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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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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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0일 21시 31분 등록

새벽시간 530~ 730

새벽활동 

108, 명상, 독서

 

나의 전체적인 목표

1.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의 습관화

2.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 증가

 

중간목표

1. 단군일지 되돌아보기

2. 1회 독서정리

3. 명상노트 점검

 

목표달성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방안

1. 귀가이후

  집에 들어와 인터넷 하지 않기. 텔레비전 보지 않기, 최소한 일하고 잠들기 , 5분 청소

 

2. 나태함, 회의감, 자책감 등 부정적 감정 대처

1.내가 지금 행동으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하는가,어떤 감정의 보상을 얻을까 반추하기

2.최악의 상황 상상하고 감정받아들이기 훈련

3 .5분 청소하기

 

목표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1.삶의 중심이 잡히고 기쁨이 내면에서 샘솟는다

2.삶의 목표에 더 헌신할 수 있는 집중력이 생긴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2박 3일 홀로 여행하기

 

 

IP *.213.4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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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21:41:23 *.213.48.75

단군 1일차- 10배, 놓아버림 읽기, 저녁에 일찍 귀가하려다 1시간 동안 팀원들과 이야기 나눔

단군 2일차-23시30분-5시 20분/ 108배, 유엔미래보고서2040, 다윗과 골리앗 읽기/몰입도2, 만족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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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22:18:00 *.62.188.44
반갑습니다~:)
돌핀님^-^
함께하게 되어 더욱 힘이 나네요.

100일 화이팅,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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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08:09:35 *.128.70.11

단군3일차 5월 21일/ 23시30분 -04시58분/ 108배,다윗과 골리앗, 10분명상 /  몰입도2 만족도3

지하철에서 잠이 쏟아져 졸려웠다. 밤에 좀 더 일찍 잠들고 흥분하는 마음을 가라않히는 법을 생각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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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12:01:54 *.204.255.1

오늘 하루가 나의 인생이라는 출사표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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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13:12:24 *.128.70.11

반야님 민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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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08:22:46 *.128.70.11

단군 4일차 5월 22일/ 23시 30분-5시 15분/ 108배.다윗과 골리앗,10분 명상/ 몰입도 3,만족도 3

매일 꾸준히 하니 어제보다는 몸에 익숙해지는 느낌이다. 지하철에는 여전히 잠이 쏟아진다. 저녁 9시반에 왔는데 좀더 일찍 잠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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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8:10:44 *.128.70.11

단군 5일차 5월 23일/ 23시50분-4시55분 /5시간 5분, 1시간 45분

 

 108배, 다윗과 골리앗, 10분명상/몰입도3, 만족도3

 

집에 10시에 귀가한 후 비빔면을 먹었는데 야식은 먹지말자. 일찍 잠들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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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4 22:39:01 *.213.48.75

단군 6일차 5월24일/  22시 30분-05시50분/7시 20분, 1시간

 

108배,1시간 명상/몰입도3, 만족도3

 

밤에 불을 켜고 잠이 들어 2시에 일어나 활동 후 40분 후 다시 잠이 들어 리듬이 껴졌다. 아무리 피곤해도 자긴 전 할일은 마무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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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6 09:54:19 *.72.228.235

돌핀님, 명상노트를 적으시나봐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네요ㅋㅋ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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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6 13:03:24 *.128.70.11

단군 7일차  5월25일/  00시 30분-05시50분/9시, 1시간 30분

 108배,1시간 명상,팔굽혀펴기 50개/몰입도3, 만족도3

주말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낯설어 다시 잤다. 지각하였다는 핑계를 대고 다시 잠이 들었는데 항상 매일 꾸준하게 일어나고 싶다.

 

단군8일차 5월26일/00시 10분-5시 30분/5시 20분,1시간

10배,1시간 명상/몰입도2,만족도2

아침에 정신이 멍한 상태 속에서 일어나 간신히 집에서 나왔다. 전날 어떻게 잠들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어나는 가가 중요하지만 집에서 조용히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이 없으면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밖에서 귀가하면 흥분됨 마음을 가라앉히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습관화만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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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6 13:05:37 *.128.70.11

명상일지는 제가 목표로 하는 사실에 대해 감정일지를 적는 거에요. 목표에 대한 부정적 감정에 저항을 놓아버려 초연한 상태에 이르기 위한 훈련입니다. ㅎ ㅎㅎ 제가 적고 보니 너무 거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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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10:51:35 *.128.70.11

단군  9일차 5월 27일  일찍 잠이 들었는데 의욕이 없다. 

