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단계,

세

  • 길수
  • 조회 수 7579
  • 댓글 수 119
  • 추천 수 0
2012년 5월 6일 23시 17분 등록

*기상시간 04시(출첵시간)

*목표 기상시간:03시30분

*새벽활동 및 시간관리

 

<오전일과>

 

 #1_모닝페이지쓰기(기상후 30분-40분 소요) 기상후~04시20분

 #2_연구원 과제 하기 (주로 책읽기, 글쓰기) ~05시20분

 #3_108배하기 (30분소요)~06시

 

출근준비....

 

<나머지 하루일과>

 

 #4_하루 독서시간 5시간확보하기(새벽1시간+점심시간1시간+오후3시간)

 #5_연구원과제 텍스트 목요일까지 읽기종료. 월요일 오전(업무시작전) 올리기

 

<주말계획>

 

*매주말 영화보기 & 등산하기

 

 

 

IP *.39.134.221

댓글 119 건
프로필 이미지
2012.06.11 07:16:22 *.85.15.24

내면적인 삶의 에너지가 늘 느껴져서

늘 부끄러워지네여~ㅎ

건강도 챙겨가지면서  아자!^^

프로필 이미지
2012.06.11 21:50:23 *.230.195.109

이른 새벽. 길수님의 새벽문자에 저도 마음을 다잡습니다.

내면여행으로 누구보다 단단하시겠지만,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세요!

모두가 함께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물론이고요!

 

프로필 이미지
2012.06.12 03:51:12 *.39.134.221

037일차(화) 취침시간 11시 기상시간 03시 48분

이번주 과제 마감일. 세익스피어 4대비극중 오델로로 제외한 나머지가 텍스트.

희곡이라 양이 많지 않은것이 좀 다행이긴한데...

내가 저자라면은...정리를 못했다.

프로필 이미지
2012.06.13 08:23:54 *.166.160.151

038일차(수) 취침시간 10시20분/기상시간 03시27분

알람이 울리기전에 눈이 번쩍...

108배

파우스트읽기

카네기조찬참석...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

반가웠고 행복했음.

프로필 이미지
2012.06.14 08:18:16 *.166.160.151

039일차(목) 취침시간 10시10분/기상시간 01시~04시 다시취침

거실에서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있었는데...책을 들고 졸고 있다. 내가

그래서 일단 자자 싶어서 10시에 누웠다. 거의 바로 잠이 들었던것 같은데

한시가 조금 못되서 눈이 떠졌다. 휴대폰을 보니 메일이 와있다.

요즘은 굳이 들어가보지 않아도 표시를 해주니 들어가본다...

이럴때는 공간은 다른곳에 있는데 텔레파시는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다.

눈을 비비며 메일을 열어보다가 벌떡 일어났다. 너무 길어서...

평소답지 않게

그것도 문답식으로 적혀있다. 컴을 켜고 읽어보고...참 답답하기는 한가보다.

답신을 하고 파우스트읽기...파우스트는 어디에다 줄을 그어야하는가싶다.

괴테를 사랑할것 같다. 넘 좋다. 짱이다.

3시가 \넘어서 출첵하고 좀더 있다가...이대로 밤을 새면 일하기 힘들듯하여 다시 취침.

 

프로필 이미지
2012.06.15 08:44:30 *.166.160.151

040일차(금) 취침시간 11시20분/기상시간 03시30분

오늘은 알람에 일어나서 출첵하고 났는데

졸립고 피곤하고 책 읽기가 싫고....하여튼 이유가 많다.

그냥 잤음...ㅎㅎ

 

프로필 이미지
2012.06.16 05:55:32 *.116.142.123

누님.... 피곤하고, 졸립고, 책읽기 싫고 하면.. 그냥 자요. 그게 훨씬 나아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프로필 이미지
2012.06.16 07:16:47 *.246.70.22
일지를 보니 언니 잘살고 있는 느낌이 든다. 제 사무실은 경기도쪽에 있어서 평일에는 들렀다가 마시기는 어려울듯 싶어요 ! 그래도 언니가 메세지를 남겨주니 믄언가 연결된 느낌 . 세미나에 계속 못 오시면 완주파티 밖에 없나요?ㅠ 아니면 그전에 연결되는 일이 생길까요?ㅎㅎ
프로필 이미지
2012.06.16 09:08:54 *.39.134.221

041일차(토)취침시간 10시30분/ 기상시간 03시30분

토요일은 출근이 없으니 시간이 한결 여유롭다.

