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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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2014년 5월 18일 21시 18분 등록

출사표

제목 나를 살리는 글쓰기 프로젝트 [부제 내 안의 희망을 불꽃을 살리자]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새벽시간 오전 530~730

새벽활동 함성원의 글쓰기와 지정도서 읽기

 

 

 

 

나의 전체적인 목표 (1~2가지)

 

나의 삶을 유지하는 기본 리듬을 재편한다.

글쓰기와 지정도서를 통해 나 자신을 토닥이고 위로하며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간다

 

 

 

중간 목표 (3~5가지)

 

매일매일 주제와 관련된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든다.(2주간)

지정 도서를 탐독하며 리뷰를 작성하고 블로깅한다.(전 기간)

지정 도서를 통해 떠오른 아이디어와 글감을 소재로 글을 쓰고 블로깅한다.(전 기간)

주제별 글쓰기 및 지정도서를 진행하며 심리, 감정, 의식 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관련도서를 연구한다.( 2주 이후 기간동안)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2~3가지)

 

1.밤시간의 유혹들- 아들과의 놀이 시간, tv시청, 남편이 권하는 맥주 한잔의 권유,

늦은 시간에 끝나는 교육등으로 아침 520분의 기상이 어려울 수 있다

-저녁 시간 취침은 10시에서 11시 사이로 최대한 조정한다. 12시전에는 모든 가족의 취침토록 유도.

-TV를 적당한 시점에 치워버리는 것을 시도해 본다!!!(동의 없이? 아직 솔직히 고민된다)

-TV자리에 서재의 책을 배치한다

-서재는 피아노와 작업 책상 컴퓨터, 기도상만 둔다

 

2.아침 시간 출근하는 남편으로 인해 예상치 못하게 새벽활동이 방해 받을 수 있다.

-최대한 자기전 에 출근에 필요한 것들을 챙겨준다.

-남편이 필요로 하는 물건들을 찾기 좋게 한곳에 정리해준다.

-서재방에 12칸 짜리 책장을 남편과 아이의 나의 소지품 정리대로 쓴다

 

3.‘편한게 좋은 거지식으로 자기변명하고 대충 할 수 도 있다

-왓칭 기법을 최대한 활용한다.“나는 원래 훌륭해확언을 훌륭한 이로서 선택하고 행동하자

-감정적으로 어려울 때는 단군의 후예 운영진과 코칭인맥과 기타 인맥에게 과감히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해소하자.

 

4. 정해진 새벽활동 외에 다른 급한 과제나 그날의 기분에 따라 손에 잡힌 책을 읽을 수도 있다.

-새벽시간에는 함성원 지정도서와 관련도서만읽기

-기타 필요한 책들은 분야별로 리스트 작성해서 일고 원북이나 본깨적 시스템 실습

-일고 관련하여 지식결핌감을 없애기 위해 비즈니스 코칭분야 책들을 우선적으로 리스트에 넣을 것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1~2가지)

 

매일 매일 글을 쓰고 일상을 시작하는 규칙성을 확보하고 그것으로 마음의 건강을 얻을 것이다

마음의 안정을 따라서 몸도 이쁘고 피부와 모발건강도 좋아질 것이다.

함성원의 1단계를 확실하게 완수하고 마무리의 기쁨을 누릴 것이다.

글쓰기 실력이 좋아지고 블로그에도 기록이 축적되어 책을 쓰는 훈련이 될 것이다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글을 쓰는 실력이 좋아질 것이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1가지)

 

딱히 금전적인 보상을 줄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러나 최고의 전신 맛사지를 받아 최고의 휴식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

 

 

 

 

 

IP *.52.1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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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12:49:16 *.126.110.16

감정적으로 어려울 때 표현하고 도움을 청하는 게 참 어려우면서도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현무부족장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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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7:01:08 *.52.154.27

감사합니다~ 새벽기상과 새벽활동의 규칙성과 글쓰기를 통한 치유의 힘이

마음의 힘과 근력을 키워주는 느낌이 들어요!

응원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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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16:33:47 *.72.228.235

현무부족장님~:)

ㅋㅋ우리 인연 어쩔꺼야^-^

함께하게 되어서 넘 좋아요.

 

출사표를 읽으면서

선생님의 마음 덕분에

선생님 뿐 아니라 가족의 변화도 함께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함께 도우며 100일 완주 해보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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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7:00:03 *.52.154.27

저도 장희샘과 만나서 넘 기쁘다는...ㅎㅎㅎ

며칠 안되었지만 단군시작하고

치유와 코칭을 좀더 마음 다잡고 제대로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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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20:58:22 *.139.246.241

부족장님, 부족들 챙기는 세심한 배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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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6:59:02 *.52.154.27

저도 잘 부탁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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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05:33:55 *.52.154.27

1일차 5월19일 :

전날 밤 잠을 이루지 못해 걱정이 되었고

알람시간을 5시와 5시 20분에 맞춰두었다. 일어나기가 쉽지만은 않았다.

