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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후예들: 새벽 2시간의 기상 습관화와 새벽수련을 통해 삶을 바꾼다"
안녕하세요, 단군 지킴이 먼별 샤먼, 수희향입니다.
웹진 창간 이벤트로 “단군의 후예들”을 모집했던 것이 불과 며칠 전 같은데, 어느새 오늘이 66일차 입니다. 단군 1기들은 이 시간에도 한 여름의 태양을 벗삼아 8월말 대장정의 끝을 향해 성큼성큼 걸어가고 있습니다.
해보니 어떠하더냐 묻고 싶으실 것 같습니다.
제 대답은 “어렵습니다”입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은 거의 빼놓지 않고 “일만 시간의 법칙” 혹은 “십 년의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단군의 후예들 1기를 진행하면서 저자분들께 묻고 싶었습니다.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계시냐고..
그러나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함께 하는 힘”이 있기에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이 2010년 7월 28일입니다. 십 년 뒤, 2020년이 되었을 때 여러분의 삶은 변화되어 있을까요..? 여러분이 늘 꿈꾸던 삶을 살고 있을까요..?
주어진대로 살아야 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정말로 간절히 내 삶에 주인이 되어 한 여름의 태양보다 더 뜨겁게 살아 있음을 느끼며 살고 싶다면, 지금부터 하루 2시간씩만큼은 스스로의 삶에 주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냥 막연히 꿈을 꾼다면 그건 결국 꿈으로 끝날 뿐이지만, 그 꿈을 하루 2시간 내 삶 속으로 불러 들인다면 십 년 뒤가 아니라 오늘 이 순간부터 속절없이 흘러가는 삶에서 거대한 전환의 첫 걸음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단군 1기의 경험을 살려 2기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1기 실행 결과 “새벽 기상”은 50일 전후에는 가능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새벽 기상이 “습관화”가 되기 위해서는, 그리고 그 시간에 충실하게 “새벽 활동”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전날 저녁 활동과 취침시간”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단군 2기 프로그램은 전반 50일은 “새벽 기상화 습관화”에 집중하고, 후반 50일부터 서서히 십 년을 바꿀 “새벽 활동 찾아가기”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지원자 여러분들께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점검 후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시 필요사항:
1. 이름 (실명) 및 단군의 후예를 임하는 각오 한마디!
2. 새벽 기상 시간 및 새벽활동 시간 (최후 기상시간 새벽 6시입니다)
3. 작은 승리들: 새벽 기상을 지키기 위해 절제할 저녁 활동 (음주/ TV나 인터넷 서핑 등 구체적으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항목이 새벽 기상 습관화의 성공 여부에 가장 중요한 항목인만큼 구체적으로 목표를 정하고, 꼭 실현하겠다는 결심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새벽 활동 (처음 50일은 “기상 습관화”에 초점을 맞추는만큼, 반드시 어렵거나 약점을 보완해야 하는 강제성 혹은 지루한 일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 등을 포함하여, 스스로 즐길 수 있고 평상시 늘 하고 싶었지만 일상에 밀려 하지 못했던 일을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5. 공헌력 (공헌력은 변화경영연구소의 기본 철학입니다. 그렇다고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군 1기 여러분께서 수많은 성공 요인들 중에서도 공통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다름아닌 “함께 하는 힘”입니다. 새벽에 부족들에게 응원 댓글 하나도 좋고, 출석부를 작성하셔도 좋고, 부족 모임 장소 섭외도 좋습니다. 아주 작은 일로도 단군 2기 대장정 100일 동안 서로에게 힘이 되어 다 함께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되는 일입니다).
6. 킥 오프 참석 여부/ 연락처 (핸펀 & 이-메일)/ 참가비 입금 상황
“함께 하는 힘”이 중요한 만큼, 오프 모임에 참석하시면 많은 힘을 얻고 완주하시는데 여러가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기 100일 대장정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킥 오프 모임: 8월 25일 – 킥 오프 모임에선 출석부 관리, 단군 일지 및 작은 승리 등 100일 대장정 진행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드리고 부족원들끼리 인사를 나누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2. 출사표 데드라인: 9월 3일- 자세한 내용은 킥 오프 모임에서 설명드립니다.
