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윤석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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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8일 19시 19분 등록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시간 : 5시 30분~8시 30분  엑셀=> 7시 ~ 8시 40분(회사), or 6시 ~ 7시(버스) ~ 8시(회사)

재활=> 퇴근 후 집 오자마자 20분간

새벽 활동 : 엑셀 공부(2시간), 어깨 재활 운동(1시간 20분 이상)(시간수정)

기상 시나리오: 5시 기상, 요가 3분, 물 한잔 먹고,  스트레칭 하면서 컴퓨터 키기  출근 준비

 

전체적인 목표

엑셀 VBA 숙달, 어깨 재활

 

엑셀공부의 의미

1. 내가 잘하고 싶고, 재밌어 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

2. 단군 활동으로(나의 노력으로) 자신을 믿는 과정

3. 취업을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하지 않고 내 힘으로 해처나가겠다는 의지

4. 다른 지원자들과의 차별점

 

재활운동의 의미

1. 건강에 대한 욕망 실현

2. 장기전을 위한 체력 비축

 

개인의식

1. 기상 후 3분 요가

 가. 3분도 집중해서 요가하면 짧은 시간이 아님. 몰입도를 느낀다.

 나. 단 3분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매일 하는 것에 대한 유익함(건강)과 성장(유연성)를 확인한다.

 다. 삶에 쫓기지 않고, 내가 삶을 이끈다는 느낌을 받는다.

 

 

2. 귀가 후 버스에서 하루 되돌아보고 정리하기(나와의 대화)

 가. 그 날 어떤 일이 있었고 내가 어떤 행동을 했고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생각하고 핸드폰 메모장에 적기.

 

중간 목표

1. 엑셀

목표1: 엑셀 기본 기능(특히 함수, 데이터베이스, 차트, 매크로) 및 단축키 숙달

세부활동: 엑셀 실무바이블 교재 1회독(하루에 대략 15항목), 엑셀장인 기본, 함수 강의 복습

목표기간: 519~ 6월 30일  7월 30일 8월 4일

 

목표2: 엑셀 VBA 숙달

세부활동: 엑셀장인 교재 공부(8월 ), 엑셀장인 VBA 강의수강(8월 23일, 24일)(추가)

목표기간: 8월 4~ 계속

 

목표3: DB, 엑세스

세부활동: 미정, 아이티고 강의이용,

                  컴활1급 일정 참고, 컴활이 실제 도움이 될지 고민 중.

컴퓨터활용능력 필기  1,2  2014.09.25 ~ 2014.10.01   2014.10.18 
컴퓨터활용능력 실기  1,2  2014.11.06 ~ 2014.11.12   2014.11.29

 

2. 어깨 재활 운동

목표1: 오른 쪽 어깨 회전 근 강화

세부활동: 밴드 운동

목표기간: 519~ 7월 31  8월 30일(연장)

 

목표2: 근육 붙이기

세부활동: 밴드 운동 + 팔굽혀펴기

목표기간: 81 8월 30일 ~ 계속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1. 왜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지 의문에 대한 대답

 

. 저녁에는 각종 유혹(친구들과의 만남, TV, 인터넷 딴 짓)으로 하고자 하는 일을 놓칠 수 있음.

 

. 엑셀, 재활은 꼭 하고 싶고 중요한 일이며, 이 일들을 매일 하기 위해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는 것이 확실 함.

 

. 늦게 자면 늦게 일어나게 되고 하루의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지만 일찍 일어날 경우 하루의 시작을 좋게 함.

 

. 현재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므로 좋은 습관을 만들기에 적합.

 

. 수련기간 중간에 취업을 하더라도 버스에서 노트북으로 엑셀 공부라도 할 수 있음.

 

. 어쩔 수 없이 늦게 자서 일찍 일어나 피곤한 경우가 생긴 경우 하루 단위로 보면 손해이지만

 

      길게 보았을 때는 이득임.(회사를 다니면서 계리 자격증을 딴 삼성화재 직원의 경우 전날 술자리가 있었어도

 

      토, 일요일에 무조건 8시에 도서관을 갔다고 함, 피곤한 날도 있지만 자신과의 약속을 지킴으로 전체적으로

 

      충실한 수험 공부를 가능케 함)

 

. 밤에 집중이 잘 되는 스타일이지만 그것 또한 하나의 습관으로 자리 잡아서 그런 것, 아침에 집중하는 습관을

      만들자, 단지 힘들고 좀 오래 걸릴 뿐이다.

 

아.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기 때문에 저녁을 버스에서 간단히 먹는다. 집 귀가 후 간단히 운동 후 바로 씻는다.

 

2. 밤에 늦게 자는 습관

 

. 집에 귀가 후 간단히 운동 후 바로 씻고 밥 먹는다.

 

. TV 근처에 가지 않고, 컴퓨터를 밤에 켜지 않는다.

 

. 스마트폰으로 구본형 선생님 글을 오래 읽지 않고, 책을 아예 빌려 본다.

 

. 과거 밤에 하던 습관들을 요가, 책읽기로 대체 한다.

 

. 일주일 단위 계획을 세운다 해야 할 일을 만들어 일찍 자야하는 이유를 분명히 한다.

 

하루를 개편하기 위해 하는 일임을 잊지 말자!

 

 

3. 왜 엑셀 공부와 재활운동을 해야하는가

 

. 두 활동 모두 하고 싶은 일이고 성과가 뚜렷하게 나오기 때문에 지킬 확률이 높음.

 

. 엑셀의 경우 어딜가도 쓰임, 특히 계리에서는 중요함. 취업에 있어서 급한 일은 아니지만 급한 일만 하다보면

 

      정작 중요한 일을 항상 못함, 회사에서 알바 시 시킨 일만 하다보면 정작 내 실력을 늘리기 위한 시간을 못 낸

 

      경우가 많았음, 엑셀만 잘 해도 업무 시간 단축과 일 잘한다는 소리 듣기 쉽다는걸 깨닳음 엑셀의 기능은 무궁무진함.

 

. 재활 운동 또한 많은 시간을 집중해서 적어도 3달이상 투자해야 효과가 나옴, 그리고 어깨가 아프면 운동을 제대로

 

      못하고 체력이 금방 약해짐, 나중에 회사생활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함.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1. 엑셀 관련

 

. 회사에서 나만의 무기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강력한 tool 이 되어 줄 것임.

 

. 엑셀을 잘 하는, 꾸준히 해온 내 모습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음. 빠른 잡무 처리 및 반복적인 업무를 재밌게 할 수 있음!

 

다. 단군의 후예 축소판으로 1000시간(1년 조금 넘게) 실행 후 노력에 대한 성과 확인 가능! 이로 단군의 후예 10000시간 법칙에 내가 정말 필살기로 만들고 싶은 걸 시작!

       

 

2. 재활 관련

 

. 건강한 몸을 통해 긍정적인 마음, 자신감을 더 갖게 될 수 있음.

 

. 꾸준한 건강관리를 위한 초석이 되어 줄 것임.

 

. 좋아진 내 몸 보면 좋겠지.

 

3. 아침 기상 습관으로 하루 개편 성공 시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초석이 됨.

 

목표 달성 시 나에게 줄 보상

여행 고고. 한 34일 정도 산, 바다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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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08:05:36 *.77.214.44

일차 / 날짜 : 025일차 / 6월 12일 (목)

취침 / 기상시간 : 오후 10시 15분/ 오전 5시 10분

수면/ 활동시간: 6시간 55분 / 오전 5시 30분 ~ 오전 5시 40분(약간의 스트레칭 + 밍기적)  오전 5시 40분 ~ 7시 50분(엑셀),  9시 30분 ~ 10 시 00분(재활)   

 

엑셀

 

 원칙

1. 내가 알고 싶은 것을 먼저 공부한다.

2. 내가 공부한 모든 걸 한번에 기억해야 겠다는 강박 관념을 버리자

3.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지 고민한다.

4. 정말 단순 기능의 설명은 여러 챕터에서 조금씩 나눠서 본다. 그래야 기억하기 쉽다.

5. 흥미가 떨어지는 부분(특히 단순 엑셀 기능)은 "빠르게" 본다. 잊어버려도 나중에 또 보면 된다.

6. 교재 공부 시에는 다른 엑셀 공부 방법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복습

전일, 009일

 

Part03 문서편집하기/ 데이터와 셀 편집

107 서식이 같은셀 찾아 한 번에 변경하기

 

Part04 서식 지정하기(167~169)

167 음수 값의 색상 다르게 지정 (조건부 서식 => 규칙 관리자 => 규칙편집)

168 데이터 값 없이 막대만 표시 (조건부 서식 => 규칙 관리자 => 규칙편집)

169 아이콘 집합으로 영업 이익 표시하기 (조건부 서식 아이콘 집합 방향)

 

Part05 수식 작성하기(192, 193)

193 수식 오류 살펴보기

 

오류 메시지 종류

#value! 와 #N/A 오류 메시지, #NAME?, #NULL! 오류 메시지, #REF 오류 메시지, DIV/0! 오류 메시지

 

요즘 2일 분 복습을 하다보니 진도가 잘 안나감. 집중력과 다 기억해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속도 업업

어차피 계속 돌려봐야하니까 너무 다 기억하려고 하지 말자

 

몰입도 3

(1= 매우 낮음 , ~ 5= 매우 높음,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 지 고민, 문제를 기억하고 해결 방안 순으로 공부, 복습 시 기억 나는 정도 check)

만족도 2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새로운 걸 배웠는지, 흥미가 있는 내용인지)

 

밴드운동

몰입도 4점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어깨 굽지 않게 자세 신경, 버티는 시간 check(한 동작당 2분), 무릎 힘주기)

만족도 3점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어깨 힘줄이 타는 듯한 느낌, 재활동작 모두 채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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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23:08:27 *.77.214.44

재밌는 일화

 

오늘 엑셀 카페에서 토요일에 오프라인 엑셀 강의를 한다는 공지를 봤다. 하루 강의인데 강의료가 20만원이었다.

 

나는 메일을 썼다. 크게

1. 내가 강의를 들어야 하는 이유

2. 강의를 듣게 해달라. 대신 돈은 분할급이나 뒤로 미룰수 있을지 여부 문의

3. 나를 강의에서 이용해달라. 는 내용이었다.