이번주는 파우스트이다. 어떤곳은 술술 읽히다가 어떤곳은 발을 묶어 놓은듯이 진도를 못나간다.

이유는 두가지인데 한가지는 글이 마음으로 자꾸 들어와서이다.

연인을 두고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나그네처럼

자꾸만 붙든다.

다른 한 이유는 무슨말인지 이해를 할수가 없어서다.

한글로 번역이 되어 있으면 다 이해가 되는줄 알았다. 예전에는...아니네

그렇다. 아니다...밑빠진독이 아니라, 밑은 튼튼한데 채워진것이 없어서이다.

오늘도 조금 채워야지.

프로필 이미지
2012.06.17 08:52:04 *.39.134.221

042일차(일)취침시간01시/기상시간 03시30분

파우스트마무리읽기

프로필 이미지
2012.06.18 05:41:36 *.39.134.221

043일차(월) 취침시간 00시03분/기상시간 03시30분

여지없이 일요일은 취침부족이다.

컬럼마무리...

좀 여유를 갖고 마무리할수 있도록 해보자!!

친구의 말마따나 사람이니 긴장감이 떨어지면 생각만큼 움직여지지 않는다..

매주 동의하며 결심하며 그렇다....다음주는 좀 다른모습을 볼수 있을려나?

프로필 이미지
2012.06.19 09:50:46 *.166.160.151

044일차(화)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30분

두번읽기 단테신곡중 연옥선택.

읽기...아침활동은 들쭉날쭉한다.

프로필 이미지
2012.06.20 05:16:45 *.39.134.221

045일차(수) 취침시간 09시/03시30분

졸음을 참지 못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 잠을 많이 잤다.

연구원들의 글을 어제 퇴근길에 거의 다 읽고 아침시간에 댓글을 달았다.

2시간정도의 시간이 소요.

재밌는 놀이다. 일주일동안 모두 정신없이 과제물을 하느라 딴짓을 잘 못하지만

월요일의 기쁨은 그런 동료가 있어가 누리는 행복이다.

이번 컬럼쓰면서 글이 나가지 않아서 기분이 별로 였는데....

 

프로필 이미지
2012.06.21 10:22:58 *.166.160.151

046일차(목) 취침시간 10시40분/기상시간03시30분

단테신곡중 연옥편 읽기

프로필 이미지
2012.06.22 08:24:35 *.166.160.151

047일차(금)취침시간 11시30분/기상시간 03시30분

단테신곡 연옥편읽기

프로필 이미지
2012.06.23 03:48:09 *.39.134.221

048일차(토) 00시05분취침/03시30분 기상

프로필 이미지
2012.06.24 08:31:00 *.39.134.221

049일차(일) 11시08분취침/언제 일어났는지 잘 모르겠다.

열번은 깨다 자다 한듯하다...

프로필 이미지
2012.06.25 03:38:25 *.39.134.221

050일차(월) 11시 58분 취침/03시30분 기상

컬럼 마무리.

오늘은 월요일 과제물 마감일. 계속 108배를 하지 못하고 있다.

출사표를 지키도록 노력해야겠다.

프로필 이미지
2012.06.26 22:37:17 *.39.134.221

051일차(화)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30분

아침활동없음....

프로필 이미지
2012.06.27 08:59:31 *.166.160.151

052일차(수)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03시30분

오늘은 완벽했음...ㅋㅋ

출첵하고 바로 108배...오랜만에 하니까 조금있다가 갑자기 무릅이 어긋나는듯함..매일 해야지. 스트레칭하고 완수

모닝페이지3장적기

그리스인 이야기...재밌음. 많이 재밌음. 오늘은 삽포가 나왔는데 무사이란 아이디를 쓰는 언니에게

카톡보냈음. 그언니는 아직 잠자고 있는듯함.

 

프로필 이미지
2012.06.28 11:31:09 *.166.160.151

053일차(목)취침시간 10시40분/기상시간 03시30분

108배

모닝페이지

그리스인 이야기읽기

프로필 이미지
2012.06.28 17:11:38 *.195.141.162

연구원의 버거움을 잘 이겨내고 계시는군요. 화이팅입니다, 누님.

프로필 이미지
2012.06.28 16:35:14 *.95.102.242

항상 응원하고 있사와요! 

맛있는 걸 많이 드시고 흐뭇하시면 지치지 않으실거에요! 

