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 분이 은미 언니와 제 꾀임에 넘어가서 이걸 신청하시고는 그리 고민을 하셨드랬던 분. ..사진 보니 정말 너무 아쉽습니당. 그 놈의 술만 아니었다면 저걸 한 번 타보았을 텐데요..여행에서 돌아와서 가장 아쉬운 것이 그 부분입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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