 

참고로 내가 강의를 들어야하는 이유의 근거 중 하나로 단군의 후예 일지 링크를 걸었다.

 

밤 10시 부근에 회신이 왔다. 모레 수업 오라고. 돈은 취업 후 갚으라고.

보낸 메일의 단군의 후예 링크를 눌러 보셨는지는 모르겠다. 뭔가 기분이 좋았다. 적극성으로 안되는 걸 해낸 느낌이었다.

물론 그 분의 배려겠지만서도.

 

집에와서 어머니께 이 사실을 자랑스럽게 늘어 놓자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왜 쓸데 없이 빚을 지냐? 그거 다 빚이야. 학원에서 그냥 배우지"

 

얼른 취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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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23:16:11 *.77.214.44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되는 나만의 특별한 점

 

뭐일까? 문득 나침반에서 수업을 들을 때 일이 생각났다. 스트렝스파인더 결과를 승완샘이 보더니 하신 말씀. "조화 랑 경쟁 테마가 같이 있네. 신기하네". 선생님께 죄송하지만 그때는 흘려들었다.

 

요근래 구본형 선생님의 글을 읽고, 다른 사람이 잘나가는 것을 시기하는 것과 동기부여를 받는 것의 차이를 다시 확인했다. 어쩌면 나의 조화 테마와 경쟁 테마의 결합으로 다른 사람들이 잘하는 것을 시기하기 보다는 부럽고 나도 잘하고 싶다는 순수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나만의 특별한 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회사라는 조직사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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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23:22:34 *.77.214.44

밤의 감수성이 찾아와 이생각 저생각이 많이 난다.

 

사실 오전과 낮은 자소서가 잘 안써진다. '이성'이라는 놈이 뭘 쓸려고 하면 다 처내버린다. 진도가 잘 안나간다.

밤은 자소서가 잘 써진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 자소서를 보면 한숨이.' 돈키호테'가 너무 진상 핀 느낌.

 

오전과 낮에도 돈키호테를 풀어 놓자. 이성은 언제든 칼을 들고 대기 탈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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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23:26:40 *.77.214.44

취업 준비하면서 모든 대화가 재미없다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잘 생각해보니 내가 재미없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요즘은 다시 재밌는 사람으로 변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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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08:06:42 *.77.214.44

일차 / 날짜 : 026일차 / 6월 13일 (금)

취침 / 기상시간 : 오전 1시 30분/ 오전 5시 10분

수면/ 활동시간: 3시간 40분 / 오전 5시 30분 ~ 오전 5시 50분(약간의 스트레칭 + 밍기적)  오전 5시 50분 ~ 7시 50분(엑셀),  9시 00분 ~  9시 30분(재활)   

늦게 잔 이유: 스터디 귀가 후 10시, 늦은 저녁,  자기전까지 속 안 좋음, 스트레칭으로 해결

 

엑셀

 

 원칙

1. 내가 알고 싶은 것을 먼저 공부한다.

2. 내가 공부한 모든 걸 한번에 기억해야 겠다는 강박 관념을 버리자

3.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지 고민한다.

4. 정말 단순 기능의 설명은 여러 챕터에서 조금씩 나눠서 본다. 그래야 기억하기 쉽다.

5. 흥미가 떨어지는 부분(특히 단순 엑셀 기능)은 "빠르게" 본다. 잊어버려도 나중에 또 보면 된다.

6. 교재 공부 시에는 다른 엑셀 공부 방법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복습 010일

 

Part05 수식 작성하기(189~191, 194~195)

189 연결된 파일의 위치 변경 ( 데이터 => 연결편집)(군대에서 회계표 여러개 연결 되어 있는거 생각난다.)

190 빠르게 참조한 파일열기 ( 데이터 => 연결편집)

191 자동 연결 업데이트 메시지 나타내지 않기( 홈 옵션 고급 )

194 오류검사와 오류 추적하기 ( 에러났을 때 고고)

195 순환 참조 수식 수정하기

 

몰입도 2

(1= 매우 낮음 , ~ 5= 매우 높음,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 지 고민, 문제를 기억하고 해결 방안 순으로 공부, 복습 시 기억 나는 정도 check)

만족도 1.5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새로운 걸 배웠는지, 흥미가 있는 내용인지)

 

밴드운동

몰입도 3.5점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어깨 굽지 않게 자세 신경, 버티는 시간 check(한 동작당 2분), 무릎 힘주기)

만족도 3점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어깨 힘줄이 타는 듯한 느낌, 재활동작 모두 채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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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20:44:45 *.77.214.44

체크사항

 

계리법인은 계리 실무 잘하는 것이 판단기준. 일반 대기업과 준비 과정이 달라야 함.

내게 부족한 점은 취업정보. 학교 취업역량개발, 학교 프로그램, 지인들에게 정보 얻기 필요.

일단 취업 준비방향은

1순위 계리법인을 주로 하고

2순위 계리관련 일반 기업을 

3순위 그 외 관련 직무 기업을 로 생각

토익은 정말 하기 싫지만 일반기업과 3순위를 생각해서 일정 시간 투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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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05:46:40 *.77.214.44

일차 / 날짜 : 027일차 / 6월 14일 (토)

취침 / 기상시간 : 오전 10시 10분/ 오전 5시 10분

수면/ 활동시간: 7시간 00분 / 09시 00분 ~ 12시 20분, 1시 30분 ~ 8시 40분, 55분 진행 5분 휴식 방식. 대략 순활동 시간 10시간 

 

오늘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 반까지 야탑역으로 엑셀 강의 들으러 가는 날.

 

강의료도 엄청 비싸고 하루에 다 소화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그 동안 독학 한 것에 대한 검증작업, 잘하는 사람에게서 빨리 그리고 제대로 엑셀을 배우고자 간다.

 

실무 관련 엑셀을 최대한 내걸로 흡수해야 한다.

 

재활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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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5 07:51:29 *.77.214.44

일차 / 날짜 : 028일차 / 6월 15일 (일)

취침 / 기상시간 : 오전 12시 10분/ 오전 5시 10분

수면/ 활동시간: 5시간 00분 / 05시 30분 ~ 6시 00분(밍기적 + 스트레칭) 6시 00분 ~ 8시 30분 (엑셀) 8시 40분 ~ 9시 15분(재활)

 

화면- 빠른실행도구모음(단축키 이용해서 빠르고 편함!)

단축키- 85개, 다 외우리

표용어- 활성 셀, 도형 있을 시 셀 너비 줄여도 변하지 않게 하는 법(도형서식), 우클릭 단축키가 키 하나짜리가 있었음,

식- 상대, 혼합, 절대 참조

표시형식- 기본적으로 양수;음수;0;문자

 

몰입도 2

(1= 매우 낮음 , ~ 5= 매우 높음,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 지 고민, 문제를 기억하고 해결 방안 순으로 공부, 복습 시 기억 나는 정도 check)

만족도 1.5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새로운 걸 배웠는지, 흥미가 있는 내용인지)

 

몰입도 만족도 낮은 이유, 피로누적인 듯, 너무 복습할 게 많아서 진행 빨리 못 했음

 

재활

밴드운동

몰입도 3점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어깨 굽지 않게 자세 신경, 버티는 시간 check(한 동작당 2분), 무릎 힘주기)

만족도 2점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어깨 힘줄이 타는 듯한 느낌, 재활동작 모두 채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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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5 11:08:13 *.77.214.44

하루 계획에 실천에 있어 중간 중간 쉬는 시간이 필요. 공부 할 때 처럼. 50(55)분 10(5) 휴식 으로 진행

엑셀 강의 들을 때 이런 식 진행 좋음

 

단군의 후예 처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행동을 매일 하는 것을 하루로 확장하는 것이 필요

 

why? 단군의 후예로 잠이 부족해 지면 목표가 불분명한 날은 피곤함과 싸우다 늘어지게 됨. 다른 사람들과 나와의 단군의 후예

차이는 다른 사람들은 보통 회사라는 곳에서 하루를 보내지만, 나는 그렇지 않음. 일어나는 것은 더 쉬울 수 있지만 하루 전체를

스스로 관리해야 된다는 점에서 하루의 구체적 계획은 무조건 필요. 

 

취업이라는 불확실함에서 내가 매일해야하는 것을 확보해야 불안함을 없애고 나의 하루를 바꿔 갈 수 있음.

 

매일 해야 하는 것

1. 이력서 쓸 수 있는 곳 알아보기 및 입사지원(지원 회사 알아보는 것을 불규칙적으로 알아봐서 입사지원을 뒤늦게 하는 경우가 많음)

 (독취사, 닥취사, 독금사, 인크루트, 사람인, 공채달력 check)

2. 자기소개서 매일 업데이트(계리사 지원동기, 나의 경험 정리, 가상 면접 계속 돌리기, 나에 대해 철저히 분석)

3. 신문 읽기(손에 잡히는 경제라도 시청, 세상 돌아가는건 좀 알자, 경제 쪽은 공부 방법 검색)

4. 책읽기(구본혐 샘, 취업관련 책 등, 조금씩이라도 매일!)

