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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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올림픽으로 뭉클한 한주였습니다.
IP *.123.110.13
이번주는,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프리초프 카프라, 범양사) 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즐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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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칼럼부터, 선생님 지시사항 입니다.
c 다음 주 부터 칼럼은 이 책의 주제 내에서 움직인다. 컬럼이 쓰려는 책의 꼭지글이 되게해라.
- 길이가 1 페이지를 훨씬 넘어도 좋다. 길수록 좋다.
- 독자를 예상하라. 블로그, 소셜 미디어, 일반 기고등을 활용하여 지금 부터 대중들이 네 칼럼을 찾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라.
- 길이가 1 페이지를 훨씬 넘어도 좋다. 길수록 좋다.
- 독자를 예상하라. 블로그, 소셜 미디어, 일반 기고등을 활용하여 지금 부터 대중들이 네 칼럼을 찾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라.
'기고'에 있어서 저는 잡지사 통신원부터 뚫어볼려고 합니다.
혹은, 유명 외식업 사이트에 기생하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혹은, 외식경영인 커뮤니티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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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입니다.
박남준 시인의, '그 아저씨네 간이 휴게실 아래' 입니다.
금요일에 서울을 다녀가셨다고.....
더불어, 김피디의 '6기 남도여행' 도 감상해주세요.
7개월전 일인데,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우성형 기타반주가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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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구호 입니다.
처음을 기억하자.
올해 1월에 연구원 모집 공고를 보았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다시 1월 이군요. 그때 어떤 마음으로 연구원을 지원했는지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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