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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후예들 3기 모집>
단군의 후예들: 새벽기상 습관화와 새벽 수련을 통해 변화의 토대를 만든다
안녕하세요, 단군지킴이 먼별 샤먼 수희향입니다.
어느 새 단군의 후예 3기 모집 공고를 올립니다. 지금까지는 열정 하나로 여러분께 인사드렸다면, 이제부터는 조금 더 안정된 모습으로 인사를 여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새벽 기상 습관화를 확신할 수 있냐고 묻고 싶으실 것 같습니다. 제 대답은 “네. 절대 확신합니다”입니다. 다만, “최소 수면 시간 확보가 가능하신 분들에 한해서입니다.”
지난 두 번의 경험으로 저희들의 몸이 얼마나 정직한지 제 스스로 체험하였고, 많은 사례들을 지켜보았습니다. 전날 새벽 1~2시까지 술을 마시고 그 다음날 새벽 기상을 기대하는 건 절대 무리입니다. 어찌어찌하여 알람의 도움으로 혹은 정신력으로 기상은 한다하더라도, 새벽 수련을 할 수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식으로 100일간의 대장정을 버티실 수는 없습니다.
새벽기상은 “100일이면 충분히 습관화가 가능”하지만, 이것을 이루기 위한 대전제는 “최소수면 시간 확보”이고, 최소 수면시간 확보를 위해서는 “소모적인 밤 활동 정리”만이 정답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가 적절한 최소수면시간이냐는 궁금증이 드실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답은 개인의 편차가 심하지만, 적어도, 진정으로 최소 5~6시간은 수면 시간을 확보하셔야 합니다 (사실 격무에 시달리는 분들은 5시간도 적은 수면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각자 출퇴근 시간 등을 고려하여, 몇 시까지는 취침을 해야겠다는 취침 시간을 정하는 것이 기상 시간 설정 못지 않게 중요함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 중에서,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변화의 토대를 만들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대답은, 저희 단군의 후예는 간절히 변화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실행 프로젝트">입니다, 라고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많은 자기계발 세미나를 참석하거나 강연을 듣는다해도,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여러분 스스로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어 미래를 위한 천복 혹은 필살기를 연마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행해지지 않는 한 아무리 십 년 세월 혹은 일만 시간이 흐른다고 해도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느 새 12월입니다. 아마 지금쯤 한 해를 마무리하시느라 무척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계실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12월 말까지는 점점 더 바쁜 시간들 속에 묻힐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바쁘게 돌아가는 12월이 지나가면, 어김없이 새해는 밝아올 것입니다.
2011년. 여러분들은 어떤 뜻을 품고 계신지요? 2010년 초, 백호의 한 해를 맞이하며 품었던 여러분의 꿈들 중에서 몇 가지나 현실로 불러와 함께 하셨는지요? 찰스 핸디는 한낮에도 꿈꾸는 사람들은 진정 무서운 이들이라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야말로 꿈을 이루고,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2011년 새해를 단군의 후예와 함께하며 변화라는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혼자하면 새벽 수련은커녕, 새벽 기상 습관화도 고되고 지난하지만, 똑 같은 열정, 똑 같은 간절함을 지닌 사우들과 함께 하면 그리 외롭지만은 않습니다.
다만, 저희 프로젝트는 새해를 여는 일시적인 이벤트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2011년 새해부터 시작하여 오래도록 꾸준히 변화의 길을 걷고자 하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언젠가 새벽기상이 습관화가 되어 홀로 그 길을 이어가겠지만, 변화의 초기 함께 하는 힘에 기대어 토대를 만들고 싶은 분들께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여러분. 진정 간절히 변화를 원하신다면 저희 단군의 후예와 그 길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변경인 모든 분들께서 2010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올 해보다 더욱 충만한 새해 시작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먼별 샤먼, 수희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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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3기 100일차 프로그램 설명>
단군의 후예 100일차는 전반부 50일은 새벽기상 습관화에 집중하고, 후반부 50일부터는 보다 충만한 새벽수련을 위한 천복찾기를 시작합니다. 100일 대장정을 완주하는 가장 큰 요인은 역시나 “함께 하는 힘”인만큼, 아래 일정을 잘 참조하시어 가능한 모든 오프 모임에 참석토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단군의 후예들 3기 100일차 대장정: 2011년 1월 10일 (월) ~ 4월 20일 (수)
1. 킥오프 모임: 1월 4일 (화)
2. 출사표 데드라인: 1월 9일 (일)
3. 1차 부족회의 (부족원들간의 결속력 강화): 1월 24~29일주
4. 2차 전체 부족회의 (천복의미와 새벽활동 자가진단): 3월 5일 (토)
5. 100일 파티: 4월 20일 (수)
참가 지원시 작성사항들:
1. 이름 및 성별 (부족 분류 시 필요)
2. 단군의 후예 지원 동기 및 각오 한 마디!