5. 내가 공부한 보험에 대해 정리(내가 그 동안 놀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증명, 계리 시험관련 내용 복습, 계리 알바 했던 내용 정리)

6. 보험 실무 정리(금감원 규정 및 금감원 유통 자료 계리 초급과정 등 교재 구입, 실제 보험 상품 분석 등)  

7. 회사 분석 정리(내가 가고 싶은 회사, 생명, 손해, 법인 정리, 회사 장단점 파악)

 

일단 이정도만해도 훌륭! 자 이제 이것도 단군의 일지에 포함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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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00:53:53 *.123.6.216
꼼꼼하고 성실하신 것 같아요. 무언가 일내실거 같음. 취업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하시면 분명 좋은 회사가 확 낚아채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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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06:06:46 *.77.214.44

민정님 응원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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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07:54:11 *.77.214.44

일차 / 날짜 : 029일차 / 6월 16일 (월)

취침 / 기상시간 : 오후 10시 00분/ 오전 5시 15분

수면/ 활동시간: 7시간 15분 / 05시 30분 ~ 5시 40분(배탈) 5시 40분 ~ 7시 40분 (엑셀)  

엑셀

엑셀장인 강의 차트 복습하다 막힘, 교재는 차트 314~317

 

몰입도 2

(1= 매우 낮음 , ~ 5= 매우 높음,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 지 고민, 문제를 기억하고 해결 방안 순으로 공부, 복습 시 기억 나는 정도 check)

만족도 1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새로운 걸 배웠는지, 흥미가 있는 내용인지)

 

복습할게 많아서 겁먹음, 차트 부분 기억 안나서 시간만 지체, 엑셀 관련 고민이 많아짐(컴활1급 취득목표 vs 엑셀 vba 한우물 파기)

 

컴활 1급 공부 시 장점: 취득시 서류상 증명이 쉬움, 일종의 스펙, 엑세스까지 같이 배워나갈 수 있음, 단점: 자격증 준비는 역시 시험을 위한 것이라 합격 목적으로 공부하게 됨, 실무에 불필요한게 있을 수 도 있음.

엑셀 어느 정도 공부 후 컴활1급 자격증 공부도 하나의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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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15:55:48 *.77.214.44

자소서 작성 중

 

스트렝스 파인더 외 장점

관찰력, 다른사람을 잘 관찰하고 그들의 장점을 파악 하는 기질,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요약을 잘함

 

개선점

aia에서 일하다 느낀점은 중간중간 상사의 부름을 받고 돌아오면 내가 뭐하고 있었는지 잊어비리는 경우(내가 하는일을 종이에 적어놔서 해결 하려 했음), 내가 어떤 것을 하고자 하다가 다른 아이디어나 걱정이 튀어 나와서 어떤 일을 진행하다가 중간에 멈추는 경우가 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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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07:53:02 *.77.214.44

일차 / 날짜 : 030일차 / 6월 17일 (화)

취침 / 기상시간 : 오후 11시 25분/ 오전 5시 15분

수면/ 활동시간: 5시간 50분 / 05시 30분 ~ 5시 40분(대문 글 들 읽기) 5시 40분 ~ 7시 40분 (엑셀) 8시 35분 ~ 9시 20분(재활)

 

엑셀

엑셀장인 강의 수강 복습

 

표시형식 

세자리 구분 표시: #,##0 vs #,### , 후자는 0이 표시가 안됨

텍스트표시형식: @ , 입력값을 그대로 유지

이하여백: *-@

문자와 숫자 앞에 단어 표시:

문자인 경우 =>표시형식 "성명:" @ , 결과=> 성명: 윤석찬 

숫자인 경우 => 표시형식 "일금:" G/표준 

 

표시 형식에서 0과 #의 차이 #은 0을 표시하지 않음. 표시형식이 000 인경우는 3자리에 맞춰서 0이 나옴. 1 => 001

색깔      #,##0;[빨강] -#,##0    , 색깔, 등식 순으로  => [녹청][>2000] #,##0; [녹색][<=2000]#,##0; ; [자홍] @

기본 형식에서 0만 안보이려면?  G/표준;G/표준;   마지막 세미콜론!

경과시간 알아내기 위해서는 대괄호 =? [h]:mm  경과시간이 24시간이 넘어도 그대로 표기 됨

 

입력or편집

오늘일자 년월일 시간까지 입력하려면? 년월일 단축키 스페이스바 시간 단축키 입력

리프레시(새로고침) F2 => 엔터

수식 셀에 값만 남기려면? F2 F9 엔터

 

단축키

 일반표시형식  ctrl + shift + ~

 천단위 구분표시 ctrl + shift +!

 백분율  ctrl+ shift + %

 

텍스트 나누기로 날짜 형식 바꾸기 한번에 여러셀을 여러가지 형식의 입력(ex 2007.01.01 , 070101 등 날짜 형식 마음대로)

텍스트 나누기 단축키   <art+ d , e> 데이터 드래그 => 텍스트 나누기 => 마지막에 형식 날짜 클릭

 

 

몰입도 3.5

(1= 매우 낮음 , ~ 5= 매우 높음,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 지 고민, 문제를 기억하고 해결 방안 순으로 공부, 복습 시 기억 나는 정도 check)

만족도 3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새로운 걸 배웠는지, 흥미가 있는 내용인지)

 

재활

밴드운동

몰입도 3.5점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어깨 굽지 않게 자세 신경, 버티는 시간 check(한 동작당 2분), 무릎 힘주기)

만족도 3점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어깨 힘줄이 타는 듯한 느낌, 재활동작 모두 채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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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13:19:46 *.194.163.1

스터디 그룹원들의 현대해상 인턴 합격 소식을 들었다.

 

어제까지만해도 메트 떨어져서 기분 안좋다는 스터디원들 위로 해주던 내가 싫다. 내가 누굴 위로할 처지가 아닌데.

 

이론 및 실무 스터디, 같이 공부한 친구들이 붙고 나는 떨어졌다. 그 다음 취업 스터디, 계리사 자격증 발표 후 모였고, 나 빼고

스터디원 모두 합격 소식을 나누고 있었다. 스터디 모이는 날, 내가 늦게 들어왔었는데 다들 갑자기 웃다가 나를 보고  웃음을 멈췄던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번 취업스터디도 비슷한 상황의 전개일거 같은 느낌.

 

여기 느낀 점은 나는 도망가는 느낌이 드는게 정말 싫다는 것이다. 이실 스터디도 다시 연락한 것은 어쩌면 시험결과가 달라 연락을 안한다는게 내가 도망간다는 느낌이 싫어서 였던거 같다. 그 다음 취업 스터디도 지금도 그렇다.

 

바닥에 오래 있는 동안 나는 나를 단단하게 만들것이다. 내가 정말 누구인지 , 내가 계리 업무를 정말 좋아하는지, 내 필살기는 무엇인지

 

 

오늘 허과장님이 아르바이트 제안을 했다. 생각이 많아질 뻔 했지만 나의 특징을 살펴보니 결론은 금방나왔다.

나는 할려면 제대로 해야한다. 안 그러면 죽도밥도 안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한테 잘보이고 싶은 마음도 크고.

현미가 그런 부분을 잘 짚어 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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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18:18:23 *.194.163.1

취업의 비밀 파라슈트

 

ch1 취업하기

희망의 열쇠를 놓지 않는 법

1. 해결방안을 2가지 이상, (나를 표현하는 방식, 커리어, 직업, 취업방법, 일자리, 지역 => 준비하자)

2. 2% 희망도 포기하지 말아야 => 아직 내게 연락 가능한 지인들, 토익 엑셀 면접 준비 다 같이 준비하는게 힘들다고 포기할 것인가!?

3. 사건이 일어 난 것에 대한 의미 부여(내가 늦게 취업하는 것에 대한 의미 부여, 나에 대해, 계리에 대해 더 진지하게 고찰, 준비 할 수 있는, 오래가게 할 수 있도록 한다고 생각한다, 길게 봐라. 지금 힘들지만 지금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결론: 구직자의 태도의 문제. 신세 탓하는 사람 vs 하루에 감사해하고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

 

ch2. 취업의 비밀(구직자와 채용자는 서로 다른 꿈을 꾼다.)

1. 경기가 호황일 때도 구직자가 있다.

2. 경기가 나빠도 일자리를 잘 구하는 사람이 있다.

3. 경기가 나쁘다고 미디어가 떠들어도 꼭 개인에게 다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다.

4. 구직자가 일자리를 찾는 방식과 고용자의 채용방식은 완전히 다르다.

5. 일자리를 찾을 때 구직자들은 호황이거나 불황이거나 불문하고 구직 방법을 바꾸지 않는다.

     채용자선호  내부에서 > 검증하기 > 신뢰자 소개 > 신뢰하는 기관의 소개 > 채용 공고

6. 고용자 라는 말을 집합적 의미로 사용하면 안된다. (당신 같은 사람을 구하는 고용자를 계속 찾아 다녀야한다.

요령 2가지(대기업 VS 중소기업, 기존기업 VS 신생기업)

7. 1) 취업시장은 어떻게 든 제거하려는 게임

    2) 채용자들은 구직자들이 먼저 찾아와주기를 바란다.

    3) 마이크로코즘(당신의 과거) 맥크로코즘(당신의 미래)

    4) 채용자들은 자기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궁금히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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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08:22:53 *.77.214.44

일차 / 날짜 : 031일차 / 6월 18일 (수)

취침 / 기상시간 : 오후 10시 00분/ 오전 5시 15분

수면/ 활동시간: 7시간 15분 / 05시 30분 ~ 6시 00분(컴활 정보 알아보기) 6시 00분 ~ 8시 10분 (엑셀) 

 

엑셀

 

입력 or 편집

 

웹 상의 이력서 엑셀로 붙여넣으려면? 복사 후 주변서식에 맞추기(복사 후 아이콘 클릭)

DB 내용 복사 에서 유령 문자 없애는 법은? 유령문자 복사 후 찾기 바꾸기 이용!

 

보기

 

스크롤락, 틀고정 시 유의사항, 틀고정 할 때 보이는 화면 그대로 틀 고정이 되어 버림!

기본보기 상태의 점선 없애기(페이지나누어 미리보기 후 생기는 점선) 옵션 고급 점선 없애기, 점선 유무에 따라 셀병합이 오래 걸릴 수 있음

시트가 많을 때 모든 시트를 볼 수 있는 법 => 탭 스크롤 => 오른쪽 마우스

 

Ctrl + Enter

이동

이름 정의 셀중 하나인 `품명`을 입력하고 엔터치면 해당 이름 셀로 이동하고 다시 <F5>키누르고 엔터치면 되돌아옴

`C99`를 입력하고 <Shift>를 누른 채 엔터치면 선택 셀부터 C99셀까지 셀 범위가 선택됨

이동옵션 에서 동일 열에서 값이 다른 셀 은 활성 셀이 중요!