3. 단군 2기 100일 대장정: 9월 6일~12월 14일
4. 1차 부족회의: 9월 마지막 주 (부족별로 모여 첫 한 달을 정리하고 결속력 강화)
5. 2차 전체 부족회의: 10월 30일 (전체 부족 브런치모임으로, “새벽활동”에 대한 모임)
6. 100일 파티: 12월 15일 (대장정의 완주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날)
2010년도 아쉽게 시간이 흐른다 느끼시면 올 해가 가기 전에 여러분 스스로에게 가장 큰 선물을 주시는 건 어떨런지요? 다름아닌 “꿈을 향한 하루 2시간”입니다.
혼자라면 벌써 포기했을 거라는 부족원들의 말처럼, 하루 2시간이란 시간이 결코 쉽게 만들 수 있는 시간이 아님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변경영의 거대한 변화의 장 안에 들어오시어, 이제 여러분 스스로의 삶에도 조용한 변화의 불씨를 일으키시기 바랍니다.
2010년 가을과 겨울. 단군 2기 100일 대장정을 통하여, 여러분의 삶이 더욱 더 깊어지고 충만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먼별 샤먼, 수희향 올림.
*참가비: 12만원 (킥오프 모임+2차 부족회의, 새벽 모임+100일 파티+ 각 종 상품들+ 기타 운영비)
참조1: 단군 1기 200일차와 단군 2기 100일차가 동시 진행되므로 그에 따른 여러 모임이 있습니다. 이에, 모임 때마다 회비를 걷을 수 없기에 한 번에 참가비를 거두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조2: 킥 오프 모임 이후에는 참가비 환불이 되지 않으니, 진정으로 변화를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만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조3: 참가비 입금- 신한은행 110-300-087109 (박정현)
*운영진: 김병진(꿈벗23기)/홍승완(연구원 1기)/신종윤(연구원 3기)/이은미(연구원 4기)/수희향 (연구원 5기)
*단군 2기 모집은 8월 18일 저녁 6시까지입니다
(지원하신 분들 중, 18일까지 입금하신 분들에 한해 모집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2010년 8월 15일 저녁 7시까지 입금상황 알려드립니다 (추가 입금자 볼트 처리/ 존칭 생략)
박승오/김경희/한윤선/주철은/최영옥/김소연/정우민/김동재/유덕수/양지현 (양지정님)
조영미/조송재/강영미/김나리/조성희/차정민/신은하/박지연/김신희/김선화
김보미/진동철/정세희/윤인희/박소라/윤맹순/권윤정 (27명)
향후 킥오프 모임 등과 관련한 모든 공지사항은 <커뮤니티- 단군의 후예> 섹션을 통해 공지되오니
지금부터는 그곳의 공지란도 주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희향 올림.
추신: 참가비는 기록을 남겨야 하기에, 킥오프날 현장등록 받지 않습니다.
마감 전까지 입금완료 부탁드립니다.

1. 이름: 이국향
-할 수 있을까하는 막연한 두려움에 정면으로 맞서보고자 함
2. 새벽 기상 시간 및 활동 시간: 기상 시간 4시/ 활동 시간 4시 30분~6시 30분
3. 작은 승리들:
- 퇴근 후 바로 집으로 오지 않겠음(혼자 있으면 의지력이 떨어져 텔레비전 앞에서 퍼지므로). 적어도 주 3~4회는 도서관이나 대학원으로 퇴근하고(문헌검색을 위해서는 대학원으로 그 외에는 도서관으로 바로 직행함), 집에는 10시 30분까지 도착함.
- 늦어도 11시 30분에는 잠자리에 들겠음(현재 평균 취침 시간: 새벽 1시)
- 낮에 점심 먹고 낮잠을 잠으로써(10~15분 정도) 부족한 잠을 보충할 것임
- 저녁모임은 공식적 모임만으로 제한하고 늦어도 10시 30분까지는 퇴근함
4. 새벽활동:
- 30분은 워밍업(이 닦기, 커피 마시기, 새벽바람 쐬기, 좋아하는 블로그 글쓰기 등)
- 10월 30일까지는 자격시험 대비 공부에 올인함
- 시험 통과 후에는 논문계획서 준비에 올인할 것임
5. 공헌력: 일단은 부족원들 글에 댓글을 열심히 달아 주기(후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생기면 기꺼이 하도록 하겠음 )
6. 참석합니다/ 010-7919-1120 albert38@naver.com 8월 16일 입금 완료했음
그런데 변경연의 모든 댓글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이트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요. 위의 글도 한글에서 작성해서 복사해서 붙인 것이랍니다. 도저히 읽을 수가 없는 글씨라서요. 정말이지 점점점 정도로만 구별되는 글씨입니다. 댓글들만 그렇습니다. 무슨일일까요? 여러분의 글을 읽으려면 복사해서 한글에다 붙이면 읽을 수 있을 정도가 된답니다. 무서워요.