3. 새벽 기상 시간 및 새벽 수련 시간 (최후 새벽 기상시간: 아침 6시/ 최소 수련시간: 2시간)
4. 최침시간 및 최소 수면 시간
5. 작은 승리들: 새벽 기상을 이뤄내기 위해 정리할 밤 활동들
6. 새벽 수련 활동 (전반부 50일은 새벽 기상 습관화에 집중하는만큼 지겹고 어려운 활동보다는 평상시 하고 싶었지만, 일에 밀려 하지 못했던 일이라도 좋습니다).
7. 킥오프 참석 여부/ 연락처 (핸펀/ 이-메일)/ 참가비 입금 현황
운영진: 김병진(꿈벗23기)/홍승완(연구원1기)/이은미(연구원4기)/수희향(연구원5기)
참가비: 17만원 (포함: 킥오프+2차 전체세미나+100일파티+상품비+운영비/ 제외: 1차 부족회의)
참가비 입금: 신한은행 110-300-087109 (박정현)
참조- 킥오프 이후 참가비는 반환되지 않으니, 진정으로 변화를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만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저희 "단군의 후예"는 <변경영 창조놀이>의 하나로서, 철저히 그 모든 과정을 연구소 홈피에 개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집기간 중,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문의바랍니다.
연구소 홈페이지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는 단군의 후예 운영진이 아니오니, 그쪽으로의 연락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하게 개인적 문의가 필요하신 경우는: alysapark@hanmail.net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2. 더 큰 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
3. 기상시간 : 4시반 / 새벽 수련시간 (2시간)
4. 취침시간 : 10시반 ( 최소 수면시간 6시간 확보)
5. 9시반전 컴퓨터 끄기.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 쓰기.
6. 훌라후프 및 스트레칭 / 영어 Dictation
7. 지금은 불참(혹 가능하게 되면 미리 연락 드리겠습니다.) / 010-2351-0166 / guest4155@paran.com / 입금 완료.
네. 사이트 업데이트하다 댓글 한두개가 사라졌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각오말씀 좋은데요! 박현민님의 충만한 자신감이 제게까지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영어 공부를 하시면 집중이 아주 잘될 것 같습니다.
100일 동안 현민님 영어 실력이 쑥쑥, 팍팍 늘어나도록 저도 열씸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2010년 마지막 코너를 돌고 있는 12월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자신감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 35

1. 박지혜(F)
2. 새해에는 결심을 실천으로, 꿈을 현실로!
3. 아침 5시/최소 수련시간: 2시간 30분
4. 11시 취침/최소 수면시간: 6시간
5. 2,3차까지 가는 회식/모임, 무심코 틀어보는 TV
6. 전반부: 인생계획 써보기&일본어 공부&인강(중급회계), 골프
후반부: 중국어 공부&중급회계 복습, 골프
7. 참석/ 010- 칠일일공-2748/ park.jeehye (at) 지메일.com/킥오프전 입금할께요
원래 일찍 일어나는 편인데, 최근에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눈에 띄게 힘들어졌습니다.
새해 다시한번 시작하는 마음으로 모임 참가 신청합니다. ^^
*혹시 참가비 영수증도 지급가능한지요?
넵! 결심은 실천으로 옮겨 꾸준히 행하다보면 꿈이 현실이 될 것이라 저희도 믿고 있습니다.
와.. 일본어와 중국어 모두를 공부하시네요. 언어에 재능이 많으신 분 같으세요^^
언어를 새벽에 연마하는 분들은 100일이 지나면 눈에 보이는 가시적 성과가 있어서 만족도가 높은 편인데 박지혜님도 좋은 결과있으시기 응원합니다.
