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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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들이

2010년 4월 26일 13시 52분 등록
< 4월 4째주 과제 >
북리뷰 : 사기열전 (상)
                 (11편, 13편, 17편, 19편, 22편, 23편, 29편, 34편 제외)
                 (( 물론 다 읽으실 분은 읽어도 좋지요 ㅎㅎ))


'매일 같은 시간에' 가 핵심인 것! 모두 기억하시죠!

이제 연구원 생활 한 달 지났습니다. 
처음의 결심 잊지 말고 또 새로운 한 달을 함께 맞자구요 , 화! 이! 팅!

* 유끼 여러분, 비밀번호는 늘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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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열전을 읽으니, 대중가요를 부르다.
마치 국악을 부르는 기분!!  막걸리 한잔 생각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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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4.2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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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2010.04.26 17:55:36 *.219.109.113
나는 야행성이여서  밤에 주로 읽습니다.

낮에는 할 일이 자꾸 떠올라 막상 얼마 읽지 못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밤 10-1시 정도의 시간을 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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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4.27 03:21:49 *.129.207.200
저는 새벽에 읽습니다. 새벽은 방해받지 않아서 좋지요. 긴 시간을 쓰기 때문에, 빨리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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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05:08:10 *.106.7.10
어제 다시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할때는 재미있게 했는데, 어제밤부터 팔이 아프더니 지금은 온 몸이 아픕니다. 끙끙
다시 시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와 함께 하던 분들은 실력이 쑥쑥 늘어있구, 겨우내 온 몸을 불렸던 저는 다시 시작입니다.
이번엔 매일하기에 도전합니다.
 - 정확하게는 주 4회 도전이지요 ^^;; -

음, 이번주는 목요일까지 책읽기를 끝내야 합니다.
지금 5편 손자*오기열전을 읽을 차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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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10.04.27 08:04:36 *.236.70.202
드디어 오늘이 마지막 출근입니다.
내일부터 새로 열리는 24시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를 찾아내는 것이 저의 새로운 미션입니다.

푹~읽고 푹~쓰는 24시간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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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4.28 06:56:42 *.116.154.76
 그럼, 할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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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05:32:05 *.106.7.10
그러고 보니 그날 사진 안찍었네.
카메라는 가지고 갔던 것 같은데 아무 생각없이 그냥 먹다가 왔네.
아깝다, 혹시 다른 사람 찍은 사람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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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4.28 00:43:13 *.129.207.200
좋을 때, 묙과 날 잡으셔요. 제가 맞추지요.

저희 가게에서 모였던 사진 가지고 계세요?
올려주세요. 잡지에 써야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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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09:09:18 *.106.7.10
난, 우리집 뒷산 넘어 은평 도서관!
무거운 노트북이랑, 두꺼운 책 메고 끙끙대고 산을 넘어가지
운동보다는 노동같아 ㅋㅋㅋ
요즘은 은근히 바빠서 멀리 진출을 못하네.
자투리 (주로 오전) 시간을 이용하다보니 가까운 곳으로 가게 돼.
이곳 저곳 가까운데 몇군데 가보고 편한곳에 하나 아지트를 트면 돼
참, 너랑 시간 맞춰 한번 도서관 같이 가도 좋겠다. 정독도서관쯤 가면 얼추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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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07:26:58 *.53.82.120
남들 일하는 시간엔 아무때나 괜찮아요~!!   ^^
근데..언니는 도서관 어디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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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09:12:21 *.106.7.10
아이 참, 언니도 ^^
난 백조의 우아함을 즐기는 낮시간 데이트를 말한 거지요 ^^
오빠들이랑 막내 부러워하라구 ㅋㅋㅋ
혹 언니 스케쥴은 어떨려나?
5월 3일은 다 같이 저녁에 보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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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4.28 19:39:08 *.219.109.113
ㅎㅎㅎ 그러지 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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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4.28 12:51:54 *.255.244.86
촬영하는 게, 더 힘들어요. 밥을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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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4.28 09:05:56 *.219.109.113
낑겨주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나네.  ㅜㅜ

날짜는 5월3일 월요일로 잡은거 아녀?

이날 최대한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만나 인건이 촬영에

도움을 주어야지.  우리는 모델료로 밥 얻어 먹는거지?

인건아 우리 몸 값이 꽤 나가는데 참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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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15:13:17 *.106.7.10
참, 묙아 인건이 밥 사준단다 ㅋㅋㅋ
바쁜 오빠들이랑 막내랑 떼어버리고 언니랑 나랑 너랑 인건이한테 쳐들어가자!
이런 맛도 있어야 백조생활 신나지 ~ (ㅋㅋ 여보 언니는 백조 동의안하려나?)
말 나온 김에 가능한 날 맞추자^^, 너 백조합류도 축하해 줄께 ㅋㅋㅋ
언니,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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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09:53:46 *.106.7.10
엄청 설레지? ㅋㅋㅋ
나도 세상이 다 내 것 같았거든 ^^
백수 생활 딱 몇개월 선배가 한가지만 팁을 주자면 ^^
조급해하지 말것!
꼭 한가지만 덧붙이자면, 찬찬히 해 ^^

시간 많고 머리 복잡한 백수 생활 합류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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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2010.04.27 09:13:53 *.236.3.241
월요일 새벽 5시까지 숙제하느라고 어제는 컨디션이 좀 안 좋았습니다.