5시 알람이 눈을 뜨고 이불속에서 비몽사몽. 5시20분알람에 기상.

두시간동안 밀려있는 함성원 글 2가지 작성완료. 주제는 할머니/ 남편.

두 시간동안 눈물이 절로 넘쳐 흐르는 것을 주체할 수없었다.

제일 다루기 힘든 주제였던 엄마와 아버지 할머니를 쓰고 나니 큰 산 하나를 넘은 듯은 기분이다.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않았던 것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평상시 생각지 않았던 것들이 떠올랐다.

밀려 있는 글들을 최소한 엠티전까지 완료하는 것이 나의 이번달 목표!

지정도서는 짬짬이 읽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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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07:30:40 *.52.154.27

2일차 5월20일:

출석체크후 한 삼십분간 트렌트 헌터라는 카페를 둘러보고 출력하느라 시간보냄. 마케팅분야에 대한 흥미로운 글에 낚임

이후 시간을 함성원 글쓰기 2개 완성 주제는 아이/지정도서1리뷰

그리고 동기들의 글을 하나씩 골라서 둘러보고 댓글 담.

그동안 일부러 남의 글을 읽지 않았는데 마음의 여유가 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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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16:38:14 *.192.0.229

매일 매일 글을 쓰고 일상을 시작하는 규칙성을 확보하고 그것으로 마음의 건강을 얻을 것이다

마음의 안정을 따라서 몸도 이쁘고 피부와 모발건강도 좋아질 것이다.

 

누군가는 그리 말하겠지요.

새벽에 일어나는 일이 그 사람을 변하게 한다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지요.

새벽에 일찍 일어난다는 것은

하루를 재편한다는 것이고

하루를 재편한다는 것은

삶이 바뀌는 일임을....

 

부족장님 100일동안 울 현무부족 잘 부탁드려요.

우리 같이 오래/ 멀리 가봐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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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6:58:38 *.52.154.27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멀리멀리 같이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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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07:31:31 *.52.154.27

3일차 5월21일:

간밤에 고등학교 후배로 세월호 침몰로 희생된 단원고 2-2담임샘 전수영씨의 장례시작을 다녀온 남편이 맥주 한캔을 사다줘서 마셨는데도 잠이 오질 않아

세벽 2시까지 인터넷에서 필요한 교육들을 뒤짐.

5시기상벨에도 뒤척이다가 5시17분에 일어나 컴을 켜고 물한잔 마신후 글쓰기 시작.

7시 10분까지 밀린 글 아버지와 엄마의 일대기 2개를 씀

7시 30분까지 아버지 어머니와 아침식사와 이야기 나눔. 아들을 깨우고 이불을 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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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10:26:59 *.198.88.109

부족장님 화이팅 ㅎㅎ 이제 겨우 로긴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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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6:58:10 *.52.154.27

반가와요~ 드디어 로긴이 되시는군요 ^^ 다리도 얼른 나으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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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6:57:41 *.52.154.27

4일차 5월22일:

남편과 아이의 일대기를 정리하고 나니 시간이 남았다. 남편을 깨우다가 그만 옆에서 잠이 들어 40분간 취침.

저녁시간활동을 정리하고 차분해져야 할 상황에 요즘 계속 약속과 참가하고 싶은 교육들이 발견되고 있다.

이번주만 아이의 학교에 3번갔다.물론 오전이지만 월요일은 평생교육(꽃꽂이),수요일은 책읽어주는 봉사와 빛그림,그리고 식사, 목요일인 22일은 공개수업참관일.

22일은 특히 바빴다. 공개수업후 남부터미널역에서 한국코치협회 인증프로그램개발자 OT- 장명조 피디와의 미팅과 식사-개포동 이승희언니와의 만남과 식사

일과 삶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니 시간도 꽤 걸리고 집에 들어오니 11시30분.

다음주부터는 원북과정에 참여해야해서 부지런히 만남을 갖는 이유도 있다.

그리고 차분하게 정리하자고 마음을 먹어도 막상 정리 않고 다른 일을 하거나 놀아버리기에 이렇게 하는게 나의 에너지 전환에 도움이 될듯하기도 하다. 하지만 체력관리를 위해서라도 주의해야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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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11:20:31 *.52.154.27

5일차 5월23일:

음...아직도 나를 불편하고 힘들게 하는 것이란 주제로 글을 써야 하는데 고민하다가 ...

