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 이길수
  • 조회 수 9013
  • 댓글 수 125
  • 추천 수 0
2012년 1월 8일 20시 52분 등록

1.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새벽시간 : 04시30분~ 2시간(취침시간:11시이전)

   *새벽활동 : 108배/일기쓰기/글쓰기관련 책 독서/생각써보기

 

2. 나의 전체적이 목표

 

   * 천복을 찾고 실행하기

 

3. 중간목표

 

   * 단군일기 매일 쓰기

   * 글쓰기 관련 도서 10권읽고 내용정리하고 실천목록 정하기

 

4. 목표달성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방안

 

     술자리 ....다음날  제시간에 못일어나던가 아니면 출첵만 하고 잔다

                                 원인제공을 하지 않도록한다/ 왠만하면 10시전 귀가/술은 한두잔으로 절주한다

 

5. 목표달성했을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묘사

 

   매일 일기와 글쓰기를 하면 글쓰기가 습관화 되지 싶다

 

6.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하루 휴가를 내어 산사에 놀러간다

 

  

IP *.215.157.162

댓글 1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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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18:18:23 *.216.25.172

연구원 1차 합격 축하드려요.^^ 저희 200일차 부족에서 2분이나 1차 합격이시라니... ^^

끝까지 관문을 잘 통과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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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16:19:10 *.166.160.103

033일차(금)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03시50분

오늘은 기상등록만 하고 잠을 자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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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06:06:57 *.215.157.162

034일차(토)

취침시간 10시50분/기상시간 03:50분

헤로도토스의 역사 읽기시작.. 서너페이지 읽었다. 첫번째 텍스트를 주문하여 받아든 순간..

앞으로 있을 관문이 걱정이 되었다.

과연 할수 있을까...일단 두번째 테스트를 통과하고 난 후에 생각할 일이니...지금은 이 책을 읽고

리뷰를 어떻게 서야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다.

그렇지만 동기부여는 강하게 되었다. 두께와 전혀 모르는 내용때문에...

오늘 세미나숙제를 다하지 못해서 100개의 꿈 작성하기 하다가...

108배

오늘 아침은 7시에 먹자고 한다....아직 한시간이 더 남았다.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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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12:04:13 *.65.178.245

다시한번 1차 합격 축하드리며 염려하시지만 2차 레이스도 잘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따 뵙고 더 큰 추카와 응원 드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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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06:05:53 *.215.157.162

035일차(일)

취침시간 11시15분/기상시간 03시50분

헤로도토스 역사 763페이지 저자에 대한 기술부터 읽기시작...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하는 이책의 의미는 아주 크다

신화의 힘을 읽으면서 아주 살짝 신화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하기 시작했는데 이 책을일주일안에 읽고

리뷰를 쓴다는것...막막하기 그지없다.

일단 저자에 대한 이해를 먼저하고 읽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은 그곳부터 시작했다.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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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10:20:22 *.148.199.163

혼자서도 힘드실텐데 늘 함께 챙겨주셔서 감사했었는데 어제 얼굴뵙고 인사드리게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뒷풀이에서 함께하지 못해 이야기를 많이 니누지는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완주파티에 꼭 성공해서 뵐수있기를 바라며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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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22:36:19 *.252.244.7

부족장님, 연구원 레이스에 참가하시게 된 것에 미리 축하드립니다.


완벽한 축하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 다하시는 매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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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08:26:29 *.166.160.103

036일차(월)

취침시간 10시50분/기상시간 03:50분

헤로도토스 역사 읽고, 108배

첫번째 텍스트부터 숨이 헉!! 막혀온다.

한편은 반갑다. 인문학적 소양의 함량미달이 마음에 남아있는 부분인데

처음으로 접해보는  역사책에 신화까지 재미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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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08:56:52 *.166.160.103

037일차(화)

취침시간 8시30분/기상시간03시50분

오늘은 기상체크하고 계속 누워서 있었다.

