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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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한번 뿌리를 내리면 그 자리에서 평생을 살아야 하는 숙명을 가진다.
그 자리가 호수 한 가운데이든...온통 바위 투성이인 황량하고 척박한 자리이든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
오직 그대를 위한 그늘을 만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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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한번 뿌리를 내리면 그 자리에서 평생을 살아야 하는 숙명을 가진다.
그 자리가 호수 한 가운데이든...온통 바위 투성이인 황량하고 척박한 자리이든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
오직 그대를 위한 그늘을 만들뿐....