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5월 시 축제의 시들을 나누어 드립니다

한 달 넘게 5월의 시축제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그동안 모인 시들과 그 시에 대한 사연과 댓글들을 모두 모아 간단하게 편집하여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부터 춘희 류경민이 그동안 들어 온 시들을 모아 한 파일로 만드는 작업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즐거운 마음으로 이 일을 해 낼 것입니다. 그녀의 노력으로 어느날 우리의 마음으로 문득 스며들었던 매우 특별한 시들로 가득한 시집 하나가 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고마운 일입니다.

전자시집을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에 받을 수 있는 e-mail 주소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IP *.160.33.149

댓글 16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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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2 21:49:01 *.145.96.50

아름다운 시집 받겠습니다!
아름다운 선물 감사드립니다!
아름답게 음미하겠습니다!

gshhein@hanmail.net

2008.06.23 08:07:45 *.111.240.58

시린 새벽,
따스한 아침,
뜨거운 한낮,
시원한 저녁,
싸늘한 밤이 반복되는 날들입니다.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는 시집이 아직 진행중입니다.
아니, 지난주까지 다른일에 몰입을 하느라 본격적으로 작업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시집작업으로 또 다시 몰입의 즐거움에 빠져 볼까 합니다.

많이 기다리고 계시죠?
이번달이 지나지 않게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목 빠지지 않게 잡고 계실 수 있으시죠??

2008.06.23 12:17:34 *.179.205.235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일이네요.

저에게도 부탁드려요.
hodo3079@naver.com.

2008.06.23 21:40:43 *.251.116.155

와~ 전.자.시.집 이라니! 참 멋집니다.
언제 나올까요? 아~ 두근두근 기다리겠습니다. ^^*
감사~감사합니다.

멜주소는 kakai23@hanmail.net

2008.06.23 22:46:50 *.111.250.15

구본형 선생님은 항상 살아있으시군요...

언제나 감탄 입니다.
저도 부탁드립니다.

cvisione33@hanmail.net

2008.06.24 00:32:29 *.109.25.65

저도 받아보고 싶어요 :)
31622114@hanmail.net

2008.06.24 09:41:59 *.159.197.209

멀리서 좋은글 항상 접하고 있습니다.
받아보고 싶습니다..

kingyeol@paran.com

2008.06.25 12:05:41 *.159.255.140

詩 배달 받아보고 싶습니다,,

jjinkim60@hanmail.net

2008.06.25 13:26:14 *.7.241.205

저도요

will7588@naver.com로 보내주세요

2008.06.26 16:25:35 *.115.168.205

aspire2@naver.com

저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릴게요~^^

2008.06.27 10:06:51 *.253.60.34

저도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낼 것 같은 기분..^^
bisokeser@hanmail.net

2008.06.29 16:21:39 *.150.145.150

전자시집이라구요?
드디어 들꽃 한 송이씩 모아 다발로 엮으신다구요

시인의 품을 떠난 꽃, 다시 누군가의 가슴에 꽃씨로 날아와 그대의 것으로 부활한 꽃....

받아야지요
감사하지요

춘희 류경민님께도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꽃을 받을 주소는
tree-4242@hanmail.net 입니다
감사합니다

2008.06.29 18:55:18 *.111.240.58

5월, 시 축제 시집 - 내 삶의 시 한편
발송해드렸습니다.

미흡하나
우리들의 멋진 추억으로 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아름다운 시와 함께
행복한 삶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최우성님, 메일전송실패로 나옵니다.
이메일 주소를 다시한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06.30 13:25:07 *.231.169.240

calf@kamco.or.kr
오늘 여기 들어와 소식을 알게 된 것이 오늘의 선물이네요~ ^^

2008.07.01 12:35:16 *.171.95.221

시집을 받고 싶습니다
메일 주소 : too_myung@naver.com

2008.07.01 15:51:48 *.63.237.105

저도 받고 싶습니다.

메일 주소: ksjm8@naver.com

2008.07.01 17:27:17 *.119.253.4

저도 신청합니다^^기대되네요~

miss_roh@naver.com

2008.07.02 01:14:53 *.206.41.80

제 메일 주소가 잘못되었습니다.ㅠㅠ

JWSUR@HANAFOS.COM

입니다.

