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 김난희
  • 조회 수 8919
  • 댓글 수 117
  • 추천 수 0
2011년 5월 6일 09시 24분 등록

1. 제목 : 학생처럼 책상 앞에 앉는다.  

 2. 새벽기상시간과 새벽활동  
- 새벽시간 : 5시 00분 ~ 7시 00분   
  
- 새벽활동 : 글쓰기와 독서

3. 나의 전체적인 목표 
  - 할 수 있는 일을 해야만- 하는 시간을 만든다.

- 읽는다, 쓴다

4. 중간목표  
 - 단군일지작성 -(독서일지)
  - 매일 글쓰기

5. 목표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간과 극복방안  
- 나의 산만함 - 글 쓴다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서핑하거나,

다른 글들을 조회할 가능성 엄청 농후함. :
 
방법: 인터넷을 열지 않고- 글쓰기를 함,

6. 목표달성을 했을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 
이 글이 내가 쓴 글인가?( 나도 몰라볼 정도의 글쓰기 실력 증가)

7. 목표를  달성했을때 나에게 줄 보상  - 책 50권 사주기

8. 각오 한마디 - 단군 방학동안, 너무 게을러졌다. 눈만 떴을뿐,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남기지를 못했다. 역시나 나는 목표형 인간이라는 것을 절감, 아이들 때문에 매번 모임도 참가를 못했다.
세미나는 어떻게 해서든 참석하려고, 다짐중, 100일동안 습관을 자리 잡도록 노력했던 것처럼
200일차에는, 무엇이든 남기려고 노력해봐야겠다

제대로 써봐야겠다

IP *.58.136.22

댓글 1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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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08:49:22 *.58.136.75
6월15일 독성리지(36)

왕국3 다읽고
불안 다 읽고
크리티컬매스 리뷰
미스토리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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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04:56:28 *.58.136.3
6월16일 독서일지(37)
읽기 진행중
엄마 살아계실때--
엄마를 부탁해(필사하면서)

읽기 시작한 책들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
기막한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

꽃이 지고나면 잎이 보이듯이, 리뷰
깊은 인생 리뷰

매일 적어도 한편 인생 읽은 책 리뷰 남겨야지. 너무 밀렸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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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8 04:40:56 *.58.136.22
6월17일 독서일지(38)
얏호, 새책이 왔다. 것두, 무더기루.
읽기진행중 기막힌이야기,기막힌글쓰기

새책들의 차례를 세워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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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04:49:29 *.58.136.46
6월18일 독서일지 (39)
이런, 
읽은 책 -데미안/톰고든을 사랑한 소녀
읽기진행중-기막힌이야기/
읽으려고- 스탠바이미(스티븐킹)/달과 6펜스

고전 다시 읽기를 하는 중이다. 내게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는 고전을 찾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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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14:08:33 *.58.136.23
6월19일 독서일지 (40)
읽기 진행중- 기막힌 이야기
스탠바이미, 달과 6펜스 기탄질리

오늘 미스토리(단군과제겸) /내맘대로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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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08:52:34 *.58.136.4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책읽기는 나의 천복,
이제 천직을 찾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음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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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1 13:56:13 *.98.16.15
난희님~ 잘 지내시죠! ^^
지난 2차 세미나때는 난희님의 꿈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마니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요즘은 책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난희님 일지를 보면 정말 책을 좋아하시는 분 같습니다. 난희님의 책사랑, 글사랑이 꼭 난희님만의 세계로 이끌어줄 것 같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지만 늘 건강히 홧팅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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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08:50:50 *.58.136.4
6월20일 독서일지 (41)

지난 한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닥치는 대로. 읽고 있다.

 

재미있어서도 읽고, 손이 가서도 읽고,

읽다 보면, 그 안에 언제나 처럼 지금 내 삶에 대한 해답이 들어있어서

늘 놀라고, 감동을 받는다.

 

지난주 내내 꿰차고 있던 '왕국'은 내가 일상에 피로를 느낄때, 찾게 된다는 걸 알았다.

아주작은 일상에 렌즈를 가져다 댄 느낌이다.

