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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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 지적 / 정신적으로 매일 나아지는 삶을 위해 매순간 노력한다.
오늘도 미소로 새벽을 연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 몸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는 새벽의식을 통해
뜨겁게 하루를 시작한다.
살아있음의 황홀을 느끼며 난 웃고 즐긴다.
감사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한다.
<나의 미션>
코칭의 철학을 가진 독서치료, 놀이치료 등 정신적 치유활동을 돕는 자연치유 전문가
2012년은 이와 같은 미션을 위해 학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 기상시간 -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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