다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2008.07.02 17:05:06 *.92.25.177

이렇게 늦게 신청해도 되나요?..그래도 기대를 가지고 신청합니다.
ladybird--@hanmail.net

2008.07.03 00:11:32 *.145.96.50

저도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부탁드립니다.
gshhein@hanmail.net

2008.07.03 09:11:59 *.47.222.19

오랜만에 들어 왔더니 이런 좋은 기회가 있군요.
염치없지만 저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심이.. ^^
koangho@chol.com

2008.07.05 00:34:08 *.142.49.157

시인의 영감을 받고 싶습니다. 시가 참 좋아요

9870976@hanmail.net

2008.07.06 01:51:25 *.37.86.96

감사합니다.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cielokk@hanmail.net

2008.07.07 08:35:11 *.124.1.226

한동안 못들어왔다가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이미 진행이 되었네요^^; 늦게나마 신청해봅니다. 고맙습니다.
asatree@eugenes.co.kr

2008.07.07 17:51:41 *.221.152.177

감사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moonshine1283@gmail.com

2008.07.08 08:19:28 *.209.253.58

저두 신청합니다.
고맙습니다...
kommando@hanmail.net

2008.07.10 14:07:47 *.149.233.42

전라도 여수.입니다.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saenalgiki@naver.com

2008.07.10 15:19:56 *.46.147.2

저에게도 보내 주십시요
뜨거운 여름이지만 막 공부를 마치고 나서
다음을 준비하면서 시를 읽고 싶습니다.

epeekimk@hotmail.com

2008.07.12 11:49:15 *.94.44.1

가끔씩 날아들어 쉬어가던 이 입니다.
저도 받아볼 수 있겠는지요..?

받는다면 정말 기쁠것 같습니다.
메일주소는 parksarang@kebi.com 입니다.

2008.07.14 15:06:41 *.211.136.27

저도 신청합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bkpark1@sknetworks.co.kr

2008.07.16 08:37:59 *.108.134.104

요즘 시집도 간간이 읽고 외우려고도 하는데 아직 실천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pistis57 @ daum.net

2008.07.16 16:50:53 *.94.42.67

저도 받고 싶습니다.

simile7@naver.com

2008.07.16 18:33:13 *.167.115.156

저도 신청합니다~ with thanks!

jinju410@hotmail.com

2008.07.17 13:41:41 *.16.183.7

great04@dreamwiz.com
저도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07.18 00:01:21 *.50.177.71

구본형 선생님 과 변화경영 연구소를 좋아하는 네티즌입니다. 저도 받아 보고 싶습니다. 괜찮겠죠? 감사합니다. ㅎㅎ

teslahur@hanafos.com입니다.

2008.07.18 00:41:29 *.254.31.168

시집을 이렇게 많이 신청해주셔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편집만 해 놓고선 무슨 작가라도 된듯한 기분으로
시집을 전송하고 있습니다.ㅋㅋ

* 노을님 'simile7@naver.com'이 없는 메일주소로 나옵니다.
다시한번 체크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07.18 04:27:49 *.32.235.133

지쳐가는일상에 시를 받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enoeno@nate.com

제이름 이승민이고 30살 남자입니다.

2008.07.19 15:10:36 *.239.102.43

좋은시 저도 받고 싶습니다.
blee33@hanmail.net

2008.07.20 12:51:13 *.116.209.132

저도 받고 싶군요^^

2008.07.21 11:36:11 *.247.189.25

좋은 시와 함께 풍성해지고 싶습니다. 부탁드려도 될까요?
귀하게 엮은 시집을 손만 내밀고 받으려니 ^^;
감사히 아껴가게 읽겠습니다.

sonshal@hanmail.net

2008.07.21 19:55:39 *.217.110.171

좋은시 저도 주세요.^^
leeyd20@korea.com

2008.07.22 14:39:04 *.177.232.39

저도 좋은 시 부탁드려요 오늘 아침 북한산 산책타가 구본형 선생님을 우연히 만나뵙고 넘 기분이 싸한 하루입니다. 제메일은 kbglife@mylp.com

2008.07.23 00:12:13 *.254.31.168

시집 보내드렸습니다.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최희정님. 메일주소 올려주세요. 보내드릴께요.^^

2008.07.24 20:17:52 *.3.127.160

시집...
혹여 받을 수 있다면 ...받고 싶네요.
볼 수 있다면... 마음으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ongie@paran.com

2008.07.26 12:53:32 *.56.42.136

좋은 시 저도 받을수 있을까요.
받을수 있다면 감사히 마음으로 읽겠습니다.

leekj108@naver.com

2008.07.27 00:25:08 *.5.214.252

5월의 축제가 계절을 넘어 이어지네요.
한결같은 애정으로 시집을 보내주신 춘희님 복받으실 겁니다.
마음깊이 미리 감사 드립니다.

oksite@nate.com

2008.07.28 10:32:14 *.168.172.13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목이 마른데 물 한잔 (시집) 부탁 드려도 될까요?

wonyun.lee@tpi.net
wonyun.lee@gmail.com

2008.07.29 09:51:50 *.160.73.89

좋아 하는 사람들께도 선물하고픈 욕심(?)이 생기네요~

ji2young2@nate.com

2008.07.31 08:09:01 *.15.162.104

저두 시 한편 보내주세요
tongker@naver.com

2008.07.31 11:25:06 *.185.189.131

저는 공짜가 부끄럽고 화끈거려도 너무 좋아요~

bmsgood@paran.com입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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