1. 이름 (실명) 및 단군의 후예를 임하는 각오 한마디!
박미옥, 여행에서 발굴한 유물을 철처히 연구해 보겠음!
2. 새벽 기상 시간 및 새벽활동 시간 (최후 기상시간 새벽 6시입니다)
3. 작은 승리들: 새벽 기상을 지키기 위해 절제할 저녁 활동
워낙 일찍자는 스탈이라 저녁에 절제할 활동은 별로 없음.
단, 돌을 막 지난 딸래미가 새벽에 엄마를 찾는 것이 안타까워 일어났다가도 다시 잠자리로 들어가는 것이 문제. 딸아이가 새벽에 뒤척이지 않고 푹~잘 수 있도록 낮시간 열심히 놀아주고, 취침전에 충분히 먹여재워 보도록 하겠음. 그래도 일어나는 날엔 어쩔 수 없이 품고 자야겠지만..무슨 일이 있어도 기상시간만은 철저히 지켜볼 생각임.
4. 새벽 활동
처음 50일 : '그리스-터키' 여행기 작성. 앞서 말했듯 이번 여행은 나 자신의 유적을 찾아떠난 고고학 산책이었음. 열흘이라는 기간동안 일상의 단층을 떠나 새로운 각도와 층위에서 발굴을 시도한 결과 의도했던, 혹은 뜻밖의 유물을 발굴하게 되었음. 하지만 어렵게 찾은 그 유물도 의미를 찾아내는 작업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그저 또 한줌의 쓰레기에 불과할 뿐. 50일, 그 유물들을 활용해 '나'라는 존재를 한차원 더 깊이있게 해석해 볼 예정. 잘하면 멋진 여행기와 미스토리를 한 몫에 얻게 되지 않을까?
후반 50일 : 전반 50일이 끝나갈 즈음 생각해 보겠음. 분명 매력적인 아이템이 떠 올라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음.
5. 공헌력
현재 상황에선 출석부 작성 정도밖엔 말씀드릴 수 없네요. 진행하다보면 저를 필요로하는 차별화된 틈새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
6. 킥 오프 참석 여부/ 연락처 (핸펀 & 이-메일)/ 참가비 입금 상황

1. 이름 (실명) 및 단군의 후예를 임하는 각오 한마디!
최용훈 / 나만을 위한 멋진 2시간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2. 새벽 기상 시간 및 새벽활동 시간
4시30분 / 4시30분 ~ 6시30분
3. 작은 승리들: 새벽 기상을 지키기 위해 절제할 저녁 활동
저녁 약속(음주), TV시청
4. 새벽 활동
1시간 (영어공부), 1시간 (독서)
5. 공헌력
모든 분들이 홧팅할수 있도록 열심히 댓글 남기겠습니다.
6. 킥 오프 참석 여부/ 연락처 (핸펀 & 이-메일)/ 참가비 입금 상황
참석가능 / 010-4221-0171, tomychoi@gmail.com / 완료

안녕하세요. 고범찬입니다.
늦었습니다. 허락해주신다면 단군프로젝트 문닫고 들어가는 마지막 멤버가 되고 싶습니다.
나를 위한 새벽 2시간에 대한 많은 압박이 있었으나,
'난 기질적으로 아침형인간이 아닌가보다' 라고 도망다녔습니다.
이젠 막다른 곳에 저를 세우고 간절한 마음으로 마지막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포하고, 적잖은 돈을 내고도 않하면 이번 도전을 끝으로
저는 아침형 인간이 아님을 인정하고 저에게 맞는 밤형 프로젝트를 기획해 볼 것입니다.
그러기 전에 해볼만큼 해봐야했기에 지원합니다.
2. 새벽 기상 시간 및 새벽활동 시간 (최후 기상시간 새벽 6시입니다)
기상시간 : 새벽 5시
3. 작은 승리들: 새벽 기상을 지키기 위해 절제할 저녁 활동
- 12시 전 취침 (올빼미 안녕~!)
- 11시 TIME 오락프로 시청 금지 (유재석 안녕~!)