금주에는 금요일안에 최소 리뷰까지는 끝내려고 합니다. 
 책 내용은 어렵지 않아 술술 읽히네요. 스토리가 많으니 관점을 정해
읽어나가야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120쪽까지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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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4.28 08:58:44 *.219.109.113

술술,  이거이 내가 못 하는 부분이라, 술을 잘 마시면 술술 읽혀지나?

컨디션 조절을 잘 하며 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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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연주
2010.04.27 13:19:53 *.203.200.146
어제 저녁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p.115
아직 규칙적으로 책을 읽고 있지 못합니다. 짜투리시간에 두서없이 읽어서 언제 끝날지 가늠할 수 없습니다.
허나 점점 규칙적으로 일상의 한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책을 읽을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전 오늘 3분의2를 읽어내는 것이 목표인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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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4.28 08:59:37 *.219.109.113
You can do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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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0.04.27 22:38:02 *.34.224.87
생활은 규칙적인 편인데
상황은 규칙적이지 못합니다.
저도 연주처럼  일상의 한 부분으로 읽을 날이 오겠지요.
100 쪽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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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4.28 09:01:38 *.219.109.113
일단 생활이 규칙적인 것에 감사하고 상황은 언제든 좋아 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니 조급해 하지 말고 거북이처럼이라도

계속 같이 가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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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05:28:47 *.106.7.10
330 페이지 읽을 차례임다.
 - 드디어 우리 여보언니 덕에 줄어든 11편을 지났습니다 ㅎㅎㅎ-
상현 오빠 말대로 이야기가 짤막짤막 읽기는 쉬운데, 잘 정리하면서 읽어야 할 것 같네요.

전 수영 다시시작한 후유증으로 어깨가 아픕니다.계속 하다보면 좀 나아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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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4.28 11:14:36 *.219.109.113
나 비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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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09:04:59 *.106.7.10
ㅋㅋㅋ, 모든 것은 담 모임으로 미루고^^, 뭐 언니가 오케이하면 만인을 위해 동영상 올릴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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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4.28 08:56:24 *.219.109.113
어깨를 푸는 방법의 요가는 물고기 자세.

아 ~ 이걸 어떻게 보여줘야하나?

물고기 자세라하니 방에 누워 물고기처럼 꼬리만 흔들면 안되는데....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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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4.28 07:02:52 *.116.154.76
연구원 시작 이후로, 운동할 시간이 없네요. 새벽에 커피믹스 진창 마시는데, 벌써 배가 나왔어요. 어쩌면 좋아.

내 쵸콜렛 복근, 돌리도.

-사기 타이핑, 들어갑니다. 길고 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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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4.28 08:54:29 *.219.109.113
커피믹스에 프림과 설탕이 배 나오는 주범!  숭늉으로 바꾸라 했는데 말 안듣고

초코렛 복근을 달라니......   '사기' 타이핑이라해서 깜짝 놀랐잖아.

어떻게 사기적으로 빠른 방법의 타이핑이 있나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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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10.04.28 07:28:58 *.53.82.120
시간 많다고 긴장풀지 말고 정신차려야겠다!!
전 아직 서문도 못읽었습니다.
얼렁 씻고 도서관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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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4.28 09:02:38 *.219.109.113
자유부인 만만세!

도서실에서 멀리가 날 정도로 그 생활을 즐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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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4.28 08:51:56 *.219.109.113
625 쪽을 읽을 차레임돠!  나 잡아 보지롱 =3 =3 =3  ㅋㅋ

아침에 모든 정리를 끝내고  책을 읽으려다 보고하고 읽으려고 컴 앞에 앉아 있습니다.

정리란?  아침에 일어나 명상시간 갖고  뚝배기 밥 해먹고 치우고  집안 좀 치우고

오후에  다도 수업이 있어 책을 읽고 나가야해서 부지런을 떨고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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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09:03:41 *.106.7.10
우와, 언니 최고다~
참, 인건은 다 읽고 타이핑 들어가니 언니 2등! ㅋㅋㅋ
난 열심히 따라가고 있슴다 ^^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나서 많이 못 읽고
열심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다시 앉았어요^^
한시간 삼십분 집중! 하고 오늘은 수영, 학교 모임 외출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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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4.28 12:57:06 *.255.244.86
일본어 수업 듣고 왔어요. 선생님이 저보고 잘한다고 하시네요. 날을 꼬박 세운 상태라, 한국말도 버벅거리는데, 일본말은, 하나도 생각이 안나요. 선생님과 일본 미혼모와 일본의 흡연율, 일본인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했답니다. 

