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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후예들: 새벽 2시간의 기상 습관화와 새벽수련을 통해 삶을 바꾼다"
안녕하세요, 단군 지킴이 먼별 샤먼, 수희향입니다.
웹진 창간 이벤트로 “단군의 후예들”을 모집했던 것이 불과 며칠 전 같은데, 어느새 오늘이 66일차 입니다. 단군 1기들은 이 시간에도 한 여름의 태양을 벗삼아 8월말 대장정의 끝을 향해 성큼성큼 걸어가고 있습니다.
해보니 어떠하더냐 묻고 싶으실 것 같습니다.
제 대답은 “어렵습니다”입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은 거의 빼놓지 않고 “일만 시간의 법칙” 혹은 “십 년의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단군의 후예들 1기를 진행하면서 저자분들께 묻고 싶었습니다.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계시냐고..
그러나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함께 하는 힘”이 있기에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이 2010년 7월 28일입니다. 십 년 뒤, 2020년이 되었을 때 여러분의 삶은 변화되어 있을까요..? 여러분이 늘 꿈꾸던 삶을 살고 있을까요..?
주어진대로 살아야 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정말로 간절히 내 삶에 주인이 되어 한 여름의 태양보다 더 뜨겁게 살아 있음을 느끼며 살고 싶다면, 지금부터 하루 2시간씩만큼은 스스로의 삶에 주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냥 막연히 꿈을 꾼다면 그건 결국 꿈으로 끝날 뿐이지만, 그 꿈을 하루 2시간 내 삶 속으로 불러 들인다면 십 년 뒤가 아니라 오늘 이 순간부터 속절없이 흘러가는 삶에서 거대한 전환의 첫 걸음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단군 1기의 경험을 살려 2기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1기 실행 결과 “새벽 기상”은 50일 전후에는 가능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새벽 기상이 “습관화”가 되기 위해서는, 그리고 그 시간에 충실하게 “새벽 활동”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전날 저녁 활동과 취침시간”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단군 2기 프로그램은 전반 50일은 “새벽 기상화 습관화”에 집중하고, 후반 50일부터 서서히 십 년을 바꿀 “새벽 활동 찾아가기”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지원자 여러분들께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점검 후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시 필요사항:
1. 이름 (실명) 및 단군의 후예를 임하는 각오 한마디!
2. 새벽 기상 시간 및 새벽활동 시간 (최후 기상시간 새벽 6시입니다)
3. 작은 승리들: 새벽 기상을 지키기 위해 절제할 저녁 활동 (음주/ TV나 인터넷 서핑 등 구체적으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항목이 새벽 기상 습관화의 성공 여부에 가장 중요한 항목인만큼 구체적으로 목표를 정하고, 꼭 실현하겠다는 결심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새벽 활동 (처음 50일은 “기상 습관화”에 초점을 맞추는만큼, 반드시 어렵거나 약점을 보완해야 하는 강제성 혹은 지루한 일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 등을 포함하여, 스스로 즐길 수 있고 평상시 늘 하고 싶었지만 일상에 밀려 하지 못했던 일을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5. 공헌력 (공헌력은 변화경영연구소의 기본 철학입니다. 그렇다고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군 1기 여러분께서 수많은 성공 요인들 중에서도 공통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다름아닌 “함께 하는 힘”입니다. 새벽에 부족들에게 응원 댓글 하나도 좋고, 출석부를 작성하셔도 좋고, 부족 모임 장소 섭외도 좋습니다. 아주 작은 일로도 단군 2기 대장정 100일 동안 서로에게 힘이 되어 다 함께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되는 일입니다).
6. 킥 오프 참석 여부/ 연락처 (핸펀 & 이-메일)/ 참가비 입금 상황
“함께 하는 힘”이 중요한 만큼, 오프 모임에 참석하시면 많은 힘을 얻고 완주하시는데 여러가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기 100일 대장정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킥 오프 모임: 8월 25일 – 킥 오프 모임에선 출석부 관리, 단군 일지 및 작은 승리 등 100일 대장정 진행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드리고 부족원들끼리 인사를 나누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2. 출사표 데드라인: 9월 3일- 자세한 내용은 킥 오프 모임에서 설명드립니다.