- 평일 음주 금지 (소주 안녕~!)
--> 이를 위해서 주 3회 이상 자전거(한강 라이딩) 밤 10~11시 : 함께해요
4. 새벽 활동
초기 50일 : 독서리스트에 있는 책 읽기 (올초 목표로 잡아놨던 책이 한아름이네요)
이후 50일 : HRD 관련 영어책을 소리내어 읽으며, 영어공부와 지식습득을 동시에 함
100일 도전 이후에는 해외 HRD서적을 번역해볼 예정
5. 공헌력
트위터로 단군프로젝트 홍보도 많이 해서 만인에게 우리의 프로젝트를 알려 도저히 늦잠을 잘 수 없도록 독려하겠습니다.
6. 킥 오프 참석 여부/ 연락처 (핸펀 & 이-메일)/ 참가비 입금 상황
010-8998-5125 bumchanko@daelim.co.kr / twitter: beandaf / 입금완료
(왜 메일이 계속 안올까했더니 제가 메일주소를 잘못써놨네요. 변경완료했어요)
다시 한번 늦게 신청한 점 사과드립니다.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프로젝트 매니저님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신청하신 모든 분들~ 모두 에너지 충전하셔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지.친.다.리.쉬.어.가.기-
진화중
제가 오늘 단군회의로 6시 마감 깃발을 올리지 못했는데
아마도 고범참님 참여가 있으려 그러했나봅니다^^
이번이 마지막 도전이라는 말씀이 크게 울립니다..
저희 단군 1기들 중에도 몇몇 지독한 올빼미 체질들이 계셨더랬습니다.
다들 어려운 결심들 해주셨고, 떨리는 마음으로 100일여정 떠나셨는데
지금은 새벽형보다 더 잘해주고 계신 분들도 계십니다.
다만 올빼미라고 하시니 한두가지만 덧붙이자면
취침 전까지 라이딩과 같은 운동은 자칫 수면에 방해될까 조금 염려됩니다.
괜찮으시다면 조금 더 가벼운 운동으로 수면을 도와주면 어떨가 싶습니다만..
그리고 또 한가지. 지독한 올빼미들이 아침에 일어나 독서를 하게 되면
책 내용에 따라 다시 잠에 빠져들기 쉬운 단점이 있습니다.
정말로 읽고 싶었던 책, 정말 좋아하는 책으로 선정하시기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킥오프 불참이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올빼미에서 수탉으로의 전환에 가장 필요한 부분이 다름아닌 부족원들의 열정과 에너지인데
이걸 가장 크게 느끼실 수 있는 날이 킥오프입니다.
이상으로 몇가지 어려운 점들이 예상되는 바, 가능한 부분은 조금씩 수정해보시고
특히 9월 마지막 주, 1차 부족회의에는 꼭 참석하시어 여타 부족원들과의 교류 속에서
응원의 힘 얻으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30일안에 어려움을 겪으실까, 드리는 말씀이 조금 길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100일 시작 후에 담당운영진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범찬: 단군 2기-35
1기에 이어 저희 단군 2기에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주시고
함께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단군 2기들은 가을 아침, 저녁 선득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6일,
100일 대장정의 북소리를 울리게 될 것입니다.
둥..둥..둥..
가을바람에 깃발을 펄럭이며 100일 대장정을 떠나는 단군의 후예 2기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모든 분들의 2010년 가을과 겨울이 충만해지기 기원합니다.
더불어 함께하지는 않으시더라도 이 곳을 방문하는 모든 변경인 여러분들도 풍성한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먼별 샤먼, 수희향 올림.
추신: 지금부터 부족분류 및 킥오프 공지 등의 일체 단군관련 사항들은
<커뮤니티- 단군의 후예>를 통해 공지됩니다.

1. 이름 (실명) 및 단군의 후예를 임하는 각오 한마디!
이승호.
늦게 신청을 하였습니다. 행동으로 실천 하겠습니다.