단군 10일차 5월 28일  저녁에 운동을 한 후 밤 10시에 귀가하여 저녁을 먹었다. 아침에 일어난 후 체하여 회사를 결근!. 체하고 열이 나여 하루종일 누워있었다. 원인은 잡곡밥을 폭풍흡입한 것 같다. 천천히 먹는 습관을 기르자!

단군 11일차 5월 29일/ 00시 -5시 25분/  5시 25분, 1시간

30분 명상/ 다윗과 골리랏, 유엔미래보고서 2040/ 몰입도3, 만족도3

아침에 몸이 좋지 않다는 핑계로 108배를 계속 건너뛰었는데 다시 꾸준히 하는 항심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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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12:51:48 *.128.70.11

단군 12일차 5월 30일/23시 30분-05시25분/5시간55분, 1시간 10분

10분명상/ 유엔미래보고서, 퍼펙트워크/ 몰입도 3,만족도 3

자기 전 너무 피곤하거나 밖에서 식사를 하지 못하고 들어와 식사를 하고 나면 깨어있는 정신을 갖기가 힘들다. 아직은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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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08:34:46 *.128.70.11

단군 15일차 6월 2일/02시 10분-5시 40분/ 주말 당직이라 아침에 바로 회사로 나왔다. 아침기상과 취침을 너무 쉽게 안일하게 생각한 것 같다. 습관이 그래서 쉽게 변하지는 않는 것 같다. 에너지를 모두 모아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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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3 11:46:42 *.128.70.11

단군 16일차 6월 3일/11시-5시 25분/6시간 25분, 1시간 30분

108배/30분 명상/유엔미래보고서2040/ 볼입도3, 만족도3

어제 저녁에 술자리의 유혹을 뿌리치고 참석하지 않았는데 계속 스트레스가 된다. 참석하면 집에12시 넘어서 귀가하고 다시 리듬이 깨질수 밖에 없다. 지혜로운 해결책은? 평소 잘하고 나의 가능한 시간에 함께 먹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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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13:34:22 *.128.70.11

단군 17일차 6월 4일/23시-7시/8시간, 1시간 30분

54배/10분명상/ 삼매경/ 몰입도2, 만족도2

아침5시에 눈을 뜬 뒤 7시에 일어나 급하게 나옴. 출석체크 지각! 항상 자기 전의 마음가짐과 행동이 중요한 것 같다. 마음이 정돈된 채 잠들지 않으면 다음날 크게 영향을 끼친다. 자기전 행동도 체크해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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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13:18:06 *.128.70.11

단군 18일차  6월 5일/02시-5시 25분

선거 시청 및 인터넷을 하느라 자던 도중 일어나 늦게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 피곤하여 기상체크 후 최대한 늦게 일어났다.

기본을 지키는 것에 대해 반성하고 늘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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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19:13:52 *.183.31.21

단군 19일차  6월 6일/01시-5시 32분

108배/10분 명상

5시에 눈을 떳는데 늑장을 부리다 기상시간을 넘기고 말았다. 다음부터는 일단 일어나면 시간이 좀 일러도 일단 기상체크하고 활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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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22:16:36 *.240.89.74
초심을 지키기 위해 늘 발심하시는 돌핀님.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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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7 07:34:19 *.183.31.21

단군  20일차 6월7일/23시40분-5시 20분/ 5시 40분, 2시간

108배/10분명상/퀀텀스토리,조용헌의 백가기행1/ 몰입도 4, 만족도 4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2시간 채우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다.

양자역학에 대해 아침마다 조금씩 읽을 계획이다. 한달 정도 생각하고 있다. ?!집은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야 한다. 구들장과 다실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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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08:49:44 *.128.70.11

단군 21일차  6월 8일/22시 20분-03시 40분/ 5시간 20분,  50분

108배/10분명상/ 퀀텀스토리/ 몰입도 3, 만족도 4

새벽에 서울로 올라오기 위해 일찍 나서서 5시에 출발했다. 낮에 오면 분명히 엄청 막힐텐데 새벽에 일찍 일어나 활동하는 것의 장점이 매우 크다. 항상 자기 전 깨어있는 의식을 갖고 잠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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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3:46:56 *.128.70.11

단군 22일차 6월 9일/ 21시 30분-03시 10분/ 5시간 40분, 4시간

108배/ 엣지오브투머로우 관람/10분명상/ 퀀텀스토리, 남자들에게, 불량헬스 / 몰입도 3, 만족도4

어제 무리한 일정으로 피곤해서 잠시 누운 것이 그대로 잠들고 말았다. 너무 일찍 눈을 떳지만 일어나서 활동했지만 피곤함.