프로필 이미지
2012.06.29 10:39:44 *.166.160.151

054일차(금) 취침시간 10시50분/기상시간 03시30분

108배

모닝페이지

그리스인읽기.

오늘도 생각한 스케쥴은 일단 제대로 했다....야호

프로필 이미지
hye
2012.06.29 22:06:01 *.112.102.90

가끔 와서 보면 연구원은 힘들어보이지만,

하지만 그 순간순간을 기뻐하고  즐기고 있음이 느껴져서 좋구 부럽기도 해요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2012.07.01 03:42:28 *.39.134.221

055일차(토)취침시간 12시10분/기상시간 04시20분

출첵시간은 조금 지났다. 토요일인데 어제 늦은 잠자리 때문인듯.

108배

모닝페이지쓰기

그리스인이야기 일기

프로필 이미지
2012.07.01 03:43:25 *.39.134.221

056일차(일) 취침시간 12시10분/기상시간 03시30분

108배

메일쓰기

모닝페이지

그리스인읽기

프로필 이미지
2012.07.02 13:10:09 *.166.160.151

057일차(월) 취침시간 11시30분/기상시간 03시30분

108배

연구원 컬럼쓰기

매주 월요일이면 다짐을 하고 월요일이 또 오면 같은 상태이고...

다시한번...다음주에는 기필코 일요일에 컬러과 리뷰올리고 월요일은 정상적인

날을 만들어야겠다....헌데 사실 나는 시간을 그렇게 허투루 쓴것 같지는 않은데,...

능력부족이다.

프로필 이미지
2012.07.03 04:30:18 *.39.134.221

058일차(화)취침시간 11시10분/기상시간 04시25분

아이 알바가는데 같이 아침먹고 연구원 컬럼 들여다보니...시간이 다 가버렸네..

108배 못하고 모닝페이지 못쓰고..

일단 모닝페이지는 쓰게 되면 쓸려고 노트가지고 나옴.

 

프로필 이미지
2012.07.05 05:37:14 *.141.102.90

대문 원고를 쓰다가 잠들었어요~ 새벽 대문은 안 열고, 집 문은 열어 놓고 잤습니다. ㅠㅠ  다행하게도 제가 잠든 사이 집에 다른 사람이 들어온 흔적은 없습니다.  ^ㅡ^   그래서 오늘 새벽 길수님이 출석 체크를 못하고 문자 출석하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예전에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오니 아이가 아파트 문 야무지게 걸어놓고 자더군요. 문을 두드리고, 전화해도 안 일어나 밤 10시에 열쇠 전문가 불러 드릴로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때 황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새벽 길수님도 그런 심경이었을 것 같습니다.

 

보람차고 치열한 연구원 생활, 즐겁게 하시지요! 응원합니당!!  

프로필 이미지
2012.07.05 08:19:38 *.166.160.151

059일차(수)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30분

108배

아티스트웨이 읽고 계약서쓰기.

모닝페이지를 본격적으로 제대로 매일 써보기로 했다.

일단 우선순위를 두고 그 시간을 다르 곳에서 짜임새있게 써야지...

 

프로필 이미지
2012.07.05 08:20:31 *.166.160.151

060일차(목)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30분

모닝페이지쓰고

108배하고

글하나쓰고

책조금읽고...

프로필 이미지
2012.07.05 20:06:20 *.90.31.75

안녕하세요!

치열한 새벽 정신으로 새벽을 여는 길수님~~

보기 좋고, 존경합니다. ^^

 

칼럼 쓰실 때 힘을 빼고 쓰는 것은 어떨까요?

완벽하게 쓰려고 하거나 흠잡히지 않으려고 하면 할수록 힘이 더 들더라구요~ ㅠㅠ

사람들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면서 단련해 나가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글은 정답이 없잖아요.

원고도 완벽하게 한 문장 한 문장을 완성하기보다는 

전체의 양을 만들어 놓고 다듬는 것이 훨씬 효율이 높더라구요~~ 

 

단비가 촉촉히 내려 주제넘게 한 말씀 드렸습니다.

행복한 연구원 생활 즐기시기 바랍니다. ^^

 

** 연구원 칼럼을 몇 편 읽었습니다. 훌륭합니다. 제가 쓴 글이 부끄러워집니다. 댓글을 지우려다 그냥 둡니다. ㅠㅠ 주식 관련 일을 하시나 봐요? 저는 주식과 간식 양쪽 모두 관심을 갖고 삽니다. ^^    

  

  

프로필 이미지
2012.07.06 10:24:34 *.166.160.151

061일차(금) 취침시간 10시50분/기상시간 03시20분

연이틀 알라이 울리기전 눈이 떠지는 히상현상 발생중....