2. 새벽 기상 시간 및 새벽활동 시간
04시30분/05시~06시
3. 작은 승리들: 새벽 기상을 지키기 위해 절제할 저녁 활동
가.100일동안 금주
나.저녘 취침시간 데드라인 23시
4. 새벽 활동
가.명상,독서
나.새벽기상이 익숙해 질시 해외여행 칼럼 or 연구원 칼럼 쓰기
5. 공헌력
동료들을 위한 SMS or 전화로 안부 및 격려
6. 킥 오프 참석 여부/ 연락처 (핸펀 & 이-메일)/ 참가비 입금 상황
참석O/016-706-9582 & smilelee2002@hanmail.net/입금 완납완료

1. 김지은
많이 늦었습니다...닫힌문 아주 빨리 열고 샤샥! 들어갑니다~(_ _)
나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망설였다가...이러다간 벗어날수 없을것 같아 신청했습니다!
각오의 말은...김지은 제발 이번은 이뤄보자! 입니다~ㅋㅋ
2. 새벽 기상 시간 및 새벽활동 시간 (최후 기상시간 새벽 6시입니다)
새벽 5시
3. 작은 승리들: 새벽 기상을 지키기 위해 절제할 저녁 활동
-주말 외에 저녁=우유한잔
-10시에 취침 (야근없는 날)
-아침에 나갈 준비 미리 해놓고 자기
-TV 대신 책과 라디오 ㅠ ㅠ
4. 새벽 활동
-아침 기도
-스트레칭, 수첩과 산책
First 50: -잠깨기 운동 (자전거, gym 등)
Second 50: -개인 사업 구성 및 계획서
-어린이 동화 이야기 3개 완성.
5. 공헌력
-이건 뭔지 잘 모르겠지만...열심히 하겠다는 것과...부족 장소 섭외정도?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6. 김지은: -junesky80@naver.com
-입금완료
늦었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지원시 필요사항:
1. 이름 (실명) 및 단군의 후예를 임하는 각오 한마디!
이하늬/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시작하여 일관성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 새벽 기상 시간 및 새벽활동 시간 (최후 기상시간 새벽 6시입니다)
5시~7시 30분
3. 작은 승리들: 새벽 기상을 지키기 위해 절제할 저녁 활동
저녁 인터넷 11시까지로 자제하겠습니다.
저녁 7시 이후 커피 자제하겠습니다.
4. 새벽 활동
처음 오십일은 우선 아침밥을 간단히 먹고
스케치 한장 그리고
영어공부(독해)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나중 오십일은 영어공부 + 사회과학독서, 민음사 전집 독파
5. 공헌력
댓글 달겠습니다
2주에 한번씩 응원 문자보내겠습니다^^
6. 킥 오프 참석 여부/ 연락처 (핸펀 & 이-메일)/ 참가비 입금 상황
참석/ 010-6309-1702/sosokooda@yahoo.co.kr/ 미납
지원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홈페이지를 보니 대단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잘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차분하게 포닥포닥 화이팅하겠습니다~

1. 이름 : 임여명 (오~아름다운 이 아침! 나만의 온전한 시간을 만끽하리라!)
2. 새벽기상 시간 : 4시30분,
새벽활동 시간 : 4시30분~7시30분
3. 작은 승리들: 새벽 기상을 지키기 위해 절제할 저녁 활동
1)10시전 퇴근, 2)11시전 취침, 3)퇴근 후 라디오 청취,인터넷 금지
4)건강식 섭취, 5)음주, 뒷풀이자제 ^^;
4. 새벽 활동 : Be a native speaker!
1) 4시30분~5시: Writing
2) 5시~6시: Cycling & Memorizing Text
3) 6시~7시: Free talking Class
4) 7시~7시30분: Writing Test
5. 공헌력 : 응원 댓글 일주일에 한번이상 강력히 달아드리겠습니다. ^^
100일 장정중 산행 괜찮으시면 한번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6. 킥 오프 참석 여부/ 연락처 (핸펀 & 이-메일)/ 참가비 입금 상황
: 불참/ 011-9765-3868, limdawn@gmail.com / 입금완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늦께나마 승차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홧팅! ^^
욱진님-용훈님에서 이어지는 라인이신거 맞죠..? ^^
음...새벽수련이 3시간이시네요..
1기 경험상 수면시간이 너무 적으면 장기전으로 가기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만..
킥오프에 참석하셨던 분들은 30분씩 오히려 기상시간을 늦추셨습니다.
저희가 보내드리는 자료와 함께 용훈님께도 킥오프에서 주고 받았던 내용 참조하시어
기상 시간 및 새벽 수련 시간 조금 조정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
무튼, 이렇게 함께하게 되어 반갑고, 청룡부족은 어쩐지 산행벙개를 하지 않을까 하는 예감이 듭니다 ㅎ
역시나 용훈님과 함께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여 청룡부족이십니다.