 

이해인 수녀님의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를 읽었다.

 

또한, 내게 영향을 준 고전들을 찾아가며 읽고 있다.

'데미안'을 읽었고

스티븐킹의 책을 읽었다 "톰 고든을 사랑한 소녀'

 

지금 '달과 6펜스' '스탠바이미(스티븐킹)'

'기탄질리''모든 기다림의 순간 나는 책을 읽는다'를 책상에 올려놓는다.

질문 하지 않았는데도, 거기에 답이 있다. 그래서 내가 질문을 가졌다는 것을 답을 보며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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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08:51:16 *.58.136.4
6월21일 독서일지

책만 파고 있는 요즘

 

1. 스티븐킹의 [스탠바이미]에 완전히 꽂,혔.다.

몰입하는 나를, 멈추기 위해 일부러 쉬기 까지 하면서 읽었다.

얼마전 읽은 [톰고든을 사랑한 소녀]보다 훨씬, 훨씬, 나는 이 책이 좋아졌다.

 

2. 게다가 필 꽂혔던 또 한권의 책

[기다림의 모든 순간 나는 책을 읽는다]

이렇게도. 이런식으로도. 책이 이야기를, 사람을 만드는구나 싶어서 놀라고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는다.

 

3. 그리고. 대단한 책, 을 찾았다.

진짜. 책 제목이 [대단한 책]이다.

사려고 벼르고있던 차에, 어제 교육받던 곳에서. 빌렸다.으하하하하하

일주일동안 읽어야 하는데. 다른 책 다 제쳐놓고 이것만 우선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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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08:51:39 *.58.136.4
6월22일 독서일지(43)

비도 오고,

언제든 책읽는 것은 어느 장소에건 어울리지만.

이런 날씨는 진짜 딱이다. 책읽는 분위기로 딱.

커피한잔 뽑아주시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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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05:11:56 *.58.136.9
6월23일 독서일지 (44)'

'대단한책' 읽고 잇는중
'기탄질리'읽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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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05:12:44 *.58.136.9
6월24일 독서일지(45)
달과6펜스를. 갑자기 읽었다.
완전히 사로잡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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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04:52:44 *.58.136.8
6월27일 독서일지 (46)
아픈 영혼 책을 만나다  읽었음.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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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04:55:17 *.58.136.9
6월28일 독서일지(47)

요네하라 마리- 대단한책,
스티븐킹 스탠바이미-겨울편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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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04:49:35 *.58.136.14
6월29일 독서일지 (48)
요네하라마 마리- 대단한책을 읽고 반납.
깊은슬픔을 다시 읽고 잇는중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 읽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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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07:15:34 *.58.136.14
6월30일 독서일지 (49)

-인문 : 불안, 신화의 힘, (2권)

-자기계발 :크리티컬매시. 깊은 인생, 늦지않았다. (3권)

-에세이 :엄마가 살아계실때 함께 할 것들,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2권)

-책과 글 : 수만가지책 100프로활용법, 모든 기다림의 순간 나는 책을 읽는다. 대단한 책, 아픈 영혼 책을 만나다.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글쓰기, 소설처럼. (7권)

-고전 :신곡, 데미안,달과 6펜스,기탄질리 (4권)

-소설 :엄마를 부탁해, 왕국 1,2,3권, 톰고든을 사랑한소녀, 스탠바이미, (6권)

-교육: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엄마(1권)

 

6월한달 25권의 책을 보았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달 읽은 것을 정리해 보았다.

그동안은 기분에 따라서 책 읽기가 그때그때 분야별로 편중되엇다고 느끼고, 늘 마음 한구석이 부족함을 느꼈었다.

쓰기에 대한 약간의 부담때문에 읽는것도 덩달아 조금은 부담이엇는데.

부담을 내려놓고 이번달은 왠지, 원하는대로 양껏 충분히. 읽자. 라는 마음이었다.

그래서인지, 월말이 될 때쯤, 이번달 책읽기가 스스로도 만족스러울만큼 골고루 나를 채우며

잘 읽어나가지 않았나싶은 마음이 들어서 읽은 책을  체크해보고 싶었던것.