3. 단군 2기 100일 대장정: 9월 6일~12월 14일
4. 1차 부족회의: 9월 마지막 주 (부족별로 모여 첫 한 달을 정리하고 결속력 강화)
5. 2차 전체 부족회의: 10월 30일 (전체 부족 브런치모임으로, “새벽활동”에 대한 모임)
6. 100일 파티: 12월 15일 (대장정의 완주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날)
2010년도 아쉽게 시간이 흐른다 느끼시면 올 해가 가기 전에 여러분 스스로에게 가장 큰 선물을 주시는 건 어떨런지요? 다름아닌 “꿈을 향한 하루 2시간”입니다.
혼자라면 벌써 포기했을 거라는 부족원들의 말처럼, 하루 2시간이란 시간이 결코 쉽게 만들 수 있는 시간이 아님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변경영의 거대한 변화의 장 안에 들어오시어, 이제 여러분 스스로의 삶에도 조용한 변화의 불씨를 일으키시기 바랍니다.
2010년 가을과 겨울. 단군 2기 100일 대장정을 통하여, 여러분의 삶이 더욱 더 깊어지고 충만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먼별 샤먼, 수희향 올림.
*참가비: 12만원 (킥오프 모임+2차 부족회의, 새벽 모임+100일 파티+ 각 종 상품들+ 기타 운영비)
참조1: 단군 1기 200일차와 단군 2기 100일차가 동시 진행되므로 그에 따른 여러 모임이 있습니다. 이에, 모임 때마다 회비를 걷을 수 없기에 한 번에 참가비를 거두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조2: 킥 오프 모임 이후에는 참가비 환불이 되지 않으니, 진정으로 변화를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만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조3: 참가비 입금- 신한은행 110-300-087109 (박정현)
*운영진: 김병진(꿈벗23기)/홍승완(연구원 1기)/신종윤(연구원 3기)/이은미(연구원 4기)/수희향 (연구원 5기)
*단군 2기 모집은 8월 18일 저녁 6시까지입니다
(지원하신 분들 중, 18일까지 입금하신 분들에 한해 모집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계왕권에 초사이언스. 제겐 어쩐지 드래곤 볼이 연상됩니다 ㅎㅎ
맞습니다. 야식 먹지 않기도 좋은 아이디어세요.
야식을 드시면 속이 더부룩해서 잠을 청하는데 방해도 되고
그 다음날 새벽에도 속이 거북해서 수련하시는데도 안 좋거든요^^
게다가 이번 기회에 담배까지 금연? 혹은 줄이시면, 확실히 건강에 도움되는 100일이겠는데요^^
일단 그렇게 습관화를 자리잡으시면서 말씀처럼 후반 50일에 구체적인 생각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즐겨찾기 넘버 3위 안이면... 앞으로 연구소 홈피에서 자주 뵐 수 있는거죠..? ㅎ
말씀 감사드리며, 네. 단군2기 16번째 지원자이십니다.
그럼 킥오프때 뵙겠습니다^^
조송재: 단군2기-16
1. 이름: 윤맹순 / 각오: 늦을뻔 했다는 것을 늦게 깨우친 우둔함을 뽀샤!
2. 새벽 기상시간 : 4시
3. 작은승리들 : 인터넷 서핑을 줄이기와 저녁먹이량 지키기
4. 새벽활동 : 100일 ! 일어나 뒷동산을 오르겠습니다. 늦잠의 두터운 비계덩어리를 땀으로 녹이겠습니다
5. 공헌력 : 지금 당장은 부족원 글에 댓글달기로 공헌 합니다. 진지하게 찾아보고 한가지 더 공헌토록 하겠습니다.
6. 지방 거주자이고 근무형식이 특이하여 참석을 장담 할 수 없네요. 단 가능하면 필참 토록 하겠습니다./ 018-569-6507( 핸펀 바꿀예정임다. 바뀌면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yun38c@naver.com (입금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1. 김나리 - "서른, 입지하자! 언제? 이 새벽에!"
2. 기상시간 및 활동시간 - 새벽 5시 반~7시 반
3. 12시 이전 취침(밤 11시경 20~30분의 가벼운 운동으로 밤새 딴 짓할 에너지를 완전 고갈시킨다),
음주와 가무는 주말 이용 권장
4. 새벽 활동 - 지금도 일어나는 것은 잘 하고 있다. 일어난 후의 활동이 관건.
차분하고 잔잔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아침 일기를 쓴다. 생각나는 데로, 마음가는 데로 쓰면서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기록한다.
나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고요하고 잔잔한 혼자만의 시간"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시간은 나의 "쓰는" 행위를 통해 고요하고 잔잔해 질 것이라 믿는다.