다른때는 그럴만한 일이 있어서 그랬다 생각하는데 어제 그제는 왜?

어제는 뭐....간만에 꿈을 꾸고 어제 만난 사람이 꿈에 나타나고...그러는 바람인것 같고

맞다. 그제는 큰아이가 외박?을 하는 바람에 그랬나...싶네

모닝페이지

그리스인 읽기

108배

아침먹고...출근

이것이 좋은 시스템인것 같다. 시간과 효율면에서

프로필 이미지
2012.07.08 23:19:20 *.39.134.221

062일차(토)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30분

모닝페이지

그리스인이야기3읽기

오늘은 천배수련하기로 한날이라 108배는 생략

프로필 이미지
2012.07.08 23:20:28 *.39.134.221

063일차(일)취침시간 10시40분/기상시간 03시20분

모닝페이지

그리스인이야기 읽기

108배

어제의 후유증이 있기는 한데 괜챦은듯하다.

프로필 이미지
2012.07.09 11:59:51 *.166.160.151

064일차(월) 취침시간 00시10분/기상시간 03시30분

월요일이다. 동일하다.

그리스인이야기 리뷰적기

108배

오늘은 모닝페이지 못적었다.108배를 하고 아주 잠시 5시정도 누워서 있었는데 꿈을 꾸었다.

생생하다. 예전에는 꿈을 잘 꾸지도 않았을 뿐더러 생각도 잘 나지 않았는데,,,

]그래서 일단 적어놓기로 했다.

프로필 이미지
2012.07.10 10:24:34 *.217.210.84

065일(화) 취침시간 11시20분/기상시간 04시01분

지각....눈을 딱!! 떴는데 4시. 얼릉 문자날렸는데 간시각 01분

아깝다...ㅋㅋ

 

모닝페이지쓰다가

아들 도시락싸주고 마무리하고

책은 20분정도 봤다(문명이야기...이책도 재밌다)

108배...

프로필 이미지
2012.07.10 19:24:06 *.155.73.241

누님... 어찌 잘 지내시는지...

조금씩 조금씩 누님이 원하는 꿈으로 다가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지치지 않기를... 화이팅!!

프로필 이미지
2012.07.11 10:15:54 *.217.210.84

066일(수) 취침시간 12시/기상시간03시30분

모닝페이지

책읽기

108배...

조찬참석(카네게클럽)

오늘은 중국이야기를 하는 날이다. 북경대학교 교수.

일과 관련하여서도 그렇지 않고서도 관심을 끌수 없는 나라 중국이다.

무서운 중국의 일면을 듣고 온다.

프로필 이미지
2012.07.12 05:55:01 *.39.134.221

067일(목) 취침시간 10시/기상시간 03시30분

어제는 좀 일찍 잠이 들었는지 자다가 두번이나 일어났다. 눈은 퉁퉁 부었네.

모닝페이지

과제(오프과제다 쉽지 않은 과제라 어제 양평에 들러 도움말을 듣고 왔다)

108배

프로필 이미지
2012.07.13 08:39:23 *.217.210.84

068일(금) 취침시간 10시40분/기상시간 03시30분

모닝페이지. 엄청 시끄러웠다. 소나기에 천둥에 번개에..

108배

모닝페이지쓰는라고 시간이 많이 걸렸서 책볼시간이 없었다.

프로필 이미지
2012.07.14 08:27:20 *.45.80.120

길수님!

새벽을 가장 야물게 가꾸는 길수님~

주식 일을 하면서 연구원 도전과 실행?

제가 생각해도 연결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런 분이 별로 없거든요.

창의적으로 생각하면 길수님은 유니크하고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분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저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도전하고 투자합니다.

가치 투자를 지향하면서, 한편으로 스릴을 즐깁니다!! 

혹시 근무하시는 지역은? 저는 양재동입니다~~ 

 

행복하게 시칠리아 여행 다녀오세요~~ 부러워요~~ ^^

   

프로필 이미지
2012.07.15 21:51:05 *.39.134.221

069(토)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4시20분

오늘은 연구원 off수업하는 날인데...아침에 알람을 들었는데

발딱 일어나지 못하고 시계를 보다가 시간 놓쳤음. 안방에 있는 시계가 맞지 않아서...ㅋㅋ 핑개도 많다.