몸이 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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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09:10:54 *.166.160.103

038일차(수)

취침시간 10시45분/기상시간 03시50분

 헤로도토스 역사 ~161쪽 읽기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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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08:06:07 *.166.160.103

039일차(목)

취침시간 10시40분/기상시간03시50분

헤로도토스역사 -233P읽기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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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08:43:07 *.166.160.103

040일차(금)

취침시간 10시40분/기상시간 03시50분

헤로도토스역사 ~355p

오늘 내일 모래 할일이 까마득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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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 09:42:30 *.39.134.221

041일차(토)

취침시간11시40분/ 기상시간 03시50분

책읽기 헤로도토스역사~45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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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05:11:25 *.39.134.221

042일차(일)

취침시간 11시30분/기상시간 05시03분

분명 알람을 들었던것 같다.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제는 하루종일 책과씨름

이제 거의 다 읽기는 했는데 오늘 하루종일 정리를 잘 해야한다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생각보다 몸이 힘이든가보다.

아침에 이런일이 있는걸 보니...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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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10:51:51 *.166.160.151

043일차(월)

취침시간 12시30분/기상시간 04시38분

어제 늦게 잤다. 어쩔수가 없었다. 아무짓도 안하고 연구원 1주차 과제준비했는데

시간이 너무 빡빡하다. 지난월요일 몸이 좋지 않아서 딱 하루 쉬었는데

토,일 계속하여 읽고 또 읽고 왜이렇게 진도는 안나가는지...밥먹고 도서실로 바로바로 책만 들고있었는데

장난 아니다...특히 내가 처음 접하는 종류의 책이라 더 그럴수도 있겠는데

어쨌든 오늘아침에는 알람이 울려서 일어났다고 생각했는데...출석체크하러 들어와보니 벌써 여러명이 다녀갔다.

이상하다 싶어서 시계를 보니 왠걸...지각이다.

이렇게 허망할수가 싶다.

어찌어찌하여 1주차 과제는 올렸다.

이렇게 일년...힘드니까 동기부여가 더 되기는 한다.

일단 레이스통과를 해야 일년이란 시간이 나에게 주어지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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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08:08:14 *.166.160.151

044일차(화)

취침시간 10시40분/기상시간 03:50분

일단 어제 정해진 시간에 잠을 잤다. 두통이 동반되었다.

이유는 좀 여러가지겠다 싶기는 했다.

일주일에 역사서한권을 읽고 리뷰를 쓴다는것...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시작하기는 했다.

보완해야하는 문제가 생겼다. 어제 추가로 자료작성을 하다가 퇴근했다.

아침에도 그 나머지 마무리 차원에서 다시 읽어보았다.

일단 오늘까지 보완사항 올리고...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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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10:24:34 *.166.160.151

045일차(수)

취침시간10시40분/기상시간03시50분

연구원레이스...첫주차를 올리고 나니 내용이 형편없음에 스스로 실망하고...

첫주니까 처음이니까 하고 위로하고

다음 책 보기시작했는데...

내용물을 어떻게 나올지는 몰라도 일단 텍스트는 너무 재밌다. 설레인다.

이책 하나로도 감사한일이다. 정민교수의 책을 보기는 했었는데

아마 이런기회 아니었으면 굳이 보지 않았지도 모르는 책이다.

이른아침부터 설레게하는 책을 만나서 감사한 아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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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3 08:54:20 *.166.160.151

046일차(목)

취침시간 ? /기상시간 05시30분

어제저녁과 오늘아침은 완전 엉망이다.