거창하고 추상적인 변화를 기대하기 보다는,
소박하고 간결한 진짜 실천을 통해 원하는 그것을 얻고 싶다.
5. 나의 공헌 - 부족민 모두, 각자에게 어울리는 깜찍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선물(지금부터 고민 시작! 기대하시라~)
6. 킥 오프 참석 가능 - 010-6334-8230 / ysakkim@hanmail.net / 참가비 입금 완료
2. 새벽 5시 기상. (5~7시 활동)
3. 작은 승리들 : 10~11시 취침을 하기 위해 TV를 보지 않고, 귀가시간을 관리하겠습니다. 이번에 여러분들과 서로 도와가며 함께 한다면 할수있을것이란 희망을 가지고..저로선 정말 큰 도전을 해봅니다.
4. 새벽 활동 : 독서, 명상, 일기쓰기, 산책등으로 일찍일어나는 습관부터 기르겠습니다.
5. 공헌력 : 제가 공헌할 수있는게 정말 뭐가있을지..어렵네요.. 일단은 댓글달기와 좋은글을 만나면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6. 참석하고싶습니다. (회사가 분당인데 장소와 시간이 궁금하네요) / 010-8579-9094 76lisa@paran.com / 참가비 입금했습니다.
당연히 무언가 하실 수 있죠!
저도 5시 기상인데 10시 취침하면 정신이 아주 맑고, 늦어도 11시까지는 자면 불편하진 않습니다.
말씀처럼 함께하다보면 꼭 일어나고자 하는 열망때문에 귀가시간 관리도 용이해지리라 기대해봅니다^^
공헌력은 시작 전에 넘 부담갖지 마시고요, 차차 부족원들간의 관계를 형성해가면서 뭔가 자연히 부족원들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소소한 일이라도 마음써주시면 됩니다. 좋은 글도 아침에 좋을 것 같습니다^^
킥오프 장소는 인사동 조계사 앞 템플스테이 건물입니다 (자세한 약도는 추후 발표).
시간은 7시반부터 시작해서 약 10시 정도면 끝납니다. 분당에서 오시려면 6시정도 퇴근하셔야 할텐데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킥오프에서 뵐 수 있기를 기대하며, 함께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조성희: 단군2기-19
2010년 8월 6일 12시 정오까지 입금상황 알려드립니다.
12시 이후 입금하신 분들은 다음번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존칭 생략).
박승오/김경희/한윤선/주철은/최영옥/김소연/정우민/김동재/유덕수/양지현 (양지정님)
조영미/조송재/강영미/김나리/조성희/차정민 (16명)
향후 킥오프 모임 등과 관련한 모든 공지사항은 <커뮤니티- 단군의 후예> 섹션을 통해 공지되오니
지금부터는 그곳의 공지란도 주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희향 올림.
추신: 참가비는 기록을 남겨야 하기에, 킥오프날 현장등록 받지 않습니다.
마감 전까지 입금완료 부탁드립니다.
1.이름 : 신은하 / '직장인의 필살기'를 탐독하면서 변화경영연구소 사이트를 매일 들락거리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3일전부터 네이트 대화명도 '100일 작전'이라고 바꾸고
새벽 4시 기상을 실행해 오고 있습니다만, 3일간 시행해 본 소감은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다 흐지부지 또 포기해 버리게 되는 게 아닌가 우려하던 차에 단군2기 모집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 혼자만의 의지나 힘이 아닌 '함께 하는 동지들'과의 공동 프로젝트로 반드시 2기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습니다.
2. 새벽 기상 시간 : 오전 4시 기상 (4시~6시 활동)
3. 작은 승리들 : 새벽기상을 지키기 위해 10시이후에 즐겨보던 TV드라마를 보지 않고, 취침준비를
하겠습니다. 10시 이전에도 책을 읽거나 아이들의 공부를 봐 주면서 생산적인 일을 하겠습니다.
4. 새벽활동 : 4시~5시: 영어공부 / 5시부터 6시 아파트앞 학교 운동장에서 걷기 운동 (체력강화)
5. 공헌력
-열심히 댓글을 달아 서로를 격려하겠습니다. 오프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의지를 보태겠습니다.