모닝페이지

문명이야기 읽기..

 

프로필 이미지
2012.07.15 21:54:28 *.39.134.221

070일(일) 취침시간 01시30분/ 07시 기상시간

어제 하루종일 힘이 들었나보다.

오프수업하고 마치고 나니 10시가 조금 넘었다.

페리카나치킨집에서 마무리 한잔하고 헤어졌는데 비는 오고

택시가 잡히지 않아서 이도로에 서서 기다리다

건너갔다가 건너왔다가 하다가,....결국은 한정거장을 걸어서 버스를 탔다.

다행히 집까지 오는 버스가 있어서 도착하니 1시가 넘었다.

어제는 고단한 하루였다.

프로필 이미지
2012.07.16 08:38:40 *.217.210.84

071(월) 취치시간 11시40분/기상시간 03시30분

모닝페이지

문명이야기 읽기

108배

프로필 이미지
2012.07.17 12:36:09 *.217.210.84

072일(화) 취침시간 12시/기상시간 4시30분

과제때문에 알람을 2시에 맞춰놓았는데...역부족이었나보다..

다시 잠들다.

리뷰타이핑하기...

프로필 이미지
2012.07.18 09:03:27 *.217.210.84

073일(수) 취침시간 11시/기상시간 03시30분

오늘은 출첵하고 잠이 들었다가 아이 도시락준비해주고 다시 누웠다가 잠들고...

피곤하다. 몸이 축 늘어지는것이....

프로필 이미지
2012.07.19 09:44:50 *.217.210.84

074일(목) 취침시간 11시30분/기상시간 03시30분

오늘은 병원에서 일어났다.

보호자 자격으로....ㅋ

문명이야기 5-2읽기

프로필 이미지
2012.07.20 08:16:52 *.217.210.84

075일(금) 취침시간 10시50분/기상시간 03시30분

요즘 일어나기만 하고 아침활동잉 제대로 되지 않는다.

조금 피곤한것 같기도하고....다시 결심을 하고!!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 [단군 5기_단군부족_출사표]뿌리깊은나무 [112] 오기자 2012.05.07 7683
59 [단군 5기_단군부족_출사표] 하하하! [77] 한만일 2012.05.07 7635
58 [단군 5기_단군부족_출사표] 나와 세상을 향한 사랑 two file [204] 이진호 2012.05.06 9745
» [단군5기_출사표_단군부족] NO PAIN NO GAIN [119] 길수 2012.05.06 7579
56 [단군4기_단군부족_출사표] moment [95] yeowool 2012.05.06 7665
55 [단군5기_출사표_단군부족] 다시 [180] 안철준 2012.05.06 7739
54 <단군5기_ 출사표_ 단군부족>물처럼 file [155] 오승건(오짱) 2012.05.04 8053
53 [단군5기_출사표_단군부족]나의 이야기 [147] 최미경. 2012.05.04 7856
52 [단군5기_출사표_단군부족] 그대가 찾던 빛은 그대 자신 속에 깃들어 있으니 [168] 혜정 2012.05.04 9313
51 [단군4기_출사표_단군부족] 내려놓기 [95] 김혜진 2012.01.09 7665
50 [단군4기_ 출사표_ 단군부족]비전있는 실천 [90] 조용현 2012.01.09 7629
49 [단군 4기-출사표-단군부족] 내 안의 나를 넘어 [129] 정은희 2012.01.09 7882
48 [단군4기_단군부족_출사표] soulful [74] yeowool 2012.01.08 7480
47 [단군4기_300일 차 출사표] 나는 나 [69] 김보미 2012.01.08 7718
46 <단군4기_ 출사표_ 단군부족> 행복한 하루~* [67] Hello NAFE~* 2012.01.08 6868
45 <단군4기_300일차_출사표>知行合一 [103] [4] 자람속행복 2012.01.08 7517
44 <단군4기_ 출사표_ 단군부족> 살아있음의 황홀 [57] 김현숙 2012.01.08 7430
43 <단군4기_ 출사표_ 단군부족> 유 / 유 / 상 / 쿡 [118] [1] 오승건(오짱) 2012.01.08 8396
42 [단군3기_출사표_단군부족] 가랑비에 푹 젖기 [90] 주철은 2011.09.06 7103
41 <<단군3기 - 출사표- 단군부족>> 時. 畫. 談 [104] 이은미 2011.09.05 1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