오전 반가여서 새벽에 조조영화를 보았는데 시간이 거꾸로 가는 느낌! 평일 월요일 날 느끼는 오랜만의 일탈이어서 짜릿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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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4:53:59 *.72.228.235

ㅋㅋ저는 어제 조조영화 봤어요.

확실히 일찍 일어나니 하루를 길게 살 수 있는 것 같아 좋아요.

무언가 많이 한 것 같은데,

하루가 많이 남아있을 때의 뿌듯함.


첫 번째 관문 돌파를 축하드리고,

두 번째 관문돌파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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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08:11:55 *.128.70.11

반야님도 조조영화를 보셨군요. 새벽 6시반에 조조영화를 보고 세상으로 나오니 눈 앞의 광경이 가상현실처럼 느껴지더군요. ㅎ 웬지모를 상쾌함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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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08:17:08 *.128.70.11

단군 23일차 6월 10일/ 0시 50분-5시 5분/ 4시간 15분, 1시간 40분

취침전-운동,팔굽펴기 50개, 암송, 한문공부

108배/ 10분명상/ 퀀텀스토리, 왜 우리는 더불어 사는 능력이 세계 꼴찌일까?/  몰입도 4, 만족도 3

어제 천호역에서 술을 마신 후 아침에서 일어나니 취기로 정신이 약간 아찔하다. 일어나 머리가 아프면 아무것도 못하기에 내심 좀 걱정이 되었지만 물을 많이 마셔서 괜찮다. 잠을 적게 자도 멀쩡한데 낮에 좀 피곤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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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07:35:10 *.62.202.68

목표에 대한 부정적 감정에 저항을 놓아버려 초연한 상태 --> 저에게도 필요한 것 같아요! ㅎㅎ 아침활동으로 책을 읽으시네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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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08:44:30 *.128.70.11

부정적 감정에 대한 놓아버리기는 저도 아직 진행 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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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08:48:38 *.128.70.11

단군 24일차 6월 11일/00시 25분-05시 25분/ 5시간, 1시간 40분

108배/ 10분 명상/ 팔굽혀펴기 60개/ 퀀텀스토리, 진실대 거짓/  몰입도 4, 만족도4

잠실 야구장에서 경기 관람 후 매우 피곤하였는데  불을 켜고 잠이 들었다.  아무리 피곤해도 잠시 쉰다고 눕지 말자.쉽진 않지만 커피를 마시는 한이 있어도  활동하고 잠이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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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22:03:29 *.77.214.44

저도 단군의 후예 완주하면 혼자 여행가기가 보상인데ㅎㅎ 단군의 후예 완주하고 각자 홀로 여행 떠나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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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08:12:43 *.128.70.11

예^^ 끝나고  서로 자신을 충전할 수 있는 멋진 여행을 하기로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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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08:19:56 *.128.70.11

단군 25일차  6월 12일/00시  25분-05시 25분/ 5시간,  2시간

취침전 운동/푸시업60개, 영어낭독, 한문

108배/ 20분 명상/ 푸시업 50개/ 퀀텀스토리, 왜 우리는 더불어 사는 능력이 세계 꼴찌일까?/  몰입도 4, 만족도 4

잠을 자는 시간을 늘려야 하는데 쉽진 않다. 밤에 집에 들어가는데 말로 표현하기 힘든 노곤함이 밀려오면 지하철에서 뒤척이며 괴롭다. 단기간은 가능하지만 잠자는 시간을 늘리도록 노력하자.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조금씩 습관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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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16:51:12 *.128.70.11

단군 26일차  6월 13일/00시- 05시 25분/ 6시간 40분, 1시간 20분

취침전- 운동/영어낭독, 한문

10배/ 20분 명상/  퀀텀스토리, 나를 지켜낸다는 것/ 몰입도 3, 만족도 3

오후에 너무 피곤하지만 잘 수도 없고 몽환적 상태에서 보냈다. 저녁에 교육이 있어서 참여하면서 잠이 깼지만 집에 들어갈 때에는 정말 피곤했다. 몸이 무거워서 잠자는 시간을 늘리자. 오늘은 일부러 아침에 잠을 더 잤는데 피곤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일단은 아침에 기상을 한 후 할 일을 한 다음 지하철에서 잠을 자던가 집에 일찍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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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5 04:28:05 *.213.48.75