6. 킥오프 참석여부 : 최대한 참석하고자 합니다.(신은하010-8729-5609 aline86@naver.com)
(참가비 입금 : 입금완료)
감사합니다.^^
100일작전. 그 또한 멋진 이름인데요^^
그러시죠. 저도 사실 단군프로젝트 기획 전 혼자 새벽기상을 여러번 시도했는데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어쩌면 제 자신이 너무도 어려웠기에 더욱 실행에 옮긴 프로젝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단군1기 여러분과 함께 70여일을 넘게 해오면서 느낀 점은 변화란 어렵지만
그래도 "함께 하는 힘"이 우리를 받쳐주는 구나...하는 생각입니다.
모쪼록 단군2기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어 서로가 서로의 기둥이 되시어 반드시 새벽기상 습관화에 성공하시기를 믿고, 기원합니다.
그럼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은하: 단군 2기- 21

언제부턴가 새벽의 단잠을 너무 사랑해 감히 아침형 인간을 꿈꾸지 못했습니다. 이제 그 사랑을 접어볼까합니다.하루 시작의 두시간, 더욱 멋진 내가 되기 위한 시간으로 쓰겠습니다!
2. 새벽 기상 시간 및 활동시간: 4시 반~ 6시 반
3. 작은 승리들: 저에겐 잠이 무척 중요합니다. 직업 특성상 야근이 많은 편인데요, 최대한 10시, 늦어도 10시 반에는 취침하도록 하겠습니다. 취침 전 인터넷 서핑을 하지 않겠습니다.
4. 새벽활동:
- 처음 몇주간은 30분 요가/호흡을,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미국 드라마를 보겠습니다.
- 차츰 익숙해지면 30분 요가/호흡, 나머지 시간엔 영어 번역을 하겠습니다.
5. 공헌력: 응원의 글과 함께 좋은 공연이 있으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6. 조금 늦더라도 참석토록 하겠습니다.(참고로, 집이 대전입니다.)
- mobile: 010.3445.9009 email: jiyeonpark@gmail.com
- 입금은 월욜(8월 9일) 오전중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새벽 기상 시간 및 활동 시간: 5시 30분~7시 30분
3. 작은 승리들: 인터넷 서핑, 와이프와 영화보기를 줄이고 11시 30분 전에는 꼭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4. 새벽활동: 첫 50일은 공원 달리기, 영어 소리내 읽기, 모닝페이지쓰기를 하겠습니다.
후반기 50일은 나의 필살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활동(자료조사, 글쓰기 등)을 하겠습니다.
5. 공헌력: 아직 모르겠지만, 점차 공헌할 부분을 찾겠습니다.
6. 참석합니다. / 010-5754-3254 & dongcheol.jin@gmail.com / 오늘 중 입금예정

2. 새벽기상 시간 : 4:30~6:30
3. 작은 승리: 11시전 잠자기
4. 새벽활동 : 전반 50일은 달리기, 후반 50일은 책읽기
5. 공헌력 : 부족원들의 글에 댓글달기
6. 킥오프참석여부: 참석함/017-633-6514 sumhwa1900@korea.kr/입금완료

2.5시~7시 (11시 취침으로 6시간 수면은 확보할 것)
3.(1) 야근은 최대 10시 30분까지(업무 특성 상 야근이 잦습니다만, 오롯한 2시간을 위해 하루 중 만들 수 있는 모든 시간을 쥐어짜서라도 10시 30분에는 퇴근할 수 있도록! 물리적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야근이라면 2시간 확보는 사수하자)
(2) 취침 2시간 전에는 커피 No!!
(3) 읽고 싶은 책, 궁금했던 사이트, 찾아보고 싶은 것, 급하게 사야할 인터넷 쇼핑도 무조건 새벽 기상 후에
(4) 금, 토, 일 밤새지 말기(주5일 업무 강도가 강하다보니 주말에는 너무 자유롭다. 2시간 확보를 위해 주말도 규칙적인 생활로)
4. 전반전 : 모닝페이퍼, 일기 등 마음 흐르는대로 글쓰기, 의무나 업무가 아닌 읽고 싶은 책 읽기, 신문 읽기
후반전 : 주제가 있는 글 쓰기 에세이? 혹은 내가 쓰고 싶은 그 글 쓰기
5. 함께하는 이들 응원하기, 지친이가 있으면 기운 북돋기, 좋은 글 퍼 나르기, 댓글 열심히 달기
6. 참석입니다. 다만 수원 거주자라 회사 마치고 쌩~ 달려가려면 모임 시간이 7시나 그 이후면 좋습니다. 7시 30분정도^^' 8시면 안정적 도착 하핫/ 010-2962-7136 bombom2015@hanmail.net/ 8월 10일 입금완료
봄..이름 참 예쁜데요..^^
지난 2년간 이미 변화를 놓고 고민을 하셨나봅니다.