그러시군요. 원래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있는 분같으면 올빼미 체질들보다는 그래도 조금은 더 쉽게 습관을 잘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수증은 대단히 죄송하지만 지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참가비의 대부분이 실질 경비 (킥오프 모임 비용, 2차 부족 회의 비용, 100일 파티 비용, 상품비 등)에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참여비에 부가가치 비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 2010년 잘 마무리하시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2011년 새로운 인생계획아래 힘찬 걸음 시작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 36
장호식/임소연/민진홍/주영훈/최준하/오은영/김유진/손용규/이도현/배소정
김지현/김혜진/김형규/이상곤/김난희/김영훈/노학렬/강경화/고현준/홍승연
정명현/김희수/김혜영/박현민/이지윤/이대훈/이준혁/민승기/박지혜/박은현
착오있는지 확인부탁드리겠습니다 (입금은 오늘까지 완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단군3기 모집을 마감합니다. 지금부터는 단군 3기와 관련된 모든 공지 사항은 연구소 사이트 <단군의 후예- 100일차 출석부>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 부족, 부족 분류 및 킥오프 모임 장소 등의 공지가 이어질 예정이오니 꼭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변경인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 멋진 마무리하시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날들 늘 아름다운 시간들로 채워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희향 올림.

1. 이루미(여)
2. "서른, 내꽃으로 피어라" 책을 읽고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부터 새벽에 일어나서 무엇인가를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해오고 있는데 같이가는 동지들이 있다면 더 규칙적으로 더 보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3. 새벽기상시간 3시 30분
수련시간 2시간 30분
4. 9시, 6시간은 꼭 잘 수 있습니다.
5. 우리집 꼬맹이를 그 시간안에 재워야 하며..
그러기위해서는 여유의 맥주한 잔과 많은 수다를 줄여야 할 듯...
6. 세무사 사무실에 근무한지 이제 5개월 되었습니다. 새벽시간에 항상 해오던 세법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책도 좀 읽고요....
7. 킥오프는 조금 늦더라도(가는시간이좀,,)참석가능하구요......(010-6308-8209/ cute0232한멜이나 네이버둘다..)
오전 중 "최금희"이름으로 입금하겠습니다.

1. 이름 및 성별 : 이미나, 여성
2. 단군의 후예 지원 동기 및 각오 한 마디!
3. 새벽 기상 시간 및 새벽 수련 시간 (최후 새벽 기상시간: 아침 6시/ 최소 수련시간: 2시간)
새벽 기상시간 5시
새벽 수련시간 2시간
4. 최침시간 및 최소 수면 시간
취치짐시간 : 11시
최소 수면시간 : 6시
5. 작은 승리들: 새벽 기상을 이뤄내기 위해 정리할 밤 활동들
저녁 늦게까지 술자리
드라마 보기
6. 새벽 수련 활동 (전반부 50일은 새벽 기상 습관화에 집중하는만큼 지겹고 어려운 활동보다는 평상시 하고 싶었지만, 일에 밀려 하지 못했던 일이라도 좋습니다).
1월 25일까지 - 변경연 연구원 7기 지원서
2월 말까지 - 변경연 2차 레이스 (1차 합격시)
- 영어공부/ 일본어 공부 / 경제 라디오 듣기 (1차 불합격시 100일 전체)
7. 킥오프 참석 여부/ 연락처 (핸펀/ 이-메일)/ 참가비 입금 현황
게시판 정리가 완료된 듯 하여 alysapark@hanmail.net 로 메일 보냈습니다.
1. 신덕규(남)
2. 하루 일과를 조금더 일찍 시작하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온갖 유혹들과의 싸움이 예상됩니다. 화이팅~
3. 6시 기상 / 수련시간 : 06:00~ 08:00
4. 취침시간 : 10시~11시 / 수면시간 : 5~6시간
최소 수면시간 : 5~6시간
5. 작은 승리들 : 늦은 시간 친구들과의 만남
6. 새벽 수련 활동 : 신문 구독 및 뉴스 청취
7. 2100'01/04(화) 참석 / 010-7329-3350 / wexl0901@msn.com
단군 3기 최종부족입니다. 총 38분이세요.
늘 느끼는 거지만, 킥오프는 약간은 낯설고, 그래서 더 설레이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단군3기 모든 공지는 <단군의 후예-100일차 출석부>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군 3기 여러분. 새해 첫 소망만큼이나 간절함을 느꼈습니다.
저희 모두 겨울 새벽을 뚫고 뜨거운 100일 여정에 오르시기 기원합니다.
이제 저는 뒤에서 조용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희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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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부족: 장호식/주영훈/손용규/김형구/고현준/김희수/이준혁/양준/황석준/조재훈
임소연/김유진/김지현/김난희/홍승연/박현민/박지혜/김이미나/이루미 (수호장: 이은미)
청룡부족: 민진홍/최준하/이도현/이상곤/노학렬/정명현/이대훈/민승기/조성대/김영훈/신덕규
오은영/배소정/김혜진/강경화/김혜영/이지윤/박은현/장윤영 (수호장: 김병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