임여명: 단군 2기- 39
지금 참가해도 되는건지 잘 모르지만 참가할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가여부가 가능한지 말씀해주심 입금하겠습니다.
1. 이름 : 최희선 / 나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켜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줄것이다
2.기상 및 새벽활동 시간 : 4시 50분 ,활동시간 5시-7시
3.작은승리 : 11시30분 취침, 소식
4.새벽활동 : 아침정진, 운동(수영)
5.공헌력 : 응원댓글
6.참석 / 010-5098-1291& pacpact@hanmail.net/확인후 입금할 예정

단군2기 소개로 들어오셨다니 함께 하셔야겠죠? 저희가 감사한 일입니다.
기 지원자들분 중에서도 킥-오프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이 계셔서
저희가 추가 지원하시는 분들에게도 문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특별히 단군 1 & 2기 소개로 오시는 분들은 저희가 감사합니다..^^).
취침시간만 11시로 30분 정도 당길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가능하실지는 모르겠지만..
하시다보면 조금씩 조절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벽수련을 수영과 정진으로 하신다면, 정말 몸과 마음 전부 건강히 올 한해 마무리하실 것 같습니다.
참여 감사드리며, 친구분이 어느 부족이신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부족분류 참조).
그 분과 같은 부족에서 활동하시면 더 즐거운 100일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희선: 단군 2기- 40

최종 참가자 (총39명) 및 부족분류 알려드리겠습니다^^
단군2기- 현무부족
박승오/한윤선/김경희/주철은/김소연/최영옥/정우민/김주영/김동재/강영미/김신희/양지정/이하늬 (13명)
부족수호장: 이은미/ 부족장: 김경희
단군2기-주작부족
박소라/이승호/ 유덕수/조영미/조송재/윤맹순/김나리/조성희/차정민/진동철/신은하/박지연/최희선 (13명)
부족수호장: 홍승완/ 부족장: 박소라
단군2기- 청룡부족
정세희/박미옥/김선화/김보미/윤인희/박정하/이문연/권윤정/이국향/최용훈/고범찬/김지은/임여명 (13명)
부족수호장: 김병진/ 부족장: 정세희


지원시 필요사항:
1. 이름 (실명) 및 단군의 후예를 임하는 각오 한마디!
김윤미, 100일만이라도 어김없이 지켜보자!
2. 새벽 기상 시간 및 새벽활동 시간 (최후 기상시간 새벽 6시입니다)
6시/6시-8시
3. 작은 승리들: 새벽 기상을 지키기 위해 절제할 저녁 활동
12시전에는 잠자리에 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넷서핑을 줄이겠습니다.
밤늦게 영화보는 습관을 줄이겠습니다.
4. 새벽 활동
~50일-운동1시간/영어공부
~100일-운동1시간/책읽고 쓰기
5. 공헌력
댓글 달며 응원하겠습니다.
6. 킥 오프 참석 여부/ 연락처 (핸펀 & 이-메일)/ 참가비 입금 상황

지원시 필요사항:
1. 이름 (이두나)
이 100일을 작은 목표로 내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자!!
2. 새벽 기상 시간 및 새벽활동 시간
새벽5시~7시
3. 작은 승리들: 새벽 기상을 지키기 위해 절제할 저녁 활동
1)시작과 동시에 저녁에 소식을 하고 11시이전에 잠자리에 들도록 하겠다.
11시가 안되면 최대12시안에 취침하겠다.
소식의 기준은 천천히 먹으면서 내 배가 부르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데까지
2) 음주를 하지 않겠다. 어쩔수 없는 회식을 제외하고는 개인적인 음주는 100일동안은
하지 않겠다.
3) 저녁 영화다운로드 금지
4) 미리샤워하고 머리감고 취침 / 다음날 출근복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기
4. 새벽 활동
처음50일은 정말 새벽기상을 습관화 하는데 모든정신을 쏟을예정이다.
일어나서 양치하고 세수하고 커피한잔 마신후 책상에 앉기
긍정일기 + 미래일기를 나의 다이어리에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그후 남은시간에는
전공공부(한달동안은 피부미용)과 책읽기,신문보기를 하겠다.