네, 변화란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연구원을 마친 2년차 올해도 고삐를 늦추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같이 하시게 되어 반갑습니다^^
커피~! 저와 가장 공통 부분이시군요. 저도 단군 프로젝트하고 오후 커피를 끊었습니다 ㅋ
주말이면 긴장이 풀려 자칫 습관이 깨질 정도로 올빼미의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시간에 주말 긴장까지 이미 모든 걸 알고 계시니 잘 지키시리라 생각합니다.
에공.. 회사가 수원이시군요. 모임은 7시 30분정도 시작이 될테니 조심해서 오시기 바랍니다.
그럼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김보미: 단군 2기- 25

늘 열심인 모습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물론 미모와 마음씨도 뛰어나시고요.
우리 사회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하시네요.
1. 윤인희/새벽에 깨워서 세상을 얻자.
2.05:30분까지 기상완료, 7시까지 활동
3.저녁 시간 효율적 사용 및 11:30이전 취침 실천
4.건강회복 위한 수련 및 글쓰기
5.공헌력:응원 댓글 달기(작은 것부터 시작하고, 점차 큰 것을 찾도록 할게요.)
6.참석/016-370-7461, inheenet@hamail.net /내일까지 입금후 보고할게요.
감사합니다.
바쁘다는 말은 이제 그만! 가장 소중한 일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
1. 이름 : 정세희 / 2010년 이대로 끝낼 수는 없다!
2. 기상시간 : 5시~7시
3. 작은승리 : - 상습적인 야근은 이제 그만, 10시까지는 必퇴근,
- 퇴근 후 가벼운 조깅 및 스트레칭
- 커피&알콜은 멀리하고 저녁은 소식
4. 새벽활동 : - TED 등 미뤄놨던 강연 동영상 보기
- 글쓰기
5. 공헌력 : 수희향 언니 심부름(?) ㅋ
6. 참석 / 010-2298-2015 / aprilbird@gmail.com / 입금완료

지원시 필요사항:
1. 박소라(모모), 토깽이 새벽이슬 먹고 사람됐데요.~
2. 5시-7시
3. (1) 저녁은 소식, 맥주는 2캔이상 먹지 않는다.
(2) 사랑하는 막강 4자매와의 마음나누기(수다^^)는 11시에 stop!!
(3) 사랑의 대화는 문자로~
(4) 취짐전 간단한 요가, 바디스캔(명상)
4. 새벽 활동 : 드림(Dream)수련, (한가지는 아직 미정)
5. 공헌력 : "하심" 주어지는 대로 "예~" 하고 합니다.
6. 킥 오프 참석 / 연락처 (핸펀: 010-6335-9172 & 이-메일; gimmorrison@hanmail.net)/ 참가비 : 바로 입금

1. 이름 : 박정하 / 늘 결심만 했던 숙원사업, 올해 안에 습관화 정착 달성 목표
2. 새벽 기상 시간 및 새벽활동 시간 : 기상시간 5시30분, 활동시간 6시~8시
3. 작은 승리들 : 새벽 기상을 지키기 위해 절제할 저녁활동
10시 드라마 보지 않기,
저녁 8시전에 먹고 아이들 챙기기
11시 이전에 아이들과 함께 목욕후 취침하기
잠자기전 새벽 기상 다짐하기
4. 새벽 활동
(처음 50일 - 동네 산책, 후반 50일 - 글쓰기)
5. 공헌력
(트위터 기상공지, 함께하는 이들 응원댓글)
6. 킥 오프 참석 가능/ 010-3436-8206 / chungha76@naver.com / 입금완료

2. 새벽 기상 시간 및 활동 시간: 5시~7시
3. 작은 승리들: 12시전에 취침. 미드시청 자제. 늦은 음주 자제
4. 새벽활동: 운동과 글쓰기
5. 공헌력: 트위터 알람. 응원 댓글
6. 킥 오프 참석 가능/ 010-8637-1429 & ansyd@naver.com/ 18일 전에 입금 후 보고할게요~ ^^
2.기상 및 새벽활동 시간 : 3:40, 4~6시
3.작은승리 : 10시 이전 취침, 저녁 소식
4.새벽활동 : 모닝페이지, 아침정진
5.공헌력 : 응원댓글
6.참석 / 010-2786-9808 & muryangg@naver.com / 입금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