일찍 퇴근하고 저녁먹고 책보다가  비몽사몽...그러다가 언제 잠들었는지 기억안나고

아침에는 알람 못듣고 절수련할시간에 눈이 떠져서 황망한 상태에서 5분정도 지나고

...출근준비 출근

내일은 정상으로 돌아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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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4 08:12:56 *.166.160.151

047일차(금)

취침시간 10시50분/기상시간 03시50분

깊은인생 읽기~71P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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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03:58:17 *.39.134.221

048일차(토)

취침시간 10시40분/기상시간 03시50분

깊은 인생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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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06:05:09 *.39.134.221

049일차(일)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50분

깊은 인생 북리뷰쓰기,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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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07:41:02 *.166.160.151

050일차(월)

취침시간 10시850분/기상시간 03시50분

깊은인생 북리뷰완성/나는 누구인가 컬럼완료

이 레이스를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번주는 주초부터 빨리 책을 봐야겠다...주말이 너무 빡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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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08:40:22 *.166.160.151

051일차(화)

취침시간 10시40분/기상시간03시50분

한시미학산책독서~8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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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08:36:58 *.166.160.151

052일차(수)

취침시간 10시40분/기상시간 03시45분

오늘은 알람없이 눈이 딱...떠졌다. 신기하다

연구원레이스중이라 일단 아무생각없이

정해진 책을 읽는것이 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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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06:00:15 *.39.134.221

053일차(목) 3/1일 취침시간 11시30분/기상시간 03시50분

한시미학산책 ~194p

108배

생각보다 진도 나가지 않는다. 책읽기

시라고 하는것이 한소절 읽고나면 한생각이 들고

이렇게 글을 잘 쓰는 구나 감탄하면서, 옆에 있는 한자도 들여다보면서

사실 모르는 글자가 너무많아 많이 난감해도 하면서

간간이 들어간 그림재미도 보면서 책은 참 좋은데...일주일에 다 읽고 리뷰하고 하는 일은 가볍지 않다. 절대!!

2주차까지 하고 나니...적어도 금요일까지는 텍스트를 다 읽어야 주말에 리뷰와 컬럼 조금 한순돌릴 시간이 있을듯한데

이것 텍스트도 오늘이 목요일인데 1/3수준까지 왔다.

오늘은 아이들이 오늘날...한달간의 유럽여행에서 돌아오는 날이라 얼마나 컸을지 궁금해서

공항에 나가기로...어쨌든 오후시간에는 여유가 없다.

아침을 알차게 쓰고 어떻게 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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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2 08:19:51 *.166.160.151

054일차(금)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03시50분

한시미학산책.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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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06:59:35 *.39.134.221

055일차(토)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48분

알람이 울리기전 눈이 떠짐

한시미학산책, 108배

주초반보다 후반으로 가면 책을 읽는 속도가 조금 붙은 듯 하다.

더 집중하는 탓일까.

어제까지 테스트 읽는것 마무리할려고 했는데

아직 100쪽 남았다. 오전에 읽고 오후부터는 리뷰와 컬럼써야겠다.

한자를 어찌해볼도리가 없다.

모두 찾아서 음을 알아야 적을수 있는데 이건 포기해야할듯하다.

시간상으로 도저히 해결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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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23:32:23 *.161.72.244

공력이 드는 일에 매진하니 시간은 잘 갑니다. 하시는 일 잘 진행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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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4 10:14:05 *.39.134.221

056일차(일)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4시30분

오늘은 알람을 끄고 또 잤나보다. 일어나보니 4시30분.

컴을 켤시간이 없다. 문자출석...다행히 정시에 출석성공...ㅋㅋ

나에게 시란 무엇인가? 초안작성

전에 보았던 정민선생님 한시이야기 보면서 작가알기 더 적고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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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07:52:24 *.44.190.25

길수님.

하루하루 치열하게 보내고 계신 모습에 저도 불끈 힘을 얻습니다.

50일 힘차게 왔으니, 남은 200일도 함께 힘차게 가시죠.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이번주도 웃음 가득하시길!

 

+) 부족장 활동 참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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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11:01:43 *.166.160.151

057일차(월)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50분

매주 월요일  아침까지 전쟁이다.