5. 공헌력
응원댓글 달기
6. 킥 오프 참석 여부/ 연락처 (핸펀 & 이-메일)/ 참가비 입금 상황
1기때 중간에 참석률이 저조하였으나 이번에 회비까지 내고 다시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걱정되는것이 킥 오프를 참여하지 못하여 자세한 내용및 궁금한 점이 많구요
1기때와 같이 함꼐하는 목표가 없어진것인지 궁금합니다.
2.기상 및 새벽활동 시간 : 5: 30~7 : 30
3.작은승리 : 11:30분 전 취침, 잠자기전 가벼운 수련과 명상
4.새벽활동 : 9월 12일까지는 BT 공부 / 이후는 서양미술사 공부
5.공헌력 : 꾸준한 참석, 빠짐없는 단군일기, 응원댓글, 오프모임 사수
6.010-9070-0811/ jeumcs@naver.com/입금완료
1기때의 부족했던 부분을 좀 더 알차게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종 참가자 (총42명) 분들의 부족 분류입니다.
단군2기- 현무부족
박승오/한윤선/김경희/주철은/김소연/최영옥/정우민/김주영/김동재/강영미/김신희/양지정/이하늬/ 김윤미 (14명)
부족수호장: 이은미/ 부족장: 김경희
단군2기-주작부족
박소라/이승호/ 유덕수/조영미/조송재/윤맹순/김나리/조성희/차정민/진동철/신은하/박지연/최희선/ 이두나 (14명)
부족수호장: 홍승완/ 부족장: 박소라
단군2기- 청룡부족
정세희/박미옥/김선화/김보미/윤인희/박정하/이문연/권윤정/이국향/최용훈/고범찬/김지은/임여명/최점숙 (14명)
부족수호장: 김병진/ 부족장: 정세희
*혹여라도 있을 단군1기 재도전자들을 위해 단군2기-100일차 문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단군1기 재도전자들이 아니신 분들은 단군 3기를 기다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혼자 새벽에 일어나려고 몇번이나 노력했는데, 잘 안되더군요.
구본형 변화 경영 연구소에서 이런 " 단군의 후예"라는 놀라운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수희향님 공지대로 단군 3기를 기다리면 참 좋겠지만 12월까지 기다린다는게 좀 절망적이네요
어찌되었든 완료 공지를 하셨지만, 1기 재도전자 분들을 위해서 약간의 문을 열어 놓으셨다니
다시 한번 문을 조금 열어 달라고 부탁을 드립니다.
제 간절한 요청을 받아주신 다면 바로 필요시 인적 사항과 입금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 아침까지 단군의 후예 홈페이지를 모니터링 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좋은 소식을 드릴 수 없어 너무도 죄송합니다..
저희가 8월 31일까지는 2기 첫 도전분들을 받아들였지만
그 이후부터는 전부 단군 1기 재도전자들 분이십니다.
이유인즉, 9월 4일 토요일 (오늘)부터는 이미 출사표가 올라가야 하는데 출사표를 올리기 전,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최소 며칠 간 자신의 각오를 생각하고 다짐해야 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1기 재도전자들분들은 이미 그 과정을 거쳐서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도 가능하지만
2기 첫 도전자들분은 조금 더 넉넉한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부족들에서 킥오프 불참자들드리는 킥오프 내용 공유 및 자기 소개가 이미 끝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정말, 대단히 죄송하지만 이번 기회는 조금 늦으셨다는 말씀 드리게 된 점 부디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변화를 향한 그 간절한 마음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저희들이기에
그렇기에 더욱 동물원님께서 최상의 환경에서 시작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성공 확률이 높다라는 생각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설명이 충분했기를 간절히 바라며
동물원님의 변화에의 열정이 꼭 꽃피우시기 바랍니다.
단군의 후예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2010년 가을과 겨울 100일 대장정을 함께 할 단군 2기 모집을 마치겠습니다.
단군2기 분들은 오늘부터 <단군의 후예- 100일 단군일지>에 출사표를 올리기 시작합니다.
어쩌면 그분들께는 오늘 이 작은 한 걸음이 십년의 세월 뒤,
전 삶을 변화시키는 대전환의 한 걸음이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그러하시기를 다시 한번 하늘에 염원올립니다..
그 동안 보여주신 관심과 애정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그럼 이제 저희 서서히 떠나보겠습니다.
가을 들녁으로..
감사합니다.
수희향 올림
추신: 지금부터 단군 1기 & 2기 관련 모든 공지 사항 및 관련 글들은 <단군의 후예>를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