그만 이진호 님의 글을 보고 온오프믹스로빠지고 디큐브아카데미 교육을 훓어보고...

오늘은 기상도 5시에 했는데 새벽활동은 제대로 못했다..

우연히 본 동영상에 다시 정신차린다!

맷 커츠: 30일동안 새로운 것 도전하기 (TED 동영상)

http://www.ted.com/talks/matt_cutts_try_something_new_for_30_days?language=ko#t-2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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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05:40:00 *.111.30.193

너무 유익한 사이트네요..

TED 과거에 몇번 본 적이 있었는데, 한글 번역이 없었던 시절이라 너무 힘들어서

세바시나 법률스님 즉문즉설.. 뭐 이런것들만 출퇴근때 들었는데

저희들 프로젝트와도 유사한 이야기를 저의 상황으로 해석해서 들어보니 

생각할 만한게 많군요.. 좋은 소스 감사드립니다 ! 


출사표의 내용들이 구체적이고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저의 출사표를 다시 점검하고 수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부족장님으로서 저희를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홧팅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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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6 05:59:05 *.52.154.27

반갑습니다~

우리 단군의 후예로서 당당한 새벽수련의 주인공이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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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6 06:01:02 *.52.154.27

6일차 5월24일: 토요일 기상5시에해서 다른 사이트나 메일보지 않고 바로 글쓰기 카페로 직행함.그러나 글은 1개만 쓰고  다른이들의 글을 읽으며 댓글을 담. 지정도서를 읽으려했는데 시간 부족. 아무래도 글쓰기를 미루는것은 좋지 않은 것 같음. 뭔가가 빠진듯한 느낌이 하루종일 따라다님. 낮에 한두시간정도 낮잠을 자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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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6 06:04:08 *.52.154.27

7일차 5월 25일 일요일: 5시쯤깨어나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컴켜서 출석하고 물마시고 돌아와 글쓰기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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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6 06:24:35 *.52.154.27

8일차 5월 26일 월요일: 5시에 일어나 졸립지만 출석체크하고 글쓰기 하고 단군일지6,7일차 기록 .

단군의 후예 글들을 읽어보다가 갑자기 오늘의 출석체크가 안된것 발견하고 급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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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05:27:09 *.52.154.27

9일차 5월 27일 화요일 : 전날 잠을 설쳐 피곤한 상태 하루 시작. 절리지만 글을 쓰기 시작하니 잠이 깸. 다른 급한 것을 하려다 일정한 일을 하자 싶어 그냥 글쓰기 진행. 지키고 싶은 나의 가치관에 관한 글 씀. 하루가 가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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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10:50:14 *.198.88.109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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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11:40:19 *.62.175.18

10일차 5월28일 수요일: 바쁘지만 거르지 않고 과제 1꼭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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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11:42:21 *.62.175.18

11일차 5월 29일 목요일

지난 밤 자정다되어서 귀가하는 바람에 피곤한데다가 남편이 카프리를 한병 사주면서 하소연을 해서 도저치 뿌리칠수 없었다.2시다되어서 잠들었고 간신히 출석체크. 분명히 내가 컴을 켜고 앉았던것 같은데....7시30분 이불속에 있는 나를 발견했다~ 으악 지각할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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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05:30:44 *.52.154.27


12일차 5월30일 금요일

아침 부터 오후까지 교육받는 일이 쉽지 않다. 게다가 윤정이랑 수다까지. 조절해야겠다.

아침활동 2일째 못함. 출근준비와 아들 식사와 등교 챙기기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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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1 07:42:52 *.52.154.27

13일차 5월31일 토요일

기상 7시 30분! 지난 밤 2시넘어서까지 윤소정 등의 유튜브동영상을 보느라 늦게잠

기획이 되어야만 움직일 수 있다했던 나의 무의식적 미루기가 지난 일주일 윤정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ob의 상황을 보며 그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5년간 그 화려했던 ob은 성장하지 못했다. 논리에 발목이 잡혀서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hch은 성장을 빨리하고 있다. 결국 성공의 핵심은 기획이라기 보다 실행이고 강력한 감정적인 자기확신이라는 것을 눈으로 확실히 본것이다.

내가 진짜 고민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 옳고그르고가 아니라 내가 하고싶은 것에 대한 강하고도 충실한 열렬한 순종과 헌신이다. 그것이 신이 나에게 허락한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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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05:30:51 *.52.154.27

14일차 6월1일 일요일

치유와 코칭 워크샵 1박2일 중 2일째.