 

결과는? 별 네개. 읽기는 잘 해왔는데. 5월 읽던 책중 밀쳐놔둔 것이 상당히 많아서.

자. 7월은 무더위 속에서 어제 새로 도착한 책들과 또 어떤 균형을 유지하며 읽어나갈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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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04:56:47 *.58.136.9
7월1일 독서일지 (50)

새로운 한달의 시작, 6월처럼 7월도 책에 푹 빠져살고 싶다.

어제 김수현의'겨울새'를 읽엇다. 오래된 소설인데도 날것처럼 신선한 언어들. 대단한 공력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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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2 04:52:59 *.58.136.81
7월2일 독서일지 (51)

신경숙의 깊은 슬픔
어느 작가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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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04:52:49 *.58.136.7
7월3일 독서일지 (52)

어느작가의 오후,
철학대 철학,

글쓰기- 외면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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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4 07:06:28 *.58.136.7
7월4일 독서일지 (53)
눈이 계속 아파서 책을 못보고 있다.
역시, 한달동안 너무 책과 함께 달렸구나.

글쓰기- 외면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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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05:17:22 *.58.136.8
7월5일 단군일지 (54)

아침에 일어나는게 점점 힘들다. 습관이 되야 할텐데.이상하네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너무 재미있었다. 성석제라는 작가를 새롭게 각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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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08:51:48 *.58.136.24
7월6일 단군일지(55)

출석체크후 다시 잠들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나는 오늘도 나는 책을 읽었다. (최성각)-  읽는 순간 머리말부터 이 책을 좋아하게 될 것 같은 예감
생텍쥐페리의 야간비행도 함께 읽는다.
최근 출간된 조경란의 [백화점]을 같이 읽는다.
철학대 철학,을 시작하려니, 마음의 부담감이 ㅠ.ㅠ
철학과 굴뚝 청소부, 중간부터 읽으려니 감이 잡히질 않아서, 다시 엎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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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06:08:28 *.58.136.5
7월7일 독서일지 (56)

오늘 외면일기 1편
또 눈이 아파서 책을 못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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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04:09:14 *.58.136.20
7월8일 독서일지(57)

글쓰기 외면일기 1편

어제는 하루종일 외출해 있었다.
오늘도 하루종일 외출예정,
눈이 나을때까지는 당분간, 책들아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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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9 04:47:40 *.58.136.20
7월9일 독서일지(58)

야간비행, 남방우편기를 다읽었다
삶은 천천히 태어난다, 를 다 읽었다.

오늘  백화점, 오늘도 나는 책을 읽는다. 2권의 책을 읽을 것이다.
아니면. 스티븐킹의 책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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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0 03:42:02 *.58.136.14
7월10일 독서일지 (59)

백화점, 오늘도 나는 책을 읽는다.

글쓰기 외면일기 1편

어제 세미나후, 조금더 새벽시간을 활용해야겠다. 라는 각오가 생긴다.
너무 느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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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19:26:21 *.98.16.15
난희님 정말 대단한 책사랑이십니당^^
책읽기 진정한 천복맞습니다! ^^
그렇게 계속 책을 파고들어가면 그 안에 난희님도 계시고, 천직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전히 비오는 10주차이지만, 뽀송뽀송한 책 속에서 더 행복한 한주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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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04:53:41 *.58.136.85
7월11일 독서일지(60)
외면일지 1편
소설 필사, 3페이지

어제 늦잠때문에, 단군활동이 부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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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04:54:26 *.58.136.85
7월12일 독서일지(61)
외면일기 1편
소설필사 3페이지
 
백화점.
오늘 니체, 짜라투스트라,를 사서 읽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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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05:19:34 *.58.136.124
7월13일 독서일지 (62)
외면일기 1편

백화점, 다 읽었다.
비오는날에 딱 맞는 책을 골라서 다 읽었다.
스티븐킹 -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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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04:56:11 *.58.136.124
7월14일 독서일지 (63)
외면일기 1편