 

몰입도 2.5   취업 전략 생각이 많이나서 집중도 떨어짐

(1= 매우 낮음 , ~ 5= 매우 높음,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 지 고민, 문제를 기억하고 해결 방안 순으로 공부, 복습 시 기억 나는 정도 check)

만족도 3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새로운 걸 배웠는지, 흥미가 있는 내용인지)

 

재활 하는 대신 축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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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12:52:04 *.194.163.1

계리 업무를 하겠다는 나의 의지를 회사 관계자에게 표현 하는게 목표

 

1. 나 자신에 대한 정확한 분석(나침반 업데이트)

2. 직무(계리)에 대한 분석, 내가 이 일을 하고 싶은 이유

3. 회사에 대한 분석, 내가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 이유

4. 업종에 대한 분석, 생명보험, 손해보험, 계리법인에 대한 분석

5. 나의 의지를 표명해줄 수 있는 실천 사항들, 내가 무엇을 했다.

(보험계리 지식(금감원 자료, 규정 등) 실제 보험상품 및 보험현황에 대한 지식(내가 보험 상품을 만들어봤다.) 

 

3,4,5가 많이 부족!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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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07:15:26 *.77.214.44

일차 / 날짜 : 032일차 / 6월 19일 (목)

취침 / 기상시간 : 오후 11시 30분/ 오전 5시 15분

수면/ 활동시간: 5시간 45분 / 05시 30분 ~ 5시 50분(밍기적+ aia생명 아르바이트 참여여부 생각) 5시 50분 ~ 7시 10분 (엑셀) 

늦게 잠든 이유: 낮에 졸았더니 잠이 잘 안옴.

 

엑셀

Ctrl + Enter

 선택하여 붙여넣기:

 값과 서식을 복사하려면 먼저 `값`-- 그다음 `서식` 붙여넣기 순으로 두 번 진행.※ 이 방법은 피벗테이블 복사시에 유용함(`열 너비`까지 세 번 진행하면 완벽함)

`내용 있는 셀만 붙여넣기`: 복사 원본에서 빈셀은 제외되는 것임

응용문제

이름 직책 소속기관 면접실 형식의 필드 배열을

 

소속기관 면접실

이름         직책          으로 데이터를 바꾸려면?   ( 사이로 공백 만들기(데이터 오름차순 열 추가 해서 숫자 입력해 놓기), 내용있는 셀만 붙여 넣기 )

[불연속 셀 선택]키보드로는 <F8> 키와 <Shift+F8> 키 사용. ※누를때마다 상태표시줄 좌측 확인

[시트의 끝 셀 선택] <Ctrl+End>: 그 시트에서 사용된 마지막 셀 선택.

 

<Ctrl+Enter>에 대해..

선택범위에 셀 서식은 안건드리고 활성셀의 수식이나 값 복사 할 때 유용함, 단 수식 중에 배열 수식은 이 키로 적용 못함.

 

몰입도 3 오늘 오전 학교 취업 컨설팅으로 일찍 마무리

(1= 매우 낮음 , ~ 5= 매우 높음,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 지 고민, 문제를 기억하고 해결 방안 순으로 공부, 복습 시 기억 나는 정도 check)

만족도 3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새로운 걸 배웠는지, 흥미가 있는 내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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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09:14:00 *.7.54.96

질문사항
0. 상담가의 전문분야
1. 아르바이트 참여 여부
2. 취업전략에 대해
- 토익 및 자격증이 이력서에 주는 임팩
- 계리 분야 외에 추천해 줄만한 직무
- 취업 전략 전반적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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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16:11:30 *.194.124.14

취업전략
1 계리 직무로 취업, 주 타깃은 계리법인
2 두가지 취업루트 준비 하나는 공채 하나는 지인 통해 면접 or 계약직 or 인턴
3 지인 통해 면접 시 준비 사항
- 계리 직무에 대한 의지 표명이 목표
- 나에 대한 분석
- 계리직무를 원하는 이유
- 회사 분석 회사 가고 싶은이유
- 내가 노력한 것(엑셀 규정 알바정리)

4. 공채
- 계리 직무 외 다른 직무 (재무 회계등) 지원 해야 함
- 서류 탈락 되는 이유 제거/ 토익 토스 휴학 등 공백에 대한 이유 관련 직무의 자격증
- 계리의 경우 공채 전까지 나만의 필살기가 필요

5. 최악의 시나리오
- 아르바이트나 인턴 등으로 다시 시작
- 일 잘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엑셀 필요

6. 목표 별 준비 시간 예상
- 12월까지 엑셀 vba 숙달 / 5시간 * 6개월 900시간
- 컴활 1급 /이력서 상의 스펙, 금융권 효과 미비/4시간 * 1.5달 180시간
- 토익 800 이상 7시간*한달 210시간/ 850이상 7시간 *2달이상 420시간
- 나 및 직무동기에 대한 분석 2시간 *15일 30시간
- 회사 정보 1시간 *2달 이건 취업 스터디의 도움 필요

7 계리분야 채용 성향
- 대기업은 스펙막강, 스펙을 뒤집을 만한 뭔가가 필요, 하지만 면접만 되면 승산은 높음, 계리 외 직군(언더라이팅 등) 고려
- 대기업 특히 은행 연금쪽은 계리 자격증이 중요
- 인적성이 있는 대기업( 농협, 삼성)은 이력서 통과는 무난 인적성이 관건

계리법인
- 스펙 안보고 진짜 일 잘 할 수있는가가 채용 포인트
- sas 엑셀 툴 등 잘 다루면 좋아 함
- 계리 실무에 대한 지식 알고 있어야

계리쪽 채용 인원은 많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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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22:14:46 *.77.214.44

일차 / 날짜 : 033일차 / 6월 20일 (금)

취침 / 기상시간 : 오전 2시 30분/ 오전 8시 30분

수면/ 활동시간: 6시간 0분 / 활동 제로 (술병 나서 앓아 누움, 내일 엑셀 하루종일 강의 들을거 생각해서 쉬었음)

늦게 잠든 이유: 목요일에 알바 했던 곳 갔다가 과장님 부장님이랑 술마시고 늦게 옴,

 

아르바이트 제안이 다시 왔다. 너무 고민이다. 지금 중요한 시기인것 같은데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겠는건 나만의 무기를 만드는 엑셀, 보험 실무 지식 등이 혼자해나가는게 맞냐는 의문이 들어서이다.

이건 회사에 들어가서 해야 더 느는건지. 하지만 아르바이트는 경험했던 곳이라 거기서 내가 무엇을 배워 올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개인대학 vs 아르바이트 + 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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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06:20:40 *.77.214.44

일차 / 날짜 : 034일차 / 6월 21일 (토)

취침 / 기상시간 : 오전 10시 20분/ 오전 5시 30분

수면/ 활동시간 : 6시간 50분/ 9시 00분 ~ 12시 20분, 1시 10분 ~ 8시 20분 (엑셀)

 

분당에 가서 엑셀 강의를 하루종일 들었던 날, 수강으로 부족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다.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10시간 가까이 엑셀 강의를 듣다보니 힘든 하루였다.

 

aia 아르바이트 할지를 정해서 말해야 했던 날. 엑셀 강의 끝나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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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08:28:18 *.77.214.44

일차 / 날짜 : 035일차 / 6월 22일 (일)

취침 / 기상시간 : 오전 12시 20분/ 오전 5시 15분

수면/ 활동시간 : 5시간 35분/ 제로, 아르바이트 하는 것에 대한 생각정리 6시 ~ 8시

 

오후에 엑셀 복습 필요. 재활운동은 많이 못했다. 한달이 지나가는데 몸의 변화가 별로 없다는 것이 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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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11:44:32 *.77.214.44

결정의 법칙

 

http://www.bhgoo.com/2011/index.php?_filter=search&mid=column&search_keyword=%EA%B2%B0%EC%A0%95&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354766

 

나의 현재 비전은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에 치열하게 달려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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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07:11:51 *.77.214.44

일차 / 날짜 : 036일차 / 6월 23일 (월)

취침 / 기상시간 : 오전 10시 40분/ 오전 5시 15분

수면/ 활동시간 : 6시간 35분/ 5시 30분 ~ 6시 (축구시청), 6시 15분 ~  8시 15분 (엑셀), 8시 45분 ~ 9시 25분(재활), 사이 시간은 딴짓

늦게 잠든 이유: 아르바이트 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으로 잠이 잘 안왔음, 불안에 관한 책 읽어보고 내 자신에 대한 분석 필요

 

엑셀 장인 함수 강의 복습

 

정의

함수 VS 수식, 특징

입력법

입력순서 (함수명, 몇글자 입력후 항목이 나오면 선택후, Tab키, ), 주소(A10, A10:E20), 참조연산자( :  ,  ,  , 공백 , 공백은 교집합)

F2 입력/편집 기능 기억! , 참조 되는 셀 단축키 CTRL+ [ , 되돌아오는 것 CTRL+]

연산자

외부 통합문서의 시트나 현재 통합문서의 다른시트의 셀 참조

참조연산자 중 공백은 공통범위 =SUM(A1:C1 B1:E1)

주소

상대주소, 절대주소, 혼합주소

R1C1 참조: 수식을 매크로기록하면 생성, 함수 수식 복사 할 때 , 윗셀 복사하는 법 CTRL+D 사용!

실무함수

단축키: CTRL+SHIFT+ [, 참조된 셀 다 활성화

찾기/참조 시 범위 시트/통합 바꾸면 그거 그대로 잡고 있음 기억

인수 수정하는 법: F2후 인수 쪽 마우스 클릭 => 아래 인수 설명 클릭 => 인수 수정)

옵션 고급 함수스크린팁 표시, 혹시 함수 밑에설명 안나오면 이것 체크 해 둘 것)

lookup 함수 다중 조건일 때, 함수 도움말 참조

 

 

몰입도 3

(1= 매우 낮음 , ~ 5= 매우 높음,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 지 고민, 문제를 기억하고 해결 방안 순으로 공부, 복습 시 기억 나는 정도 check)

만족도 3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새로운 걸 배웠는지, 흥미가 있는 내용인지)

 

집중력이 한창 공부할 때(시험기간 등) 에 비해 현저히 떨어져 있다. 일주일 뒤 아르바이트 생각해서 집중력을 올려놔야한다.

2시간을 앉아 있지 못하는게 문제다.  