지난 밤 새벽3시가 넘어서 잔탓에 기상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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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08:17:26 *.115.225.225

새로운 한주의 시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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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07:12:21 *.52.154.27

15일차 6월 2일 월요일

워크샵의 여파로 간신히 기상해서 출석체크

활동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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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07:13:29 *.52.154.27

16일차 6월 3일 화요일

1박2일로 충북금산에 강의하러 내려온 아침.

간밤에 새벽4시까지 회의하느라 세시간밖에 못잠.

출석도 활동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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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07:14:34 *.52.154.27

17일차 6월4일 수요일

토,일과 월,화 연이은 1박2일일정으로 너무너무피곤...

출석도 활동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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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3:57:12 *.62.162.84

18일차 6월5일 목요일 우이씨....활동을 못함. 게다가 엄마가 쓰러지는 바람에 119아저씨와 ...응급실......오늘은 하루종일 종종거리다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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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3:57:54 *.62.162.84

19일차 6월6일 금요일 활동 중지....이게 뭔지..... 남편과 아들과 함께 야구구경에 나를 맏겨버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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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3:58:13 *.62.162.84

20일차 6월7일 토요일 토요일

간신히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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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3:58:33 *.62.162.84

21일차 6월8일 일요일. 엄마...제발.....몸좀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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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3:59:27 *.62.162.84

22일차 6월9일 이런 새벽에 엄마가 병원에서 환자복 입고 오는 바람에 잠을 못자다가 살그머니 잠들었다가 그만 늦잠!!!!

그런데 신기한건 내가 출석을 체크했단 것!!

 

출석사항을 체크해보았다. 지금껏 4일 출석을 못했다!!!! 크어억!    5월31일/ 6월 1일/ 6월 4일/ 6월7일/

단군일지는 어찌되었든 다 채우고...흑흑흑6월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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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00:24:47 *.52.154.27

지난주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살아온건지/////

단군일지 6월10일부터 6월15일 못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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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00:25:33 *.52.154.27

6월16일29일차 불현듯 정상생활복귀의 의지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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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10:09:15 *.139.246.241

의지가 다시 훨훨 타오르도록 화이팅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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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05:03:36 *.52.154.27

2014.6.22 일요일 35일차 원북 시험요령 정리와 과제로 밤샘...일요일이지만 7시에는 집에서 나서야하는데..바빠 죽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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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10:30:21 *.192.0.229

부족장님 요즘 많이 바쁘시군요.

부족장님도 정말 열심히 사시는 거 같아요.

이 여정이 삶이 더 풍요로워는 귀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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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07:23:27 *.52.154.27

오늘은 컴으로 단군일지....

6시 10분 기상 글쓰기

6시 50분 웰빙 아침식사준비& 월드컵 중계시청

7시 20분 단군일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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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07:00:17 *.52.154.27

2014.07.11

54일차

3시 기상~

3시 10분~3시30분 그냥 이것저것 떠오르는대로 손으로 쓰기

3시30분~6시 목차 다듬기

6시~6시20분 양배주셰이크 만들어 마시고 출근준비시켜주기

6시 30분~7시 변경원 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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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10:53:38 *.198.88.109

출석부 오류문제는 잘 해결하셨나요? ㅎㅎ

더운데 지치지말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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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06:56:21 *.52.154.27

아~ 그냥 두고 잇었는데 오늘 확인 해야겠네요!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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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07:02:34 *.52.154.27

2014.7.14 57일차 단군일지

기상 5시 30분

카톡확인 장명조 자살예고 톡으로 난리난 카톡방 확인 착잡 그리고 이것저것 서핑

간단한 설거지

고민

약식 기도

손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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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07:00:10 *.52.154.27

2014.7.15 화요일 58일차 단군일지

기상 5시 44분

글쓰기 숙제

역시 기도와 식사준비로 고민....

식사준비 먼저

기도와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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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06:48:56 *.52.154.27

2014.7.16.수요일 59일차 단군일지

기상 5시

글쓰기 과제 폭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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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06:57:03 *.52.154.27

2014.7.17 목요일 60일차 단군일지

기상 5시 40분

기도의 시간과 함께 손으로 글쓰기명상

로그인을 늑장부리다 출석체크 2분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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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06:58:11 *.52.154.27

2014.7.18 금요일 61일차 단군일지

기상 6시15분

지난 밤의 맥주 몇잔으로 시밓 피곤함.

남푠님의 옷을 다려주느라 유야무야~~헤롱헤롱

역시 손으로 글쓰기를 해야 잘 됨을 재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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