타이핑해야 하는데, 힘이 남아 있지를 않아요. 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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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연주
2010.04.28 13:34:45 *.203.200.146
어제 집에 와서 오랜만에 족욕하고 책읽었는데 좋았음^^
헌데...족욕으로 피로가 풀리니...몸이 나른해져서 30분 책읽고 그냥 자버림 ㅜㅜ
그래서 이제 200쪽....오늘 과감히 다 읽고픈 욕심이 생김~
아..아침부터 직장에서 쪼여서 정신없었음...된장~~~~
이제 좀 정신차리고 열공모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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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05:00:53 *.106.7.10
520쪽 넘었습니다.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는 진도가 안나가네요.
오늘은 오전에 잠깐 도서관에 가서 저자 자료를 찾아보려 합니다.
오늘도 이것저것 바쁜 일정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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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4.29 05:07:57 *.129.207.200
이번 주는 너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에요. 벌써 목요일이네요. 활기찬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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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4.29 05:11:00 *.129.207.200
보통 타이핑하면, 40페이지 정도가 나왔지요. '서양철학사는' 80페이지로 제일 많았어요. 사기열전은 50페이지 정도  타이핑할 것 같네요. 새벽, 사마천에 약간 빙의된 맑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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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4.29 05:24:21 *.129.207.200
'필사'가 글쓰기 연습에는 최고라고 하더군요. 저도 조금 느껴요. 

월요일날 촬영하는 것인가요? 오...시간이 너무 없다. 낮에 보는게, 조명도 좋고, 촬영하기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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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05:14:24 *.106.7.10
역시 대단 ^^
손목 안 아픈감?
참, 이번주는 도저히 시간이 안되어 담주 월요일 저녁에나 얼굴봐야겠네, 아쉽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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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10.04.29 07:51:14 *.53.82.120
어제 휴직기념으로 오전에 목욕탕갔다
엄마전화받고 바로 병원가서 집으로 모셔오고
꾸벅꾸벅 졸고..아이들 찾아와서 함께 놀면서 다시 꾸벅꾸벅..
이제사 113페이지..
오늘도 아마 하루종일 엄마랑 병원에 있게 될 듯합니다.
병원대기실을 열람실삼아 우짜든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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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2010.04.29 08:51:11 *.219.109.113
애들 머리 잘라주고, 도서실 가서 자료 찾아야 겠어요.

오랫만에 날씨가  좋으니  기분이 맑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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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4.29 13:08:27 *.219.109.113
약 먹을 시간이닷 ! 내가 미쳤어.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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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09:57:51 *.96.13.145
언니, 애들?
 - 혹 강아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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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0.04.29 10:53:40 *.30.254.28
다정스레 날 기다려주는 많은 일들이, 오늘도 반갑네요.
홍보담당 직원을 한명 채용하는 것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좋은 인재가 들어와야 하니까요...
아직 200page 대 있습니다. 토요일 예정된 행사만 치르고,
주말에 몰아읽기의 필살기 권법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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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4.30 04:24:32 *.129.207.200
'일이 다정스럽게 기다려준다'고 말하는 사람은 형밖에 없을거에요.  우성형은 다정함의 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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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16:09:41 *.96.13.145
우와, 눈이 빠질려고 해요 --;;
아침부터 도서관에 짱 박혀 있슴다.
아침까지 속도로는 도저히 일정이 안 나와서 수영 및 점심 약속 취소하고 지금까지 딱 두번 일어나고 끙끙대니 끝이 보입니다 ^^;;
저자에 대해서 끝냈고 이제 100쪽 정도 남았네요.
이제 보고픈 사람들을 만나러 갑니다.
칼럼에 쓸 소재를 얻기를 살짝 기대하고 있지용 ~
다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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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4.30 04:22:17 *.129.207.200
칼럼 소재는 얻으셨나요? 생각보다 책 분량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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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03:50:42 *.106.7.10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교육을 받으러 갑니다.
열심히, 잼있게 받고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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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4.30 04:21:32 *.129.207.200
잘 다녀오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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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10.04.30 09:17:05 *.53.82.120
큰아이가  엄마랑 집에 있겠다고 때쓰는 바람에
아이랑 둘이 집에 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서로의 놀이에 전념하는 모자 모델창출
제대로 될라나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300페이지대.
오늘까지 책 다 읽고 타이핑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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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연주
2010.04.30 09:37:52 *.203.200.146
아직 자료 조사 못해서 부담...책도 끝이 안보여서 부담...아마도 사선읽기 다시 시도해야할듯 ㅎㅎ
칼럼도 안개속을 헤매이는 느낌...이번주는 좀 여유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여유있는 시간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요~~ 틈만나면 잠만자는 모드...
내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들을 잘 활용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라는 생각도 들고,,,
아...시험닥치면 하고싶은 일이 많아지듯...갑자기 몸쓰는 일들이 하고 싶어지는...
암튼...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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