.216.38.13

완죤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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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23:15:29 *.169.218.151

옴마 깜짝이야. ㅎㅎㅎㅎㅎ

격하게 축하해 줘서 고마...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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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옥균
2012.11.22 20:32:47 *.164.244.170
꾸준하게 한걸음 한걸음 아주 가벼운 탬포로 ~~ 지금 처럼 그렇게 가면 좋겠구나 숨통 틔우면서 축하한다 미영아 진심으로 포항 오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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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23:18:52 *.169.218.151

어쩌다 보니 꾸준한 사람이 되었어요. ^^

나에게도 이런일이 하나쯤 있다는게 다행스럽습니다.

오빠가 항상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어 주시니

제가 맘 놓고 아장아장 걸어가는 거지요. ㅎㅎㅎ

항상 멀리서도 응원해 주시는거 다 알고 있어요.

그래서 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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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3 17:34:12 *.212.118.148

뎀뵤 꾸준함을 넘어 10권 출간 기념파리 사회예약한다. 이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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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19:18:31 *.169.218.58

으하하. 언니 예약에 탄력받아서 쉼없이 달려야겠어요. ㅎㅎㅎ

항상 이뻐해 주셔서 고마워요. ^^ 췅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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