 

 

재활

밴드운동

몰입도 3점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어깨 굽지 않게 자세 신경, 버티는 시간 check(한 동작당 2분), 무릎 힘주기)

만족도 3점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어깨 힘줄이 타는 듯한 느낌, 재활동작 모두 채웠는지)

 

아르바이트 하게 되어 운동 시간 및 프로그램 변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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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11:32:23 *.77.214.44

짜투리 시간(밥 먹을 때, 씻을 때, 이동할 때)을 활용하여 나에 대해 계리에 대해 계속 생각해 볼 것

 

왜 꼭 계리어야 하는가?

1. 계리만의 특징: 회사의 구성원으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일하는 전문가

- 보통 의사, 변호사 등 전문가는 그들만의 영역에서 독립적으로 일하게 됨.

- 하지만 계리는 회사의 한 구성원으로 여러부서(마케팅, 전산 등)와 협력하여 일하게 됨.

- 같이 일하다 보니 전문적인 계리 내용도 쉽게 풀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함.

 

2. 나의 특징: 스트렝스파인더 재능 1. 조화 2. 경쟁 3. 분석가 4. 개인화 

- 조화의 기질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관계가 소원하면 찝찝해하고, 특정 사람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과 두루 잘 지내는걸 원함. 화합의 영역을 찾음 

- 경쟁 의 기질을 활용해 다른 사람들이 잘하는 것을 보고 자극 받고, 그들보다 잘하고 싶어한다. 다른 사람들의 성과가 기준이 되버린다.

- 조화와 경쟁의 조합으로 다른 사람들이 잘하는 것에 대해 시기가 아닌 순수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

- 조화를 통해 타부서와의 업무에서 균형점을 찾아내려 할 것이다.

- 경쟁과 분석을 통해 타부서와 협업에서도 우리부서의 필요사항에 대해서는 근거를 바탕으로한 주장을 통해 토론하고 원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 전문가로서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은 평소 관심대상이었고, 발전시키고 싶은 능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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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07:43:57 *.77.214.44

일차 / 날짜 : 037일차 / 6월 24일 (화)

취침 / 기상시간 : 오전 10시 50분/ 오전 5시 15분

수면/ 활동시간 : 6시간 25분/ 5시 30분 ~ 5시 40분(화장실), 5시 40분 ~ 8 시 00분 (엑셀)

늦게 잠든 이유: 늑장 부렸음, 이제 해야할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빠르게 움직일 것.

 

실무함수

LOOKUP 함수

특징: 찾는 값이 lookup벡터(lookup array)에서 일치하는 값이 없는 경우는 찾는 값보다 작은 것들 중 최대 값을 찾음

 

LOOKUP(1, 1/((Q24=N24:N27)*(R24=O24:O27)),P24:P27) 첫 열이 a이면서 두 번째열이 3인 것 찾기, 두가지 조건을 lookup으로

(Q24=N24:N27), (R24=O24:O27) 이 둘은 true, false 로 나오며 둘의 곱은 숫자가 된다, true * true 는 1 , 나머지는 0, *는 동시 true 만족
찾는 것, 한가지 조건만 만족하는 것을 찾으려면 + 를 하면 됨, true=1 , false=0

 

lookup함수 의문점

1. lookup array에서 굳이 1을 나누는 이유는? 그냥 안 나눠도 되던데

 

ROWS: 범위에서 행의 개수 리턴, COLUMNS

SMALL: 범위에 n번째로 작은수 리턴

LARGE: 범위에 n번째로 큰수 리턴

 

subtotal => 한자리 함수와 100번 대 함수 구분, 한자리 함수는 필터된 상태에서 숨겨진 행도 계산, 100번대는 숨겨진 행 생략.

함수 등의 특징을 기억하는 법, 개발자의 입장에서 생각, 먼저 1번대는 숨겨진 행을 고려 안하고 계산하는 것이 생겼겠지? 그러다

숨겨진 행을 고려해서 숨겨진 행을 계산 하지 않는 것을 개발.

 

중간 생각: 결국 엑셀 장인에게 궁극적으로 배워야 할 것은 단순 지식이 아닌 이 사람이 엑셀을 어떻게 잘하게 되었는지, 그의 엑셀에 대한 생각, 습관, 팁 등 물고기 잡는 법을 구경하고 그걸 내걸로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생각 난 김에 엑셀 장인의 물고기 잡는 법

- 기본기가 중요!, 일을 빠르게 하려면 단축키 및 엑셀 기본 기능을 정확히 알고 써야 한다. 사소해보이는 것도 잘 모르면 일이 길어진다.

-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을 때 개발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논리를 생각한다.

- 함수 모르면 함수 옵션에 들어가서 천천히 봐 볼것

- 엑셀 하면서 계속 메모장 창 띄워 놓는 것, 메모장 빨리 여는 법(윈도우키 이용) 등

- 엑셀 하다가 안되면 계속 왜 안되는지 시도 해 볼 것.

- 잘하는 사람이 하는 걸 지켜보고 배우는게 제일 빠르게 배우는 것

 

몰입도 4

(1= 매우 낮음 , ~ 5= 매우 높음,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 지 고민, 문제를 기억하고 해결 방안 순으로 공부, 복습 시 기억 나는 정도 check)

만족도 4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새로운 걸 배웠는지, 흥미가 있는 내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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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21:16:37 *.77.214.44

네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면 남의 평가에 휘둘리지 말고 열정만 태우면 되잖아

나도 잘 안다. 좋아하는 일이라도 밥벌이가 된 이상 즐길수만은 없다는 거......

- 질풍기획 시즌 2 17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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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07:46:52 *.77.214.44

일차 / 날짜 : 038일차 / 6월 25일 (수)

취침 / 기상시간 : 오전 10시 30분/ 오전 5시 15분

수면/ 활동시간 : 6시간 45분/ 5시 30분 ~ 5시 40분(화장실), 5시 40분 ~  7시 46분 (엑셀), 9시 00분 ~ 9시 30분(재활)

피곤한 이유: 잠을 푹 못 잤음, 잘 때 추웠고, 코 막힘. 저녁이 늦어(8시 반) 잘 때 숙면 하기 어려웠음

 

엑셀

실무함수

N 숫자 리턴, T 텍스트로 리턴, DATEDIF 두 날짜 사이에 기간 산출

FREQUENCY 범위내 해당구간의 빈도수 산출

value 함수는 공백 무시, 유령문자는 그렇지 않음

DATE 연월일을 개별로 받아서 날자 리턴

WEEKDAY 특정일의 요일 번호를 리턴 WORKDAY 시작일로부터 n번째일까지의 휴일(토,일)을  제외한 일 리턴

NUMBERSTRING 숫자를 특정 문자형식(한글이나 한자등)으로 리턴 (수식= NUMBERSTRING(1200,1) 결과=일천이백

UPPER 대문자 변경, LOWER 소문자 변경 PROPER 단어의 첫글자만 대문자로 변경

CHAR 코드번호(1~255 정수)로부터 특정문자 리턴 CODE CHAR 함수의 반대

TRANSPOSE 행/열 바꿈, 배열수식 형태 입력요 WEEKDAY 특정일의 요일 번호를 리턴 FLOOR 숫자값을 지정 기준수 단위로 내림

CEILING 숫자값을 지정 기준수 단위로 올림 NETWORKDAYS 시작일과 종료일 사이의 휴일을 제외한 일수 =NETWORKDAYS(J4,D70) 

CLEAN 7비트 ASCII 코드에서 인쇄할 수 없는 0번에서 31번까지 처음 32개 문자를 제거하기 위해 설계된 함수입니다

WEEKNUM 1년 내에 날짜의 주 번호를 리턴 TYPE 자료형식 리턴(숫자=1,문자=2,논리값=4,오류값=16,배열=64)

TRIMMEAN 데이터 집합의 양 끝값을 제외한 평균 junja() 2바이트씩 영어 인식 띄어쓰기

ASC 2바이트 전자문자를 1바이트 반자문자로 변환 EXACT 서로 같은지 비교, 대소문자 구분

DELTA 두개의 숫자가 같은지 비교, 같으면 1 아니면 0 리턴 TRIM 글자 앞뒤나 글자 중간에 2개이상의 공백문자 제거

SIGN 양수면 1, 음수면 -1, 0이면 0 리턴

 

v(h)lookup

VLOOKUP(찾는값, 찾을범위, 가져올값의 열-찾을범위의 첫열+1, 옵션)

4인수인 `옵션`과 앞에 콤마(,)가 생략된 경우는 TRUE 의 의미 `옵션` 앞에 콤마만 있고 그것이 생략된 경우는 FALSE의 의미

`옵션`이 TRUE 면 `찾을범위`의 첫열은 오름차순 정렬되있어야 함

`옵션`이 TRUE 인경우, `찾는값`과 일치하는 값이 `찾을범위`의 첫열에 없으면 작은 값 중 최대값을 찾음

엑셀 실무바이블에서 함수 235 예제, 평균에 대한 평가 계산하기.

와일드카드 문자(*, ?) 사용 => "를 쓸때는? 고정 문자일 때

 

배열식

함수 짜는 것이 어려운 경우 한번에 하려고 하지 말고, 단계를 나눠서 생각 할 것! 이것이 중요!

배열식은 주로 항목군 간 연산이 이뤄지며 항목의 개수가 서로 같거나 하나인 것이 일반적입니다(1:N, N:1, N:N)

단일 셀 배열식: 배열식이 한 셀에 있음.  (대부분의 배열식)

다중 셀 배열식: 동일 배열식이 여러 셀에 들어감 (TRANSPOSE, FREQUENCY)

 

if(조건, 결과1, 결과2) 에서 3번째 인수를 생략하면  조건이 거짓일 때 false를 반영

배열 sumifs 이용해서 찾을문자 3가지 몇개 들어 있는지 체크 하는 함수 짜 볼 것. 함수 짤 때는 쉬운 예를 들어서 논리에 접근.  