계속 이런상태면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하여튼 오늘것도 잘 마무리해서 올려야한당...ㅋㅋㅋ

108배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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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08:39:34 *.166.160.151

058일차(화)

취침시간 10시40분/기상시간 03시48분

어제 찾아놓은 시 일단 타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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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05:49:02 *.39.134.221

059일차(수)

취침시간 10시40분/기상시간 03시50분

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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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09:04:37 *.166.160.151

060일차(목)

취침시간 10시50분/기상시간03시50분

시 정리/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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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10:58:16 *.166.160.151

061일차(금)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40분

시선정마무리, 오자확인등, 이미지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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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07:03:08 *.39.134.221

062일차(토)

취침시간 11시10분/기상시간 03시50분

마무리정리중...매일 정리하다 볼일 다보네

서문은 아직도 쓰지 못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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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16:38:33 *.39.134.221

063일차(일)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50분

전자시집에 들어갈 사진및 마감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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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10:40:20 *.166.160.151

064일차(월)

취침시간 11시/ 기상시간 03시50분

 

어제 연구원 마지막 레이스 과제물 제출하고

술을 한잔 했더니...아침이 피곤해서 일어났다 누웠다 잠을 잤다 깼다를 반복

알람을 맞추고 또 맞추고...그랬다

일단은 공은 다 던졌다.

최선을 다한 한달...결과는 인연따라

어떤결과가 나와도 만족한다. 그리고 마지막 레이스 과제물은 덕분에 좋은 시집한권 만들었으니

더할나위 없이 기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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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07:39:12 *.166.160.151

065일차(화)

취침시간 10시30분/기상시간 04시36분

어제는 일찍 잠이 들었는데...아침에도 늦잠을 자고

아마 저녁을 좀 많이 먹은 탓도 있는것 같고

시간을 허락치 않던 연구원레이스가 끝난 군기빠짐....?

오늘은 제자리를 찾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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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08:29:21 *.166.160.151

066일차(수)

취침시간 12시/기상시간 03시30분

오랜만에 모임에 참석...한달동안 연구원레이스하느라

정신없던차에...맛있는 것 먹고 마시고...

늦게 잤는데 오히려 일찍 눈이 떠지네....

저녁은 먹는 도중에 박정례님 전화와서 2차 결과발표 듣고...

인터넷하느라 아침활동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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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08:35:21 *.166.160.151

067일차(목)

취침시간 10시40분/기상시간 03시45분

오늘 알람없이 기상

정산컨디션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108배 먼저

면접여행준비 자료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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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10:20:04 *.166.160.151

068일차(금)

취침시간 10시50분/기상시간 03시50분

11개 시의 감상과 스토리적기. 다 못적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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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07:20:35 *.39.134.221

069일차(토)

취침시간 12시30분/기상시간 03시50분

어제 늦게 잠을 자는 바람에 출석체크하고 다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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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09:24:14 *.39.134.221

070일차(일)

취침시간 10시50분/기상시간 03시40분

아침활동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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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08:43:38 *.166.160.151

071일차(월)

취침시간 10시45분/기상시간 03시50분

108배

주말 면접여행대비 시 외우기...2개 해부/그림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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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08:47:18 *.166.160.151

072일차(화)

취침시간 10시45분/기상시간 03시50분

시 외우기(지리산에 오시려거든, 한계령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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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08:52:01 *.166.160.151

073일차(수)

취침시간01시30분/기상시간 03시50분

 

오늘은 출석체크하고 다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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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07:57:49 *.166.160.151

074일차(목)

취침시간10시50분/기상시간 03시50분

108배/시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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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08:21:25 *.166.160.151

075일차(금)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30분

좀 긴장이 되기는 하나보다. 아침일찍 눈이 떠지는걸 보니...

시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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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4 06:09:24 *.39.134.221

076일차(토)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50분

오늘 면접여행....참 쉽지않은 여정이다. 거기다가 장기자량?

시도 자꾸만 잊어버리는데 장기자랑도 그렇고

하여튼 오늘이 지나가면 이제 인연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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