단군 27일차 6월 14일/ 01시-5시 25분/ 5시간 30분, 1시간 30분

108배 / 30분 명상 / 컨텀스토리

자기전 허기가 져서 라면을 먹고 잠이 들었다. 가급적 먹지 말고 깨어있는 상태에서 잠이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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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00:36:41 *.123.6.216
알찬 새벽활동을 이어가시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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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10:21:36 *.128.70.11

단군 28일차 6월 15일 일요일-새벽에 잠은 깨서 활동하다 다시 잠이 들었다. 전날 오후에 무거운 가방을 메고  자전거를 3시간 정도 타고 돌아다니니 피곤하기도 하고 긴장도 풀려서 피곤하다. 하지만 리듬이 끊기는 것은 별로 좋지 못한 것 같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새벽활동을 2시간 정도 한 후에 낮잠을 자자.

 

단군 29일차 6월 16일/ 00시-6시 30분 /  6시간 30분, 아침 활동 없음

반성 및 계획-   집에 들어가자 마자 텔레비젼을 보지 말고  할 일을 한 후 시간을 정해서 텔레비젼을 보자,   마음이 들뜨거나 정리가 되지 않거나 혼란스러운 일이 있을 때 항상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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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10:43:12 *.128.70.11

단군 30일차 6월 17일/ 23시-05시25분

당직이라서 아침활동 하지 않음-몸이 너무나 피곤하다. 저녁에도 일정이 있어 집에 늦게 들어가야 하는데 피곤하다. 그래도 힘들어도 꾸준히 하자. 하루라도 건너뛰면 다시 하는 것이 더 힘든 것 같다. 쉴 때는 쉬면서 하되 무리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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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17:31:53 *.128.70.11

단군 31일차 6월 18일/ 23시 30분- 5시 25분

새벽에 축구경기를  보기 위해 모이기로 약속하였으나 너무 피곤하다는 이유로 정시에 출근하였다. 공부할 때 슬럼프처럼 정말 몸이 피곤하다. 평소 7시간을 자고 깨어있는 시간에 잘 생활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평일에는 낮에 낮잠을 잘 수도 없으니 단기적으로 봤을 때 익숙하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 매일 7시간을 자며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평일에는 중요한 일 아니면 일찍 들어가 일찍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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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13:29:48 *.128.70.11

단군  32일차 6월 19일

새벽에 네덜란드 경기를 보고 잠이 듦. 출석체크 하지 않음

 

단군 33일차 6월 20일

10분명상/ 컴텀스토리

108를 5일간 하지 않으니 다시 하기가 힘이 든다. 늦은 시간까지 일정이 있어도 중요하거나 불가피한 일정이 아니면 밤 10시 취침하는 습관을 기르자. 그래서 오늘은 교육 때문에 일이 많지만 정시퇴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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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13:16:02 *.243.15.4

단군 34일차  6월 21일 아침할동 없음

 

단군35일차  6월 22일

10분 명상/ 퀀텀스토리 1시간 10분 활동

토요일 저녁에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일찍 잠들자. 아침에 일찍 일어나 활동하는 상쾌함이 더 좋다.

 

단군 36일차  6월 23일

새벽에 기상하여 축구시청/  집 청소 후  연수원 출발로 오전 6시25분 출발

 

단군 37일차 6월 24일/22시- 05시20분/ 7시간 20분/ 2시간

108배/10분명상/왜 우리는 더불어 사는 능력이 세계 꼴찌일까?

몰입도 4, 만족도 5

용인 연수원에서 첫날 밤 이후 너무 피곤해서 잠을 충분히 잤음에도 머리가 띵해서 활동시간이 약간 지체됨. 하지만 공기가 맑은 곳에서 조용하게 책을 읽으니 기분이 정말 좋다.

 

단군 38일차 6월 25일/22시-05시/7시간/2시간

108배/10분 명상/퀀텀스토리, 퍼펙트 워크

몰입도 5, 만족도 5

아침에 일어나 절을 하고 책을 읽으니 정말 집중도 잘 되고 책도 잘 읽혀진다. 365일 이렇게 고요하게 집중해서 아침 시간을 보내면 많이 발전할 것 같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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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13:09:04 *.243.15.4

단군 39일차 6월 26일/22시-5시/ 7시간/ 2시간

108배/10분명상/ 퀀텀스토리, 퍼펙트 워크

몰입도5, 만족도5

잘 쉬고 잘 먹고 잠도 충분히 자니 아침 능률도 오르는 것 같다. 다소 힘든 것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좋다. 아침과 자기 전에 명상 노트를  꾸준히 기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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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12:44:03 *.243.15.4