필드1 존재개수 찾을문자
A1\23/123 2 /
B234-234 0 \
C345+5 0 #
6\456 1  
A7$567 0  
B678#6 1  
C789@78 0  

 

 

몰입도 4

(1= 매우 낮음 , ~ 5= 매우 높음,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 지 고민, 문제를 기억하고 해결 방안 순으로 공부, 복습 시 기억 나는 정도 check)

만족도 4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새로운 걸 배웠는지, 흥미가 있는 내용인지)

 

재활

밴드운동

몰입도 3점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어깨 굽지 않게 자세 신경, 버티는 시간 check(한 동작당 2분), 무릎 힘주기)

만족도 3점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어깨 힘줄이 타는 듯한 느낌, 재활동작 모두 채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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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18:58:53 *.77.214.44

7월 부터 아르바이트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시행착오가 많았다. 과잉 책임감의 덫, 특히 이부분은 나를 힘들게 했다. 늦게까지 , 밤새서라도 일을 해가야한다는 강박 관념이 불면증까지 가져왔고, 점점 나를 지치게 했다.

 

과잉 책임감의 덫에 다시 걸리려 할 때 이 글을 읽자!

 

http://www.bhgoo.com/2011/index.php?mid=column&search_keyword=%EA%B3%BC%EC%9E%89+%EC%B1%85%EC%9E%84%EA%B0%90&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55979

 

아르바이트 할 때의 마음가짐을 다시 정리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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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19:35:16 *.77.214.44

내가 AIA생명 계리부에서 다시 아르바이트를 하려는 이유에 대해

 

0. 계리는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왔다. 다시 한번 계리 업무 배우고 생각해보고 싶다.

    계리 쪽 취업 시 공채만 준비한다면 다른 아이들과의 차별성이 없다. 실제 업무를 잘 할 수 있는 것, 계리에 대한 지식, 관심으로

    나만의 차별성을 만들어 가자.

 

1. 처음 아르바이트 때의 부족했던 점(과잉책임감, 과잉주도성, 불안으로 인한 업무 효율성 저하, 다른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불안감 및 잘 보이고 싶은 마음, 급한 업무에 대한 빠른 처리, 자신감 결여 등)을 이번 아르바이트에서 극복해 내고 싶다. 특히 불안감 관리!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과도한 신경쓰는 것 극복.

 

2. 내가 좋아하고, 잘하고 싶은 엑셀. 보조 필살기를 만들 엑셀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연마하겠다. 처음 한달간은 기본, 함수 강의 복습, 나머지 교재 못본 부분, 그 다음 한달은 매크로 시작! 장인강의 들을 준비 한달 하자. 이제 여러 무리의 낙타가 아닌 나만의 길을 가보고자 한다. 물론 취업준비(기업정보 분석, 서류 체크 등) 병행은 필수! 이번에는 아르바이트에만 올인 하지 않겠다. 

 

3. 회사 생활을 하면서 내가 누구인지(그날의 일 짧게 다섯 줄, 사건들에 대한 생각)를 정리해 나가겠다. 나의 가치관을 정립해 나가겠다.

자소서에 연결 시키겠다.

 

4. 회사 생활을 통해 회사 사람들의 생각, 가치관을 알아가고, 일을 하는 방법(물고기 잡는 법)을 자세히 관찰하여 내가 물고기를 스스로 잡을 수 있도록 한다. 일을 배울 수 있다면 최대한 배우려고 한다. 사회 생활에 다양한 부분을 다시 경험해본다.

 

- 엑셀 장인이 나보고 젊다고 했다. 열심히 안하면 곤란하지만, 늦지 않았다고. 자신도 돈을 번지 몇년 안되었다고 한다.

 

젊음은 미리 늙어버리지 않는 것이니(구본형 선생님 글 중)

나는 가장 중요한 젊음의 특성은 바로 '아주 많은 우연한 사건들' 속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용기라고 생각하네.

 

- 현실을 잊지 말자. 아르바이트에서 나를 뽑고 싶다는 말에 휘둘리면 안된다. 오직 나만 믿어야한다. 업계가 좁은 것도 있고, 단순히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겠다는 초심으로 이번에도 잘해내련다. 하지만 아르바이트에만 올인하는 바보짓을 반복하지 않겠다. 

나만의 기준을 세우자. 원칙이 있어야 한다. 

 

- 나만 취업이 안된다는 생각에 낙오자의 느낌을 받지만 이런 상황이 나를 좀 더 되돌아보게 되고, 나만의 길을 걷게, 그리고 오래 갈 수있는 원동력이 될 거라 믿고 싶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멈추지 말고 계속한다면 나를 더 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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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08:49:48 *.77.214.44

일차 / 날짜 : 039일차 / 6월 26일 (목)

취침 / 기상시간 : 오전 11시 00분/ 오전 5시 15분

수면/ 활동시간 : 6시간 15분/ 5시 35분 ~ 5시 40분(스트레칭), 5시 40분 ~  8시 45분 (엑셀)

피곤한 이유: 잠을 푹 못 잠, 동생 운동소리에 깨서, 운동을 제대로 안해서?

 

엑셀

index_match

인덱스 에서 행, 열 위치에 0 값을 넣음 행, 열 전부 선택

sumif_countif

이 4가지 함수(sumifs, countifs 포함) 의 단점은 다른 파일을 참조할 경우에

그 파일이 닫혀있으면 갱신이 안되는 겁니다.

 

문제: 과일 중에 수박이거나 배의 개수 구하기, sumifs, countifs 에서  하나의 조건에 두가지 이상의 조건을 주면 배열이 생성 됨

SUM(COUNTIFS(E26:E31,"과일",F26:F31,{"수박","배"})),  2개 이상의 조건을 입력할 때 중괄호 사용, 결국은 F2 편집에서 참조를 F9 눌러서 엔터 치면 같은 결과

 

sumifs에서 와일드카드 문자(*) 사용과 sumproduct 내에서 배열 수식(예를 들면 E1:E3= A1&"*" ) 차이 알아낼 것

 

ifs실습

빠르게 짝수 행에다 수식 입력하기. 입력 방법은 이동 옵션과 서식에서 열 숨기기, art+; 이용! 기본기 활용!

ifs실습2

eomonth 이용해서 일자 단위의 날짜를 월단위 날로 구분해보기. 대소관계 => 월 첫일과 말일

 

몰입도 4.5

(1= 매우 낮음 , ~ 5= 매우 높음,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 지 고민, 문제를 기억하고 해결 방안 순으로 공부, 복습 시 기억 나는 정도 check)

만족도 4.5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새로운 걸 배웠는지, 흥미가 있는 내용인지)

 

재활은 미룸. 저녁에 해야지 하다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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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12:45:18 *.77.214.44

11시에 엄마랑 스케일링 받음. 엄마가 신발 수선하러 가자 하셔서 수선하러가다 작은 외삼촌 가게 들름.

가게에서 손목이 부었다고 말씀을 나누던 중 병원을 먼저 가자고 내가 제의. 병원을 가던 길에 넌 집에 먼저 들어가라는

엄마 말에 집에 들어옴. 집으로 가는 중에 엄마가 무릎 연골 치료 중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가 있다고 말해주심.

 

1. 스케일링 받으면서 은근 다칠까봐 무서웠다. 이도 시리고.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스케일링 누구나 받는 건데 라는 생각과  그냥 아 하고 크게 입만 잘 벌리고, 중간에 움직이지만 않으면 되는 건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일을 할 때 너무 최악의 상황만 생각하지 말고, 그 상황에서 요구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그것을 제대로 준비하면 된다.

 

그리고 나는 무언가 힘들 때 경쟁의식을 발휘해서 다른 사람도 하는데 나라고 못해 라는 생각으로 이겨내곤 했다.

초등학생 때 북한산에서 나보다 어린 애가 정상으로 오르는 걸 보고 자극 받아서 올라 갔던 기억이 있다.

 

차 운전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전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운전에 방심하거나 해서 큰 사고가 일어나는 것도 운전이다.

이처럼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고 그것을 지키면 문제가 없는 것이다.

 

2.  의사 결정에 대해. 엄마가 병원 간다 했을 때 간다 했다가 다시 들어왔는데. 그거에 대해 신경이 좀 쓰였다. 그냥 갈걸 그랬나. 그런건 사소한 결정이니까 즐거움을 따르자. 나는 집에 일찍들어와서 내 일을 하는게 즐거웠기에 그랬다.

 

3. 엄마의 무릎 안좋은 걸 알고서도 무릎에 좋은 것들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았다. 내가 너무 이기적인건가. 내 옆에 소중한 사람들을 신경쓰자 일단 무릎 줄기세포 정보부터 알아볼 것

 

아르바이트 하기 전에 생각해야 될 것!

건강한 책임감과 신경증적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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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22:10:55 *.32.243.111

석찬 안녕?

내 일지에 댓글만 달았다가 궁금해서 보러왔는데....나도 모르게 너의 단군일지에 빠져서 읽었어.

지난주 단군 세미나일 때 승완쌤이 단군일지 읽는 것이 공부라고 했는데 이얘기였구나! 싶어.



참 멋지게 지내고 있어. 라고 말해주고 싶어.

잘 알고 있겠지만 지나고 나면 그 때가 진짜 좋았어.

일이년 전까지만해도 선배나 상사들이 왜 자꾸 나보고 그러는지 몰랐는데...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나도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취직준비를 하고 있는데...

막막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근데 그것보다 큰 문제는...

나도 모르게 열정이 식기도 하고  대충살고 싶고...그렇게 조금 시들해지고 사회의 때가 꼬질꼬질하게 껴간달까?

가끔  나침반 한 것을 후회하기도 했어.사회가 그리 만만하지 않았기에

그냥 대충 살았어도 잘 살았을텐데...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러고 있나 싶었거든...ㅎㅎ

근데 그래도 이렇게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는게 내 인생에 든든한 밑바탕이 될꺼라 믿어.

단군도 벌써 한 열번째하나? 제대로 못하니 계속 스트레스 받는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하는 나를 내가 토닥토닥하며 힘내려고!

