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토마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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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이 쓴 책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서"를 보면 배용준은 옻칠 장인 전용복의 작업실에서 옻칠을 배운다.
그 작업실 벽에 액자 하나가 걸려 있다.
"세계 최고를 목표로 하지 않는 사람은 이곳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 글을 읽으면 들어서기 쉽지 않을 것 같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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