미셀투르니에- 외면일기 읽기 시작(지금 쓰는 외면일기는 원래 이 책 때문에 시작했다. 책을 뒤늦게 읽게 되네)
여자의 하루에 관한 거의 모든 심리학
스티븐킹- 모든일은 결국 벌어진다(하)편-- 앞서 읽은 장편에 비해 긴장감이나 인물묘사는 역시 좀 뒤떨어진다.
어느 작가의 오후- 읽다가 팽개쳐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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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6 04:56:00 *.58.136.124
7월15일 독서일지 (64)
니체의 짜라투스투라 가 도착, 경화님과의 스터디를 위해 읽기 시작했다.
철학과 굴뚝 청소부중, 니체 부분을 읽고
니체 이해를 위해- 니체 천개의 눈 천개의 길을 함께 읽어나간다.

여자의 하루에 관한 거의 모든 심리학을 읽는 중이고-- 재미없는 책이다.
새롭게 한국작가 김이설의 '환영'을 읽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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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7 04:57:02 *.58.136.124
7월16일 독서일지 (65)
-니체의 짜라투스투라 진행중
-환영. 다 읽었다. 이야기가 굵직한, 그런 소설이었다. 그녀의 다른 책도 꼭 읽어봐야겠다느
생각이 들만큼
-외면일기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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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04:50:24 *.58.136.24
7월17일 독서일지(66)
외면일기만 간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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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04:51:45 *.58.136.24
7월18일 독서일지(67)
외면일기 1편

책, 외면일기
니체의 짜라투스트라
돌아보면 언제나 네가 있었다.
어느작가의 오후

점핑하듯 띄엄띄엄 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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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0 04:58:33 *.58.136.52
7월19일 독서일지 (68)
외면일기 1
니체, 짜라투스트라
외면일기
어느 작가의 오후,,, 지루하고, 더디게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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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04:34:15 *.58.136.31
7월20일 독서일지 (69)
외면일기.
어느 작가의 오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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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3 05:34:36 *.58.136.103
7월21일 독서일지 (70)
외면일기를 꾸준히 쓰고 있음
 책외면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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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 04:36:32 *.58.136.103
7월22일 독서일지 (71)
외면일기

책,돌아보면 언제나 네가 있엇다
수상한 라트비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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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 04:37:16 *.58.136.103
7월23일 독서일지 (72)
외면일기.
니체 짜라투스트라를 마저 읽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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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 04:38:33 *.58.136.103
7월24일 독서일지(73)

인간실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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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04:38:12 *.58.136.14
7월25일 독서일지 (74)

니체 짜라투스트라,
외면일기
천개의 눈 천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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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 04:53:12 *.58.136.8
7월26일 독서일지 (75)
인생으로의 두번째 여행
외면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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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1 05:18:54 *.58.136.87
7월27일 독서일지 (76)
인생으로의 두번째 여행
외면일기 1편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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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1 05:20:37 *.58.136.87
7월29일 독서일지 (77)
인생의로의 두번째 여행
글통삶 과제, 에세이
키친아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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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1 21:45:18 *.58.136.69
7월30일 독서일지 (78)
인생의로의 두번째 여행
서드에이지,
스티븐킹의 소설,
키친아트이야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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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2 04:55:38 *.58.136.12
에고 휴가가 끼고 무더위와 비때문에 왠지 흔들리는 7월이었어요.
8월도 무사히 지내야 할텐데요^^

수희향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힘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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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1 11:09:43 *.98.16.15
변함없이 꾸준이 이어져오는 난희님의 책사랑~ 정말 대단하세요! ^^
거기다 명석선배와 함께 글쓰기를 공부하고 있으니..
어쩐지 좋은 길이 열릴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ㅎㅎ

난희님의 꾸준함에 박수를 드리며
무더운 8월에는 건강관리 잘 하시며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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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2 04:54:56 *.58.136.12
7월31일 독서일지(79)
인생으로의 두번째 여행, 서평 준비
스티븐킹의 소설
서드에이지, 읽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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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04:40:51 *.58.136.87
8월1일 독서일지 (80)
스티븐킹의 소설 읽는중
인생으로의 두번째 여행, 서평 작성
글통삶 과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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