종종 서로 응원하고, 무사히 100일을 보내보도록 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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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06:05:25 *.77.214.44

든든한 동지를 얻은 느낌!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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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07:55:45 *.77.214.44

일차 / 날짜 : 040일차 / 6월 27일 (금)

취침 / 기상시간 : 오전 10시 30분/ 오전 5시 15분

수면/ 활동시간 : 6시간 45분/ 5시 30분 ~ 6시 00분(축구), 6시 10분 ~ 7 시 55분 (엑셀), 오후 8시 00분 ~ 오후 8시 30분(재활)

 

엑셀

함수

ifs실습3 sumifs 에서 인수의 범위를 지정할 때 특정열의 병합이 되어 있는경우 병합에 포함된 열을 마우스로 선택할 수 없음

그럴 때는 F:F 이런 식으로 키보드로 해당열을 지정할 수 있음

 

참고

외부 통합문서의 시트나 현재 통합문서의 다른시트의 셀 참조

한글, 영어, 밑줄(_) 이외의 문자(공백포함)가 들어 있으면 이름을 작은따옴표(')로 묶어야 합니다.

※ 시트명의 일부에 영어 알파벳 R 또는 C가 있으면 '로 묶어야 함 (가령, 'r1_2'), 셀주소도 마찬가지

또한 시트명의 시작글자가 숫자일 때도 마찬가지임

'=[deco_pg.xlsm]재고!$A$7

'='[유니크 항목 개수.xls]Sheet1'!$A$2

'='(주)서울상회'!A6

 

시간_날짜

하루가 1 로 매칭. 1시간 30분에 24를 곱하고 일반서식이 적용 되면 1.5가 됨.

20121203115207800 를 날짜로 표현 하려면? =TEXT(G1,"0000!-00!-00! 00!:00!:00!.000")  텍스트 형식을 기억해 놓으면 좋음

 

몰입도 2

(1= 매우 낮음 , ~ 5= 매우 높음,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 지 고민, 문제를 기억하고 해결 방안 순으로 공부, 복습 시 기억 나는 정도 check)

만족도 2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새로운 걸 배웠는지, 흥미가 있는 내용인지)

 축구 보느라 몰입도 만족도 떨어짐.

 

이제 곧 (다음달) 이면 아르바이트를 다시 시작하게 된다. 지금까지 단군의 후예를 하면서 나머지 22시간에 대한 운영은 잘 하지 못했다. 몽롱한 상태에서 무언가에 집중하지 못한채 이것 저것 건드리기만 하다 시간을 보냈다. 부끄럽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는 것에 대한 연습 과정이었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의 문제점을 정리해서 나머지 22시간의 경영에 성공하겠다. 꼭. 다음달부터 진짜 단군의 후예가 된다. 단군 활동도, 아르바이트도, 하반기 취업준비까지 힘든 여정이 될 것이다. 이 여정을 위해 며칠 남지 않은 이번달을 이용해서 준비하겠다.

준비할 것

1. 나침반 정리(두려움, 회사생활에 대해) 2. 업무정리(배운건 잊지 않도록) 3. 하반기 취업 계획 짜기(나의 분석을 통해)

 

재활 운동

몰입도 2

만족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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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12:19:46 *.77.214.44

어제는 아버지가 많이 속상해 하셨다. 일 하시다가 트럭의 파이프가 천장에 있는 배관을 긁었다고 하신걸로 기억한다.

다른 사람이 일 해놓은 것도 엉망이었는데 그걸 보수 하러 가신거다. 그래도 아버지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신다.

 

나는 그래서 "아빠 잘하는 걸 몰라주는 사람한테는 열심히 안해도 되요" 라고 말씀 드렸더니,

아버지 말씀 " 그래도 다 안다. 나중에라도."

 

아버지의 이 말 잊지 않겠다.

 

면접 질문 중 단점 극복 사항

우유부단한 기질, 선택을 잘 못하는 것 => 선택의 기준을 정했다.

불면증 => 불면증아 와라, 잠이 정 안오면 책을 읽거나, 교향곡을 듣거나

다른 단점들도 이렇게 극복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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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08:10:14 *.77.214.44
일차 / 날짜 : 041일차 / 6월 28일 (토)

취침 / 기상시간 : 오전 10시 30분/ 오전 5시 15분

수면/ 활동시간 : 6시간 45분/ 5시 30분 ~ 5시 50분(밍기적+요가), 5시 50분 ~  8시 10분 (엑셀), 8시 30분 ~ 9시 00분(재활)

숙면에 대해서: 

저녁 식사는 일찍 적게, 코가 막히는 건 환기가 안되서? => 요가 + 문 열어놓고 자기, 목 아픈건 배개 높이 조절과 스트레칭 

 

엑셀

모르거나 애매한 건 직접 해서 확인해본다!(강의에서 본 물고기 잡는 방법)

 

기본강의

셀처리 

셀을 빠르게 모두 선택하려면 모두 채워진 특정 열을 복사후, 바로 이곳에 <Enter>치고 <Ctrl+Z>
그리고 <Ctrl+D>까지 하면 선택범위에 활성셀이 복사됨

 

이동 옵션 중 다른 시트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법

이동옵션에서 다시 돌아 오려면 이동옵션 띄우고 엔터

 

채우기 핸들, 드래그 앤 드롭 <Shift>를 누른채 드래그: 삽입

자동채우기 단축키 <Alt+E,I,S>로 자동 채우기

 

행 이동/복사

셀 범위를 선택하고 범위의 모서리를 마우스로 선택, 원하는 위치로 끌어서 <Shift>를 누른 채 놓음

 

기억할 것! 키 포인트 적어 놓고 생각!

<그리고 문제를 풀었으면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메모장에 키포인트만 적어놓습니다..
나중에 빨리 찾고 복사해서 가져오기 위함이죠..>

몰입도 4

(1= 매우 낮음 , ~ 5= 매우 높음,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 지 고민, 문제를 기억하고 해결 방안 순으로 공부, 복습 시 기억 나는 정도 check)

만족도 3.5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새로운 걸 배웠는지, 흥미가 있는 내용인지)

 

재활 운동

몰입도 2

만족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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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11:44:17 *.77.214.44

오늘 네이버에서 0.9999~ =1 을 말하는 글을 보다, 학교 교수님 생각이 나서 구글 검색. 그러다 사무의 수학 블로그를 발견.

내 자신에 대한 반성이 들었다. 보험공부하겠다고 정했음에도 시험 공부만 했지 정작 보험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걸 인정해야 했다.

취업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내가 정한 분야에 대해 좀 더 전문가다운 접근을 해보고 싶다. 그리고 이제 할 거 빨리 하자 딴짓 그만!

 

나의 개선사항

어떤 일을 할 때 한번에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겁먹고 시작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 해도 어차피 안될지도 모른다는 나약한 생각을 갖게 된다. 자기소개서 같은 경우도 일단 초안 작성부터 빨리 하면 되는데 나는 자격증이 없으니까 다른 사람보다 자소서를 잘 써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있고, 그러다 보니 고민만 하고 실제로 자소서에 쓰는 시간은 작다. 여러 단계로 나눠서 조금씩 나아가자. 이병때의 마인드를 벗어나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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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9 08:08:27 *.77.214.44

일차 / 날짜 : 042일차 / 6월 29일 (일)

취침 / 기상시간 : 오전 11시 10분/ 오전 5시 15분

수면/ 활동시간 : 6시간 5분/ 5시 30분 ~ 5시 50분(밍기적+요가), 6시 00분 ~  7시 30분 (엑셀)

숙면에 대해서: 저녁 늦게 많이 고기 먹고 자서 숙면은 못 한듯.

 

함수강의

ifs

상추나 수박의 합계를 구하는법 => sumifs 에서 조건을 두가지를 한번에 주면 배열이 생성!

{=SUM(SUMIFS($L$11:$T$11,$L$10:$T$10,{"상추","수박"}))}

 

누계시트

대분류에 따른 소분류 나타 내는 법 => 데이터 유효성 검사와 indirect 결합 생각!

 

차트 엑셀 교재 일부

 

몰입도 2

(1= 매우 낮음 , ~ 5= 매우 높음,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 지 고민, 문제를 기억하고 해결 방안 순으로 공부, 복습 시 기억 나는 정도 check)

만족도 2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새로운 걸 배웠는지, 흥미가 있는 내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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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9 21:01:38 *.77.214.44

오늘은 토익시험을 준비없이 봤다. rc에서 30문제 가까이 찍은거 같다. rc 뒷부분에서 시간 보내다 너무 안 읽혀서

문법 풀고, 문법 풀다가 모르는 문제 잡다가 시간을 많이 보냈다.

 

문제를 풀다 드는 생각은 '경쟁 심리로 다른 친구들도 다 하는데 내가 왜 못해' 라는 생각에 힘을 받다가도 '이번 시험은 안되겠는데' 하고 결과를 예상하고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졌다. 오늘은 경쟁이라는 테마가 양날의 검처럼 느껴졌다. 다른 사람을 통해 동기부여를 받고, 내 실력을 점프할 수 있게 해주는 경쟁의식이 경쟁에서 지거나, 이기기 힘들것 같으면 나를 주저 앉게 만든다. 이부분을 내가 조절 해나가야 한다.

