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한
- 조회 수 5126
- 댓글 수 1
- 추천 수 0
한반도의 등허리에 자리잡고 있는 7번국도를 아시나요?
간성에서 부산까지 때로는 바다와 때로는 논과 때로는 계곡과 맞닿아 있는 길.
7번국도의 하루를 담아 책으로 내는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울진근처의 한 지역을 맡아 10월 3일 하루동안 7번국도를 두발로 걸어다니며
쏟아지는 햇살과 산들바람을 친구삼아 즐겁게 셔터를 끊고 다녔습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