단군 40일차 6월 27일/ 22시 40분-5시/  6시간 30분/ 2시간10분

108배/ 10분 명상/ 퀀텀스토리, 퍼퍽트 워트, 보스가 된다는 것

몰입도 4, 만족도 5

오늘 드디어 교육 마지막 날이다. 교육기간 중에 열심히 생활하고 공부한 것에 스스로 칭찬하고 싶다. 집에 가서도 열심히 생활하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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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08:21:52 *.213.48.75

단군 41일차 6월 28일/ 22시 30분-5시/  6시간 30분/ 3시간

108배/ 10분 명상/ 퀀텀스토리, 퍼펙트워크, 보스가 된다는 것

몰입도 4/ 만족도 5

집에서 방을 바꾸어 아침시간을 보내니 집중도 잘 되고 기분이 새롭다. 한 단계, 한 단계 거북이처럼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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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9 09:57:23 *.128.70.11

단군 42일차 6월 29일/ 01시-05시/ 4시간/ 1시간 30분

108배/ 10분 명상/ 퀀텀스토리, 퍼펙트 워크

몰입도 3, 만족도 4

 

주말에는 늦게 자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어 일찍 잠드는 것이 어색하고 힘들다. 할 일을 하지 않은 허전함 같은 기분이 있다. 중요하거나 특별한 일 아니면 새벽을 위하여 일찍 잠드는 시간을 기르자. 주말에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면 좀 더 수월하게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주는 연수원에서 규칙적인 생활로 관성의 법칙으로 주말에도 잘 일어나고 열심히 했지만 평상시 회사에 나간 후에는 쉽지 않다. 머리 속이 항상 반듯하고 정리가 되어야 할 것 같다. 전날 중요계획 작성, 아침에 계획표 확인 및 작성, 이미지 트레이닝을 습관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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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14:34:19 *.128.70.11

단군 43일차 6월 30일/ 23시-5시 / 4시간/ 1시간

40분 명상/ 영어 암송 듣기

몰입도 3, 만족도 4

 

오른손 발의 등짝이 아파 108배는 건너뜀. 어제 자전거 타고 나서 아픈 것 같다. 네덜란드 전을 새벽에 생중계 시청하느라 잠을 잘 자지 못하였다. 자기 전 아무리 할 일이 많아도 항상 깨어 있는 정신에서 잠들고 싶지만 잘 되지 않는다. 인정하고 놓아버리자. 회사에 출근하니 당분간은 할 일이  너무 많아 매우 바쁠 것 같다. 그래도 가능한 일찍 들어가서 잠은 충분히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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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13:11:46 *.128.70.11

단군 44일차 7월 1일/ 23시 -6시 40분/ 7시간 40분/ 30분

40분 명상

몰입도3, 만족도3

 

발등이 아프다는 핑계로 108배를 건너뛰었는데  그래도 할 것은 하자. 자기 전 할 일이 너무 많거나 다음날 일정이 많으면 생각을 정리하지 못하고 잠드는 경향이 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잘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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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13:02:12 *.128.70.11

단군 45일차 7월 2일/ 23시 40분- 6시 40분/ 7시간 / 1시간

30분 명상/ 풍속의 역사 1

몰입도 3, 만족도 3

 

운동을 한 후 밤 11시에 저녁을  먹게되어 할 일이 있었음에도 졸려워서 잠이 든 것 같다. 매우 피곤하였지만 그래도 노력하였지만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다. 발등이 아직도 아파서 당분간은 쉬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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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10:36:48 *.128.70.11

단군 46일차 7월 3일/ 1시10분- 5시 40분/  4시간 30분/ 20분

10분명상/  팔굽혀펴기 50개

몰입도 3, 만족도 3

 

어제 집에 늦게 귀가하였지만 졸려움을 참고 씻고 명상 후 잠이 들었다. 매우 피곤하였지만 정말 참고 잘하였다. 알람을 설정해놓지 않아 저절로 눈을 뜨니 10분 지각하였다. 당분간은 매우 바빠서 마음의 여유가 없다. 그래도 항상 깨어있는 정신으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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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22:17:07 *.77.214.44
돌핀님 오늘 출석 대문글 덕분에 다시 잘 뻔한거 일어났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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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4 09:10:13 *.128.70.11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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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4 09:18:04 *.128.70.11
단군 47일차 7월 4일/  00시- 6시 40분/  6시간 40분/  1시간

30분명상/  풍속의 역사 1

몰입도 3, 만족도 3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오래된 습관이 바로 바뀔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은근한 기대가 있던 것도 사실이다. 이제는 좀 더 겸손히 나를 내려놓고 생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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