 

경쟁에서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확신이 들 때는 다른 사람을 보며 경쟁의식을 느껴도 된다. 하지만 순간 내가 경쟁에서 이길 가능성이 낮다고 불안해지면, 그때는 경쟁 상대를 나 자신으로 바꿔야 한다. 어제 나보다 조금더 열심히 할 수 있다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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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08:17:15 *.77.214.44

일차 / 날짜 : 043일차 / 6월 30일 (월)

취침 / 기상시간 : 오전 10시 15분/ 오전 5시 15분

수면/ 활동시간 : 7시간 00분/ 5시 30분 ~ 5시 40분(밍기적+요가), 5시 40분 ~  7시 40분 (엑셀)

숙면에 대해서: 어제는 저녁을 좀 줄이고 간단히 스트레칭 후 잤더니 비교적 숙면 한 듯, 하지만 3시쯤에 한번씩 깨는건 왜인지

 

엑셀 책

차트(316~322)

316 차트 레이아웃에서 축과 눈금선 표시하기, 천단위 일때 단위 한글로 표시 방법, 축서식에서 차트에 단위레이블 표시

319 차트의 서식 복사하기, 복사 후 선택하여 붙여넣기

320 차트에 특정 연도만 표시하기, 

321 차트에서 항목 축 레이블 편집하기

322 차트의 보조 축 지정하고 차트 종류 변경하기

 

몰입도 2.5

(1= 매우 낮음 , ~ 5= 매우 높음,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 지 고민, 문제를 기억하고 해결 방안 순으로 공부, 복습 시 기억 나는 정도 check)

만족도 3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새로운 걸 배웠는지, 흥미가 있는 내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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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23:05:30 *.77.214.44

아르바이트 하면서 명심해야 할 것

▶ 속도 보다는 정확하게
▶ 핑계, 변명 대지 않는다. 솔직하게
▶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는다.
▶ 시킨 것은 근거를 들어 확인해 본다.
▶ 설명 중간에 끊지 말고 질문 해도 되냐고 먼저 묻기, 질문으로 모르는 것 알아내기
▶ 모르는 건 정리해 두었다가 적절한 시기에 물어보기
▶ OJT 받을 때 제가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습니까?라고 피드백 받기
▶ 업무 마감, 중요도 순 고려해서 일 처리
▶ 업무의 주어진 최종목표 파악,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할 것
▶ 일을 병렬적으로 해서 시간 활용을 잘할 것, 중간 중간 DB 돌리고
▶ 처음 시작하는 작업에서는 누가 먼저 해놓은 작업 파일 있는지 확인
▶ 일이 밀리면 미리 양해 구하기
▶ 모르는건 빨리 알아보기

 

개선사항

▶ 과잉책임감의 덫에서 빠져나오려면 객관적인 상황 파악이 중요!
▶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볼 것
▶ 어떻게든 해내는 것을 원하는 허과장님과 나의 과잉책임감이 시너지를 만들어서 힘들었다.
▶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책임감과 일을 대하는 태도)과 과잉책임감을 구분해야 한다.
▶ 사람들의 시선을 과도하게 신경써서 과잉책임감을 유발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 내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는 생각이 커질 수록 나도 다른사람도 힘들어진다.
▶ 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군대에서 현석이 생각해보면 된다.
▶ 이미 내 친구들은 일을 하고 있다. 게다가 스터디원 하던 애들조차도 이제 일을 한다. 나도 할 수 있다.
▶ 엑셀장인의 말하는 스타일(예로 강의 중에 그냥 이거 책에 있다는 말)을 보고, 그 사람의 말하는 스타일을 인정하면 됨
▶ 글로 옮기는 것 포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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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07:20:38 *.192.42.51
단군 44일차
취침 / 기상시간 : 오전 11시 40분/ 오전 5시 15분 수면/ 활동시간 : 5시간 35분/ 5시 15분 ~ 5시 40분(씻기+요가), 5시 40분 ~ 6시 30분 (엑셀) 숙면에 대해서: 어제는 알바를 다시 한다는 생각에 잠이 잘 안옴 아침에 실짝 채끼가 있었지만 요가 3분으로 편해짐 엑셀 책 차트 번호 기억 안나서 집가서 업데이트
엑셀
몰입도 3
만족도 3


두번째 알바의 첫째날
알바 나갔다 다시 들어온 거에 대한 인사. 오전에는 pc 사용자 변경 메일도 . 전화해서. 내 예전 업무 메모장에 옮겨 놓기. 엑셀 스마트툴 장착. sql정리. 계리법인 노트북 프린터 요청 알아봄.점심 이과정님 수경대리님. 오후 인사부 계약서 작성 중 휴가에대해 물어봄. ul책임준비금 검증 조금 배움

처음엔 잘할수 있을까 걱정되었다 하지만 처음 계획대로 이유도 쓴 계획대로 기본 sql정리 업무정리 등 차근해나갔다 컴퓨터 원격조정하는동안 짜투리 시간 활용해서 규정도 잘 봤다 공책 정리하면서 별거 없네라는 생각이 힘나게 했다 불안해서 중간에 하던일도 멈추지 않고 이어나갔다 이전 업무정리 중 이과장님이 뭐하냐고 물어서 대답했더니 아 같은 일 시킬까봐 하면서 대답했다 소윤선배의 설명 중 전에 알려준 부분의 필기를 보여줬더니 좋아했다 준비를 갖춰 좋았다 책임준비금 다뤄본적 없지만 엑셀 공부 꾸준히 해서 금방 장할 수있다 말했다 좋아했다 자주 안 일어나고 집중해서 좋았다 다른사람의 시선이 아닌 나에 대해 집중해서 좋았다 물론 사수와 다른 사람들이 좋게 봐줘서 좋다 메모장 빠르게 쓰는 법을 써먹어서 좋다
물먹는 시간 정해놔서 움직여서 좋았다! 두려움을 극복해가는 하루였다

아침에 엑셀 공부하는건 나한테 이제 종교처럼 느껴진다 계속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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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07:22:42 *.225.9.66

단군 46일차
일차 / 날짜 : 046일차 / 7월 3일 (목) 취침: 오전 12시 10분 / 기상시간 : 오전 5시 10분/

수면 5시간

5시 40분 출근. 그냥 눈이떠짐

 

엑셀 

선거투표 용지 하다가 인쇄 쪽이랑 개체 관심

엑셀 기본강의

인쇄

특정 행을 반복적으로 인쇄하려면, `페이지 레이아웃` 탭-- 인쇄제목-- `반복할 행` 입력란 클릭 후, 해당 행을 선택함

시트의 특정 셀범위만 인쇄하려면, `페이지 레이아웃` 탭-- 인쇄영역-- `인쇄영역 설정`

A4한장으로 인쇄해야하는데 인쇄가 안된다면

`페이지 레이아웃` 탭-- 인쇄제목-- 왼쪽,오른쪽 여백을 작게조정

페이지에 가운데로 오게 하려면 `페이지 가운데 맞춤`을 이용

하이퍼링크 단축키 ctrl + k

 

엑셀 교재

인쇄와 페이지 설정

108~111

 

몰입도 3

만족도 3

 

재활은 퇴근 후 코어운동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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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4 07:01:17 *.146.243.138

일차 / 날짜 : 047일차 / 7월 4일 (금)

취침 / 기상시간 : 오후 10시 30분/ 오전 5시 10분

수면/ 수면시간 : 6시간 40분 / 엑셀 활동은 없음. 하지만 일찍 와서 윈도우의 빠른 기능 및 현수주임님한테 빠른 업무처리를 위한 프로그램 배움. 상하주임님한테는 아웃룩 일정관리 배울 수 있었음.


바로가기 단축키

상하주임님 아웃룩 일정관리 

현수주임님 빠른 파일여는 프로그램

박스 나르기

매일계정만들기

위험률 영문번역 오전

위험율 영문번역 오후

 
영문번역 일처리 빠르게 못하고 남아있다고 한과장님한테 일찍가라고 한소리 들은날. 버스에 오면서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
회사 습관표작성에 참고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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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5 07:59:13 *.77.214.44

일차 / 날짜 : 048일차 / 7월 5일 (토)

취침 / 기상시간 : 오전 10시 15분/ 오전 5시 15분

수면/ 활동시간 : 7시간 00분/ 5시 30분 ~ 5시 40분(밍기적), 5시 40분 ~  7시 00분 (엑셀)

숙면에 대해서: 어제는 저녁을 집에오는 버스에서 간단히 먹었더니 잠자기 수월

 

눈금선 안보이게 하기 => 홈=>옵션=>고급=>눈금선

전일 복습

 

몰입도 1

만족도 1

 

금요일 업무 및 태도부분에서 미흡했던 부분이 생각나고, 고등학교 동창 두명의 결혼식하는 날이라 맘이 잘 안잡혔음. 뭔가 불안한 마음이 생기면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을 잘 못하는게 느껴짐. 그래도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는 구본형 선생님이 말씀하신 젊음의 용기라고 생각! 아주 우연한 수많은 사건에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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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 07:39:57 *.77.214.44

일차 / 날짜 : 049일차 / 7월 6일 (일)

취침 / 기상시간 : 오전 11시 35분/ 오전 5시 25분

수면/ 활동시간 : 5시간 50분/ 5시 40분 ~  8시 00분 (엑셀)

 

엑셀기본강의 복습

ctrl + enter

이름 직책 소속기관 면접실 => 소속기관 면접실    형태로 데이터 조정하기, 오름차순 정렬, 활성셀, 내용있는셀만 붙여넣기

                                                          이름     직책

[불연속 셀 선택] 키보드로는 <F8> 키와 <Shift+F8> 키 사용. ※누를때마다 상태표시줄 좌측을 보세요.

 

셀처리

채우기 핸들, 드래그 앤 드롭, <Shift>를 누른채 드래그: 삽입

셀삽입 단축키 art -> E -> I

행 이동/복사

셀 범위를 잘라내기 하고 원하는 위치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잘라낸 셀 삽입

셀 범위를 복사 하고 원하는 위치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복사한 셀 삽입

 

병합1

병합을 쓰는 대신 셀서식에서 셀영역 가운데로 사용!

병합2

한 셀에 한 성격의 값만 들어가는 것이 좋으므로 필드 삽입, 데이터 셀은 비우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모두 채움

ART 엔터를 구분 기준으로 하는 법 -> 데이터 나누기 에서 기타 에서 ART 숫자패드 1 0 차례로

 

셀병합 토글(병합 또는 병합해제)

Alt+H, M, Enter

병합4

병합 풀고 차트 만들기

찾기 바꾸기

셀에 한 줄 띄운 문자를 찾으려면 NumLock키를 누른 뒤, 찾을 내용 란에 <Alt>를 누른 채, 숫자 키패드에 1, 0을 연속으로 누름.

 

찾기에서 수식과 값으로 찾는것 구분! 중요!

 

`찾는 위치`가 `수식`인 경우, 수식내용을 찾는것이 됨

셀에 값만 있는 경우에는 `수식`으로 설정되어 있어도 값을 찾음

 

몰입도 4

(1= 매우 낮음 , ~ 5= 매우 높음,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 지 고민, 문제를 기억하고 해결 방안 순으로 공부, 복습 시 기억 나는 정도 check)

만족도 4

(1=매우 낮음, ~ 5= 매우 높음, 새로운 걸 배웠는지, 흥미가 있는 내용인지)

 

엑셀 문제 푼 것 메모장에 정리해놔서 빨리 볼 수 있도록 할 것! 중요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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